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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철학, 신학의 아우름

현대 과학의 철학적 이해에서 나타나는 신의 세계
오기환 저자(글)
좋은땅 · 20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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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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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이 아니기에,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기에 신을 믿을 수 없다.
이 세상은 물질과 에너지라는 물리 실체로 이루어져 있고
물리 법칙과 인과율에 의해 자연적으로 한없이 변화해 가는 것일 뿐
신의 손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 신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 신은 어디서 어떻게 온 것인지 인과적 원인을 설명해 보라.

저자는 이러한 과학적 무신론이 현대 과학이 시작되기 이전 19세기 근대 과학에 근거한 기계적이고 유물론적인 철학적 세계관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적하고 19세기 말 이후 지금까지 금기시되어 왔던 현대 과학의 철학적 이해를 제시한다.

과학과 철학과 신학은 인류 탄생 시작부터 행복하게 영원히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추구하는 공통된 도구였다. 저자는 인류 역사 속에서 그동안 등한시해 왔던 과학과 철학과 신학의 분화와 갈등을 조명하고 오늘 현재 우리 시대의 좌표를 찾아간다.
과학과 철학과 신학이라는 난해한 학문에 대한 독자들의 편한 접근을 위해 저자는 난해하고 오

과학과 철학과 신학이라는 난해한 학문에 대한 독자들의 편한 접근을 위해 저자는 난해하고 오묘한 현대 물리의 근본을 방정식이 없는 개념 중심의 설명을 통해 철학적 이해로 유도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과 물질과 그 변화 및 자연 법칙의 근본을 위시하여 인과율의 근원과 한계 및 우주 속 인간의 위상 등 오묘하게 느껴지는 관념의 세계로 이 세상과 나의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해 관심을 갖는 모든 독자들을 초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기환

‘과학에 근거한 神論’은 1950년생인 오기환 박사가 평생 품어 온 숙제였다. 과학 기술자로서 평생을 연구소에서 지낸 저자는 서울대학교와 미국 New Mexico Tech에서 수학하고 평생 종사한 연구 개발 분야의 속성상 공학과 이학 등 많은 전공 분야의 과학을 두루 섭렵한 미국물리학회 회원이다. 또한 체계적인 신학 공부를 위해 가톨릭교리신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신적 계시와 관념론에 기초한 정통 신학을 부정하는 과학적 무신론과 이에 대척하는 창조 과학 사이의 갈등이 첨예한 이 시대에 19세기 이후 사라진 과학과 철학 및 신학의 상호 올바른 연계를 찾아내기 위해 저자는 오랜 세월 잊혀져 온 역사를 파헤치고 난해한 학문들의 연결 고리를 탐색해 왔다.

목차

  • 서문
    프롤로그

    제Ⅰ장 과학, 철학, 신학- 관계의 역사
    1 일란성 쌍둥이
    2 갈등
    3 결별
    4 재회의 기운
    5 진리 탐구의 공통 법칙

    제Ⅱ장 과학이 밝혀낸 세상의 모습
    1 현대 과학으로 가는 길목- 19세기 근대 과학
    2 현대 과학이 밝혀낸 세상
    3 생물과 인간에 대한 과학적 이해

    제Ⅲ장 현대 과학의 철학적 이해
    1 시간의 의미와 태초
    2 공간과 우주의 시원
    3 물질의 근원
    4 물질 변화의 방향성
    5 인간의 위상
    6 자연 법칙의 근원
    7 인과율의 정체
    8 물리 법칙의 보편성
    9 과학과 철학의 분기점
    10 인간의 관념 작용
    11 관념 실재

    제Ⅳ장 현대 과학의 신학적 이해
    1 신의 세계와 신 존재
    2 물리 실체 세계와 인간의 위상
    3 신의 세계로의 소통과 영혼
    4 신의 인격성

    신앙의 삶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19세기 이후 끝어진 과학, 철학, 신학의 관계를 다시 연결하다
책 한 권으로 제시하는 신 존재에 대한 실마리

“신을 봤어? 과학적으로 검증된 거야?” 흔히 신 존재에 대한 주제를 말하면 꼭 나오는 질문이다. 현대 과학을 공부하고 간단한 검색을 통해 정보를 쉽게 접하는 현대인에게 신학은 화석화된 고전 유물이 되어 버렸다. 심지어 신학자들의 절반은 신앙이 없는 이들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다. 저자는 19세기 이후 인류의 역사에서 단절된 과학과 신학의 관계를 다시 연결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신을 찾고 확인하려는 현대인들에게 저자는 이 책이 갈증을 풀어 주는 한 잔의 사이다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책은 제Ⅰ장 과학, 철학, 신학-관계의 역사, 제Ⅱ장 과학이 밝혀낸 세상의 모습, 제Ⅲ장-현대 과학의 철학적 이해, 제Ⅳ장 현대 과학의 신학적 이해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독자의 쉬운 접근을 위해 과학, 철학, 신학이라는 난해한 학문을 방정식 없는 개념 중심으로 풀이했다.

과학도로 평생을 살아온 저자가 신학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신을 느낄 수 있는 인간은 현대 과학이 지향하고 있는 탐구 끝에서 무의 세계라는 신의 세계를 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신의 존재를 찾고 확인하려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38810821
발행(출시)일자 2022년 07월 05일
쪽수 152쪽
크기
153 * 226 * 12 mm / 39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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