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바다를 보는 사람

고바야시 야스미 저자(글) · 민경욱 번역
소미미디어 · 2022년 07월 15일
9.7 (22개의 리뷰)
재밌어요 (83%의 구매자)
  • 바다를 보는 사람 대표 이미지
    바다를 보는 사람 대표 이미지
  • 바다를 보는 사람 부가 이미지1
    바다를 보는 사람 부가 이미지1
  • 바다를 보는 사람 부가 이미지2
    바다를 보는 사람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38x195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2,420 13,800
적립/혜택
690P

기본적립

5% 적립 6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바다를 보는 사람 상세 이미지
베스트셀러『앨리스 죽이기』의 저자 고바야시 야스미가 들려주는 추리소설보다 재미있는 7편의 하드SF 컬렉션
★ 일본호러소설대상과 SF성운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가 선보이는 최초의 하드SF 단편선

『앨리스 죽이기』, 『도로시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 등 우리에게는 호러 작가로 흔히 알려져 있는 작가 고바야시 야스미는 호러미스터리 작가인 동시에 SF 작가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SF성운상 수상작가이기도 한 그는 이 책의 표제작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SF매거진출판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SF 소설을 발표하여 일본의 대표적인 SF 작가로 꼽힌다. 그런 만큼 작가는 SF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평소 SF는 미스터리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미스터리도 SF도 핵심 영역에서는 이론적 정합성이 중요하다는 것이 바로 그 이유. 미스터리는 보통 일상 영역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얼핏 보기에 앞뒤가 맞지 않는 사건이 일어나나 결국에는 논리가 맞는다는 걸 증명하며 끝을 맺는 반면, SF는 일단 독자를 비일상적인 공간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이야기 처음에서 그 세계의 설정, 즉 규칙을 설명한다. 쉽게 말해 미스터리에서는 이 세계의 상식을 전제로 이론을 전개하고 SF에서는 이 세계에 없는 상식을 전제로 이론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그해 여름 축제 날 밤, 바닷가 마을에서 온 소녀 카무로미를 보고 한눈에 반한 저는 1년 후 다시 만나자는 애초에 불가능한 약속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바닷가 마을의 1년은 산 마을의 100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바다를 보는 사람〉 중에서
저자 최초의 SF 단편선인 이 책은 장소에 따라 시간의 진행이 달라지는 세계에서의 애달프면서도 기묘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표제작 〈바다를 보는 사람〉을 비롯해 원통형 세계에 사는 소년의 성장 이야기 〈시계 속의 렌즈〉 등등, 냉철한 논리와 자유로운 상상력이 낳은 경이로운 일곱 세계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일본호러소설대상 수상작가가 저술한 SF 소설은 또 어떻게 다를지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바야시 야스미

1962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1995년 〈장난감 수리공〉으로 제2회 일본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후 《인수세공》 《육식 저택》 등의 작품집으로, 치밀한 논리와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특징으로 하는 SF·호러 단편의 명수로 평가를 받았다. 1998년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제10회 SF매거진 독자상 국내 부문, 2012년 《천국과 지옥》으로 제43회 세이운상 일본 장편 부문, 2014년 《앨리스 죽이기》로 게이분도서점 문예대상, 2017년 《울트라맨 F》로 제48회 세이운상 일본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2001년에 발표한 《알파·오메가》, 이듬해 펴낸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2년 연속 일본SF대상 후보에 올랐다. 2020년 11월 23일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번역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전문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번역한 도서로는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아름다운 흉기》 《몽환화》 《방황하는 칼날》, 요코야마 히데오 《종신검시관》, 이사카 고타로 《SOS원숭이》, 치넨 미키토 《리얼페이스》 《기도의 카르테》, 고바야시 유카 《죄인이 기도할 때》 등이 있다.

목차

  • 시계 속의 렌즈
    독재자의 규칙
    천옥과 지국
    캐시
    어머니와 아들과 소용돌이를 둘러싼 모험
    바다를 보는 사람

    후기

    역자 후기

책 속으로

“오랜만이야.” 카무로미는 다정하게 미소 지었습니다. “너, 잠깐 안 본 사이에 변했네. 어쩐지 듬직해졌어.”
“그야 변하는 게 당연하지.” 나는 카무로미의 유카타 차림에 미소로 대답했습니다. “2년이나 흐르면 누구나 변한다고.”
“미안해.” 카무로미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깜빡했어. 여기는 벌써 2년이나 지났구나. 정말 오래 기다리게 했네.”
“괜찮아. 이제 그런 건 아무렇지도 않아.” 나는 촉촉해진 눈으로 카무로미를 바라봤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만났으니까.”
카무로미도 나를 바라봐주었습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으나 그 눈에는 2년 전과는 다른 빛이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연하를 사랑스럽게 생각하는 변덕스러운 마음이 아니라 한 젊은이를 향한 마음 같은 게.
나는 카무로미가 너무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녀의 모든 걸 알고 싶었습니다.
“카무로미. 네 마을은 어때? 이 산 마을과 같아?”
“전혀 달라. 바닷가 마을에서는 모든 게 훨씬 무거워. 〈사람 아이〉의 몸도 마찬가지야. 여기서는 몸이 가벼워 부채로도 날아갈 것 같은데 바닷가 마을에서는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피곤해져.”
-〈바다를 보는 사람〉 중에서

눈앞까지 다가갔는데도 료코는 계속 도망쳤습니다. 준이치로도 조금 짜증이 났습니다. 에너지 제한 회로를 끄고 단숨에 접속 가능 거리까지 근접했습니다. 그리고 신중하게 굵고 긴 전달관을 발생시키고, 미친 듯 도망치는 료코를 향해 쐈습니다. 료코는 그래도 저항을 멈추지 않았고 준이치로는 어쩔 수 없이 포획 손을 10개 정도 발생시켜 료코를 옭아맸습니다. 버둥버둥 몸부림을 치는 료코의 몸 표면에서 요동치는 균열 하나에 전달관을 천천히 가져다 댔습니다.
“아파! 그만하라고!!” 민감한 균열에 전달관 끝이 닿는 순간, 료코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준이치로는 푹 하고 전달관을 깊이 삽입했습니다. “왜 그렇게 싫어해? 누나.” 쿨럭쿨럭 정보 전달 물질이 료코의 체내로 방출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료코는 부르르 몸을 떨었습니다. “아직 커뮤니케이션할 필요는 없잖아. 출발 직후에 교환할 정보 같은 것도 없을 테고.” 준이치로는 변명했습니다. “그저 누나와 잠깐 얘기하고 싶
었을 뿐이야. ……그…… 멀리 떨어지기 전에.”
-〈어머니와 아들과 소용돌이를 둘러싼 모험〉 중에서

“오늘, 그들이 여기에 도달합니다.” 그날, 큰누님은 콜로니의 전원을 모아놓고 선언했다.
“그들을 거역해선 안 됩니다. 그들은 사악한 존재가 아니라 그저 겁먹은 것일 뿐이니까요.”
큰누님은 이따금 종잡을 수 없는 말을 했다. 때로는 거의 아무도 그 뜻을 모를 때도 있었는데 감히 물어보려고 하는 사람은 없었다. 큰누님은 아주 큰 존경을 받고 있어서 그의 말은 대체로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무엇보다 큰누님은 나이가 무척 많았다. 이 콜로니의 누구보다 나이가 많았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사려 깊은 생각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이상할 게 하나도 없었다.
큰누님이 이야기를 끝내자마자 콜로니 전체에 경보가 울려퍼졌다.
관측 담당은 황급히 벽의 스크린을 켰다. 콜로니의 관측기기는 항상 주변의 모든 영역을 탐사하고 있으므로 이상이 인식되기 직전 모습부터 볼 수 있다.
-〈문〉 중에서

이 『바다를 보는 사람』이라는 단편집에 수록된 작품은 ‘하드 SF’라고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SF’라는 단어는 익숙해도 ‘하드 SF’는 익숙하지 않은 분도 의외로 많을 것이다.
“SF란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SF 관계자라면 저마다 자기 생각을 담은 정의를 얘기하겠지만, 여기서는 간단히 〈2001년 우주여행〉 〈스타워즈〉나 〈혹성탈출〉 〈시끄러운 별 녀석들〉 〈신세기 에반게리온〉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처럼 ‘미래나 우주라는 과학적 풍미를 지닌 설정 위에 성립된 이야기’라고 해두자. 하드 SF란 그 같은 SF 중에서도 특히 과학적 정합성을 중시하는 하위 장르이다.
막상 이렇게 쓰니까 너무나 까다로운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극단적으로 이야기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학적인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야기의 재미가 손상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후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내가 쓰는 모든 이야기는 결국 러브스토리다
과학적 정합성 속에서 피어나는 사람 이야기, 사랑 이야기

SF 마니아들로부터 ‘하드 SF’라고 불리는 고바야시 야스미의 소설은 SF 소설 중에서도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소설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작가의 작품을 읽게 되면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거리감이 느껴질 수 있지만 작품의 과학기술 속에 담긴 ‘내면’의 이야기와 흐름에 집중하면 작가가 전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결국 사람 이야기, 사랑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 『바다를 보는 사람』 역시 이미지와 과학적인 설명이 압도하는 듯하나 결국은 사람 이야기, 그것도 사랑이라는 주제가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수학을 포기한 사람도, 함수 계산기를 두들길 줄 아는 사람도 그 이상한 세계에서 사투를 벌이면서도 움켜쥐려는 마지막 사랑에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역사를 배우는 두 가지 방법, 재미있는 이야기와 충분한 과학 기술
원인이 결과가 되고 결과가 원인이 되는 역사 이야기

신화와 전설은 누군가의 주장으로 생겨나는 것이며 그 논리에 설득당해 믿게 된다면 사실이 된다. 결국 신화와 사실은 한 끗 차이인 것이다. 발밑에 펼쳐져 있는 무한한 어둠에 대한 공포의 상징인 지옥은 뒤집힌 중력의 세계에서는 무한한 진공에 대한 공포로 다가올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일은 적용하는 방식과 장소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흔히 역사를 이해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해하는 방법, 또 하나는 자신을 이끌어줄 과학으로 이해하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이 두 가지 방법을 모두 활용하여 『바다를 보는 사람』은 역사를 배워 미래에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해준다. 더불어 그 일이 일어나게 된 상황과 과정과 원리를 알게 된다면 우리는 올바른 역사를 배워 ‘사실’을 알게 될 수 있을 것이고 최선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전쟁의 이유는 누군가의 잘못된 신념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고, 욕심 때문일 수도, 쓸데없는 불필요한 이유 때문일 수도 있다.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거나 무관심 속에 잊혀진다면 전쟁처럼 쓸데없고 무의미한 짓을 반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뼈아픈 과거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잊지 말아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인류의 지성을 지키고, 연속된 인격으로서의 ‘우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지, 이 책 속에서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하나의 작은 재미라 하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38411790
발행(출시)일자 2022년 07월 15일
쪽수 376쪽
크기
138 * 195 * 32 mm / 501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海を見る人/小林泰三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바다를 보는 사람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