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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We Lost in the Fire

Paperback
Mariana Enriquez 저자(글)
Granta Books (Uk) · 2018년 10월 04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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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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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but collection from the acclaimed author of The Dangers of Smoking in Bed and Our Share of Night.

'An utterly brilliant measure of deep existential terror... You [will] return home looking pale and haunted' Observer

Sleep-deprived fathers conjuring phantoms; sharp-toothed children and stolen skulls; persecuted young women drawn to self-immolation. Organized crime sits side-by-side with the occult in Buenos Aires - a place where reality and the supernatural fuse into strange, new shapes.

These acclaimed gothic tales follow the wayward and downtrodden, revealing the scars of Argentina's dictatorship and the ghosts and traumas that have settled in the minds of its people. Provocative, brutal and uncanny, Things We Lost in the Fire is contemporary gothic at its darkest and best.

'The only book that's ever left me afraid to turn out the lights... mercilessly incisive and deeply creepy' Irish Times 'Books of the Year'

'These spookily clear-eyed, elementally intense stories are the business' Helen Oyey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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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번역서

작가정보

저자(글) Mariana Enriquez

아르헨티나의 소설가이자 언론인. 현대 고딕 문학의 주요한 이름 중 하나. 197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라플라타국립대학에서 언론학과 사회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청소년들의 불안정한 삶을 다룬 첫 장편소설 『내려가는 것이 최악이다』(1995)로 스물한 살 때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장편소설 『완벽하게 사라지는 방법』(2004)과 단편소설집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2009),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2016)을 발표했다. 특히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로 인터내셔널 부커상, 커커스상, 레이 브래드버리상 등 유수의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세계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정치적, 역사적, 실존적 차원이 뒤섞인 공포를 독특한 메타포로 구성하는 엔리케스의 작품 세계는 라틴아메리카 환상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고딕 리얼리즘의 여왕’이라는 수식을 안겼다. 2019년에는 장편소설 『우리 몫의 밤』을 발표하며 같은 해 에랄데상과 스페인문학평론가협회(AECL)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0년 켈빈505상과 셀시우스상, 2022년 프랑스 이매지날상과 스위스 파조 서점상을 받으며 전 세계 문단과 독자들에게 인정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가족애, 오컬트, 퀴어 등 매혹적인 요소와 캐릭터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우리 몫의 밤』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 제작으로 Apple TV+ 드라마화가 확정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논픽션 『누군가 네 무덤 위를 걷고 있다』(2013), 실비나 오캄포 전기 『여동생』(2014) 등이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언어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1846276361 ( 1846276365 )
발행(출시)일자 2018년 10월 04일
쪽수 208쪽
크기
197 * 129 * 17 mm / 154 g
총권수 1권
언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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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마지막 단편이 특히 좋았다. 연대를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가 있구나. 마지막 단편을 읽고 나니 그 전 단편들까지 다 평가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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