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바깥의 문학

트랜스필 총서 5
송승환 엮음
b · 2022년 05월 3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바깥의 문학 대표 이미지
    바깥의 문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30x191
    단위 : mm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문학의 외부성에 대한 사유”
〈수유너머104〉의 인문학 연구자들이 기획하고 도서출판 b에서 출간하는 〈트랜스필 총서〉 5권으로 「바깥의 문학」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문학의 언어가 생성되고 발명되는 ‘바깥’에 대한 사유를 서로 횡단하고 ‘바깥의 문학’에서 우정을 나눈 이진경, 진은영, 송승환, 최진석의 글을 모았다.

사회학자이며 철학자인 이진경은 「세계의 바깥, 혹은 세계-외-존재의 존재론」에서 그의 형형한 철학에 대한 사유와 함께 시에 대한 사랑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이진경은 우리가 세계-내-존재로서 갇혀 살지만, 그렇게 갇히기 이전에 이미 그 세계의 바깥에 있고, 갇혀서도 그 바깥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릴케, 랭보, 페소아, 보들레르, 이원, 진은영, 송승환, 김행숙, 신해욱, 황인찬, 김언희 등의 시를 읽고 바깥에서 규정되지 않은 삶의 언어를 면밀히 분석한다.

작가정보

엮음 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시가 당선, 2005년 「현대문학」에 비평이 신인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의 전위와 언어 실험을 고민하면서 강의와 글쓰기를 수행하고 있다. 시집 「드라이아이스」 「클로로포름」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 비평집 「측위의 감각」 「전체의 바깥」 등이 있다. 계간 「문학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쓴이 소개]
이진경
사회학을 전공해 사회학 말고는 뭐든 한다고 주장하는 잡학자. 종종 사회학도 한다.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 「김시종, 어긋남의 존재론」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코뮨주의」 「파격의 고전」 「노마디즘」 「철학과 굴뚝청소부」 등의 책을 썼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에 소속되어 있다.

진은영
시인. 2000년 「문학과사회」 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와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 「문학, 내 마음의 무늬 읽기」 등을 썼다.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문학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최진석
문학평론가. 문학과 사회, 문화와 정치의 역설적 이면에 관심을 두면서 강의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사건과 형식: 소설과 비평, 반시대적 글쓰기」 「사건의 시학: 감응하는 시와 예술」 「불가능성의 인문학: 휴머니즘 이후의 문화와 정치」 「감응의 정치학: 코뮨주의와 혁명」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 미하일 바흐친과 생성의 사유」 등을 썼다. 계간 「뉴래디컬리뷰」 편집인이자 「청색종이」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말

바깥은 미명의 어둠 속이며 무한한 우주의 심연에서 존재하는 모든 존재자들의 어떤 자리(la position)이다. 바깥은 어떤 이름도 붙일 수 없고 어떤 이름도 없이 온전히 스스로 ‘있음’으로 빛나는 것들의 자리이다. 바깥은 모든 법과 주체의 동일성의 원리로 통제되는 삶에 대한 ‘죽음의 선고’이며 죽어감과 되살아남이 동시에 발생하는 무無의 장소이다. 주체와 인칭(人稱)이 죽고 ‘비인칭(Impersonnalité)’과 ‘중성(Neutre)’(모리스 블랑쇼)이 되는 지점이다. 바깥에서 이름을 지닌 존재자들은 ‘~이다’의 규정성에서 풀려나와 ‘~이 있다’는 무규정성의 존재가 된다. 바깥은 이름 붙일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언어의 한계 속에서 마주하는 사물들의 범람이며 ‘있지 않음의 있음’, 그 사물들이 개시되는 세계이다. 의미가 비어 있는 중심이다. 일상의 기욤이 죽고 시인이 되는 시간, 기욤의 타자성이 실현되는 시간이다. “진정한 시는 법의 바깥에 있다”(조르주 바타유)는 것을 경험하는 글쓰기.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그’가 말하는 상태의 경험. 기욤이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불현 어떤 미결정의 목소리에 붙들려서 매혹되고 ‘나’ 너머에 잔존하는 모든 것에 의해 시가 씌어지고 시를 받아쓰는 순간의 경험이다. 세월호 사건과 촛불 집회처럼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하여 일상적 삶의 외부로 추방당하고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경험이다. 삶과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것을 균열시키는 외부의 경험이다. 그리하여 바깥으로의 이행은 완전한 무(無)의 경험과 타자성의 글쓰기이며 규정된 삶의 의미를 전복하는 미학적이며 정치적인 실천이다. (엮은이_「책머리에」 중에서)

목차

  • 책머리에─입장으로서의 바깥 5

    이진경─세계의 바깥, 혹은 세계-외-존재의 존재론 11
    송승환─바깥의 시학 95
    -릴케의 사물시
    진은영─문학의 바깥, 삶의 바깥 119
    최진석─비인간, 또는 새로운 부족들의 공-동체 157
    -황정은 소설이 던진 물음들
    송승환─바깥의 문학 혹은 순간의 현존 191
    -이브 본느프와의 시집 「두브의 운동과 부동에 대하여」
    최진석─탈인간을 위한 시-차들 217
    -거대한 연결의 시적 조건

책 속으로

세계의 바깥은 어디에나 있다. 우주의 대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세계의 바깥이 있다. 내 신체의 내부, 그 황야 같고 원시림 같은 내부에도 있다. 그것은 또 세계 안에도 있다. 그렇기에 세계의 바깥을 찾아 세계의 바깥으로 나가는 것은, 세계가 없는 곳, 사람들도 없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곳으로 나가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나 사실 아주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그런 바깥은 실은 바깥이 아니라 세계의 짝이라고, 세계의 그림자요 세계의 음각화라고 해야 한다. 죽음에서 생명의 바깥을 찾는 것은 누구나 하는 안이한 일이다. 죽음은 생명 안에 있고, 생명의 조건이다. 바깥은 어디에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어디서든, 또한 누구든 세계의 바깥을 찾을 수 있고 그 바깥으로 나갈 수 있다. 어쩌면 세계의 바깥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중요한 것은 그 바깥이 어디 따로 없음을, 어디에나 있음을 말하는 것 아닐까? (이진경, 51-52쪽)

700송의 시로 이루어진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에 따르면 “인간은 아홉 개의 구멍이 뚫린 상처”이다. 영국 시인 프랜시스 톰슨은 또 이렇게 말했다(어느 소설가가 무척 마음에 들었는지 이미 자신의 소설에서 인용한 구절이다). “우리는 모두 타인의 고통 속에 태어나고/자신의 고통 속에 죽어간다.” 고통이나 불행으로부터 쓸 권리가 주어진다면 누구나 마음껏 글을 쓸 수 있다. 유년 시절이 불행하지 않았다고 해서 작가가 되지 못할까 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불행과 고통은 늘 우리에게 차고도 넘친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우리는 쓰는 일을 통해 그것의 바깥으로 나가거나 적어도 바깥을 내다보게 된다. (진은영, 126-127쪽)

대학에서 나는 독학자였다. 국문과 강의실에 앉아 있었지만 펼쳐 놓은 책은 외국 문학 관련 서적이었다. 우선, 랭보의 시를 김현의 번역과 다른 이준오의 번역으로 「랭보 시선」(책세상, 1990)에서 읽었다. 물론 원문과 대조하여 읽을 만한 프랑스어 실력이 여전히 없었기에 원문과 번역 사이의 간극을 직관과 상상력으로 채우면서 읽었다. 그리고 랭보의 ‘투시자(Voyant)’ 편지로 유명한 「폴 드므니에게 보낸 편지(1871. 5. 15)」를 읽었다.
나는 17살 랭보의 놀라운 문장이 전개하는 ‘경이(la merveille)’ 앞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는데, 그중에서도 “모든 감각들의 착란을 통해서 미지에 이르는 것”과 “나는 타자입니다”에서는 거의 정지 상태로 있었다. ‘미지(l'inconnu)’라는 낱말과 ‘타자(un autre)’라는 이름은 내가 줄곧 탐색해 온 ‘다른 삶’과 다른 것이 아니었다. 시인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투시하고 미지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라는 것과 ‘지금’의 ‘나’와 ‘다른’ ‘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랭보의 편지를 통해 직감하였다. (송승환, 193쪽)

도스토옙스키의 지하생활자가 절규처럼 내뱉었듯 인간은 2×2=4라는 수학적 법칙을 벗어나는 존재이다. 2×2=5가 아무리 비합리적 오류라 해도, 그것을 믿고 행하고 싶다면 기어이 따르고 마는 존재가 인간이란 것이다. 만일 돌멩이와 인간이 그토록 건널 수 없는 차이를 갖는다는 점에 수긍한다면 당신은 여지없이 데카르트의 후예, 즉 근대인이라 할 수 있다. 영혼이 없는 순수한 물질로서의 자연은 기계론적 법칙에 종속되기에 예측 가능한 객체에 해당된다. 반면, 물질과는 달리 영혼을 지닌 인간은 예측 불가능한 주체이다. 이 도저한 ‘상식’을 어떻게 거절할 수 있을까? (최진석, 218쪽)

출판사 서평

시인이자 철학자인 진은영은 「문학의 바깥, 삶의 바깥」에서 글을 쓰는 사람이 어떤 순간에 스스로가 지은 성스럽고 외떨어진 공간에 유폐된 듯한 이상한 기분에 휩싸이게 되는지, 그로 인해 바깥을 희망하게 되는지에 대해 말한다. 그는 글쓰기를 바라보는 심리학적 시선, 상처의 바깥, 작가가 된다는 것, 짐 자무쉬의 영화 〈패터슨〉(2016)이 보여주는 문학의 바깥, 탁월성 바깥의 문학으로서 아마추어 문학 등을 성찰하고 최종적으로 삶의 바깥을 사유한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송승환은 두 편의 글 「바깥의 시학」과 「바깥의 문학 혹은 순간의 현존」에서 릴케의 사물시와 이브 본느프와의 시를 읽는다. 「바깥의 시학」은 “저편 멀리”를 지시하고 저편에서 “이따금 이쪽을 바라보는 미소”의 언어. 말할 수 없지만 말해야만 하는 언어가 출현하는 공간. 그리하여 세계의 내면 공간과 “언제나 마주” 설 때, 침묵으로 흘러넘치는 언어. 그것이 릴케의 ‘바깥의 시학’이며 도시의 사물들을 구원하는 언어라고 말한다. 「바깥의 문학 혹은 순간의 현존」은 프랑스 현대 시인 이브 본느프와의 시집 「두브의 운동과 부동에 대하여」를 읽는다. 절대에의 추구라는 무한 ‘운동과 부동’, ‘미지의 진정한 장소’와 그 실재를 담지하려는 ‘언어의 시도와 실패’를 그려내는 시. 그것이 ‘지금-여기’ 바깥으로 향하는 이브 본느프와의 언어이다.
문학평론가이자 인문학자인 최진석은 두 편의 글 「비인간, 또는 새로운 부족들의 공-동체」와 「탈인간을 위한 시-차들」에서 시와 소설을 아우르는 바깥에 대하여 질문한다. 「비인간, 또는 새로운 부족들의 공-동체」는 황정은 소설이 던진 물음들을 점검한다. 황정은 소설은 통념과는 ‘다른’ 방식으로 현실을 구성하는 비인간의 욕망과 힘에 대한 기록으로서의 글쓰기. 온갖 인간적 가능성이 파국에 이르고 소진된 이 시대, 곧 사이-시간을 살아가는 방법이 황정은의 문학임을 명증한다. 「탈인간을 위한 시-차들」은 코로나19의 대유행이 낳은 효과를 논의하면서 공동체의 연결성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양상을 살핀다. 이장욱, 원성은, 류성훈, 성윤석의 작품을 분석하면서 인간 ‘바깥’을 보고자 하면서도 인간적인 것 ‘안’에 갇혀 있을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 비인간에 대한 시적 탐문은, 그것이 지구 생태에 대한 것이든 정치적 공동체에 대한 것이든, 또는 사물 세계의 사변적인 것이든 인간과 비인간의 시-차들, 그 역설을 어떻게 담아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음을 사유한다.
그리하여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이름 붙일 수 없고 규정할 수 없는 ‘바깥’에 대한 사유의 실천들이다. 세월호 사건과 촛불 집회, 팬데믹처럼 단일한 의미로 정의할 수 없고 명징한 명제로 정리할 수도 없는 ‘바깥’에 대한 사유처럼 각각의 글들은 확고한 주제와 중심으로 환원할 수 없는 바깥에서 각자의 ‘바깥’ 사유를 전개한다. 글쓴이들은 그 바깥을 사유하고 공부하면서 서로 멀어지고 함께 빛나는 우정을 경험하였다. 이 책은 그 입장으로서의 바깥과 우정을 나눈 글쓰기의 결과물이다. 사랑스러운 별들로부터 멀어지며 빛나는 바깥에의 경험과 우정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898748 ( 1189898748 )
발행(출시)일자 2022년 05월 30일
쪽수 253쪽
크기
130 * 191 * 18 mm / 37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트랜스필 총서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엮음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바깥의 문학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