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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페인팅

파트릭 데 링크 저자(글) · 장주미 번역
마로니에북스 · 2022년 05월 31일
9.8 (1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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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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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그림 속에서 자유롭게 거닐던 조반니 벨리니
짧고 강렬한 삶을 산 라파엘로
개인적 비극을 예술로 승화시킨 렘브란트
15세기에 활동한 얀 반 에이크부터 20세기에 눈을 감은 파블로 피카소까지 『파이널페인팅』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위대한 화가 30명의 마지막 생애를 주목했다. 예술가들을 다채로운 삶을 살았는데, 모딜리아니는 마지막까지 위태로우면서도 매력적이었으며, 클로드 모네는 시력을 잃을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500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예술의 꽃을 피운 카라바조, 엘 그레코, 페테르 파울 루벤스, 구스타프 클림트, 르누아르, 뭉크, 몬드리안, 프리다 칼로, 에드워드 호퍼의 마지막 이야기는 우리에게 거장들과 그들이 남기고 간 작품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파트릭 데 링크

고전학자이자 출판사와 신문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작가로도 활동했다. 『The Art of Looking』 시리즈 중 크게 호평받고 널리 번역된 책 두 권과 『한 권으로 읽는 명화와 현대 미술』을 집필했다. 그는 오랫동안 여러 미술관을 위해서 회화와 고대 그리스와 로마를 주제로 글을 썼으며 고대, 문화유산 그리고 회화에 대한 책을 30여 권 저술하고 번역했다.

번역 장주미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UC 버클리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일기획과 씨티은행에서 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했고, 한국과 미국의 여러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는 『빈센트 반 고흐』, 『드로잉 마스터클래스』,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이 있다.

목차

  • 화가의 마지막 작품

    - 얀 반 에이크
    〈성녀 바르바라〉, 〈마르가리타 반 에이크의 초상〉, 〈성모자와 성녀 바르바라와 성녀 엘리자벳과 얀 보스〉
    - 조반니 벨리니
    〈신들의 잔치〉, 〈만취한 노아〉, 〈몸단장하는 젊은 여인〉
    - 라파엘로
    〈거룩한 변모〉, 〈줄리오 로마노와 함께 있는 자화상〉, 〈젊은 여인의 초상〉
    - 알브레히트 뒤러
    〈네 명의 사도〉, 〈배를 든 성모와 아기〉, 〈히에로니무스 홀츠슈허〉
    - 티치아노
    〈자화상〉, 〈살가죽이 벗겨지는 마르시아스〉, 〈피에타〉
    - 틴토레토
    〈자화상〉, 〈최후의 만찬〉, 〈그리스도의 매장〉
    - 카라바조
    〈세례자 요한〉,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 〈성녀 우르술라의 순교〉
    - 엘 그레코
    〈성 요한의 환시〉, 〈성 바오로〉, 〈목동들의 경배〉
    - 페테르 파울 루벤스
    〈성인들과 함께 있는 성모와 아기예수〉, 〈모피를 두른 엘렌 푸르망(작은 모피)〉, 〈자화상〉
    - 안토니 반 다이크
    〈자화상〉, 〈성 조지의 순교〉, 〈윌리엄 2세, 오라녜 공과 그의 신부 메리 헨리에타, 영국 공주〉
    -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갈라테아의 승리〉, 〈루크레티아의 겁탈〉, 〈수산나와 원로들〉
    - 렘브란트
    〈탕자의 귀환〉, 〈성전에서 아기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시메온〉, 〈자화상〉, 〈베레모를 쓴 자화상〉, 〈자화상〉
    - 프란시스코 고야
    〈고야와 의사 아리에타〉, 〈보르도의 우유 파는 아가씨〉, 〈후안 바우티스타 데 무기로의 초상〉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조난선 부표〉, 〈함대의 출발〉, 〈이탈리아 제노아〉
    - 에두아르 마네
    〈폴리베르제르 바〉, 〈뤼에유 정원의 산책로〉, 〈꽃이 든 크리스탈 화병〉
    - 빈센트 반 고흐
    〈도비니의 정원〉, 〈까마귀가 나는 밀밭〉, 〈피아노를 치는 마그리트 가셰〉
    - 폴 고갱
    〈우리는 어디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여인들과 백마〉, 〈자화상〉
    - 폴 세잔
    〈목욕하는 사람들〉, 〈레 로브에서 바라본 생 빅투아르 산〉, 〈주르당의 오두막〉
    - 구스타프 클림트
    〈무희〉, 〈요한나 슈타우데의 초상〉, 〈신부〉
    - 에곤 실레
    〈포옹(연인들 II)〉, 〈쪼그려 앉은 남자들(두 개의 자화상)〉, 〈색칠한 시골풍 항아리들이 있는 정물화〉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목욕하는 여인들〉, 〈음악회〉, 〈만돌린을 치는 소녀〉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잔 에뷔테른-배경에 문이 있는 풍경〉, 〈팔레트를 든 자화상〉, 〈마리오 발보리의 초상〉
    - 클로드 모네
    〈그랑 데코라시옹〉, 〈일본식 다리〉, 〈장미〉
    - 에드바르 뭉크
    〈시계와 침대 사이의 자화상〉, 〈호박을 든 여인〉, 〈파스텔을 쥔 자화상〉
    - 피에트 몬드리안
    〈여덟 개의 선과 빨간색의 마름모 모양 구성(3번 그림)〉,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빅토리 부기우기〉
    - 앙리 마티스
    〈파란 간두라를 입은 여인〉, 〈앵무새와 인어〉, 〈달팽이〉
    - 프리다 칼로
    〈파릴 박사의 초상화가 있는 자화상〉, 〈비바 라 비다〉, 〈마르크스주의가 병자들을 낫게 할지니〉
    - 잭슨 폴록
    〈초상화와 꿈〉, 〈하얀 빛〉, 〈수색〉
    - 에드워드 호퍼
    〈휴식시간〉, 〈체어 카〉, 〈두 코미디언〉
    - 파블로 피카소
    〈자화상〉, 〈포옹〉

    참고문헌
    사진출처

책 속으로

이 패널을 ‘작은 모피’ 또는 ‘작은 모피 외투’(Het Pelsken)라고 처음으로 부른 것은 루벤스 본인이었다. [...] 작가는 이 그림을 팔거나 다른 사람에게 줘서는 안 된다고 지시했다. 다시 말해서 루벤스 자신이 이것을 사적인 ‘침실용 그림’으로 여겼다는 뜻이다.
-65p_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모피를 두른 엘렌 푸르망(작은 모피)〉

‘여인의 몸에 카이사르(Caesar)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내가 남자였다면 일이 그런 식으로 풀리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 젠틸레스키가 후원자 돈 안토니오 루포에게 쓴 편지 중에서
-75p_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반 고흐가 외톨이라고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미술계의 많은 사람들이 반 고흐의 작품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졌으며 감동을 받았다.
-108p_빈센트 반 고흐

클림트는 말년에 35세의 요한나 슈타우데를 그렸으며, 이 반신 초상화는 미완성이다. 모델이 왜 그림을 완성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작가는 “그러면 당신이 내 작업실에 다시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129p_구스타프 클림트의 〈요한나 슈타우데의 초상〉

피카소의 친구이자 전기 작가, 기자, 미술사학자인 피에르 덱스(Pierre Daix)는 7월 1일에 작가를 방문했을 때 바로 이 작품에 대해 언급했다며 회상했다. ‘피카소는 이 드로잉을 자기 얼굴 옆에 가져다 대며 자화상에서 보이는 공포심은 지어낸 것이란 사실을 분명하게 밝혔다.’
-198p_파블로 피카소의 〈자화상〉

출판사 서평

미술사에 방점을 찍은 위대한 화가들
그들이 세상에 남기고 떠난 마지막 작품

작가의 말년은 외롭고 쓸쓸하기만 했을까?
통념적으로 인생의 말기를 떠올리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 집에서 저물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는 머리 새하얀 노인을 상상하고는 한다. 이는 미술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말년의 화가는 재능이 꽃을 피우는 정점의 시기에서 물러나 내리막길을 걷는 사람으로 비치고는 했다. 과연 위대한 업적을 남긴 거장들이 어두운 방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저물어가는 날을 바라보기만 했을까?

최근 회화사에 한 획을 그은 화가라 할지라도 늙고, 병들고, 실력이 퇴색되어 말년을 쓸쓸하게 보냈을 것이라는 인식이 뒤집히는 새로운 해석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으로 기획된 ‘고(故)’ 라파엘, 틴토레토, 렘브란트, 프란시스코 고야, 에두아르 마네, 폴 고갱, 앙리 마티스 등의 전시는 뇌리에 깊이 박혀있던 화가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놓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예술가들의 인생 말년과 그 시기에 제작된 작품을 되짚어보았다.

인생의 끝자락에 다다른 화가 30명의 각양각색 이야기
중세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길이길이 이름이 오르내릴 화가 30명을 꼽았다. 『파이널 페인팅』은 지난 500년에 걸쳐 꽃피운 화가들의 마지막 작품을 소개한다. 작가별로 작품을 3점가량 선보이며 말년에 드러난 작가의 특징과 그들의 생애를 함께 다루고자 했다. 하지만 여전히 화가가 눈을 감기 직전 작업하던 작품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는다. 저자는 이 해소되지 않은 물음도 책 속에 담았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화가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도 변화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새롭게 밝혀진 사실을 덧붙이며 오늘날의 사람들은 어떠한 시각으로 화가를 바라볼 것인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젠틸레스키는 얼마 전까지 작품 보다 성폭행당해 재판에 선 일화에 더 관심이 쏠렸으나, 최근에는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만큼 재능이 뛰어나며 박식하고 인맥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야망가로 비추어지고 있다. 틴토레토는 화가로서 명성을 얻은 뒤 자신의 이름을 건 작업실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으며, 에드워드 호퍼는 화려하고 주목받는 삶 대신 은둔자적인 삶을 살았다.

이처럼 저마다의 인생 마지막 장에서 쇠퇴와 반복, 폭발적인 혁신, 성숙함, 경험과 기술적 기교, 새로운 매체로의 전환, 체념과 반발 그리고 눈에 띄는 병약함과 그러한 핸디캡을 극복하는 힘까지 온갖 요소가 나오고는 한다. 삶의 끝에 다다른 화가의 작품을 통해 그들이 마지막까지 세상에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536227
발행(출시)일자 2022년 05월 31일
쪽수 208쪽
크기
208 * 288 * 21 mm / 117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Het laatste schilderij : Van Jan van Eyck tot Pablo Picasso/Rynck, Patrick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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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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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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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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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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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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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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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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