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y Cra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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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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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first, Jasper is excited. Everything is going great. His spelling is fantastic. His math is stupendous. And best of all, he doesn’t have to do ANY work! But then the crayon starts acting weird. It’s everywhere, and it wants to do everything. And Jasper must find a way to get rid of it before it takes over his life. The only problem? The creepy crayon will not leave.
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세상에서 가장 오싹한 크레용이 찾아온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의 만남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한 화제의 그림책 《오싹오싹 팬티!》의 후속작, 《오싹오싹 크레용》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토끼 재스퍼가 우연히 보라색 크레용을 얻은 뒤로 재스퍼의 일상은 놀랍게 변하지요. 그림 그리는 거 빼고는 잘하는 게 없던 재스퍼가 받아쓰기도 척척, 수학숙제도 척척 해냅니다. 크레용은 어쩐지 즐거워 보이고, 재스퍼는 왠지 불안하지요. 재스퍼와 크레용은 오래오래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 콤비가 전 세계 어린이에게 선물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짜릿한 재미를 만나 보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Reynolds, Aaron
Aaron Reynolds is a children''s ministry consultant, speaker, and workshop teacher whose mission is to equip teachers and churches to use the creative arts. He previously served as artistic director of Promiseland, the children''s ministry of Willow Creek. He has written and produced over 300 creative scripts and lessons for kids and is the author of several children''s books, including The Tale of the Poisonous Yuck Bugs, The Nineteenth of Maquerk, Breaking Out of the Bungle Bird, Chicks and Salsa, and the Tiger Moth series. He lives in the Chicago area with his wonderful wife, two great kids, a
저자(글) Brown, Peter
어릴 때부터 상상한 세상을 그리길 좋아하는 유쾌한 이야기꾼이었다. 뉴저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아트센터디자인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졸업 후 브루클린에서 활발하게 작업하며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상, 칠드런스초이스어워드 선정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상 등을 받았고 지금은 필라델피아에서 지내고 있다. 그림을 그린 『오싹오싹 당근』으로 2013년 칼데콧 아너 상을, 쓰고 그린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로 2014년 보스턴글로브 혼 북 상을 받았고, 첫 어린이 소설 『와일드 로봇』은 여러 매체에서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으며 아동 문학가로서 새 도약을 보였다. 그 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하늘을 나는 도도』 『선생님은 몬스터!』 『나랑 친구 하자!』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Harold and the Purple Crayon meets Faust, and the imaginative, humorously written result is so ridiculous that it’s hard to stay really scared. -- Horn Book ― 9/1/22
Reynolds’ text might as well be a Rod Serling monologue for its perfectly paced foreboding and unsettling tension, both gentled by lightly ominous humor. Brown goes all in to match with a grayscale palette for everything but the purple crayon—a callback to black-and-white sci-fi thrillers as much as a visual cue for nascent horror readers. Chilling in the best ways. -- Kirkus Reviews, STARRED REVIEW ― 6/15/22
Even readers who wouldn’t mind a smart crayon of their own should see the value in that. -- Booklist ― 07/01/2022
기본정보
ISBN | 9781534465886 ( 153446588X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8월 23일 |
쪽수 | 48쪽 |
크기 |
229 * 305
* 4
mm
/ 590 g
|
총권수 | 1권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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