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비비어의 관계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존 비비어-
이 책을 읽으면서 일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소중한 진실과 대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의 핵심 주제인 ‘실족’(offense: 성경에는 ‘실족하는 일’ 외에도 마음의 시험, 실수, 범죄 등 다양한 용어로 번역되었다. 여기서는 특히 타인에 의해 마음을 다치거나 상처 받음으로써 죄를 범하게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에 관한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고 또 극복해야만 하는 아주 어려운 장애물이다.
이 책은 어떤 새로운 학설에 대한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본 것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을 사례로 많이 들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힘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책을 읽을 때 하나님께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당신은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기도한다.
이 책의 총서 (4)
작가정보

John Bevere
존 비비어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을 촉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자 뛰어난 설교자다. 그는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과 단호하지만 애정 어린 어조로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메시지를 전한 다. 하나님의 진리 안에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순종과 사랑의 사람 으로 오늘을 살아가도록 도전을 준다.
216개국에 방송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메신저〉에서 공동 진행 을 맡았으며, 1990년에 아내 리사 비비어와 함께 설립한 사역재단 〈메신저 인터내셔널〉은 국제적인 전도 기관으로 성장했다. 그의 책 은 전 세계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목회자와 리더들에게 하나 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순종》 《존중》 《은사》 《은혜》 《구원》 《결혼》(이상 두란 노) 《회개》 《분별력》(이상 순전한나드) 《음성》 《경외》 《임재》(이상 터 치북스)등이 있다.

도쿄 조치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및 요코하마 국립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현재 아시아코치센터의 대표이며 ICF 국제코치연 맹에서 인증한 마스터코치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제 수 준의 리더를 키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모코칭》 《기 적의 성품 학교》 《질문의 방향》 《통찰력》(이상 아시아코치센터)등이 있고, 역서로는 《경외》 《은혜 영성의 파워》 《사랑하는 내 딸아》 《사 랑하는 내 아들아》(이상 터치북스)등이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6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8
여는 글 14
1장 - 제가요? 제가 상처 받았다고요? 22
2장 - 상처 많은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 34
3장 -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50
4장 - 리더에게 상처 받았을 때 68
5장 - 교회에서 상처 받았을 때 88
6장 - 상처가 치유될 때 영적 성장이 시작된다 108
7장 - 시련의 폭풍에 흔들리지 않는 비결 124
8장 -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시험 144
9장 - 예수님도 상처를 주셨다? 168
10장 - 자유를 위해 포기해야 할 것 192
11장 - 용서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자유 208
12장 - 어떻게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을까 226
13장 - 상처의 덫에 걸리지 않는 법 246
14장 - 아무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의 관계 260
닫는 글 278
미주 282
추천사
-
예수님이 주신 가장 큰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 아이러니컬하게도 오늘날 점점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관계 속에서 상처로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교회가 분열되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상한 마음으로 공동체를 떠나는 소문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존 비비어는 이러한 현실을 회피하거나 덮어 두지 않고 빛 가운데로 드러냅니다. 그래서 이 책에 나타난 사례들은 꼭 우리 교회 또는 우리 공동체, 나의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저자는 관계 안에 사탄이 놓는 덫을 분별하고 마음의 숨은 동기까지도 직시하는 통찰력을 높여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경건하고 흠 없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도록 격려합니다. 진실하고 거룩하게 살기 원하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 읽어 봐야 할 책입니다.
-
다윗은 실족할 일이 너무도 많았던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그것들을 극복했고 결국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인정받았으며,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을 읽는 분들이 각자의 시련을 통해 더 넓고 깊은 영성을 갖게 되고, 고난당한 사람들을 살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책 속으로
예수님은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눅 17:1라고 하셨다. 실족하는 일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 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그런 일에 대처할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이다. 참으로 불행한 일은 일부 사람들이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들이 실족하고 또 그 때문에 마음이 억눌려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말이다. -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겪게 되는 상처와 고통 때문에 자신들의 소명을 잘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상처와 고통은 심리적 장애를 가져오게 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취하지 못한다. 그런데 문제는 상처를 입히는 가해자의 대다수가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상황이 더욱 배신감을 갖게 만든다. (중략) … 이것이 오직 그들의 잘못일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살면서 전혀 실족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런 일을 겪게 되면 충격을 받고 당황하게 된다. 오직 자신이 상처 받았고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우리를 아주 상처 입기 쉬운 상태로 만들고 상한 마음의 깊은 뿌리에까지 이르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시험에 지혜롭게 대비하기 위해 무장해야 한다. 왜냐하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 〈1장 ‘제가요? 제가 상처 받았다고요?’〉 중에서
죄와 인연을 끊은 사람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그분의 자녀다. 그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자신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한다. 예수께서 고난당하신 일로 인하여 순종을 배우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가 겪게 되는 어려운 일들을 통해서 순종을 배우게 된다. 우리가 성령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게 되면 고난과 갈등의 시기를 겪으며 더욱 자라고 성숙하게 될 것이다. 성경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우리를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비결은 바로 순종이다.
- 〈6장 ‘상처가 치유될 때 영적성장이 시작된다' 〉중에서
기본정보
ISBN | 9791185098463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6월 27일 | ||
쪽수 | 288쪽 | ||
크기 |
147 * 220
* 21
mm
/ 60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존 비비어 베스트 컬렉션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e Bait of Satan/John Bevere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2)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