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사업만 10년 한 39세 김 사장은 어떻게 콘텐츠 부자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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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팅에서 게으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점점 더 성장하는 지름길, 스토리로 알려드립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이들이 게으른 삶을 바라면서도 그저 빨리 가는 방법만을 고집한다. 지금 게을러져야 주변을 돌아보며 조정해 갈 수 있는데, 사소하게 반복되는 일조차 줄이려는 고민도 하지 않은 채 맹목적으로 달리기 바쁘다. 아마도 남들과 경쟁해서 더 빨리 가야지만 게을러지는 삶에 도달한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믿음에서 나온 성급한 행동이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낸다.
‘3개월 만에 SNS 마케팅으로 월 천 수익!’ 이런 게 과연 콘텐츠 마케팅의 본질일까? 이 책에는 제목과 같이 오프라인 사업만 10년 하다가 온라인 사업에 뛰어들어 좌충우돌하는 ‘김민수’라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는 전형적인 성실형 사업가로 열정으로 가득하지만 전략과 방향은 늘 일에 치여 고민하지 못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자신의 문제는 보지 못 한 채 왜 자신이 점점 더 힘들어지는지 알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한다.
빛에 따라오는 그림자를 만나고 악플보다 무섭다는 무플을 견뎌내며, 콘텐츠가 수익으로 연결되기까지 수많은 어둠의 시간을 맞닥뜨리게 된다.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잘 안 되는 것도 아닌 상황에 시간만 가고 마음은 점점 더 조급해지진다. 그렇다면 이런 위기의 순간,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그저 전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일까? 그가 어둠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선배로서 그에게 힌트를 던져주며 등장하는 비밀스러운 멘토 신! 그는 바로 콘텐츠 마케팅으로 출ㆍ퇴근 없이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10억 원을 번 사나이이다. 그리고 김민수가 겪는 위기마다 작지만 강력한 허를 찌르는 한 방, 신의 멘토링이 진행된다.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기다리는 신의 코칭과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실전 경험에서 비롯된 적절한 위기 대처법은 김민수가 스스로 위기를 이겨내도록 이끈다. 그리고 결국 김민수 역시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자유롭게 돈을 벌며 끊임없이 좋은 사람들이 곁에 머무는 진정한 자유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어 나가다 보면, 민수와 신의 이야기를 따라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왜 그런 접근이 잘못됐는지부터 어떻게 콘텐츠 제작가가 되어 수익화를 만들고, 그를 통해 삶을 여유롭게 살 수 있는지 그 구체적 방법을 자연스레 알 수 있게 된다.
작가정보
책에서 민수로 등장하는 실제 인물이다. 콘텐츠 마케팅으로 창업하는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대에 입시학원 운영을 시작하였지만, 늘 급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그렇게 10년간 오프라인 사업을 고수하다 우연히 이 책의 ‘신’의 주인공을 만났고, 그에게서 콘텐츠 마케팅을 배우게 된다. 이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산이 10배 이상 늘어나면서도 근무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틈틈이 투자를 진행하며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건강한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표방하는 순간랩에서 훌륭한 팀원들과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운영하며 건강하게 오래 돈 벌 수 있는 개인과 기업을 양성 중이다. 지난 5년간 수 백 명에게 콘텐츠 교육을 진행하였고, 특히 한 개인의 자유로운 삶을 도와주는 경제적 자유 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실행해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freelee7
책에서 ‘신’으로 등장하는 실제 인물로 기업들이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광고비와 인건비를 줄일 수 있도록 코칭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12년부터 고가 PDF콘텐츠 판매를 하고 2016년부터 자동화 세일즈 퍼널을 한국에서 구축하는 등 매번 혁신적인 마케팅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왔다. 공동저자 자유리 대표를 만나 건강한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표방하는 순간랩에서 훌륭한 팀원들과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운영하며 건강하게 오래 돈 벌 수 있는 개인과 기업을 양성 중이다. 특히 가족과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도 수익을 만드는 사례들을 통해 부모의 사랑이 다음 세대에 건강하게 잘 전달되게 하는 비전을 실행해가는 중이다. 글로벌로 콘텐츠 비즈니스 론칭하는 것을 끊임없이 도전하며 NFT비즈니스, 아마존 출간 비즈니스, 유튜브 오토메이션 비즈니스 등 한계를 두지 않고 도전하는 개척자이다. 저서로는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 원 번다》,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나는 자본 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와 아마존에 번역 출간한 《세일즈프러너십(Salespreneurship)》,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hintaesoon
목차
- 프롤로그
콘텐츠 마케팅에서 게으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CHAPTER 1
초보 창업자, 진정한 콘텐츠 마케팅의 길로 들어서다
012 콘텐츠 창업 스텝 1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콘텐츠 창업에 첫발을 내딛다
028 콘텐츠 창업 스텝 2 콘텐츠 마케팅의 완성은 기술로 이룰 수 없다?!
038 콘텐츠 창업 스텝 3 올바른 질문에서 시작된 진정한 마케터의 길
058 콘텐츠 창업 스텝 4 당신은 정말로 뛰어난 콘텐츠 마케터인가
071 콘텐츠 창업 스텝 5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 온라인 체질로 다시 태어나는 법
089 콘텐츠 창업 스텝 6 SNS를 콘텐츠 마케팅의 도구로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란
CHAPTER 2
게으른 고수의 콘텐츠 마케팅 비법을 파헤친다
106 콘텐츠 마케팅 고수 비법 1 게으르지만 세련되게 준다
122 콘텐츠 마케팅 고수 비법 2 전문성이 아니라 솔직함으로 승부한다
138 콘텐츠 마케팅 고수 비법 3 잘한 것만이 아니라 못한 것도 공개한다
148 콘텐츠 마케팅 고수 비법 4 한 방의 훅이 아니라 여러 번의 잽을 날린다
160 콘텐츠 마케팅 고수 비법 5 꽃길이 아니라 활주로를 만든다
173 콘텐츠 마케팅 고수 비법 6 고객관리의 핵심은 C/S가 아니라 피드백이다
187 콘텐츠 마케팅 고수 비법 7 오래가는 팬덤에는 비밀이 있다
CHAPTER 3
초보 창업자라면 조심해야 할 유혹을 들여다보다
198 콘텐츠 마케팅 기법 1 콘텐츠 제작에만 빠지는 유혹을 경계한다
213 콘텐츠 마케팅 기법 2 빠른 성과와 단기 마진의 유혹을 조심한다
226 콘텐츠 마케팅 기법 3 고객 불만을 피하고 싶은 마음을 다스린다
246 콘텐츠 마케팅 기법 4 유혹을 이겨 낸 자만이 얻게 되는 보물이란 이런 것
CHAPTER 4
콘텐츠로 부를 이룰 창업자는 세 가지 착각을 경계한다
260 콘텐츠 마케팅의 착각 1 부는 기술에서 온다는 믿음
281 콘텐츠 마케팅의 착각 2 부는 특별함에서 온다는 선입견
294 콘텐츠 마케팅의 착각 3 부는 대세에서 온다는 생각
308 에필로그
콘텐츠 마케팅을 하면서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책 속으로
이미 하루 12시간 넘게 컴퓨터 앞에서 있었으니 더 이상의 시간을 쓸 수조차 없었다. 새로운 인력이나 광고를 투입할 돈도 마땅치 않았다. 교육비와 고정 광고비, 세금 등의 지출을 제외하고 나니 내 수중에는 500만 원도 남아있지 않았다. 어찌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는 사이 스마트스토어 노출 순위가 4위로 떨어지자 매출은 그야말로 급락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매출을 정리하고 보니 월 매출은 5백만 원을 넘어섰지만 이것저것의 유지비와 광고비, 제품 원가 및 사무실 사용료, 세금 등을 제외하고 나면 1백만 원도 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이 어려움을 어디에도 이야기할 수 없었다. 인생이 아이러니하다고 하지 않던가? 커뮤니티 메인에 걸려있는 내 명예로운 이름을 더럽힐 수는 없었다. 당시에 나는 그것을 버릴 수는 없었다. 단기적으로 성과를 만들어 월 매출 1천만 원을 찍은 대단한 사람이라는 존경의 이미지는 버리고 싶지 않았다(딱 한 달 있었던 일은 맞으니, 분명 그건 거짓말은 아니다!). 광고를 멈출 수도 없었다. 광고를 멈추면 모든 것이 끝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제품을 팔수록 더 뛰어난 제품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고, 그 명백한 사실 앞에서 내 전략은 오직 무엇이든 채우기에 급급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쟁자들은 카페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내 제품을 헐뜯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 다시 또 익숙한 무기력 앞에서 힘을 잃기만 하고 있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전쟁터인 것은 다름이 없었다. 나는 또 한 번 길을 잃을 위기 앞에서 그렇게 허덕이게 되었다. p.25~26
“돈을 버는 것. 왜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할까요? 당신이 게을러져야 돈을 법니다.”
영상에 걸린 제목에서 지금과는 너무나도 다른 결을 가진 ‘독특함’을 느낀다. 편안해 보이는 영상 제작자의 얼굴, 편집 자막 없이 전해지는 있는 그대로의 말, 누구보다 더 느리고 조용히 읊조리듯 말하는 그의 영상 안에서 처음 본 색채가 느껴진다. 그 색채는 내게 약간 어색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살짝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뭐지, 이 사람?’
“의지력은 계속해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잡스가 매번 같은 옷을 입는 것도 결정하는 것에 들이는 에너지를 줄이는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스템을 이루고 싶다면 자꾸 무언가를 하려고만 하지 말고, 하지 않는 것을 분명 고민해야 합니다. ‘즉’, ‘반드시’, ‘꼭’, ‘절대’라는 것 보다 자연스러운 게 중요합니다. p.31
“지금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하는 분이 있다면, 길을 잃지 않고, 내가 개척하는 나만의 길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저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 시작해볼 수 있는 미션을 이 자리를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30일, 딱 한 달만 매일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들어보세요. 무엇을 만들지 모르겠다면 가벼운 일기나 일상의 기록도 좋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참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큰 목적지에 다다르기 전에 지금 한걸음이 중요한 이유, 왜 콘텐츠 제작에 힘이 빠져야 하는 지, 체질 개선은 무엇인지 등, 정말 여러 가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30일만 여러분의 우선순위를 콘텐츠 제작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p.68
일상 경험을 정리하는 것도 즐기면서 못하는데 남들이 못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게 과연 자연스러운 걸까요? 일상 경험을 정리하는 게 정말 그렇게 가치가 없는 일일까요? 그렇다면 일상 경험을 녹여서 순위권에 진입하는 수많은 에세이집은 과연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지금 부족해 보이는 습작을 남기지 않으면, 미래의 걸작은 절대 탄생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걸작 만드는 것에 집착하면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p.87~88
“민수 님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SNS에서 빠르게 팔로워를 늘리고 싶다면 빛나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화려하고, 재미있고, 잘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돼요.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한결같이 SNS에 성공을 이야기했던 사람들이고, 멋진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만을 SNS에 공유하곤 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잘 몰랐던 게 한 가지 있었습니다.”
“그게 뭔데요?”
“빛이 있으면 어둠도 생긴다는 원리요. SNS도 마찬가지거든요. 화려한 모습을 보여줄수록 나를 따르는 사람도 생기지만 그만큼 내가 잘 안되기를 바라는 사람도 많아져요. 비싼 차, 비싼 음식, 비싼 장소를 보여줄수록 그것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소외감과 위축감을 느끼지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거예요. 민수 님은 SNS를 왜 하시는 건가요? 과시를 위해서인가요, 아니면 소통을 위해서인가요?” p.96
가짜로 소통하는데 아무리 시간을 오래 들여도, 진짜 응원받기는 어렵습니다. 빈껍데기뿐인 소통은 시간이 갈수록 공허함만 크게 만들 뿐이지요. 부지런히 시간을 오래 들이면서도 답답함은 줄어들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SNS를 하고 싶진 않으실 겁니다. 그보다 더 적게 시간을 들이면서도 진짜 사람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교감을 통해서 충만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당신이 먼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가짜 소통에 시간을 혹시 많이 들이고 있었다면, 오늘은 딱 1명만에게라도 진정성 있는 댓글을 한번 달아보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p.103
실제로 경험해보면, 반드시 조정이라는 것을 통해서 균형을 맞춰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각자가 놓여있는 환경이 다 다르며, 제품도 다르고, 만나는 고객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10점 과녁을 조준하는 것을 열심히 공부하고, 그것에 집착하게 되면 어떨까요? 현실에서 균형 잡는 것을 타협이라 생각하고, 등한시하게 됩니다. 공부한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사업하는 게 아니라 사업하는데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인데,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목표는 같아도 겨눠야 할 방향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향은 계속 조정하고 균형을 맞출 때만 알 수 있습니다. 지금 균형 맞추는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p.121
확신의 수준을 높이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복기입니다. 자신이 확신을 갖고 했던 행동으로부터 얻은 것, 잃은 것, 그리고 나중에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자신에게 하는 메시지 같은 것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한두 번으로는 부족합니다. 매번 해도 부족합니다. 그런데도 아주 미세하게 나아지기 때문에 복기는 자주 하는 게 좋습니다. 또 하나는 확신을 통해서 주변에 끼친 영향이 있다면, 그것들에 대해 책임지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사과를 하는 것만으로도 큰 책임지는 것입니다. 확신에 찬 사업가, 대표가 가장 하지 못하는 게 바로 사과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깎아 내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사과하지 않는 게 자신의 가치를 깎아 내립니다. 사과를 해야 제대로 된 복기가 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를 잘하기 위한 고민을 합니다. 물론 사과를 너무 남발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사과를 진정성 있게 하면 다음번에 사과할 일을 줄이는 노력은 더 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실수한 적이 있으신가요? 숨기고, 아닌 척하느라 큰 소리를 내었나요? 아니면 정중하게 사과를 하셨었나요? 어떤 쪽이었든 상관없습니다. 지금부터 제대로 사과하는 연습을 하면 되니까요. p.244~245
“기술을 쉽게 터득하고, 쉽게 돈을 벌게 되자 이들은 누군가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했을까요? 네, 과정을 모두 생략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의 성공을 그냥 모방하고, 콘텐츠의 기법만을 배웠기 때문에 오랜 시간의 좌절과 실망 속에서 쌓았어야만 했던 알맹이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요. 사람들과의 소통도 그들에게는 사치입니다. 그러니 단기적인 성과와 결과는 빛을 하겠지만, 후반 작업에서 이루어져야 할 뒷심 어린 끈기나 책임이 받쳐지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결국 안 좋은 결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러니하게 과정을 외면한 채, 나를 최고라 말하던 사람들이 이내 그 분야에서 바로 나의 적이 되어버리지요. 그렇게 무너지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데 문득 예전 강연장에서 만난 외제차들이 즐비한 주차장의 공간이 떠오른다. 눈앞에 강사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말투까지 똑같이 따라 하던 그 젊은 친구들이 내 머릿속을 혼잡하게 지나쳐갔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의아해하고 혼란스러워 보이는 나를 파악한 듯 신은 지금의 내 상황에 맞게 말을 해 준다. “기술은 착각이죠. 실체는 진정성입니다.” p.273~274
출판사 서평
“당신의 콘텐츠 비즈니스는 지금 순항 중인가요?”
누구에게도 말 못할 좌절과 실패의 이야기,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의 치유와 성장의
여정이 담긴 실화 같지 않은 리얼 성장 스토리!
혹시 단기 성과에 집착해, 시간에 쫓겨 여유는 사치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진 않은가? 누구나 시작점에서는 ‘떡상’한 100만 크리에이터, 혹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모습을 열망한다. 하지만 그러한 금방 빛 아래 그림자에는 악플보다 무섭다는 무플, 그리고 콘텐츠가 수익으로 연결되기까지 ‘어둠’의 과정을 맞닥뜨린다. 하지만 아무도 그 어둠에서 현명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언과 힌트는 주지 않는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잘되는 방법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성과가 나지 않고 시스템을 만들지 못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면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게 하는 힌트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특히 실제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 멘토인 ‘신’이 이야기 중간중간, 관련 내용에서 초보 콘텐츠 마케터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에 대한 촌철살인의 조언을 해준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도, 그의 조언이 담긴 부분만 따로 읽는다면 자신의 비즈니스에서 풀리지 않았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콘텐츠 마케팅을 어떻게 시작할지, 어떻게 지속할지, 어떻게 성과를 낼 지 궁금하다면 ‘신과 민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라. 무엇이 남과 다르게 나를 탁월하고 돋보이게 하는 근본적인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는지, 그런 콘텐츠는 어떻게 탄생하는지 책을 다 읽고 나면 보다 선명해진다. 콘텐츠로 수익화를 꿈꾸며 첫 발을 내딛는 분들, 콘텐츠 마케팅을 해오면서 번 아웃 등 어떤 한계나 벽에 봉착한 분들께 이 책은 그 어떤 이론서보다, 그 어떤 실용서보다 도움과 용기를 주고 위로와 인연까지도 선물해 줄 것이다.
* 추천의 글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 이야기 같아서 부끄러움에, 위로에, 공감에, 깨우침에 왈칵 눈물이 고이곤 했었습니다. 주인공 민수의 1인칭 시점을 따라가면서 나도 ‘신’으로부터 철학이 있는 콘텐츠 마케팅 과외 수업을 함께 받는 느낌이랄까요. 무엇이 남과 다르게 나를 탁월하고 돋보이게 하는 근본적인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는지, 그런 콘텐츠는 어떻게 탄생하는지 책을 다 읽고 나니 보다 선명해집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여전히 막막하지만 민수와 ‘신’에게 배운 태도와 마인드를 상기하며 묵묵히 해나가다 보면 알게 될 것들이기에 더 이상 두렵지만은 않습니다. 콘텐츠로 수익화를 꿈꾸며 첫 발을 내딛는 분들, 콘텐츠 마케팅을 해오면서 번 아웃 등 어떤 한계나 벽에 봉착한 분들께 이 책은 그 어떤 이론서보다, 그 어떤 실용서보다 도움과 용기를 주고 위로와 인연까지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손닿는 곳에 가까이 두고 넘사벽에 부딪힐 때마다 두고두고 꺼내볼 책입니다. 시선공작소, 짝새 님
처음 콘텐츠 마케팅을 익히고, 사업에 적용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홀로 헤매는 것 같은 막막함과 나에게만 이렇게 어려운가 싶어 좌절감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만약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정말 큰 힘이 됐을 것 같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콘텐츠 마케터, 수웩 님
역사로 경제 분석하는, 모두의 역사입니다. 처음 콘텐츠를 만들 땐, 누구나 빛나는 모습을 꿈꿉니다. ‘떡상’한 100만 크리에이터, 혹은 콘텐츠를 이용해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모습 말이죠. 그러나 그 과정에 꼭 이러한 ‘빛’만 있는 건 아닙니다. 빛 아래 그림자에는 악플보다 무섭다는 무플, 그리고 콘텐츠가 수익으로 연결되기까지 '어둠'의 과정도 존재하죠. 그런데 이 과정을 지혜롭게 풀어간 사람들은 하나같이 빛을 보더랍니다. 그 생생한 지혜의 과정을 풀어놓은, 콘텐츠 비즈니스계 최고의 입문서입니다. 모두의 역사, 곤이 님
우리는 사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괜히 자신에게 더 엄격해지곤 합니다. 처음이라 서툰 것인데, 잘하고 싶은 마음에 작은 실수조차 용납하지 못하지요. 그런 분들께 이 책은 스토리텔링으로 이렇게 말을 건넵니다. “사업하며 실수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 어쩌면 화려한 기술이나 따끔한 비판보다, 초보 사업가에게 가장 필요했던 말은 이런 것 아니었을까요? 실수하지 말라고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수해도 괜찮다고 하는 책. 세상의 모든 초보 사업가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창업디자이너, 창디 님
퇴사 후 빠르게 돈 벌겠다고 들었던 500만 원짜리 강의, 나를 갈아 넣고 싶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얼마를 버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버느냐도 중요하다. 건강하게 내 속도와 방향에 맞추기 위해 시작한 콘텐츠 마케팅. 지난 2년 반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했지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한결같이 응원하고 지지해준 ‘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50번째 ‘민수’였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어떻게 시작할지, 어떻게 지속할지, 어떻게 성과를 낼 지 궁금하다면 ‘신과 민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51번째 민수일지 모를 당신을 응원합니다. 폭식 잡는 식사학교 교장, 야채준선 님
3개월 만에 SNS마케팅으로 월 천 수익! 이런 말이 과연 콘텐츠 마케팅의 본질일까요? 민수와 신의 이야기를 따라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왜 그런 접근이 잘못됐는지부터 그럼 어떻게 콘텐츠 제작가가 되어 수익화를 만들고, 그를 통해 삶을 여유롭게 살 수 있는지 그 구체적 방법을 자연스레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무엇도 강요하지 않고 차분히 당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천천히 함께 걸어볼까요?"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돈을 벌고 싶은 분들께 반드시 완독을 권합니다. 춤추는 에세이스트, 춤에 님
기본정보
ISBN | 9791190865661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6월 10일 |
쪽수 | 314쪽 |
크기 |
148 * 196
* 26
mm
/ 581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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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사업과 콘텐츠를 다루며 생기는 수많은 시행착오, 상황별 스승의 조언이 담겨있다.
가장 좋은 점은 당신이 온라인 체질로 가면서 분명 겪게 될 과정들을 미리 민수라는 인물을 통해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멘토가 없어도 그 상황에 겪었을때 내가 어떤 마인드와 대응을 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멘토가 없다, 다 뻔한 말 한다는 푸념보다 여기서 말하는 단 하나의 태도라도 나에게 장착시킨다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읽어보자.
당신은 분명 변할 수 있다. 나에겐 팀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 만큼 콘텐츠와 사업에서 어려울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하지만 막상 오프라인 사업과 자영업에만 익숙한 사장님들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내 체질을 개선해야 할지 막막한 것도 사실이다. SNS 계정은 있어도 취미로만 운영해온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이 책은 소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는 것 만으로 자연스럽게 주인공과 동화되어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번쯤 생각해본 실수들을 주인공을 통해 대처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가성비가 좋은 간접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경험하면서 배우는 것도 좋지만, 책을 통해 간접경험 할 수 있다면 최대한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특히 대중에게 매장당할 위기에 처하는 것과 같은 일은...ㅠㅠ 간접경험으로만 하는게 좋으니..
이 책을 통해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었다.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게 아니라, 스토리로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게 해 준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주변에 콘텐츠나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