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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책 만드는 법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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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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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되는 법(땅콩문고 시리즈)>
“근속 연수 3년, 실무 정년 마흔”
한 달에 책 얼마나 읽으십니까? 음, 기간을 좀 더 넉넉히 잡아 볼까요? 일 년에 책 얼마나 읽으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발표한 ‘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독서율(일반 도서를 한 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을 가리키는)은 성인 59.9퍼센트, 학생 91.7퍼센트입니다. 특히 성인 독서율은 1994년의 첫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은 일 년 동안 단 한 권도 책을 읽지 않는다는 얘기인데요, 사실 이 이야기는 매년 듣는 내용이라 그다지 놀랍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독서는 갈수록 적은 사람이 즐기는 취미 생활이며, 책을 만드는 출판 사업은 오래도록 사양 산업이라고 불려 왔습니다.
그럼에도 책은 여전히 출간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불황이라는 출판산업에서, 이 디지털 다매체 시대에서 활자를 만지는 편집자의 의미란 무엇일까요? 그것이 무엇이든, 출판산업 내부에서는 “산업 전체의 매출 규모가 작다거나, 절반이 소규모인 1인 출판사이고 근속 기간이 짧고 이직이 잦으며 연봉이 높지 않고 직원 복지도 시원찮고 마흔을 넘으면 자리 잡고 일하기가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평균 근속 기간은 3년이고, 마흔이 넘으면 여타 다른 산업처럼 치킨 가게라도 알아봐야 하는, 척박한 사정이라는 거죠. 그런데도 저자는 이 책 『편집자 되는 법』에서 편집자가 꽤 할 만한 직업이라고 역설합니다.
“편집자의 입지가 약해지면 좋은 책도 어불성설입니다”
저자는 편집자라는 직업에 대해 이렇게 운을 뗍니다. “우리가 일하는 업종의 환경이 이렇습니다. 물론 해마다 수치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업종의 전망이 밝은가 흐린가보다는 편집자라는 직종이 희귀 업종이라는 것, 책 만드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 그래서 전문가가 되기 상대적으로 쉬운 업종이라는 데 마음을 두어 보죠.” 꿈과 희망을 부풀려 전하기보다 냉정하게 현실을 짚고, 거기에서 우리가 편집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죠. 무엇보다 출판계에 들어와, 일을 좋아하지만 어쩐지 불안해 마음이 어수선한 초보 편집자들에게 이 점을 분명히 알려 주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전문가로서 단단하게 선 편집자,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편집자가 되기 위해 가야 할 길은 쉽지 않습니다. 저자는 길지 않은 글 속에서 요긴한 편집자 매뉴얼을 야무지게 담아냅니다. 출판이 무엇인지, 거기에서 편집자가 아울러야 할 과정을 설명하고, 전문가인 책임 편집자가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갈고닦아야 하는지 놓치지 않고 보여 줍니다. 그리고 편집자가 꼭 알아야 하는 편집의 세부 항목 외에도, 이 일을 하며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조언도 잊지 않고 일러 줍니다. 앞서 편집자의 길을 걸어간 선배의 든든한 뒷모습이기도 하지요.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닦아 가라고, 자신의 쥔 주도권을 바투 쥐고 놓치지 말라고, 만나는 인연을 소중히 하며 자신의 판을 넓혀 모두와 함께 좋은 책을 만들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편집자가 일해야 좋은 책이 만들어지니까요. 편집자에서 시작해 서울북인스티튜트에서 일곱 기수 동안 편집자 과정을 맡아 후배를 키워 온 선배 편집자가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후배 편집자에게 보내는 짧지만 간곡한 안내서입니다. 책이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는가, 편집자란 무엇인가 고민하는 분에게도 알찬 한 권이 될 것입니다.
<경제경영책 만드는 법(땅콩문고 시리즈)>
‘편집자 공부책’의 두 번째 책으로, 경제경영으로 분류되는 수많은 하위 분야 책의 특징과 각각의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년간 비교적 규모가 큰 종합 출판사에서 일하며 미래 전망, 소비 트렌트 예측, 부동산·주식 투자 등을 포함한 재테크, 자기계발 등 다양한 경제경영책을 기획·편집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실히 정리해 온 시대별 경제경영책의 트렌드, 세부 분야별 시장 분석 자료, 구체적인 기획 방법 등을 제시해 경제경영책을 만드는 편집자는 물론, 자기 분야에서 새로운 경제경영책을 쓰고자 하는 저자, 그간 읽어 온 경제경영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자 하는 독자 모두에게 유익한 도움을 제공한다.
<문학책 만드는 법(땅콩문고)>
'편집자 공부책'의 첫 번째 책. 십 년 넘게 문학 안팎의 책을 만들다가 '문학 편집자'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소설, 시, 산문 등 작가의 원고를 물성을 지닌 책으로 만들어 온 저자가 문학책 기획과 편집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학 편집자라면 우선적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장악해야 한다. 작가의 이력을 전반적으로 살펴, 작가다운 것은 잃지 않으면서도 더 나은 무언가를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게 문학 편집자의 몫이다. 문학 편집자는 좋은 책, 독자에게 읽히는 책을 만든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작가와 나란히 달리는 '러닝메이트'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신의 실제 업무일지를 바탕으로 문학책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을 제시해 문학 편집자는 물론, 문학 편집자 지망생, 문학책 독자, 작가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편집자 되는 법(땅콩문고 시리즈) 목차>
머리말 ‘업’으로서의 편집
1. “근속 연수 3년, 실무 정년 마흔”
2. 편집자는 판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3. 편집 기획을 하십니까?
4. 교정은 어떤 일인가
5. 지원서 쓰는 법
6. “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
7. 편집자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
8. 관계 사이에 해자를 두자
9. 제작은 어떤 일인가
10. 편집자의 교양
맺는말 실무 정년 마흔, 자기 브랜드를 만든다면
+ 편집자의 책 읽기
++ 참고 자료
<경제경영책 만드는 법(땅콩문고 시리즈) 목차>
들어가는 글_정보력을 갖춘 현실주의자들이 읽는 책
1 판을 읽는 안목
2 경제경영책은 누가 읽을까?
3 어떻게 편집해야 할까?
4 경제경영책 편집자는 에디마케터?
5 기획 단계부터 시작되는 마케팅
6 저자는 어떻게 섭외할까?
7 경제경영책의 원천 콘텐츠
8 외서 기획과 편집
9 경제경영책의 시대별 트렌드
10 세부 분야의 기획과 편집
나가는 글_경제경영책 기획자의 고민과 미래
<문학책 만드는 법(땅콩문고) 목차>
들어가는 글-작가의 러닝메이트가 되어 함께 달리기 위하여
문학 편집자의 업무일지
첫째 주
1 이 원고는 어떤 책이 될까
산문집 편집의 경우 · 소설집에도 기획이 필요할까? · 공동의 목표를 향하여
2 문장도 다듬고 저자와 합도 맞추고
작가의 스타일 파악하기 · 작가를 믿지 않는다 · 숲도 보고 나무도 보는 일
3 편집자의 외근
오디오북 녹음 현장에 가다 · 시상식에 참석하다 · 작가와의 첫 미팅
둘째 주
4 정답이 없어서 더 어려워
독자는 책의 내용을 모른 채 구매한다 · 좋은 제목이란 무엇일까 · 제목의 신이여, 내게로 오소서 · 소통이라 쓰고 설득이라 읽는 순간들
5 예쁘다고 다는 아니지
문학동네시인선 표지 컬러의 비밀 · 표지 디자이너와의 소통 · 작가와의 소통 · 표지를 정할 때 간과하기 쉬운 것
셋째 주
6 오롯한 편집자 공간
백 퍼센트 편집자 공간 · 덜어 낼수록 선명해지는 표지 문안의 인상
7 좋은 책을 넘어 특별한 책으로
문학서의 신간 안내문 ·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넷째 주
8 SNS 시대의 책과 편집자
책을 알리는 방식의 변화 · 강한 충성과 약한 호감
9 내 머릿속 클라우드
클라우드를 털어라 · 어디서 기획 아이디어를 얻나 · 책이 될 만하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 · 저자를 설득하려면
나오는 글-자주 듣는 질문
“근속 연수 3년, 실무 정년 마흔”
한 달에 책 얼마나 읽으십니까? 음, 기간을 좀 더 넉넉히 잡아 볼까요? 일 년에 책 얼마나 읽으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발표한 ‘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독서율(일반 도서를 한 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을 가리키는)은 성인 59.9퍼센트, 학생 91.7퍼센트입니다. 특히 성인 독서율은 1994년의 첫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은 일 년 동안 단 한 권도 책을 읽지 않는다는 얘기인데요, 사실 이 이야기는 매년 듣는 내용이라 그다지 놀랍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독서는 갈수록 적은 사람이 즐기는 취미 생활이며, 책을 만드는 출판 사업은 오래도록 사양 산업이라고 불려 왔습니다.
그럼에도 책은 여전히 출간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불황이라는 출판산업에서, 이 디지털 다매체 시대에서 활자를 만지는 편집자의 의미란 무엇일까요? 그것이 무엇이든, 출판산업 내부에서는 “산업 전체의 매출 규모가 작다거나, 절반이 소규모인 1인 출판사이고 근속 기간이 짧고 이직이 잦으며 연봉이 높지 않고 직원 복지도 시원찮고 마흔을 넘으면 자리 잡고 일하기가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평균 근속 기간은 3년이고, 마흔이 넘으면 여타 다른 산업처럼 치킨 가게라도 알아봐야 하는, 척박한 사정이라는 거죠. 그런데도 저자는 이 책 『편집자 되는 법』에서 편집자가 꽤 할 만한 직업이라고 역설합니다.
“편집자의 입지가 약해지면 좋은 책도 어불성설입니다”
저자는 편집자라는 직업에 대해 이렇게 운을 뗍니다. “우리가 일하는 업종의 환경이 이렇습니다. 물론 해마다 수치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업종의 전망이 밝은가 흐린가보다는 편집자라는 직종이 희귀 업종이라는 것, 책 만드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 그래서 전문가가 되기 상대적으로 쉬운 업종이라는 데 마음을 두어 보죠.” 꿈과 희망을 부풀려 전하기보다 냉정하게 현실을 짚고, 거기에서 우리가 편집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죠. 무엇보다 출판계에 들어와, 일을 좋아하지만 어쩐지 불안해 마음이 어수선한 초보 편집자들에게 이 점을 분명히 알려 주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전문가로서 단단하게 선 편집자,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편집자가 되기 위해 가야 할 길은 쉽지 않습니다. 저자는 길지 않은 글 속에서 요긴한 편집자 매뉴얼을 야무지게 담아냅니다. 출판이 무엇인지, 거기에서 편집자가 아울러야 할 과정을 설명하고, 전문가인 책임 편집자가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갈고닦아야 하는지 놓치지 않고 보여 줍니다. 그리고 편집자가 꼭 알아야 하는 편집의 세부 항목 외에도, 이 일을 하며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조언도 잊지 않고 일러 줍니다. 앞서 편집자의 길을 걸어간 선배의 든든한 뒷모습이기도 하지요.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닦아 가라고, 자신의 쥔 주도권을 바투 쥐고 놓치지 말라고, 만나는 인연을 소중히 하며 자신의 판을 넓혀 모두와 함께 좋은 책을 만들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편집자가 일해야 좋은 책이 만들어지니까요. 편집자에서 시작해 서울북인스티튜트에서 일곱 기수 동안 편집자 과정을 맡아 후배를 키워 온 선배 편집자가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후배 편집자에게 보내는 짧지만 간곡한 안내서입니다. 책이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는가, 편집자란 무엇인가 고민하는 분에게도 알찬 한 권이 될 것입니다.
<경제경영책 만드는 법(땅콩문고 시리즈)>
‘편집자 공부책’의 두 번째 책으로, 경제경영으로 분류되는 수많은 하위 분야 책의 특징과 각각의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년간 비교적 규모가 큰 종합 출판사에서 일하며 미래 전망, 소비 트렌트 예측, 부동산·주식 투자 등을 포함한 재테크, 자기계발 등 다양한 경제경영책을 기획·편집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실히 정리해 온 시대별 경제경영책의 트렌드, 세부 분야별 시장 분석 자료, 구체적인 기획 방법 등을 제시해 경제경영책을 만드는 편집자는 물론, 자기 분야에서 새로운 경제경영책을 쓰고자 하는 저자, 그간 읽어 온 경제경영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자 하는 독자 모두에게 유익한 도움을 제공한다.
<문학책 만드는 법(땅콩문고)>
'편집자 공부책'의 첫 번째 책. 십 년 넘게 문학 안팎의 책을 만들다가 '문학 편집자'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소설, 시, 산문 등 작가의 원고를 물성을 지닌 책으로 만들어 온 저자가 문학책 기획과 편집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학 편집자라면 우선적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장악해야 한다. 작가의 이력을 전반적으로 살펴, 작가다운 것은 잃지 않으면서도 더 나은 무언가를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게 문학 편집자의 몫이다. 문학 편집자는 좋은 책, 독자에게 읽히는 책을 만든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작가와 나란히 달리는 '러닝메이트'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신의 실제 업무일지를 바탕으로 문학책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을 제시해 문학 편집자는 물론, 문학 편집자 지망생, 문학책 독자, 작가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편집자 되는 법(땅콩문고 시리즈) 목차>
머리말 ‘업’으로서의 편집
1. “근속 연수 3년, 실무 정년 마흔”
2. 편집자는 판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3. 편집 기획을 하십니까?
4. 교정은 어떤 일인가
5. 지원서 쓰는 법
6. “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
7. 편집자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
8. 관계 사이에 해자를 두자
9. 제작은 어떤 일인가
10. 편집자의 교양
맺는말 실무 정년 마흔, 자기 브랜드를 만든다면
+ 편집자의 책 읽기
++ 참고 자료
<경제경영책 만드는 법(땅콩문고 시리즈) 목차>
들어가는 글_정보력을 갖춘 현실주의자들이 읽는 책
1 판을 읽는 안목
2 경제경영책은 누가 읽을까?
3 어떻게 편집해야 할까?
4 경제경영책 편집자는 에디마케터?
5 기획 단계부터 시작되는 마케팅
6 저자는 어떻게 섭외할까?
7 경제경영책의 원천 콘텐츠
8 외서 기획과 편집
9 경제경영책의 시대별 트렌드
10 세부 분야의 기획과 편집
나가는 글_경제경영책 기획자의 고민과 미래
<문학책 만드는 법(땅콩문고) 목차>
들어가는 글-작가의 러닝메이트가 되어 함께 달리기 위하여
문학 편집자의 업무일지
첫째 주
1 이 원고는 어떤 책이 될까
산문집 편집의 경우 · 소설집에도 기획이 필요할까? · 공동의 목표를 향하여
2 문장도 다듬고 저자와 합도 맞추고
작가의 스타일 파악하기 · 작가를 믿지 않는다 · 숲도 보고 나무도 보는 일
3 편집자의 외근
오디오북 녹음 현장에 가다 · 시상식에 참석하다 · 작가와의 첫 미팅
둘째 주
4 정답이 없어서 더 어려워
독자는 책의 내용을 모른 채 구매한다 · 좋은 제목이란 무엇일까 · 제목의 신이여, 내게로 오소서 · 소통이라 쓰고 설득이라 읽는 순간들
5 예쁘다고 다는 아니지
문학동네시인선 표지 컬러의 비밀 · 표지 디자이너와의 소통 · 작가와의 소통 · 표지를 정할 때 간과하기 쉬운 것
셋째 주
6 오롯한 편집자 공간
백 퍼센트 편집자 공간 · 덜어 낼수록 선명해지는 표지 문안의 인상
7 좋은 책을 넘어 특별한 책으로
문학서의 신간 안내문 ·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넷째 주
8 SNS 시대의 책과 편집자
책을 알리는 방식의 변화 · 강한 충성과 약한 호감
9 내 머릿속 클라우드
클라우드를 털어라 · 어디서 기획 아이디어를 얻나 · 책이 될 만하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 · 저자를 설득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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