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매켄 단편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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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22년 6월 3주 선정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Arthur Machen, 1863-1947
1863년 3월 3일 웨일스 남부의 칼리언에서 태어났다. 성직자인 부친 아래 태어났으며 모친의 성인 매켄을 자신의 필명으로 사용했다.
어린 시절 웨일스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들을 접하며 성장했다. 이후 헤리퍼드 대성당 학교에서 서양 고전학과 신학을 중심으로 수학하며 문학과 역사에도 관심을 둔다. 뛰어난 학업능력을 지녔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능력에 걸맞은 학교에 입학하지 못한다. 젊은 시절부터 생계를 꾸리기 위해 런던에 정착했으며, 광활한 대도시의 풍경에 매료되어 런던 근교나 폐가를 탐사했다. 이러한 웨일스와 런던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공포소설, 환상소설을 주로 집필한다.
액자식 구성의 환상소설 『클레멘디 연대기』(1888)을 시작으로, 『위대한 신, 판과 내면의 빛』 (1894)을 발표한다. 「위대한 신, 판」은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나 데카당스 사조에 관한 비난 여론 때문에 매켄은 이후 몇 년간 신작을 발표하지 못한다. 첫째 부인이었던 아멜리아 호그의 사망 후 신비주의 단체 ‘황금 여명회’의 일원으로 활동하지만, 이후에는 이교도나 밀교에 두던 관심을 켈트 기독교로 돌린다.
1914년 영국과 독일의 전쟁이 발발하자 〈〈이브닝 뉴스〉〉에 영국군이 승리하는 전쟁 이야기 「궁수」를 기고한다. 이 이야기는 영국 독자들에게 사실로 알려지며 명성을 얻는다. 또한 빈센트 스타렛 등 미국 작가들의 지지 덕분에 미국에서도 인기를 끈다. 그러나 꾸준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말년에는 다시 가난한 처지에 놓인다. 이에 T. S. 엘리엇, 버나드 쇼 등의 작가 등이 상소를 올린다. 이 상소가 받아들여져 이후 비교적 안정된 삶을 살다가 1947년 12월 15일 버킹엄셔에서 사망한다.
앞서 언급한 작품 외에도 「붉은 손」(1895), 「백색 인간」(1904), 「삶의 단편」(1904), 「궁수」(1915), 「불타는 피라미드」(1923) 등 다수의 중단편 소설과 『세 사기꾼』(1895), 『꿈의 언덕』(1907), 『비밀의 영광』(1922), 『그린 라운드』(1933) 등의 장편 소설을 집필했다. 소설 외에도 세 권의 자서전, 『담배의 해부학』(1884), 『상형문자』(1902) 등 논픽션과 다수의 에세이들을 집필했다.
오스카 와일드, W. B. 예이츠, 아서 코난 도일, H. P. 러브크래프트, 보르헤스, 스티븐 킹 등의 문인들뿐 아니라 기예르모 델 토로, 록 밴드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 더 폴의 마크 E. 스미스 등 다방면의 예술가들에게 지지를 얻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문과에서 미국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초빙교수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게이비 우드의 『살아 있는 인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삶의 단편 /7쪽
백색 인간 /171쪽
궁수/255쪽
해설 /265쪽
아서 매켄 연보 /283쪽
추천사
책 속으로
에드워드 다넬은 아주 오래된 어느 숲에 있는 꿈에서 깨어났다._첫 문장
아침 식사를 하면서 두 사람은 남는 방 문제를 두고 처음부터 다시 의논하기 시작했다. 다넬 부인은 그 방에 가구를 들여놓자는 계획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10파운드로 그 일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_본문 31쪽
그리하여 그는 날마다 죽음과 유사하며 비실재적인 잿빛 세계에서 살았는데, 어떤 식으로든 이런 삶은 우리 대부분에게 그 자체를 인생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성공해 왔다. 다넬에게 진정한 삶은 광기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가끔 우연히 그 광채에서 반사된 희미한 형상들이나 그림자들이 삶의 행로에 드리워졌을 때, 그는 두려워했으며 스스로 온전한 “현실”이라 불렀을 법한 평범하고 일상적인 사건들과 관심사에서 위안을 얻었다. _본문 57쪽
“물론 여행을 했지요. 지도를 사지는 않았어요. 지도에는 모든 것이 표시되어 있고, 이름이 붙어 있고, 구획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여행을 망칠 것 같아서요. 내가 원했던 바는 아무도 가 본 적 없는 곳을 간다는 느낌이었어요. 터무니없는 생각 같지 않나요? 런던, 아니 영국에 마치 그런 곳이 있을 수나 있냐는 듯이 말이에요.” _본문 77~78쪽
그들은 좁은 길을 따라 빠르게 마차를 몰아 굽이쳐 흐르는 강을 따라 난 도로에 접어든 다음, 허물어져 가는 로마시대의 성벽 옆에 있는 카마엔의 다리를 건넜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인적이 끊겨 메아리만 치는 마을 언저리를 지나 넓고 하얀 유료 도로로 들어서자 석회암 먼지가 구름처럼 그들을 따라왔다. _본문 161쪽
“물론이지요. 진정한 악은 사회생활이나 사회의 법규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뿐더러 혹 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부수적이고 우연한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건 영혼의 고독한 열정-혹은 고독한 영혼의 열정-이지요. 우리가 만약 이 점을 이해하고 그 온전한 의미를 파악하게 된다면 그것이 정말로 우리를 공포와 경외감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거예요….” _본문 187쪽
이것은 이제 비밀로 가득 차 있다. 나는 내가 쓴 다른 수많은 비밀 수첩들을 안전한 곳에 숨겨 뒀는데, 여기에는 많은 오래된 비밀과 몇 가지 새로운 비밀에 관해 쓸 예정이지만 몇 가지는 절대로 적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일 년 전에 알아낸 요일과 달의 진짜 이름을 쓰지 않을 것이고, 아클로 문자나 키안어 혹은 거대한 아름다운 동그라미를 만드는 방법에 관해서도 쓰지 않을 것이며, 마오 게임이나 주요한 노래들에 관해서도 쓰지 않을 것이다. _본문 192~193쪽
그런 다음 그들은 나를 거기에 두고 갔는데, 가만히 앉아 지켜보고 있으니 물속에서 숲속에서 아주 멋진 백색 인간 두 명이 나와 놀이를 하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응접실의 오래된 상아 조각상처럼 유백색이었다. 한 사람은 다정해 보이는 검은 눈과 진지한 얼굴, 검고 긴 머리칼의 아름다운 부인이었는데, 그녀가 다른 이에게 묘하고 슬픈 미소를 지어 보이자 그 사람은 웃으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_본문 195쪽
나는 겁이 났지만 그것들 사이로 계속 걸어갔고, 나의 마음은 그 바위들이 심어 놓은 사악한 노래들로 가득했다. 나는 인상을 찌푸리고 그것들처럼 내 몸을 비틀고 싶어졌으며, 계속 먼 길을 가다 보니 마침내 그 바위들이 좋아졌고 더 이상 무섭지 않게 되었다. 나는 생각나는 대로 노래를 불렀다. 말하거나 써서는 안 되는 단어들로 가득한 노래였다. 그런 다음 나는 바위 위의 얼굴들처럼 인상을 찌푸렸고, 그것들처럼 몸을 비틀었으며, 시체들처럼 땅바닥에 납작 엎드렸고, 그러다 오싹한 웃음을 짓는 것에 다가가 내 팔을 두르고는 그것을 껴안았다. _본문 199쪽
그러고 나서 그녀는 나무 밑에 누워 특별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녀가 양팔을 뻗으면 숲 주변에서 커다란 뱀들이 쉭쉭거리는 소리를 내며 나무들 사이로 미끄러지듯 다가와 그녀에게 기어 올라가 끝이 갈라진 혀를 불쑥 내밀곤 했다. 뱀들은 모두 그녀에게 다가와 그녀를, 그녀의 몸과 양팔과 목을 휘감았고, 그녀의 온몸은 꿈틀거리는 뱀들에 휩싸인 채 머리만 보이게 되었다. _본문 228쪽
“글쎄요, 내 생각에는 원고 전체에 걸쳐 구전에 의해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어떤 ‘절차’에 관한 언급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러한 절차들 가운데 일부는 이제야 비로소 과학의 시야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과학은 아주 다른 경로를 통해서 그것들에-혹은 그것들에 이르는 단계들에-접근해 왔지요. 나는 ‘님프들’에 관한 언급을 이런 절차들 가운데 하나에 대한 언급으로 해석해 왔어요.” _본문 248쪽
이 무시무시한 날, 대포로 중무장한 30만 명의 대군이 소규모 영국군 부대를 홍수처럼 덮쳤을 때, 우리의 전선에는 한때 단지 패배가 아니라 완전한 파멸이라는 끔찍한 위기에 처한 지점이 한 군데 있었다. 검열 당국과 군사 전문가의 허락을 구해 말하자면 이 귀퉁이는 아마도 전선의 돌출부라 묘사할 수 있는 곳으로, 만약 이 귀퉁이가 무너지거나 부서진다면 영국군 전체가 산산조각 나고 나머지 연합군은 등을 돌릴 것이며, 필시 스당도 그 뒤를 따라 무너질 것이었다. 본문 257~258쪽
출판사 서평
코즈믹 호러와 사이코지오그래피의 창시자로 알려진 아서 매켄의 『아서 매켄 단편선 2』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위대한 신, 판과 내면의 빛』 이후 발간된 매켄의 작품 중 그의 중후기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중단편 세 편을 수록했다.
아서 매켄은 데카당스 사조에 대한 비난 여론 때문에 1894년 출간된 『위대한 신, 판과 내면의 빛』 이후로는 많은 글을 출간하지 못하게 된다. 이 책에 실린 「삶의 단편」과 「백색 인간」은 이 시기인 1899년에 집필을 시작해 1904년에 발표한 작품들이다. 두 작품은 한국어로 처음 번역되어 소개되는 작품들로서 그간 코즈믹 호러 작가로만 알려진 아서 매켄의 다양한 문학적 실험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삶의 단편
아서 매켄표 코즈믹 호러 작품을 기대했던 독자들에게 「삶의 단편」은 낯설고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아서 매켄은 이 작품에서 코즈믹 호러라는 범주를 넘어 ‘그만의 것’을 만들기 위해 문학적으로 또 다른 길을 모색한다. 마치 서정적인 산문시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의 문체가 지닌 아름다운 힘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이후 발표할 장편들, 즉 『꿈의 언덕』과 『비밀의 영광』에서 이어지는 위와 같은 경향성을 이해하는 데 단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이 작품은 무척 중요하다.
「삶의 단편」에서는 자본주의가 태동한 이후, 그 영향력이 끊임없이 뻗어나간 시기인 1900년대 초 런던 중산층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다. 에드워드 다넬과 메리 다넬 부부는 물질주의가 만연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현실의 문제’와 분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한다. 부부가 고민하는 지점들은 현재를 사는 우리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이 소설이 발표된 지 약 120년이 지났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이다.
언뜻 살펴보면 「삶의 단편」은 평범한 소설이다. 사이코지오그래피라는 거울을 통해 바라본 런던 거리를 묘사하며 일상에서 쉬이 접할 법한 사건을 다룬다. 하지만 작품 내에 스며 있는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표현들과 코미디적 요소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이상함을 느끼게 하는 기묘한 소재들로 인해 「삶의 단편」은 다른 문학 작품들과 차별성을 지니게 된다.
백색 인간
H. P. 러브크래프트는 「백색 인간」을 두고 “「위대한 신, 판」보다 구성도 덜 복잡하고 대중적으로도 덜 알려져 있지만, 전반적으로 그 분위기와 예술적인 측면에서 확실히 더 가치 있는 작품”으로 평한 바 있다. 러브크래프트 외에도 오래된 아서 매켄의 팬들이라면 「백색 인간」을 더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가하는 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백색 인간」은 작중 인물인 코트그레이브의 선과 악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심상치 않은 프롤로그에 이어 어린 소녀의 일기 형식으로 전개된다. 탐정 소설의 특징을 지니며 상대적으로 외견상 정제된 구성의 「위대한 신, 판」과 비교했을 때, 「백색 인간」은 읽어 나가는 데 약간은 혼란스럽고 몽롱하며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 든다. 소녀가 일기 형식으로 집필한 형식 때문이다. 하지만 이 특징 덕에 「백색 인간」은 더 기괴하면서도 소름 끼치는 동시에 독특하다.
메켄이 제시한 “훌륭한 문학"은 "황홀경(Ecstasy)"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 이론에 가장 부합할 만한 작품이며, 위어드 픽션과 코즈믹 호러에 한해서는 아서 매켄의 최고 작품이라고 평해도 무방할 것이다.
궁수
「궁수」는 짧은 분량임에도 언제나 아서 매켄의 대표작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작품이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영국과 독일군이 전쟁을 벌이고 있던 1914년, 아서 매켄은 《이브닝 뉴스》에 8월 몽스에서의 전투에 관해 짧은 글을 기고하는데, 이 작품이 바로 「궁수」이다. 이 짧은 작품은 매켄이 사실과 환상을 교묘히 섞은 허구였지만, 대중들이 사실로서 받아들이며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궁수」는 “몽스의 천사들”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MBC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와이드마우스는 근일 내에 아서 매켄의 대표 중단편 작품들을 담은 『아서 매켄 단편선 1』, 『아서 매켄 단편선 2』와 함께 토머스 리고티가 “그토록 사랑했던 셜록 홈스의 타락한 형상”이라고 평했던 『세 사기꾼』 완역본과 프랑스의 문학자이자 사상가인 조르주 바타유의 짧은 글도 출간할 예정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6791025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6월 10일 |
쪽수 | 296쪽 |
크기 |
120 * 182
* 26
mm
/ 45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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