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방인이 본 조선의 풍경

개정판 3 판
신복룡 저자(글)
집문당 · 2022년 04월 30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7.5
10점 중 7.5점
(1개의 리뷰)
도움돼요 (100%의 구매자)
  • 이방인이 본 조선의 풍경 대표 이미지
    이방인이 본 조선의 풍경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이방인이 본 조선의 풍경 사이즈 비교 153x225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22,000
적립/혜택
660P

기본적립

3% 적립 66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6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3/20,목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람들은 자신이 자신을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하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니다. 원시인들이 살던 동굴은 남향받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날이 밝으니까 동굴의 남쪽 입구가 동쪽인 줄 알고 살았다. 베이컨(Francis Bacon)은 이를 “동굴 속에 사는 사람의 편견”(idola specus)라고 이름 지었다. 그런 편견이 어찌 원시인뿐이었겠는가? 첨단 과학의 시대에 사는 현대인에게도 그러한 편견은 허다하게 있다.
학문의 분야에서 이러한 편견으로 가장 오염된 분야가 역사학이다. 백내장과 같은 주자학적 중화주의로 한국사는 이미 시력을 잃었다. 여기에 더하여 지역감정과 종교적 근본주의 그리고 문중(門中) 사학까지 덮쳐 한국사가 시좌를 잃은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역사학은 사료를 기초로 하지만 마치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에 중국의 「25사」나 문중 기록으로 한국사를 다 풀어낼 수 있는 대상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한 데에서부터 사관과 역사의 시좌(視座)가 어긋나기 시작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복룡

충청북도 괴산 출생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 대학원 수료(정치학 박사)
고등고시위원 역임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역임
미국 Georgetown 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건국대학교 중앙도서관장·대학원장 역임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1999-2000)
국가보훈처 4·19혁명 서훈심사위원(2010, 2019)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서훈심사위원·위원장(2009-2021)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좌교수 역임

저서
『한국분단사 연구 : 1943-1953』(한울, 2001, 한국정치학회 저술상 수상)
『한국정치사』(박영사, 2003)
『동학사상과 갑오농민혁명』(선인, 2006)
『서재 채워드릴까요?』(철학과 현실사, 2006)
The Politics of Separ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1943-1953(Edison, NJ: Jimoondang International & Seoul : Jimoondang, 2008)
『한국정치사상사』(지식산업사, 2011, 한국정치학회 인재상(仁齋賞) 수상)
『개정증보판 대동단실기』(선인, 2014)
『해방정국의 풍경』(지식산업사, 2016)
『전봉준평전』(들녘, 2019)
『한국사에서의 전쟁과 평화』(선인, 2021) 외

역서
『외교론』(H. Nicolson, Diplomacy, 평민사, 1979)
『군주론』(N. Machiavelli, The Prince, 을유문화사, 2020)
『모택동자전』(E. Snow, Red Star over China : 부분 : 평민사, 1985)
『한국분단보고서』(선인, 2022 : 共)
『정치권력론』(C. E. Merriam, Political Power, 선인, 2006)
『入唐求法巡禮行記』(선인, 2007)
『林董秘密回顧錄』(건국대학교, 2007 : 共)
『개정판 한말 외국인 기록』 전 11책/23권(집문당, 2019)
『플루타르코스 영웅전Ⅰ~Ⅴ』(을유문화사, 2021)
『삼국지 1~5』(집문당, 2021) 외

목차

  • 다시 쓰는 개정판 서문
    글을 시작하며 : 초판 서문?
    1. 바다를 버려 나라를 잃었다 - 전사戰士는 푸대접받고, 문민文民이 의기양양한 나라 (하멜, 「하멜표류기」, 1668)
    2. 조선은 황금이 넘쳐나는 나라 - 왜곡된 견문기가 약탈심을 부추기다 (뒤 알드, 「조선전」, 1741)
    3. 서세동점기의 교두보 ‘서해 5도’의 풍물 - 나폴레옹 황제도 오고 싶어 했던 땅 (홀, 「조선서해탐사기」, 1818)
    4. 단순한 도굴범이 아닌 문화인류학자로서의 조선 견문기 - 한국인의 혈통에 깊은 관심 기울여 (오페르트, 「금단의 나라 조선」, 1880)
    5. 일본을 알려거든 조선을 먼저 보라 - 일본을 사랑했던 반식민지사학자의 한국관 (그리피스, 「은자의 나라 한국」, 1882)
    6. 조선은 자주국인가, 봉신국인가 - 풍운의 한말에서 두 논객의 충돌 (데니, 「청한론」, 1888/ 묄렌도르프, 「청한종속론」, n.d.)
    7. 단백질 섭취량이 세계를 지배한다 - 영국인들의 궁극적 관심은 자원 탐사 (칼스, 「조선풍물지」, 1888/ 켐프, 「조선의 모습」, 1911)
    8. 젊은이의 나태함이 망국을 부른다 - 한국은 러시아의 먹이가 될 것이다 (길모어, 「서울풍물지」, 1892)
    9. 한반도는 다민족의 혼혈 사회 - 문화인류학자의 붓으로 그린 ‘고요하지 않은 아침의 나라’ (새비지-랜도어,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1895)
    10. 한국인은 나라 밖에서 성공하는 민족 - 기생충 같은 관리가 조국을 등지도록 만들어 (비숍,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 1897)
    11. 한국 여성 개화사의 큰 별, 언더우드 여사 - 명성황후 어의御醫의 눈에 비친 조선 (언더우드, 「상투의 나라」, 1904)
    12. 조선의 인정人情이 산업화를 막는다 - 지도층의 부패와 미국의 배신이 망국을 불러 (헐버트, 「대한제국멸망사」, 1906)
    13. 조선은 우상의 나라가 아니다 - 순교가 미덕이라는 위험한 사고를 경계 (알렌, 「조선견문기」, 1908)
    14. 조선의 지배층에게 망국의 책임을 묻는다 - 영국 「데일리 메일」 기자가 본 망국의 전야 (매켄지, 「대한제국의 비극」, 1908/ 「한국의 독립운동」, 1920)
    15. 한글은 가장 과학적이고 쉬운 문자 - 최초의 한영사전을 편찬한 문서 선교의 개척자 (게일, 「전환기의 조선」, 1909)
    16. 어린이가 우는 사회는 행복하지 않다 - 뿌리 깊은 남아 선호와 아동 학대의 나라 (와그너, 「한국의 아동 생활」, 1911)
    17. 무저항 투쟁으로 독립을 얻은 나라는 없다 - 비분강개만이 애국은 아니다 (켄달, 「한국 독립운동의 진상」, 1920)
    18. 조선은 중립화가 살길이다 - 대한제국의 망국을 지켜본 미국의 마지막 고문 (샌즈, 「조선비망록」, 1930)
    19. 한국은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 한국의 희망은 젊은이들뿐 (드레이크, 「일제 시대의 조선 생활상」, 1930)
    20. 나라가 망하니 짐승들도 죽어가누나 - 한반도의 생태계 연구라는 이름의 남획자 (베리만, 「한국의 야생 동물지」, 1938)
    21. 《해제》 서세동점기의 서구인과 한국인의 상호 인식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국사학의 연구 방법이나 사료 대상에서 서양 사료를 보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2020년에 현대아산정책연구소의 정례 서평회에서 거론된바, 곧 “한국 개화사의 연구사는 신복룡(건국대학교)의 「한말 외국인 기록」 전 23권이 발행된 이전과 이후로 시대 구분을 해야 한다.”는 한 소장 학자의 주장은 역자로서는 듣기에 민망한 과찬이었지만 작은 파문을 일으킨 자기 고백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1974년에 육영공원(育英公院) 교사였던 헐버트(Homer B. Hulbert)의 「대한제국멸망사」가 초판된 이래 2000년에 경성제국대학 영문학 교수 드레이크(Henry B. Drake)의 「일제 시대의 조선 생활상」이 나오기까지 26년에 걸쳐 신복룡 교수가 23권의 외국인이 한국사를 주석한 후속 작업으로서의 해제본이다. 이 23권의 전집이 가지는 사료적 가치는, 우리 근대사(외교사)에서 공백으로 남아 있는 “저쪽의 기록”을 살펴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여기에 소개된 23권의 책과 필자는 한국 근대사의 현장을 목격한 증인들이기에 이들을 통하여 우리는 그 시대의 역사를 입체화할 수 있다. 우리의 역사를 우리만의 기록으로 쓰던 외눈박이 역사학의 시대는 이미 저물었다.
이 책은 「전집」이 출판된 지 2년 뒤에 출간된 「이방인이 본 조선 다시 읽기」(2002)의 전정 개정판이다. 「전집」은 26년의 긴 기간에 걸쳐 출판되면서 곡절도 많아 세 개의 출판사를 거쳐 집문당 판본으로 완결되었다. 이에 따라 그동안에 보충한 자료를 토대로 쓴 전정 개정 3판으로, 현장감을 살리고자 원본에 따라 일부는 컬러판으로 찍었다. 이로써, “아무리 훌륭한 책도 3판이 나오기 전에는 완전하다고 자신할 수 없다.”는 번역자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이제 시대는 세계화의 거친 격랑을 맞고 있다. 따라서 국사학도 그 시좌를 넓혀야 하며, 그러한 대세에 한말 외국인 기록의 「전집」과 이 해제본이 한국사의 새 지평을 여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 해제본은 번역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서지학적 보론(補論)과 서구중심주의와 백색우월주의로 왜곡된 그 시대의 한국사 교과서의 시비곡직을 다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해제본은 결코 「한말외국인기록」 23권의 선전용이 아니다.
이 책은 「전집」에 수록된 23권의 책을 다루고 있는데, 참고로 제시하자면, 그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바다를 버려 나라를 잃었다”/ 하멜(H. Hamel), 「하멜표류기」(1668)
(2) “조선은 황금이 넘쳐나는 나라”/ 뒤 알드(Du Halde), 「조선전」(1741)
(3) “서세동점기의 교두보 ‘서해 5도’의 풍물”/ 홀(Basil Hall), 「조선서해탐사기」(1818)
(4) “단순한 도굴범이 아닌 문화인류학자로서의 조선 견문기”/ 오페르트(Ernst J. Oppert), 「금단의 나라 조선」(1880)
(5) “일본을 알려거든 조선을 먼저 보라”/ 그리피스(W. E. Griffis), 「은자의 나라 한국」(1882)
(6) “조선은 자주국이다”/ 데니(O. N. Denny), 「청한론」(1888)
(7) “조선은 봉신국이다”/ 묄렌도르프(Von Moellendorff), 「청한종속론」(n.d.)
(8) “단백질 섭취량이 세계를 지배한다”/ 칼스(William Carles), 「조선풍물지」(1888)
(9) “어머니를 연상케 하는 수채화들”/ 켐프(E. G. Kemp), 「조선의 모습」(1911)
(10) “젊은이의 나태함이 망국을 부른다”/ 길모어(George Gilmore), 「서울풍물지」(1892)
(11) “한반도는 다민족의 혼혈 사회”/ 새비지-랜도어(Savage-Landor),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1895)
(12) “한국인은 나라 밖에서 성공하는 민족”/ 비숍(I. B. Bishop),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1897)
(13) “한국 여성 개화사의 큰 별, 언더우드 여사”/ 언더우드(L. Underwood), 「상투의 나라」(Boston, 1904)
(14) “조선의 인정(人情)이 산업화를 막는다”/ 헐버트(H. B. Hulbert), 「대한제국멸망사」(1906)
(15) “조선은 우상의 나라가 아니다”/ 알렌(H. N. Allen), 「조선견문기」(1908)
(16) “조선의 지배층에게 망국의 책임을 묻는다”/ 매켄지(F. A. McKenzie), 「대한제국의 비극」(1908)
(17) “너희가 일본을 아느냐?”/ 매켄지(F. A. McKenzie), 「한국의 독립 운동」(1919)
(18) “한글은 가장 과학적이고 쉬운 문자”/ 게일(James S. Gale), 「전환기의 조선」(1909)
(19) “어린이가 우는 사회는 행복하지 않다”/ 와그너(E. Wagner), 「한국의 아동 생활」(1911)
(20) “무저항 투쟁으로 독립을 얻은 나라는 없다”/ 켄달(C. W. Kendal), 「한국 독립운동의 진상」(1919)
(21) “조선은 중립화가 살길이다”/ 샌즈(W. F. Sands), 「조선비망록」(1930)
(22) “한국은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드레이크(H. B. Drake), 「일제 시대의 조선 생활상」(1930)
(23) “나라가 망하니 짐승들도 죽어가누나”/ 베리만(S. Berman), 「한국의 야생 동물지」(1938)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0319270
발행(출시)일자 2022년 04월 30일
쪽수 322쪽
크기
153 * 225 * 20 mm / 573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7.5점
/도움돼요
좋습니다 읽을만 합니다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학문의 분야에서 편견으로 가장 오염된 분야가 역사학이다.
이방인이 본 조선의 풍경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베스트 옵션
이벤트
  • [sam] 12주년 이벤트
  • 열려라, 보물창고!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