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개나리문고 3
정희용 저자(글) · 박선미 그림/만화
봄마중 · 2022년 07월 15일
10.0
10점 중 10점
(2개의 리뷰)
유익해요 (100%의 구매자)
  • 불어라 부채바람 대표 이미지
    불어라 부채바람 대표 이미지
  • 불어라 부채바람 부가 이미지1
    불어라 부채바람 부가 이미지1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불어라 부채바람 사이즈 비교 165x226
    단위 : mm
01 / 03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14(금)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불어라 부채바람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잘못해도 사고 쳐도, 이해받고 사랑받고 싶은 여덟 살 마음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부모다. 그중에서도 엄마. 오은영 박사는 부모가 자녀를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아이가 부모를 사랑하는 만큼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만큼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받고, 느끼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엄마에게 제일 많이 듣는 말은 야단이나 잔소리일 때가 많다. “게임 좀 하지 마!”, “안 돼!”, “공부 안 하니?” 등등.
《불어라 부채바람》의 주인공 세찬이도 마찬가지다. 엄마에게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넌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니?”일 정도다. 엄마는 엄마대로 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아들 때문에 고생이고 세찬이는 엄마가 자기만 미워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세찬이 손에 우연히 들어온 낡디낡은 부채는 뜻밖에도 엄마의 화를 누그러뜨리는 데 특효약이다. 그렇다면 이대로 만사형통인 걸까? 왠지 세찬이의 마음은 편하지만은 않다. 왜일까? 부채는 두 사람에게 어떤 바람을 일으켜 줄까?

신통방통한 부채 때문에 일어난 유쾌한 소동

세찬이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엄마에게 야단을 맞는다. 거실에 가방을 아무렇게나 던져 놓고, 병째 물을 마시거나, 동생을 괴롭혀서다. 하지만 억울할 때가 더 많다. 너무 급한 나머지 가방이 그냥 던져진 것이고, 이유 없이 동생을 괴롭힌 게 아니라 동생이 숙제를 방해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엄마는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화부터 낸다. 아무래도 세찬이를 미워하는 게 분명하다.
오늘도 엄마에게 된통 야단을 맞고 기운이 빠진 채 태권도장으로 향하는데 아파트 경비 할아버지가 위로를 건넨다. 친구들의 말로는 경비 할아버지가 삼백 살 먹은, 신비한 힘을 가진 도사라고 하지만 세찬이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할아버지는 세찬이가 안쓰러운지 내기 바둑을 이기면 뭔가를 주겠다고 말한다. 바둑을 둘 줄 모르는 세찬이는 할아버지와 알까기를 하고 이기면서 학 다섯 마리가 그려진 낡은 부채를 선물 받는다. 할아버지는 그 부채가 화를 식혀 주는 신통한 부채라고 말하며 반드시 하루에 다섯 번만 사용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세찬이는 그저 허풍일 거라고 여긴다.
그런데 화가 난 엄마에게 속는 셈 치고 부채를 세 번 펄럭이자 엄마의 화가 누그러든다. 신통방통한 부채를 가지게 된 세찬이는 이제 누구에게도 야단맞는 일 따위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기분이 좋아진다. 늦잠을 깨우는 엄마가 화를 내면 펄럭, 펄럭, 펄럭, 회오리 감자를 뺏긴 예나가 화를 내도 펄럭, 펄럭, 펄럭, 예의 없는 쌈닭 아저씨가 화를 내도 부채만 부치면 만사형통이다.
그런데 부채의 비밀을 알게 된 기동이는 부채를 빌려달라고 졸라대고, 쌈닭 아저씨도 부채를 빼앗으려 덤벼든다. 그때 아파트에 갑자기 멧돼지가 나타나면서 동네는 아수라장이 된다. 세찬이는 부채의 힘으로 멧돼지의 화를 식히려 하지만 쌈닭 아저씨가 부채를 빼앗아 마구 부쳐대는 바람에 오히려 멧돼지의 화를 돋우는 꼴이 되어버린다.
그 와중에 신통한 힘을 가진 도사라고 믿었던 경비 할아버지는 오히려 벌벌 떨며 도망치려 하고, 온 동네가 난리 통인데도 자신을 찾지 않는 엄마가 밉고 서글퍼질 무렵, 시장을 보다가 소식을 듣고 헐레벌떡 달려오는 엄마를 발견한다. 세찬이는 마침내 울음을 터트리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봄마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 주는 창작시리즈이다.

이 책의 총서 (21)

작가정보

저자(글) 정희용

종종 두 딸 앞에서 이마에 지렁이 세 마리를 만들곤 해요. 가끔은 딸들의 화난 얼굴을 마주하기도 하고요. 이제는 화내지 않고 서로 이해하고 보듬으려 해요. 화를 가라앉히는 부채 따위는 필요 없게 말이지요.
제1회 (주)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에서 《실수를 축하해!》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는 《삐리꼴라의 방학 숙제》, 《부풀어 용기 껌》, 《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 《100점 샴푸, 샴푸퐁》이 있어요.

그림/만화 박선미

울산 바닷가 집에서 개와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잘 자랄 수 있게 깨끗한 지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작품으로는 《왜 나만 갖고 그래요?》, 《고마워 괴물체》, 《미단이네 대문》, 《화를 참을 수 없어》 등이 있어요.

목차

  • 세찬이는 매일 혼나ㆍ8
    수상한 경비원 할아버지ㆍ20
    부채를 펄럭 펄럭 펄럭ㆍ35
    부채의 쓸모ㆍ49
    나도 좀 빌려줘ㆍ59
    불난 집에 부채질ㆍ73
    하루도 잠잠한 날이 없어ㆍ86

책 속으로

“온, 세, 찬! 너 이리 나와!” 엄마가 세찬이 이름을 한 자 한 자 꾹꾹 힘주어 불렀어요. 엄청 화가 났다는 뜻이에요. 세찬이는 방문을 열고 고개를 빼꼼 내밀었어요. 엄마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돋았어요. 세솔이는 엄마 옆에 서서 못난이 얼굴로 울고 있었지요. -13쪽

“이건 그냥 부채가 아니란다. 화를 식혀 주는 신통한 부채니라.”
“에이, 그런 게 어딨어요?”
세찬이는 할아버지가 또 허풍을 떤다고 생각했어요. 삼백 살이라고 나이도 속이는데, 뭔들 못 속이겠어요. 이 부채로 백두산 호랑이를 때려잡았다 할지도 몰라요. -22쪽

부채를 쫙 펼쳐 들고 엄마 얼굴 앞에서 세 번 부채질했어요. 그러자 이마 위 지렁이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무섭게 치켜 올라갔던 눈썹은 차분히 내려와 앉았어요. 심지어 엄마의 입술은 친절한 미소까지 짓고 있었어요. -32쪽

세찬이가 놀라 막아섰어요. 예나 눈에서 굵은 눈물방울이 후드득 떨어졌어요. 세찬이는 얼른 바지춤에서 부채를 꺼냈어요. 펄럭 펄럭 펄럭 세 번 부채질하자 예나의 얼굴이 평온해졌지요.
“너도 회오리 감자 좋아하는구나.”
예나는 울었던 일도 까맣게 잊어버린 듯 눈물을 쓱 닦았어요. 그러고는 먹던 스파게티를 마저 먹었지요. -44쪽

“구기동. 넌 이상하지 않아? 온세찬이 들고 다니는 부채 말이야.”
예나가 물었어요.
“부채? 이상하지. 포켓맨 같은 그림도 없고.”
예나는 못 말리겠다는 듯 고개를 내저었어요. 그때 세찬이가 기동이 어깨를 붙잡아 돌려세웠어요. -64쪽

“어쩐지 이상했어. 경비원도 실실 웃고 말이야. 날 영 비웃는 것 같았다고. 따끔하게 화를 내줘야 내 말이 먹히는데 뭐? 화를 못 내게 뭔 짓을 했다고? 너 아까 경비실에서 본 그 꼬마 맞지? 너 그 부채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어?”
쌈닭 아저씨 표정이 일그러졌어요. 세찬이가 놀라 벌벌 떨었지요. 쌈닭 아저씨가 세찬이에게 다가와 손바닥을 바짝 내밀었어요. -73쪽

“꼬맹아, 멧돼지가 다시 날뛰면 어떡하냐! 아주 맥을 못 추게 해야지.”
쌈닭 아저씨가 세찬이 손아귀에서 부채를 낚아챘어요. 그러더니 멧돼지를 향해 마구 부채질을 해댔어요.
“아저씨, 안 돼요!”
세찬이가 기겁하며 소리쳤어요. -82쪽

“아니, 너는 대체 하루도 그냥 지나가는 날이 없니.”
엄마 눈에 눈물이 쑥 올라왔어요. 맨날 세찬이에게 화낼 때 하는 말인데, 지금은 느낌이 조금 달랐어요. 엄마가 세찬이를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지 느껴졌거든요. 그래도 세찬이의 마음은 다 풀리지 않았어요.
“엄마는 내가 그렇게 미워? 보기만 하면 화내고.” -89쪽

경비원 할아버지는 멧돼지 사건 이후로 다시 볼 수가 없었어요. 또 어딘가에서 삼백 살이라고 허풍을 늘어놓고 있을지 몰라요. 아니면 바둑돌을 튕기던 힘으로 아파트보다 더 큰 걸 지키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95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7805141
발행(출시)일자 2022년 07월 15일
쪽수 96쪽
크기
165 * 226 * 12 mm / 34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개나리문고

상세정보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품안전인증, 크기/중량, 제조자 (수입자), A/S책임자&연락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65 * 226 * 12 mm / 344 g
제조자 (수입자) 봄마중
A/S책임자&연락처 정보준비중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조일자, 색상, 재질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조일자 2022.07.15
색상 이미지참고
재질 정보준비중

Klover 리뷰 (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유익해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엄마에게 야단을 맞는 주인공 세찬이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씁쓸해진다. 아아들이 어렸을적에 일들이 떠올라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한참을 세찬이와 엄마를 번갈아보다 다시 책장을 넘겼다.
아파트 경비원 할아버지도 매일 엄마에게 혼이 나서 풀죽어 있는 세찬이의 모습이 안타까우셨나보다.
멋진 학이 그려진 낡디낡은 부채였지만 왠지모르게 신비한 기운이 나에게도 전달되는 느낌이 들었다.
보통 부채가 아닌 화를 식혀주는 부채 �� �� ��
나에게도 이런 부채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ㅋㅋㅋ
이 부채가 세찬이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까?
세찬이의 모습은 언니, 오빠들을 대변하고 있다. 동생때문에 오해받으면서도 동생을 챙겨야하는 큰아이들!
"나도 관심이 필요해요."
"엄마! 사랑해주세요." 라고 외치는 것 같다.
사랑 받고 싶고, 칭찬을 해주길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 ❤️ ��
아이들의 엄마를 사랑하고 믿는 마음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고 깊다는걸 이 책을 통해 느끼게 해주었다.
엄마와 아이들이 세찬이를 만나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가길 바래본다.

#불어라부채바람 #정회용 #박선미 #봄마중 #개나리문고
#신통한부채 #매일혼나는아이의마음 #화를풀어주는부채
#엄마와아들 #상처 #사랑받고싶은아이의마음을담은동화책
#초등추천동화책 #저학년추천도서 #증정도서 #출판사제공도서 #서평단이벤트제공도서
리뷰 썸네일
10점 중 10점
/유익해요
엄마한테 맨날 혼나는 우리의 주인공 세찬이

숙제 안했다고 혼나고,
동생이랑 싸워도 자기만 혼난다고 불만 가득한 세찬이네요.

아파트 경비원 할아버지가 풀이 죽은 세찬이를 보고 선물로 주신 신통방통한 부채

부채에는 신비한 학 다섯 마리가 그려져 있지요.
마치 요술램프 지니가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듯 쓸 수 있는 기회는 하루에 딱 다섯 번!
화가 난 상대에게 부채를 솔솔 부치면 화가 누그러지는 신비한 힘이 있는 부채입니다.
한 번씩 부채의 힘을 빌릴 때마다 학은 하나씩 사라지고요.

신비한 마법 부채가 생긴다면 바라는 부채의 능력은? 이라는 질문에 저는 “부채를 부칠 때마다 돈이 솔솔솔 불어오길”
이라는 아주 아주 현실적인 어른(?)의 대답을 생각했는데요.
우리집 꼬마에게 이 부채를 누구에게 쓰고 싶냐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바로 “엄마”네요.

괜히 아이가 버릇없이 클 까봐 걱정하며 혹은 내 감정이나 상황에 휩쓸려 더 크게 화를 냈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합니다.

아이와 같이 읽으며 육아에서 가장 큰 원칙이자 유일한 비법인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기”를 다시 맘에 새겨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