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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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22년 5월 5주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22년 6월 3주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서울신문 > 2022년 5월 5주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조선일보 > 2022년 5월 5주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조선일보 > 2023년 1월 4주 선정
- 교보문고 추천도서 > 북모닝 추천도서 > 이달의 추천도서 > 2022년 8월 선정
- 교보문고 추천도서 > 역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 2022년 > 2022년 선정
당신의 자산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글로벌 경제 1타 강사’로 불리는 오건영 저자의 또 다른 애칭은 ‘대한민국 최고의 Fed(연준) 전문가’다. 글로벌 시장의 폭주를 막아줄 유일한 파수꾼이 Fed이므로, 이들의 행보가 곧 문제를 해결해줄 실마리가 될 것이다. 오건영 저자의 해설을 들으며 그들의 과거 행적을 되짚어보면 경제는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그런 환경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안전한 투자법은 무엇일지 저절로 감이 올 것이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2022년 최신 버전의 ‘부의 시나리오’다. 경제 현상을 4가지 상황으로 나누고, 현재 우리는 어디에 위치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물론,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해보고, 이것을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연계하는 법을 알아본다. 2021년의 투자 환경과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짚어보고, 현재를 기점으로 가장 유력한 2가지 미래 시나리오도 제시한다. 달라진 미국 Fed의 태도, 새롭게 터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갈등 심화 등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요소들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그 팁도 가져갈 수 있다.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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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오건영](https://contents.kyobobook.co.kr/dtl/author/1113597501.jpg)
신한금융그룹 자회사인 신한은행 WM그룹 부부장으로 투자 솔루션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과 신한은행 IPS 그룹 등을 두루 거치며 글로벌 매크로 마켓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매크로 투자 전략 수립, 대외 기관·고객 컨설팅, 강의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삼프로TV」에서 ‘연준해설가’, ‘금리전문가’, ‘갓건영’ 등으로 불리며 200만 구독자의 굳건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업에서 단단하게 다져진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와 친절한 설명이 저자의 트레이드 마크다.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 「김미경TV」, 「스터디언」, KBS라디오, MBC 등 유수의 경제 미디어에도 출연해 거시경제 전문가로 입지를 굳히며 각종 매체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페이스북,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면서 9만 명의 팔로워와 회원들에게 글로벌 금융시장의 정보와 저자의 견해를 꾸준히 제공하는 중이다. 2021년, 2020년에 출간한 책 『부의 시나리오』, 『부의 대이동』은 수십만 독자에게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외 저서로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가 있다.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와 미국 에모리 대학교 고이주에타 경영대학원(Goizueta Business School)을 졸업했으며 미국 공인회계사(AICPA) 등 다수의 금융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ohrang79
네이버 카페 | cafe.naver.com/ohrang
목차
- 추천사 | 움직임의 징후를 찾고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시간
서문 | 단 한 명이라도 더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1장 | 경제를 보는 눈
01. 투자할 때 꼭 거시경제를 알아야 할까?
〈O’s toon〉 환경의 중요성
금리 상승기에 대처하는 법 - 채권
금리 상승기에 대처하는 법 - 월세
금리 상승기에 대처하는 법 - 주식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의 역습
제2장 | 돌아온 인플레이션의 시대
02. 인플레이션의 부활
〈O’s toon〉 정상 vs 비정상
인플레이션은 정상일까?
03.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O’s toon〉 일만 했던 바보 같은 개미
중앙은행은 어떤 걸 좋아할까?
하루에 10퍼센트씩 상승 또는 하락한다면?
04. 인플레이션이 잠들어 있었던 이유
〈O’s toon〉 세 개의 화살
디플레이션은 부채를 더 무겁게 만든다
차오르지 않는 디플레이션의 늪
05. 선 넘은 과도한 부양책
〈O’s toon〉 풀고 풀고, 또 풀고
트럼프, 바이든 정부가 뿌린 돈
서머스의 조언
정책이 선을 넘으면 생기는 일
옐런의 조언
파월의 생각
06. 연준이 생각하는 인플레이션
〈O’s toon〉 괴물의 실체
2008년에 나타난 인플레이션
2010년 원자재 고공 행진
2015년 미국 금리 인상의 부작용
2018년 미국 금리 인상 또 포기
연준의 학습효과
07. 공급망 인플레이션
〈O’s toon〉 마지막 회
수요는 많은데 왜 팔 물건이 없을까?
델타와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만들어낸 공급망 교란 기업 투자의 부진
경기부양책 따라 자산 가격 급등
퇴사하는 직장인-주식, 코인에 몰빵
08. 연준과 공급망의 변화
〈O’s toon〉 선택의 기로
물가 VS. 성장, 연준의 선택은?
연준의 약간 강한 액션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인플레이션 총정리
민첩한 매둘기, 불라드 총재
연준의 전략: ‘겸손하고 민첩하게’
추가 부양금은 간접적으로, 쪼개서, 신중하게 지급
공급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마무리 요약
제3장 |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09. 집중투자의 칼날
〈O’s toon〉 올인하면 생기는 일
사례1. 1970년대 원유와 금
사례2. 2008년의 원유와 2011년의 금
사례3. 2007년의 브릭스
사례4. 차·화·정과 일본
사례5. 2000년 닷컴버블 붕괴
기대감이 만드는 쏠림 투자를 경계하라
10. 미국 대형 성장주와 동굴의 우상
〈O’s toon〉 동굴 밖 세상
호경기, 불경기에도 안전한 자산
장기전에도 안전할 수 있을까?
11. 분산투자, 그 참을 수 없는 지루함
〈O’s toon〉 “분산투자 재미없어!”
주식과 국채
원자재
달러
4가지 분산투자
12.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성장과 물가로 구분하는 4가지 경제 상황
물가 상승기에 투자하는 방법
지금 어디에 있고, 이후 어디로 향할까?
고물가는 계속될 것인가?
시나리오 1. 고물가 → 저성장·저물가로 변화
시나리오 2. 고물가 → 고성장·저물가로 변화
고성장·저물가는 이뤄질 수 있을까?
국제 공조가 변화를 만든다
에필로그 | 역경 뒤에 찾아오는 과실을 함께 누립시다
추천사
-
내가 ‘대한민국 최고의 Fed(연준) 분석가’라고 자부하는 오건영 부부장은 우리나라에서 Fed에 관한 한 가장 순발력 있고, 가장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가진 분석가다. 시장이 흔들릴 때면 언제든 나타나 경제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연준의 스탠스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논리적 통찰과 혜안을 아낌없이 제공해준다.
경제 환경 변화의 징후들을 포착해 미래 시나리오에 알맞게 자산을 배분하고, 배분된 자산을 보다 합리적인 포트폴리오로 바꾸는 과정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경제를 보는 눈이 한층 넓어졌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__200만 「삼프로TV」 김동환 강력 추천
__누적 조회 수 3000만 회, 독자가 선택한 경제 필독서
__글로벌 경제, Fed 전문가 ‘갓건영’의 미래 투자 전략
“살아남아야 역경 뒤에 찾아오는 과실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도 예측할 수 없었던 초고속·초대형 인플레이션
역사 속에서 찾은 ‘금리 상승기’ 최적화 투자법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가난해지는 세상,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식용유, 밀가루 가격이 올라서 생활비 지출이 늘어나고, 대출금리가 올라서 내야 할 이자가 늘어나는 등 월급으로 생활하는 게 점점 퍽퍽해지는 것이 바로 물가상승, 즉 인플레이션의 부작용이다. 특히 올해 마주할 인플레이션은 40년 만에 돌아온 초고속·초대형 규모로, 지금부터 펼쳐질 금융시장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여기서 탈출하지 못하면 나의 통장은 더 이상 안전하지 못할 것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내가 가진 자산이 ‘금리 상승기’에 유리한지, 아니면 불리한지 구분해보는 것이다. 작년에는 인기가 없었던 은행 예금은 이전보다 더 높은 이자를 받게 되면서 다시금 매력도가 올라가고 있다. 반대로 작년에 신고가를 갱신하던 성장주는 저금리 환경에서 벗어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채권, 월세, 배당주 등 자산들의 특성을 파악해놓는다면 고물가 시대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꾸리는 것은 물론, 이후 발생할 환경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
가까운 미래의 대비책이 준비되었다면, 이제부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을 차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과거 사례, 바이든 행정부의 기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급망 문제, 경제 성장률, 글로벌 경제를 좌우하는 유명인사들의 코멘트 등을 바탕으로 미래 시나리오를 그려본다. 그중에서 현실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를 찾고, 거기에 알맞게 포트폴리오를 세팅하는 방법도 배운다. 더욱 안전하게 투자하길 바란다면 저자가 소개한 ‘4가지 분산투자’를 곁들이면 된다. 이렇게 촘촘하게 투자 전략을 세워 놓으면 어려운 시장에서도 살아남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끝까지 읽어본 경제 책은 처음이에요!”
국내 최고의 글로벌 경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오건영이 읽어주는 쉽고 친절한 생활밀착형 경제 이야기
“고등학생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쉬워요”, “용어가 쉽게 설명되어 추가로 인터넷을 검색할 필요가 없어요”, “소설책 읽듯 편하게 읽었어요”. 독자들은 하나같이 이 책이 “쉽다”고 칭찬했다.
오건영 저자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설명은 소설책 읽듯 한 호흡으로 후루룩, 단숨에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덕분에 경제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거침없이 술술 읽어 나가는 것은 물론, 경제가 재미있고 쉽게만 느껴지는 착각마저 들게 만든다. 그렇게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전에는 보이지 않던 ‘진정한 돈의 가치’를 깨닫는 동시에 인플레이션의 심각성이 눈앞에 성큼 다가올 것이다.
전작에서 호평받았던 머리에 쏙쏙 박히는 그래프, 직관적으로 와닿는 그림,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실제 신문 기사 등의 구성요소는 이전보다 디테일을 살려 그 뉘앙스까지 세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여기에 짧은 만화를 추가해서 한층 더 재미있고 쉽게 다가가도록 만들었다.
또 최근에 일어난 일을 중점적으로 다뤄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뉴스에서만 봤던 미국의 금리인상, 국제 전쟁으로 인한 유가폭등 등 정치, 사회적인 이슈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0977661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5월 23일 |
쪽수 | 404쪽 |
크기 |
154 * 224
* 31
mm
/ 881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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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시나리오랑 같은사람이 써서 그런지 내용이 너무 비슷합니다.
둘 중 하나만 읽어도 될듯 합니다.
저자의 책은 항상 직관적이고 설명과 사례가 풍부해 경제기본기를 다질때도 도움이됨..
현재 우리 앞애 놓여진 인플레의 습격이 왜 40년만에 나타났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국면으로 진행될지 잘 설명해 주시고 있으며,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방식의 투자를 진행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힌 인사이트도 함께 나눠 주고 계십니다.
강추합니다! 꼭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