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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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750만 조회,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상가 줄리아 갈렙이 전하는
합리적 결정을 방해하는 자기기만에서 해방되는 법
★2022 비즈니스 북어워드 수상
합리적 사고 전문가이자 젊은 사상가로 촉망받는 줄리아 갈렙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바로 ‘스카우트 마인드셋(정찰병 관점)’이다. 전투지의 지형을 살펴 지도를 만드는 정찰병(scout)같이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는 태도’를 뜻한다. 저자는 인지과학, 역사, 전 세계적 화두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과학, 사회운동, 정치, 스포츠, 생존의 영역을 넘나들며 명료한 논조로 정찰병 관점을 적용해 성공을 이룬 수많은 사례들을 보여준다. 나아가 우리 시야를 가리는 자기기만의 유혹에서 벗어나 인생의 중요한 순간,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친절히 안내한다.
작가정보
Julia Galef
비영리단체 응용합리성센터(Center for Applied Rationality)의 공동 설립자로 페이스북, 트위터, 드롭박스 등 실리콘밸리 기업에 인간의 합리성과 의사결정에 관한 자문과 워크숍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기 팟캐스트 ‘래셔널리 스피킹(Rationally Speaking)’의 운영자이자 진행자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앵거스 디턴을 비롯해 마이클 샌델, 피터 싱어, 타일러 코웬, 조너선 하이트 등 각계각층의 석학들과 심층 대담하며 젊은 사상가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
콜롬비아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MIT에서 사회과학 연구를 진행하다 현재는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연구자이자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2016년 TED 강연 ‘왜 우리는 틀렸을 때조차 옳다고 생각하는가(Why you think you’re right-even if you’re wrong)’가 75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스카우트 마인드셋》은 강연 내용을 근간으로 내 안의 편견이나 맹목적인 확신, 지나친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세상을 명확히 바라보는 방법을 안내한다.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폴리매스》,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힘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 《끌림》, 《성격을 팝니다》, 《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PART 1_정찰병 관점을 위한 뼈 있는 변론
Chapter 1. 전투병과 정찰병이 지닌 2가지 관점
Chapter 2. 당신의 신념은 무엇을 지키는가?
Chapter 3. 진실이 우리 생각보다 더 가치 있는 이유
PART 2_합리적 판단을 위한 자기인식 능력 기르기
Chapter 4. 정찰병이라는 5가지 지표
Chapter 5. 편애하는 합리주의자에게
Chapter 6. 얼마나 확신하세요?
PART 3_현실 왜곡 없이 목표를 이루는 법
Chapter 7. 그 무엇도 쉽게 타협하지 마라
Chapter 8. 자기기만이 필요 없는 동기부여 방법
Chapter 9. 과신하지 않는 사람의 압도적인 영향력
PART 4_생각을 바꾸는 생각
Chapter 10. 틀리는 것도 방법이 있다
Chapter 11. 혼란스러움을 호기심으로 변환하라
Chapter 12. 반대 의견으로부터 교훈을 얻는 법
PART 5_다시 생각하는 당신의 정체성
Chapter 13. 신념은 어떻게 정체성이 되는가?
Chapter 14. 정체성을 가볍게 유지하는 노력
Chapter 15. 따끔하게 나의 정체성 갈아입기
결론
감사의 말
부록 A
부록 B
주
추천사
-
인간의 추론 과정에 얼마가 많은 오류가 있는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생각의 오류를 개선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놀랍도록 아는 게 적다. 감사하게도 줄리아 갈렙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줄리아 갈렙은 날카로우며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당신이 더 명확하게 생각하고, 더 정확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조금 덜 자주 틀리도록 가르쳐준다.
-
지식과 과학과 이성을 뒷받침하는 ‘호기심’과 ‘진리’를 전적으로 추구하는 정찰병 관점. 이 태도가 없다면 우리의 정신적 건강을 온전히 지킬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실용적·정서적 이익을 선사하는 매력적이고 계몽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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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편견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 즉 우리 모두를 위한 필독서다.
-
줄리아 갈렙은 과학과 대중문화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활용해 우리 안에 내재한 자기기만을 탐구하며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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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눈앞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장기적 관점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이해하게 해준다. 더 나은 합리적 선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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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갈렙은 우리가 올바로 사고하지 못한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우리가 왜 그렇게 사고하는지 원인을 진단하고 판단력을 개선할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을 크게 바꿔놓을 것이다.
책 속으로
사람은 어떤 것이 사실이기를 바랄 때 ‘믿어도 될까?’라고 자문하며 인정할 만한 이유를 찾는다. 반면 어떤 것이 사실이기를 원치 않을 때는 ‘어째서 믿어야 하지?’라고 자문하며 거부할 이유를 찾는다.
-p.24 〈Chapter 1_전투병과 정찰병이 지닌 2가지 관점〉 중에서
어떤 일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낙관할수록 의욕이 크게 일어난다. 그러나 이런 동기부여 효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그라질 것이고, 성공이 예상보다 지연될 때는 오히려 역효과를 부른다. 프랜시스 베이컨( Francis Bacon)은 이렇게 말했다. “희망은 좋은 아침밥이지만, 나쁜 저녁밥이다.”
-p.60 〈Chapter 3_진실이 우리 생각보다 더 가치 있는 이유〉 중에서
사고실험을 통해 우리가 하는 추론이 동기에 따라 언제든 달라질 수 있으며, 이전에 내린 판단은 어디까지나 출발점일 뿐 종착점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한다. 정찰병을 비유로 사고실험을 설명하자면, 망원경으로 멀리 떨어진 강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확실히 강이 얼어버린 것 같아요. 하지만 또 다른 관찰 지점에서, 그러니까 다른 각도, 다른 조명, 다른 렌즈에서도 별 차이가 없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p.109 〈Chapter 5_편애하는 합리주의자에게〉 중에서
베팅이라는 단어는 경마나 블랙잭 테이블을 연상시키지만, 의미는 훨씬 일반적이다. 베팅은 결과에 따라 가치 있는 것을 얻거나 잃을 수 있는 모든 의사결정을 가리킨다. 여기서 가치 있는 것이라 하면 돈, 건강, 시간이 있다. 또는 자신의 평판도 포함할 수 있다.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확신하는지 제대로 알려면 관점을 바꿔보는 게 좋다. ‘내가 무슨 주장을 하든 아무 일 없을 거야’가 아니라 ‘여기에 상당한 판돈이 걸렸다면, 어떻게 베팅할 것인가?’라고 생각해봐야 한다.
-p.123 〈Chapter 6_얼마나 확신하세요?〉 중에서
스페이스X를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머스크가 보는 성공 확률은 대략 10%, 실패 확률은 90%였다. 하지만 성공했을 때 인류가 얻는 가치는 막대할 것이었다. 저렴한 우주선을 개발하면 언젠가 인류가 화성에 거주하는 일도 가능해지고, 지구에 재앙이 닥쳤을 때 인류를 구하는 데 일조하게 된다. 스페이스X가 실패하더라도 조금이나마 진전을 이뤄낸다면 완전한 시간 낭비는 아닐 터였다. “우리가 공을 밀어 앞으로 약간이라도 나아가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죽더라도 어쩌면 다른 회사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더 전진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쓸 만한 일을 한 거죠”라고 머스크는 말했다.
-p.162 〈Chapter 8_자기기만이 필요 없는 동기부여 방법〉 중에서
하루는 미국에서 온 젊은 객원교수가 동물학과 학생들 앞에서 강의하며 골지체가 실존한다는 새롭고 흥미로운 증거를 제시했다. 강연에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매우 존경받는 한 동물학자도 참석했는데, 이 노교수는 골지체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견해를 앞장서서 펼친 사람이었다. 강연 내내 모든 사람이 노교수를 곁눈질하며 그가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해했다. ‘그는 이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과연 뭐라고 말할까?’ 강연이 끝나자 노교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강연장 앞으로 걸어가더니 객원교수와 악수를 하고 이렇게 말했다.
“친애하는 동료 교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소. 지난 15년간 내가 잘못 생각했소.”
강연장에서는 우레와 같은 갈채가 쏟아졌다. 리처드 도킨스는 이 일화를 떠올릴 때마다 울컥한다고 말했다.
-p.305 〈Chapter 15_따끔하게 나의 정체성 갈아입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믿고 싶은 대로 보지 말고, 정찰병처럼 직시하라!
내 안의 ‘편애하는 합리주의자’를 잠재우는 진실의 힘
우리는 어떤 사실이나 상황을 파악하고 결론을 내리는 추론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오류를 경험한다. 자기기만, 이중잣대, 확증편향, 정당화, 과신 등 수많은 심리 용어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다만 타인을 관찰할 때는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자기 스스로는 잘 느끼지 못한다.
재판에서 패소하면 상대방 소송비용을 내줘야 하는가, 만약 그 당사자가 우리 가족이라면? 논쟁에서 상대방의 주장이 옳았을 경우, 기꺼이 내가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 판단할 수 있지만, 반성한다고 해서 생각이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 저자는 이러한 태도를 가리켜 ‘전투병 관점’이라 부른다. 진지(陣地)를 사수해야 하는 전투병처럼 자신의 신념을 방어하고 요새화한다는 것이다.
내 안에서 날뛰는 ‘편애하는 합리주의자’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진실’과 마주해야 한다. ‘스카우트 마인드셋(정찰병 관점)’이 필요한 이유다. 정찰병은 사실만을 탐구한다. 언덕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가? 경로는 안전한가? 내가 제대로 관찰한 것이 맞는가? 그들은 실재하지 않는 다리를 지도에 표시하는 실수를 결코 하지 않는다. 즉 합리적인 판단은 진실에서부터 시작된다.
-세계적인 혁신가, CEO가 지닌 남다른 통찰의 비밀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3년,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주요 거점인 빅스버스를 차지하기 위한 율리시스 그랜트 사령관의 위장 작전에 큰 반발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두 달 뒤 승전보가 울렸고, 링컨은 그랜트에게 편지를 보냈다. “(…) 나는 귀관이 북쪽으로 방향을 돌려 빅블랙 동쪽으로 향했을 때 그것이 실수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이제 귀관이 옳았고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알아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거나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더 나아가 “내가 틀렸습니다”라고 인정하는 남다른 판단력을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목표를 위해 전투지의 지형을 살펴 정확한 지도를 만들고, 맹점을 검토해 진로를 수정하며 더 발전된 길로 나아가는 ‘스카우트 마인드셋’의 본질이다.
줄리아 갈렙은 이처럼 진실을 중요시하는 정찰병 관점이 어떻게 판단력과 성공으로 직결되는지 찰스 다윈, 알프레드 드레퓌스, 제프 베이조스, 필립 테틀록, 사울 펄무터 등 수많은 실증 사례와 인지과학 연구결과, 각계각층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객관적’이라는 착각을 깨고, 진실을 발견하는 5가지 사고실험
“이제 둘 중 하나를 제거할 겁니다. 한 장을 고르세요.”
마술사가 내민 카드 중 왼쪽 카드를 선택하면, 마술사는 “좋아요. 그것은 당신 카드입니다”라고 말한다. 오른쪽 카드를 선택하면, 마술사는 “좋아요. 그 카드를 빼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어느 쪽을 택하든지 당신은 마지막에 왼쪽 카드를 손에 쥐고는 스스로 골랐다고 믿게 된다. ‘포싱(forcing)’이라는 이 은밀한 기술은 우리 뇌가 객관적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원리와 같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생각이 틀렸음에도’ 옳다고 믿는 문제를 논리적 근거로 ‘자각’하게 만드는 것이 첫 번째 성과다. 그다음은 두 번째 결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생각의 오류를 개선하는 실용적이고 유용한 도구들을 직접 훈련하도록 이끈다. 대표적인 도구가 ‘반사실적 세계(현실과는 다른 동기가 존재하는 세계)’를 가정해 추론하게 만드는 5가지 사고실험이다. 이중잣대 테스트, 외부인 테스트, 동조 테스트, 선택적 의심 테스트, 현상 유지 편향 테스트가 그것이다.
‘문제 상황이 다른 사람의 일이라면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증거가 반대편 주장을 지지한다면, 나는 이 증거를 얼마나 신뢰할 것인가?’, ‘지금의 상황이 현재가 아니라면, 그래도 이 상황을 자발적으로 선택할 것인가?’
이 실험들은 자기 의견에 대한 공정성의 여부나 참과 거짓을 따지려는 목적이 아니라 ‘생각은 쉽게 바꿀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비틀어 ‘내 생각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경험하게 해준다.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 ‘인생의 지도’를 명확하게 그리는 법
정찰병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정확한 지도’를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다. 정찰병처럼 현실 왜곡 없이 눈앞에 존재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자칫 낙관적 태도나 긍정을 부정하는 말로 들릴 수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저자 역시 결론 부분에서 “지금 현실이 어떻든지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린다고 믿는 ‘부당한 낙관’이 아니라 ‘정당한 낙관’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역설한다.
와튼스쿨의 최연소 종신교수 애덤 그랜트가 추천사에서 말한 것처럼 이 책은 ‘당신이 더 명확하게 생각하고, 더 정확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조금 덜 자주 틀리도록’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가장 중요한 원칙을 알려준다. “인생은 수없이 많은 선택으로 이뤄진다. 삶이 더 나아질지 나빠질지는 스스로의 판단에 달렸고, 그 판단은 관점에 달렸다. 실재에 대한 인식이 왜곡되지 않게 주의할수록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스카우트 마인드셋은 진리를 알고자 하는 욕망에 깊이 뿌리내린다. 자신이 바라는 대로 대상을 보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직시할 때 비로소 스스로를 속이는 편협한 자기기만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자기 생각을 자유롭고 풍부하게 탐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관점을 적용해 사고한다는 것은 ‘인생의 지도’, 곧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인식이 더 명확해지는 것이다. 내 손안에 명확하게 그려진 지도가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더는 두렵지 않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68412309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7월 07일 | ||
쪽수 | 352쪽 | ||
크기 |
155 * 223
* 26
mm
/ 711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e Scout Mindset/Galef, Julia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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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수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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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마치 정찰병이 정찰을 하는 것과 비슷하며, 이런 역량은 아주 중요하다.
다만 정찰병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솔루션은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답을 찾기는 어렵지 않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