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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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사냥꾼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지만, 그들만의 방식대로 사냥꾼을 물리치는 동물들과 그들의 똥을 보며 어린이 독자는 깔깔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동물들 또한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갈 생명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줄거리
조용한 숲속이 오늘따라 시끌벅적합니다. 동물들이 똥 자랑 대회를 벌이고 있거든요. 들쥐, 다람쥐, 족제비, 긴털족제비, 오소리, 여우, 늑대, 사슴이 모두 나섰습니다. 제 똥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주장합니다. 조그마한 들쥐 똥, 동글동글한 다람쥐 똥, 배배 꼬인 족제비 똥 등 똥마다 생김새도 질감도 다채롭습니다. 동물의 몸집이 커질수록 똥도 크고 푸짐해집니다. 그때 사냥꾼이 나타나 동물들에게 총을 겨눕니다. 동물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예쁜 똥은 누구 똥일까요?
이 책의 총서 (10)
작가정보
Marie Pavlenko
1974년 프랑스 릴에서 태어났고,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0년부터 텔레비전, 영화, 만화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소설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20편 이상 출판하였고, 그의 작품들은 1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채식주의자인 마리 파블렌코는 조류학을 공부하며 틈틈이 산으로 산책을 갑니다.
ㆍ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marie__pavlenko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와 다른 너에게》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 《난 나의 춤을 춰》
《내가 여기에 있어》 《나, 꽃으로 태어났어》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내겐 너무 컸던 그녀》 《돌아온 꼬마 니콜라》 《설국열차》 《마리 퀴리》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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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아름다운 동물과 식물 이야기를 통해 획일성보다 다양성의 중요함을 조명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서평
숲속 동물들의 똥 자랑 대잔치!
아름다운 숲속, 작은 들쥐와 다람쥐가 숲속에서 자기 똥이 가장 예쁘다며 자랑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족제비, 긴털족제비, 오소리, 그리고 여우와 늑대, 뿔이 우뚝한 사슴까지 유쾌한 똥 자랑 대잔치에 참여합니다.
동물들은 저마다 자기 똥이 가장 예쁜 증거를 보여 주기 위해 똥을 눕니다. 들쥐는 조그만 똥을 찔끔 누고, 다람쥐는 구슬 같은 똥을 똑똑 떨어뜨렸고, 족제비는 가늘게 꼬인 똥을 쪼르르 뽑습니다. 큰 똥, 작은 똥, 길쭉한 똥부터 꼬인 똥, 펑퍼짐한 똥까지 다양한 똥! 숲속에 사는 가지각색 풀과 나무처럼, 동물들의 똥도 다양합니다.
똥 자랑에 열을 올리느라 사냥꾼이 온 줄도 몰랐던 동물들은 새매의 경고를 듣고 후다닥 달아나지요. 그러나 사냥꾼은 이미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생기 가득한 숲은 황폐한 공기로 바뀌어 버립니다. 동물들이 정신없이 달아나고 있을 때 사냥꾼이 들쥐와 다람쥐의 똥을 밟고 그만 자빠지고 말았습니다. 그 바람에 총알은 허공으로 날아갔습니다. 사냥꾼이 동물들이 눈 똥에 미끄러지고 자빠지는 동안 동물들은 안전한 곳으로 피합니다.
어린이들은 똥 범벅이 된 사냥꾼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고 깔깔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동물들 또한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갈 생명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숲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과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 주는 그림책!
이 책은 소설가 마리 파블렌코가 쓴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그는 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에 관해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야 한다고 여깁니다. 살아 있는 동물들이 숲을 거닐거나 들판에 그림자를 남기며 지내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동물들의 똥 자랑 이야기는 아들과 함께 숲에 갔다가 동물 똥을 발견하고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이라고 말한 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동물들의 생태 정보를 알 수 있는 똥의 다양한 모양과 크기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생명체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한 그림
동물들이 모여 똥 자랑을 하고 있는 숲은 생기가 가득합니다. 동물들의 얼굴과 몸집, 꼬리와 눈, 빛깔이 생생하고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동물들 둘레로 달팽이와 애벌레, 새를 비롯한 작은 생명들, 예쁜 풀꽃과 조롱조롱 열매들이 마치 똥 자랑 대회를 지켜보는 듯합니다. 이런 작은 곤충들이나 풀꽃까지 그림을 손으로 하나하나 짚으며 인사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시원한 판형의 책으로 독자들은 숲에 들어가 있는 듯한 재미와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냥꾼이 총을 겨누며 등장하자 배경은 죽은 듯 앙상한 나무와 위태로운 붉은색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사냥꾼을 무찌르는 똥들이 활약하는 장면에서는 아예 배경이 사라지고 사냥꾼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만 그려집니다.
어떤 모습들이 조화롭고 아름다운지 독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6714758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6월 10일 | ||
쪽수 | 32쪽 | ||
크기 |
225 * 306
* 10
mm
/ 504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곰곰그림책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La plus belle crotte du monde/Pavlenko Marie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25 * 306 * 10 mm / 504 g |
제조자 (수입자) | 곰곰 |
A/S책임자&연락처 | 곰곰 / 02-335-2041 |
제조일자 | 2022.06.10 | ||
---|---|---|---|
색상 | 이미지참조 | ||
재질 | 이미지참조 | ||
품질보증기준 | 잘못된 책은 구입처에서 바꾸어 드립니다. | ||
제조국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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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는 소재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단골로 등장할 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그리고 다양한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소재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제목에 '똥'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도
아이들은 그 책에 굉장한 관심을 갖거든요.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도 똥을 소재로
한 아주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삽화와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이 무척 매력적이었어요.
조용한 어느 날,
숲 빈터에서 들쥐와 다람쥐가 만났어요.
두 동물은 서로의 똥이 제일 예쁘다며
자랑하기에 바빴지요.
그리고 족제비, 오소리, 여우, 늑대가
차례대로 나타나 자신의 똥이 예쁘다며
주장하기 시작했죠.
동물들의 몸집이 커지면서 똥의 크기도 점점
커졌고 다른 동물들의 감탄도 이어졌지요.
하지만 그때 숲속 어디에선가 사냥꾼이
나타났어요. 동물들은 깜짝 놀라 후다닥
뛰었지만, 사냥꾼은 이미 총을 겨누고 있었죠.
과연 동물들은 사냥꾼에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서로 자신의 똥이 예쁘다며 자랑을 하다니!
똥을 자랑한다는 이야기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참 신선하면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동물들의 특징적인 똥을 관찰하는
것도 참 좋아했고 숲속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다양한 식물들과 곤충들을 찾아보는 것도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생각하지도 못한 마지막 반전에서는
아이의 빵빵 터지는 웃음도 만날 수 있었어요.
'똥'이라는 소재를 다루는 유쾌한 이야기에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삽화라니!
아이들의 귀도 눈도 즐겁게 만들어 주는
매력 넘치는 그림책이었어요.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너무 예쁜 그림에 눈을 뗄 수 없다. 숲 속 동물친구들은 무엇을 보고 있지? 궁금해지는데 제목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이다. 순간 너무 웃기고 우리 아이들을 쳐다보았다. 그림책이든 동화책이든 '똥'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무조건이다.
내게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똥이다. 아마 모든 엄마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예쁜 똥은 아기들의 똥일 것이다.
작은 아이가 기저귀에 싸 놓은 똥. 황금색 똥을 보고 기뻐하던 그 때가 떠오른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책 속으로-
들쥐와 다람쥐가 만났다. 들쥐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을 눈다'는 자랑을 한다. 그리고는 풀잎 위에 조그만 똥을 찔끔 눈다. 이렇게 내 똥이 제일 예쁘다며 동물친구들의 예쁜 똥 배틀이 이어진다.
들쥐의 조그만 똥으로 시작해서
다람쥐의 구슬같은 똥 다섯알,
족제비의 가늘게 꼬인 똥 두 줄
긴털 족제비의 딴딴하고 울퉁불퉁한 똥
이렇게 동물 친구들의 똥자랑이 이어진다.
우와~ 어쩜 모두다 개성만점의 멋진 똥을 누고 있다니
깜짝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동물친구들의 똥자랑이 한참되던 그 때,
"사냥꾼이 나타났다! 모두 조심해!"
총을 겨눈 사냥꾼의 모습에 얼어붙고 만다.
바로 그 때, 사냥꾼에게 어떤일이 벌어질까?
평화로운 숲속 동물친구들 똥 자랑에 푹 빠져있다가
사냥꾼 등장으로 조마조마 해지고,
사냥꾼에게 벌어지는 일들에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놀라고 결국엔 한참을 웃고 말았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똥>이 가진 위대한 힘을 맛보는 시간이었다. 워낙 똥이야기 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들이라 동물들이 어떤 모양의 똥을 누는지 다양한 모양의 그림들을 재미있게 보았다. 아이들과 함께보기 너무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요정의 숲 빈터에서 들쥐와 다람쥐가 만났습니다.
들쥐가 다람쥐에게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을 눈다고 자랑하며 똥을 눕니다.
듣고 있던 다람쥐도 질세라 자기 똥이 제일 예쁘다며 똥을 누지요.
주변의 동물들도 하나 둘 나와 자기의 똥이 제일 예쁘다고 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은 누구의 똥일까요?
이렇게 동물들의 똥자랑에 사냥꾼이 다가오는 것도 모릅니다.
사냥꾼이 나타났다는 새매의 외침에 모두들 달아납니다.
동물들은 위기를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소설가 마리 파블렌코가 쓴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작가가 아들과 함께 숲에 갔다가 동물 똥을 발견하고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이라고 말한 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똥자랑을 하는 동물들의 크기가 점점 커집니다.
동물들의 크기가 커질수록 동물들의 똥도 커지고 모양도 달라집니다.
마치 자연과학책을 보는 것 같습니다.
동물들의 모습이나 숲에 있는 곤충이나 풀꽃, 열매들도 모두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고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등장할 동물은 어떤 동물일지 그림 속에서 찾아볼 수도 있어서 아이들과 숨은그림찾기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똥은 단어를 뱉기만해도 아이들을웃기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누가 지었는지 이름 한번 잘 ~ 지었습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똥' 이란 글자를비속어처럼 취급하는 걸 보고 의아했었어요.그래서 괜히 내뱉기가 그렇더라고요.엄연히 표준어인데 말이죠.이번엔 똥 원없이 불러본 것 같아요 ㅋㅋ아이들도 똥이야기가 나오니 개구쟁이가 되었지요. ^^자신의 똥마저도 사랑하는 동물친구들을 보며,아이들은 자신의 똥도 예쁘다고 한바탕 소란이 났습니다.책장을 넘기면 똥찾기에 여념이 없고,다음장에 나올 친구를 찾는 놀이도 빼놓을 수 없죠. ~둘째 사랑이는 가끔 눈에 안띄면,내용을 듣고 따라가서 찾더라고요^^첫째 소중이는 학교 시간에 배운 달팽이 똥 이야기도 엄마에게 해주고요. ^^저도 이렇게 아이들에게 배우게 되요 ♡앗!!그런데 !!즐거운 숲에 사냥꾼이 나타났어요!!그냥 평화로웠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개인적으로 마지막 말을 보고 잉? 했는데소중이가 반어법의 말투로 던져 주니그제야 이야기는 깔끔하게 끝을 맺을 수 있었어요 ^^일러스트가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이기도 했고,안에 의성어 의태어들이 정말 적절하게 들어있어서동물들마다 다른 특징의 똥을 보여주는 것이확~ 와닿았어요 !!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거에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똥 책.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 같이 한번 보실래예?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웃기고 재밌어요! 실패하는 법이 없죠.
하지만 이 책은 웃기고 재밌는데
예쁘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똥 책이 이렇게까지 아름다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동물과 식물들이 아름답고
화려하고 우아하게 보입니다.
요정의 숲에서 들쥐와 다람쥐가
똥 자랑을 시작합니다.
들쥐는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을 눈다며
풀잎 위에 조그만 똥을 찔끔 누어요.
하지만 지켜보던 다람쥐는 자신의 똥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이라며
나뭇가지 위에 구슬 같은 똥을 눕니다.
이야기는 요정의 숲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이
서로 자신의 똥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이라며
자랑하듯 똥을 누어요.
처음에는 꼬물이와 각 동물들의
똥을 구경하느라 정신없었어요.
작은 크기만큼 조그만 똥을 찔끔 누는 들쥐,
구슬 같은 똥을 누는 다람쥐,
가늘게 꼬인 똥 두 줄을 누는 족제비,
실뭉치 같은 까만 똥을 누는 오소리
그 어떤 자연관찰 책보다
동물들의 똥을 예쁘게 그리고
우아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더라고요!
그리고 섬세하면서도 아름답게
묘사한 동물들의 그림을 보며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처음엔 이렇게 똥과 동물들의 모습에만
집중해서 봤는데 두 번 세 번 읽을 땐
그 주변 식물과 곤충까지 눈에 들어옵니다.
꼬물이는 숲에 블루베리와 버섯도 있다며 좋아했어요!
서로 자신의 똥이 제일 예쁘다며 자랑하다
키 큰 사슴의 등장으로 모두 깨갱~~
동글동글 빛이 나는 똥을 수북하게 쌓은 사슴..
동물들은 모두 그런 사슴의 똥을
존경 어린 눈빛으로 보는데
바로 그때..
"사냥꾼이 나타났다!!!"
과연 동물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사냥꾼의 등장으로 긴장이 고조된 이야기는
엄청난 반전으로
깔깔깔 웃음바다로 만들어 버립니다.
똥 이야기잖아요?!! ㅋㅋㅋ
재미 속에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스토리가 놀랍네요!
깔깔깔 웃다 보면
숲속 동식물들의 다채로운 생태 정보와
아름다움을 관찰할 수 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똥이 제일 예쁘다고 자랑한 들쥐를 시작으로 다람쥐, 족제비, 긴털족제비, 오소리, 여우, 늑대, 사슴까지... 돌아가며 똥을 싸서 보여주며 우열을 가린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사냥꾼!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건 아이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책이다.
마지막 결말까지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건 무조건 되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서제일예쁜똥 #마리파블렌코 #똥그림책 #곰곰그림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소개
#추천책
��제목부터 책의 내용이 상상을 하게 만든다.
반짝반짝 금박 제목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 힘센 나,멋진 나를 생각하게 했다.
파란색 면지를 지나 들쥐의 똥자랑을 보면서 귀엽기도 하고 동물들과 숲속 그림을 한참 바라보았다.
들쥐와 다람쥐의 똥자랑을 보고 웃는데 족제비,긴털족제비,줄무늬 오소리의 등장과
각자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예쁜 똥을 누는
동물들이라는 얘기에 이야기의 끝이 더욱
궁금해진다.
몰랐던 동물들도 알고,동물들의 예쁜 똥의 모양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이라는 말에 아이들 낳고 아기 때
똥 싼 거 기특해하며 예뻐했던 생각도 새록새록 난다.
세상에 귀하지 않은 존재가 어디 있을까.
책 속 동물들과 숲 속 자연물들,하물며 해치려고 왔다 된통 똥에 당하고 도망간 사냥꾼마저 어느 집 귀한 자식일텐데 하는 오지랖 같은 생각도 했다.
사냥꾼을 피해 도망가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으로 인해 위기 모면을 한 동물들.
각자 자신의 똥이 제일이라고 자랑했지만,결국은 모두의 똥이 각각 다 예쁘고 멋지다는걸 깨닫게 한다.
풀 한 포기,나무 한 그루,하늘을 날아가는 새 한 마리까지 평소에 보던 것들을 새롭고,귀하게 보는 눈을 만든다.
표지와 제목부터 아름다움을 보이는 책이지만 책 속 이야기로 나와 네가 다르지 않다고 느낀다.
책에 나오지 않은 또 다른 여러동물들의 똥도 찾아보고,나만의 강점,존재의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다.
동물 좋아하는 아이도,똥 이야기에 재밌다는 아이도
다같이 즐겁게 똥 이야기 나누며 기쁘게 볼 수 있었다.
#곰곰출판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