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정유리 에세이
정유리 저자(글)
부키 · 2022년 07월 05일
10.0 (6개의 리뷰)
고마워요 (33%의 구매자)
  •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대표 이미지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대표 이미지
  •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부가 이미지1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부가 이미지1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32x189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 / 외국도서
도서만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 + 잡지 / 만화 / :K컬렉션을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잡지 / 만화 / :K컬렉션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 / 해외주문 일본도서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 (전집, GIFT, 음반 / DVD 등)
중고장터 상품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오랜 시간 이 병을 숨기고 변명하고 거짓말하느라 너무 지쳤다”

기분도 몸무게도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
절망과 희망 사이를 오갔던 숱한 날들에 대한 고백
먹방과 먹스타그램, 각종 배달 앱과 맛집 대기 명단까지, 어딜 봐도 음식이 주인공이고 먹는 것이 낙인 시대다. 그런 세상에서 마음대로 먹지조차 못하고, 심지어 식욕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음식을 열망하는 동시에 두려워하며, 먹어도 안 먹어도 끈질기게 쫓아오는 불안과 공허감에 시달린다.
이 책의 저자는 무려 13년 동안 섭식장애를 앓아 왔다. 먹토, 폭토를 반복하며 36킬로그램과 63킬로그램을 오가다 폭식·제거형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섭식장애에 관한 한 ‘환자 입장 전문가’를 자처하는 그는 이 지긋지긋한 싸움에서 자신을 구해 내기 위해, 그리고 오해 없이 섭식장애에 관해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어떤 이에게는 공감이 되고 위로도 되겠지만, 때로는 절망적으로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면 지켜봐 주길 바란다”라는 말이 자못 비장하기까지 하다. 브런치북 9회 대상 수상작에 선정된 그의 글은 우리가 어설프게 안다고 생각했던 못 먹는 마음의 세계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펼쳐 보인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섭식장애가 있는 사람이건 섭식장애인을 곁에 둔 사람이건 혹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건, 적나라한 섭식장애의 세계를 알게 될 것이다.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에 대해서.”
▶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유리

20대의 어느 순간 시작된 섭식장애, 정확히는 폭식·제거형 거식증을 13년째 앓고 있으며, 그 외에도 물귀신 같은 여러 정신 질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36킬로그램과 63킬로그램을 오가며 울고 웃는 날들을 무한히 겪고도 여전히 먹는 일이 두렵다. 가장 먹고 싶지만 못 먹는 건 치킨과 프라푸치노. 그래도 요즘은 과자를 먹고도 토하지 않는 날들이 늘어 간다. 숨은 동지들에게, 언젠가 섭식장애에도 끝이 올 수 있다는 걸 말해 주고 싶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브런치에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를 연재했다.

목차

  • 프롤로그: 먹방과 먹토 사이

    1부 섭식장애 13년차입니다
    날씬해서 예쁘다고요?
    액체류를 즐겨 먹는 사람
    망가지고 잃어버린 것들
    왜 하필 이런 병에 걸려서

    2부 어쩌다 여기까지 왔느냐고요
    불행의 이유는 제각각이라지만
    무력감을 이기는 거식의 기쁨
    지금 먹지 않으면 안 돼
    내 것 같지 않은 내 몸
    희망만큼 절망했던 날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건
    너무 잘 살고 싶어서 죽고 싶었다

    3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치료를 시작하며
    나를 구할 사람은 나뿐이니까
    관해와 완치
    외롭지 않은 맛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술
    상담과 약물 치료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흉터로 슬픔을 잴 수는 없겠지만
    수치심에 지지 않기
    독립과 고백은 신중하게
    궁극의 치료 조건
    + 안심하고 먹으라고 제발

    4부 인생은 나선형
    롤러코스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비상 시 대처 요령
    안다는 것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

    에필로그: 엔딩 없는 엔딩
    추천의 글

추천사

  • ‘섭식장애? 거식증? 밥 못 먹는 거? 먹으면 되잖아.’ 밥을 먹는 것이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이유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즐긴다는 이유로 섭식장애는 얼마나 쉽게 이야기되는 질병인가. 그 쉬운 일을 못해 울고, 먹은 것을 토해 내고, 끼니가 되지 못할 음식만 겨우 먹는 일이란 저자에게 끊임없는 고통의 연속이다. 거기에는 몸에 대한 사회의 왜곡된 시선이 있고, 사랑과 관심에 대한 오래된 결핍이 있고, 불행했던 시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을 끈질기게 좇아가며, 어떻게 한 개인이 음식을 거부하는 데 집착하기에 이르는지를 꼼꼼히 보여 준다. 이것은 하나의 사례이자 증언이다. 저자뿐만 아니라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이 사회 곳곳에 숨어 있고, 저마다 자신만의 이유와 고통이 있다. 사람들이 뼈가 보이도록 마른 몸을 칭송하는 동안 누군가는 죽어 가고 있다. 죽어 가고 있다는 건 비유가 아니라 통계다. 더 많은 사람이 죽기 전에, 우리는 이 이야기를 좀 할 필요가 있다.

  •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섭식장애’가 무엇인지 잘 몰랐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식욕부진, 폭식증, 거식증, 우울증, 강박증 등으로 사회생활에 현저한 어려움을 일으킬 뿐 아니라, 방치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병. 10대 소녀들마저도 ‘프로아나’라는 소위 ‘뼈 마른 몸’을 추구한다는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놓일 때까지 우리 사회는 뭘 하고 있었던 것인지, 책을 몇 장 넘기자마자 소름이 돋고 괴로웠다. 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온전히 개인에게 맡겨지는 현실 속에서, 결국 돌고 돌아 앞으로 나아가게 될 것을 믿는 작가의 용기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뻗을 거라 믿는다. 모두가 이 싸움에서 이기기를 응원하며.

책 속으로

프롤로그

그때 몇몇 남자들이 식사 자리에서 예쁘게 보이려고 소식하는 여자들의 행동을 내숭이라 칭하며 서로 공감했다. 순간적으로 울컥한 나는 그게 어느 시대 이야기냐며 언성을 높였다. 요즘 여자들은 맛있게 많이 먹는 걸 연기하고, 뒤에서 토하거나 몇 시간씩 고된 운동을 한다고. 어쩌면 그 한 끼를 위해 며칠을 굶는다고. 이성을 앞에 두고 뭐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척하는 것이 내숭인 시대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내 다른 여자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복스럽게 잘 먹는데 살찌지 않는 몸. 그 불가능한 일이 당연한 가치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8쪽〉

바로 옆으로 고개만 돌리면 섭식장애가 의심되는 사람들이 왕왕 보인다. 살찌는 게 두려우나 식욕을 어쩌지 못해 술만 마시는 사람, 영양 결핍이 심해 기미가 얼굴을 덮고 탈모에 시달리는 사람, 전날 마신 술로 숙취에 시달리면서도 눈뜨자마자 스쿼트를 하는 사람, 밥과 간식의 경계가 없어져서 깨어 있는 모든 시간에 먹을 것을 입으로 가져가는 사람, 100만 원짜리 퍼스널 트레이닝 이용권을 끊어서 살을 10킬로그램 뺀 후 다시 5킬로그램을 찌우고 또 5킬로그램을 뺀 뒤 또다시 10킬로그램을 찌우기를 반복하는 사람, 모든 음식의 칼로리를 줄줄이 외우는 사람, 잦은 구토로 손등에 굳은살이 박이고 만성 식도염을 앓는 사람 등등. 〈8~9쪽〉

섭식장애 13년차입니다

나 역시 내가 겪는 일을 정신 질환으로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 이유는 첫째, 혼자 있을 때 남들 모르게 하는 행동이기에 굳이 밝히지 않으면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었다. 그렇게 믿었다. 둘째, 자괴감이 들어 힘들 뿐이지 그 행동 자체가 큰 문제는 아닐 거라고 회피하고 싶었고, 셋째, 섭식장애라는 병명 자체가 수치스러워 인정할 수 없었다. 〈15쪽〉

사람들은 내게 밥을 먹으라고 한다. 대체 왜 그걸 먹지 못하느냐고 답답해한다. 그런데 정말, 정말, 진심으로 나도 밥을 먹고 싶다. 내가 가장 먹고 싶다. 하루 종일 생각하고 꿈도 꾼다. 구수한 된장찌개에 흰 쌀밥을, 포슬포슬하게 말린 계란말이를, 초등학생 때 먹던 문방구 떡볶이를, 양념 치킨을, 비 오는 날의 수제비와 뼈 해장국을, 간장 계란밥을, 통팥이 든 찹쌀떡을, 딸기가 올라간 케이크를 매일 생각한다. 먹고 싶고 그리워서 밤낮으로 상상하고 먹방과 사진을 찾아보지만 정작 내 눈앞에 음식이 차려지면 뻣뻣하게 굳어 버린다. 음식을 앞에 두고 울어 버릴 정도로 미칠 것만 같은데 먹을 수가 없다. 〈39쪽〉

어쩌다 여기까지 왔느냐고요

E는 수동 공격적으로 엄마를 미워했다. 자신에게 소중한 엄마를 대놓고 공격할 수는 없으니 자기 몸을 학대하는 방식으로 괴롭혔던 것이다. 밥을 거부함으로써 엄마를 마음 아프게 하고 눈물 흘리게 했다. 당신 때문에 자신이 이토록 외롭고 고통스럽다고 소리 없이 외쳐 왔다. 마르고 병약해지자 자기 나이에 요구되는 사회적 과제들을 면피할 수 있었고, 사람들로부터 애정 어린 걱정과 챙김을 받게 되니, 이 또한 E에게 없어선 안 될 거식증의 2차적 이득이었다. 〈53~54쪽〉

나는 단지 예쁘고 마르고 싶다는 생각 외에도 오랫동안 이 비합리적 사고의 노예가 되어, ‘죽고 싶다는 사람이 음식을 먹어도 되겠어? 먹는 건 죄야. 식욕조차 느껴선 안 돼’라는 가혹한 사고에 채찍질당했다.
죽고 싶은 사람은 웃으면 안 되는 걸까? 죽을 만큼 힘든 사람은 밥을 먹으면 안 되는 걸까? 소중한 이와 사별한 사람은 즐거움을 느껴선 안 되나? 장례식장에서 밥을 먹으면 안 되나? 그렇지 않다. 세상은 흑과 백이 아니다. 〈95~96쪽〉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남들이 나와 내 병에 대해 갖는 수많은 선입견들 속에서 내가 느끼는 수치심은 나날이 거대해져 갔다. 학대, 가난, 비행 청소년, 여성, 그 외에도 내가 선택할 수 없었고 내 잘못이 아닌 무수한 상황들 앞에서 열등감이 치솟았다. 그나마 유지하던 자존감은 섭식장애를 앓으면서 더욱 낮아졌고 주변의 말들에 더 쉽게 흔들렸다. 수치심은 문제와 상처를 해결하고 치유하기보다는 꽁꽁 싸매고 숨기기에 급급하게 만들었다. 〈154쪽〉

인생은 나선형

이제 나는 아픔을 느끼기 시작했다. 분노하기 시작했고, 억울함에 눈물 흘리기 시작했다. 서럽다고 외치고, 아
프다고 비명을 질렀다. 내가 아프다는 것을, 내가 당한 일이 부당하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무척 긴 여정이었다.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내 삶에 만연했던 그 수많은 무력감에 대항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다. 〈203쪽〉

에필로그

섭식장애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심각한 병이고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 병이다. 죽음과 가까운 이 장애를 결코 쉽게 생각해선 안 된다. 회복의 길로 들어서는 일 또한 만만치 않다. 절망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러니 지치지 말고 그 길을 걸으라는 뜻이다. 어떤 날은 주저앉고 또 어떤 날은 뒷걸음질 치거나 아예 뒤돌아 걷는 날도 있겠지만, 삶은 직선이 아니니까, 어지러운 나선을 돌고 돌아 결국 앞으로 나아가게 될 거라고 믿는다. 〈208쪽〉

출판사 서평

‘그 쉬운 밥 먹는 일’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자신만의 이유와 고통이 있다.
더 늦기 전에, 우리는 이 이야기를 좀 할 필요가 있다.
_김겨울, 작가·유튜브 〈겨울서점〉 운영자

아무것도 먹지 않은 어느 날, 저자는 위산이 배를 난도질하는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얼떨결에 생라면을 흡입하고는 화장실에도 가지 않고 자취방 한가운데서 토하고 만다. 이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아는가? 더러워진 방을 걱정하거나 위와 식도의 건강을 염려하지 않았다. 단지 음료 없이 생라면을 먹으면 토하기가 몹시 어려우므로, 다음에 또 그런 종류의 딱딱하고 마른 음식을 먹게 된다면 꼭 물이랑 같이 먹어서 더 쉽게 토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런 비정상적인 사고와 행동들은 삶에 치명적인 해를 입혔다. 위염과 식도염이 생기고, 머리카락과 근육이 빠져가고, 생리가 멈췄다. 앙상한 몸은 어디에 앉거나 눕는 것조차 뼈가 눌려 불편하게 만들었고, 36킬로그램일 때는 덮고 자는 이불조차 무거웠다. 이런 신체적 고통 외에 사회적 기능 역시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직장에서나, 친구나 지인을 만날 때나, 애인과 데이트를 할 때에도 주로 하는 것이 먹는 일인데 그걸 못 하니 인간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 직장 동료들은 단 한 번도 그가 밥 먹는 걸 본 적이 없었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리고, 직장에 다닐 자격을 논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사람이 사는 것 같지 않았다. 고통스럽고 불행했다. 가까스로 살을 빼고 유지하는 와중에 들려오는 ‘날씬해서 예뻐 보인다’는 말이 그를 가장 슬프게 했다. 그 말 때문에 먹는 것에 대한 강박과 집착을 그만둘 수가 없었던 것이다.

외모 집착, 가족 트라우마, 불안, 우울, 강박…
갖은 어둠의 재료들로 끓여 낸 섭식장애의 세계

어쩌다 다른 병도 아니고 밥을 못 먹는 병에 걸리게 되었을까? 여느 정신질환이 그렇듯 섭식장애의 원인도 어느 한 가지로 단순하게 설명되지 않는다. 생물학적 요인, 신경증에 취약한 성향, 외모에 대한 가치 기준, 사랑에 대한 갈구, 존재감을 느끼기 위한 잘못된 선택, 자기 파괴 행위 같은 여러 가지가 맞물려 있다.
저자의 대학생 때 인생 목표는 43킬로그램의 몸무게와 올 A+ 성적이었다. 열여섯 살 때부터 혼자 살며 자기 힘으로 생계를 책임져 온 그는 고생하며 산 여자라고 무시당하기 싫어서, 공부도 일도 잘하고 예쁘기까지 한, 무엇 하나 모자란 것 없는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아득바득 살았다. 파릇하고 상큼한 대학생이고 싶었지만 늘 지쳐 있었고 외로웠다. 외로워서 사람을 만나지만 만날수록 더 외로워지는 얄팍하고 공허한 관계들 속에서, 사람들이 더 자주 자신을 찾고 더 깊이 좋아해 주길 바랐고, 이런 갈망이 비뚤어진 방향으로 나아가 외모에 집착하게 만들었다. 어려서 ‘갈비’라고 불리던 그가 10대 후반에 처음 살이 찐 건 가난해서 생긴 식탐 때문이었다. 누군가의 관심과 애정을, 근본적으로는 도움을 바랐지만 살찐 겉모습은 그와 정반대의 것을 주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는 또한 무력감에 잠식당한 사람이었다. 어릴 때 겪은 학대의 기억은 자기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위협과 고통에 맞닥뜨릴 때,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겪을 때마다 늘 먼저 포기하고 당하기만 한 채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무력감이 팽배한 사람에게 두 가지 기쁨이 있었으니, 바로 공부와 거식 행위였다. 공부는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결실로 돌아왔다. 손해 보거나 당하거나 억울할 일이 없었다. 먹는 것 역시 그랬다. 먹지 않으면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났고, 주변의 부러움과 관심까지 받을 수 있었다. 무엇 하나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 음식을 통제하는 것은 가장 쉽고 빠르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이었다. 그렇게 거식증에 중독되었다.
난독증을 겪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졸업 논문을 쓰고,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그는 마침내 꿈을 이루었다고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이 무리하고 있으며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멈출 용기는 없었다. 차라리 몸이라도 망가져 쓰러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더 먹지 않았다. 하루 종일 물만 마셨다. 환자가 되고 싶었고, 되어야만 했다. 퇴사하고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에게 온전히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스스로에게 가장 학대받았던 자신을 마주할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20대 시절, 사실 그는 늘 죽음을 생각했다. 죽음을 희망하면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그에게는 너무나도 큰 모순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때의 자신은 너무 잘 살고 싶어서 죽고 싶었다는 것을. 조금 실수해도, 지금 넘어진 상태여도, 살이 쪄도, 내 삶이 실패가 아니라는 걸 알기까지 그는 너무 먼 길을 돌아왔다.

음식에 대한 두려움과 갈망 사이, 자기 몸에 대한 통제와 파괴 사이에서,
나와 싸우며 결국 나를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

이 책의 후반부는 저자가 섭식장애에서 벗어나기로 마음먹고 입원 치료부터 약물, 상담, 식단 일기, 명상 등 온갖 방법을 섭렵하며 분투한 과정을 담고 있다. 거식증이 완치되기까지 환자들은 여러 차례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아지는 부분 관해를 겪는다. 하지만 한번 몸에 익은 거식 행위는 삶이 위태로워질 때마다 강력한 유혹으로 다시 나타난다. 나아진 것 같다가도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기 일쑤다. 그 괴롭고도 익숙한 굴레를 벗어나기까지 스스로의 동기 못지않게 주변 사람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절망과 희망 사이 어지러운 나선을 돌고 돌아 기어이 앞으로 나아가는 이 이야기의 끝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신을 포기하지 않아 준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다.
각종 정신 질환을 가졌다는 사실이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이해와 위로를 얻고 있음에도, 섭식장애 환자들의 대다수는 여전히 깊이 숨어 지낸다.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하고 때로는 죽고 싶다는 데에는 공감을 얻어도, 먹는 게 무서워서 굶거나 토한다는 말에 이해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저자 역시 섭식장애를 고백한 뒤 많은 주변 사람들이 그를 떠나는 것을 보았다. 그럼에도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겠다고 결심한 것은 이 병에도 끝이 올 수 있다는 걸 말해 주고 싶어서다. 그의 고백이 용기가 필요한 또 다른 이들의 마음에 가 닿기를, 혼자 아파했을 사람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519305 ( 8960519308 )
발행(출시)일자 2022년 07월 05일
쪽수 212쪽
크기
132 * 189 * 16 mm / 382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정유리 에세이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