싫어! 병원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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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은 루에게 패스를 받아 초강력 울트라 파워로 슛을 해요.
슈우우웃! 골인!!!
시몽은 한껏 신이 나지만 다음 순간,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져요.
우두두둑!
“으아아아아악! 내 팔! 팔이 부러졌어!!!”
시몽은 비명을 지르고, 친구들은 깜짝 놀라서 달려옵니다.
“으악! 어떡해!” “얼른 병원에 가야지!” “우리 형도 팔이 부러졌었는데!” “병원에 가면 진짜 무진장 많이 아프대!” …
시몽은 잔뜩 겁을 먹어요. 지금도 꼼짝할 수 없을 만큼 아픈데, 더 많이 엄청 아플 거라고요???
이 책의 총서 (28)
작가정보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어려서부터 늘 그림책과 함께 살았어요. 기념일이나 생일이 되면 자신이 직접 만든 책을 언니와 오빠에게 선물하기도 했지요. 어른이 되어 어린이책 작가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책을 직접 쓰고 그리게 되었어요. 강렬한 색채와 단순하지만 풍부한 감정을 담아 그려 낸 아기토끼 시몽은 현재 프랑스 아이들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그림책 주인공 중 한 명이랍니다.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를 받았고, 불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를 프랑스에서 처음 본 순간 흠뻑 반해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이 시리즈를 출간하기 위해 꼬박 7년 동안 프랑스 출판사를 설득한 결과, 마침내 국내에서도 까까똥꼬 시몽을 만나게 된 것이랍니다. 어린이들에게 시몽을 소개한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을 비롯한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시리즈, 《날고 싶은 아이, 프리다 칼로》, 《한 권으로 보는 어린이 인류 문명사》, 《왜애애애애?》, 《축구를 시작해!》, 《지뢰밭 아이들》, 《수영 팬티》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싫어! 병원 안 가!
곧이어 유치원 선생님이 오고, 엄마가 오고, 구급차가 달려옵니다.
시몽은 눈물을 뚝뚝 흘려요. TV에서나 보던 구급차라니! 시몽은 너무 많이 아프고 너무 많이 무서워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하지만 시몽의 마음은 아랑곳없이 구급차는 삐뽀삐뽀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가고,
어느새 병원에 도착합니다.
잔뜩 겁먹은 시몽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요.
“아니야!! 싫어! 병원 안 가!!!”
하지만 아무 소용 없어요. 구급차 문이 열리고, 의사 선생님이 시몽에게 다가옵니다.
어마무시하게 아픈 치료가 시작되려는 걸까요?
“멋진 친구! 울트라 파워 엑스레이를 찍으러 가 볼까?”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25번째 이야기 《싫어! 병원 안 가!》는 병원을 무서워하는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성장기 우리 아이들과 병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예요. 다치거나 열나고 아플 때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정기검진 등을 위해서 아이들은 일 년에도 몇 번씩 병원에 가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때마다 아이들은 병원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거나 치료를 거부하며 어른들을 애먹이곤 합니다.
아이들에게 병원은 낯설고 불편한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에요. 아팠던 시간과 뒤섞인 기억들은 병원을 한층 더 불편하게 만들죠. 때문에 병원에 갈 때면 아이들은 긴장하고 불안해합니다. 병원에서의 시간을 견디기 위해서는 커다란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죠.
병원이 무서운 우리 아이를 응원해 주세요!
시몽이 만난 의사 선생님은 다친 팔 이야기를 먼저 묻지도, 조심스럽지 않았던 행동을 꾸짖지도 않습니다. 대신 시몽이 신나게 즐기면서 했던 행동을 칭찬하고 응원하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해요. 이 대화는 시몽 스스로 병원에서의 시간을 견딜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줍니다.
병원 방문을 앞두고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들이 씩씩하게 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응원하고 격려해 주세요. 어른들의 믿음과 응원은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고 성장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어 줄 테니까요.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성장 그림책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로 손꼽힙니다. 현재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1.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그림과 강렬한 색감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우며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각 페이지마다에는 빨강, 노랑, 파랑 등의 강렬한 바탕색을 넣어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보여 주지요. 혼란스러운 마음은 노랑, 으쓱하고 뿌듯해할 때는 파랑, 화합을 보여 주는 장면은 분홍,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강렬한 빨강으로 표현됩니다.
2.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공감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아이들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를 주제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를 전개해 갑니다. 《싫어! 병원 안 가!》는 병원에 가기 싫어 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랍니다. 팔이 부러져 구급차를 타게 된 시몽은 아픈 팔보다 병원이 더 무서워요. “병원 안 가!!!” 비명을 지르기도 하죠. 하지만 의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시몽은 아주 씩씩하고 기분 좋게 스스로 병원에 들어갑니다. 시몽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3. 기발한 반전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감과 웃음에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의 기발한 반전은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이죠. 《싫어! 병원 안 가!》는 또 어떤 반전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까요?
4. 아이와 형제,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
병원 진료실 앞에서 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며 떼를 쓰는 아이들. 주사바늘이 들어가기도 전에 자지러질 듯이 우는 아이들의 모습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제 익숙해질 만도 하건만, 재미있게 병원놀이를 하다가도 막상 병원에서는 돌변하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병원 앞에서 불안과 긴장을 넘어 공포를 느끼는 시몽과 이런 시몽에게 용기를 이끌어내는 의사 선생님 이야기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이 되어 줄 거예요.
기본정보
ISBN | 9791163931201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7월 12일 | ||
쪽수 | 40쪽 | ||
크기 |
226 * 283
* 10
mm
/ 486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까까똥꼬 시몽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Non, Pas Le Docteur!/Blake, Stéphanie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26 * 283 * 10 mm / 486 g |
제조자 (수입자) | 한울림어린이 |
A/S책임자&연락처 | (주)도서출판 한울림 / 02-2635-1400 |
제조일자 | 2022.07.12 | ||
---|---|---|---|
사용연령 | 3세 이상 | ||
색상 | 이미지참조 | ||
재질 | 이미지참조 | ||
품질보증기준 | 잘못된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 ||
제조국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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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중 하나인
"싫어, 병원 안가"
프리뷰 보자마자 주인공인 시몽이 토끼인 점 과
책의 색감이 쨍해서 아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
글밥도 적당하고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들이 더더욱 흥미를 끌게 만는다. 거기다가 아들이 좋아하는 구급차까지 등장.
병원건물만 들어서도 싫다고 발버둥 치는 아들에게
좋아하는 토끼 시몽도 용감하게 병원 갔으니 우리도
한 번 해보자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책.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누군가에게 응원과 격려가
그 만큼 큰 힘이 된다는 걸 알려주는 책.
(구급차도 타보고, 깁스도 해 본 아들이라 더더욱 공감이 가는 건 조금 웃프다��)
친절한 의사선생님 덕분에 불안감을 없애고
무사히 치료를 끝낼 수 있었던 시몽이야기,
책에서처럼 두려움이 앞서 한 발짝 조차 떼기가 어려울 때
누군가 내 마음을 공감하고 진심으로 응원해 준다면
용기를 내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막내가 너무 좋아하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 시리즈는 시몽이라는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유아들이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를
아주 유쾌하고 흥미롭게 그려낸 그림책이랍니다.
이번 이야기는 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시몽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요.
병원을 싫어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공감이
되면서 위로가 될 이야기였답니다.
우리 막내도 병원에 가는 걸 늘 무서워하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
시몽은 친구들이랑 축구를 했어요.
그런데 초강력 울트라 파워로 힘껏 공을 차는
바람에 뒤로 넘어지면서 팔이 부러지고 말았죠.
시몽은 심한 통증에 비명을 질렀어요.
친구가 선생님을 불러왔고, 선생님은 시몽에게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고 했어요.
얼마 뒤 엄마와 함께 구급차가 왔고,
시몽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가야만 했죠.
하지만 시몽은 병원이 무서워 가기 싫었어요.
과연 시몽은 병원에 가서 용감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시몽은 친절한 의사 선생님을 만난 덕분에
아주 용감하게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요.
그리고 다음날 친구들에게 하나도 안 무섭고
하나도 안 아프다며 자랑하죠!
그림책을 보면서 참 인상적이었던 게 시몽을
치료하는 의사 선생님의 따뜻한 태도였답니다.
의사 선생님은 치료가 무서운 시몽에게 용감하고
멋진 친구라며 힘껏 응원하고 칭찬하거든요.
그 덕분에 시몽은 무서움을 이겨내고 씩씩하게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저도 아이가 씩씩하게 병원 진료를
받고 올 때마다 잘했다고 힘껏 응원하고
격려해 줘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병원이 두렵지 않겠죠?
까까똥꼬 시리즈는 강렬한 원색으로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아요.
그리고 시몽의 재미있고 다양한 표정을
보는 것도 아이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까까똥꼬 시리즈와 함께 오늘도 재미있는
독서 시간 만들었어요!
주인공 시몽이는 축구를 하다가 팔이 부러진다. 팔이 너무 아픈 시몽은 엄마와 함께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도착한다. 병원이 무서운 시몽이는 진료를 거부하지만 의사선생님은 아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용감하고 멋진 친구라며 칭찬을 해준다. 어떨결에 용감한 아이라는 호칭이 붙은 시몽이는 엑스레이도 찍고, 약을 먹고, 깁스를 한다. 의사선생님은 아이가 용감하고 씩씩하다며 다시 한번 칭찬의 말과 팔이 다 나으면 초강력 파워 골을 더 많이 넣을 수 있을 거라며 응원을 해준다. 시몽은 의사선생님 말에 용감한 자신이 자랑스럽다. 친구들에게도 병원에서 치료하는 일은 하나도 안무섭고 아프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이야기는 끝이난다.
그렇다.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잘한다 잘한다 말하면 더 잘 할 것이고, 못한다 못한다 말하면 한없이 바닥으로 추락 할 것이다. 늘 희망차고 긍정적인 응원을 아이에게 아끼지 않고 보내야 할 이유를 이 책은 잘 전달해준다.
매일매일 육아로 지친 일상이지만, 오늘도 아이에게 "넌 소중한 엄마의 보물이야!", "넌, 강하고 씩씩한 아이야." 라고 말해본다.
병원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무서운 곳이지만,
어른들의 믿음, 칭찬과 격려, 응원이 있다면 슈퍼토끼 시몽처럼 슈퍼어린이가 되어 견뎌낼 수 있어요!♡
병원 싫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 당장 병원 가자고 할지도 몰라요!
병원가기 전 가서 하는 프로세스를 충분히 설명해줘도
듣지도 않고 거부부터 하는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을 까까똥꼬 시몽25번째 이야기
싫어!병원안가!
용기를 내어 다친 팔을 치료하러 간 시몽처럼
아픈 곳을 낫게 하기 위해
때로는 건강한 몸상태를 확인하는 검진을 하기 위해
병원을 간다는 걸 이해하는 날이오면
무조건 거부는 안하겠지요^^
아직은 병원이 싫은 어린이들과
병원가기 전 함께 보면
좋을 거 같은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