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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6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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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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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1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1권은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을 주제로 미술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기술이었음을 말한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2: 그리스 로마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2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2권은 지금까지 서구 사회의 정신적 바탕을 이루고 있는 ‘그리스 로마 문명과 미술’이 어떻게 성장하여 꽃을 피웠는지 그 과정을 보여준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3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3권은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을 주제로 서양을 설명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기독교 문명의 유년기를 살펴본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 중세 문명과 예술(난처한 시리즈)>
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4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4권은 ‘중세 문명과 예술’을 주제로 흔히 암흑기로 알려진 유럽의 중세가 사실은 찬란한 빛의 미술을 꽃피운 시대였음을 이야기한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5: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제대로 미술을 감상하는 법은 물론 그 속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까지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 5권.
일대일 강의 형식의 구어체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으며 적절한 때에 등장하는 질문과 답변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서 이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읽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엄선한 고화질의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쉽게 풀어냈지만 수준이 낮은 책은 아니다. 저자 양정무 교수는 미술사학계의 권위자로, 미술 이해에 필요한 지식과 관점을 최대한 다양하게 소개한다. 즉 난생처음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기초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도 알려준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는 마치 박식한 여행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독자를 미술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1~4권에서 원시시대와 그리스?로마, 중세의 미술을 거쳐 온 ‘난처한 미술이야기’는 드디어 이번 5권에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그 미술을 다룬다. 이 시기 이탈리아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룬 미술은 물론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의 중심에 섰던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난처한 시리즈)>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권, 1년여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출간!
2016년에 1, 2권을 출간하며 첫선을 보인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이하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는 미술을 다룬 교양서로는 유례없이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동아일보, 문화일보는 이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고, 경향신문과 조선일보는 저자인 양정무 교수를 ‘올해의 저자’로 선정하는 등 서점가에 불붙은 ‘미술 인문학’의 유행을 더욱 고무했다. 이후로도 계속된 관심과 호응 속에서 고대와 중세 미술을 거쳐 르네상스 미술을 본격적으로 다룬 5권을 잇는 6권이 출간된다.
6권에서는 알프스산맥 북쪽 지역과 베네치아의 르네상스 미술에 초점을 맞추어 초기 자본주의가 미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상업을 통해 축적한 부를 기반으로 유럽에 새로이 등장한 시민 계층이 미술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이들이 활약한 사회에서 미술이 무슨 역할을 했는지도 자세히 밝혀낸다.
플랑드르의 사실적이고 정교한 미술로 시작해 영국과 프랑스의 호화로운 궁정 미술, 르네상스 교회 미술의 정수라 할 제대화, 화려하고 선명한 색채를 자랑하는 베네치아 미술을 살펴보다 보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된 르네상스가 유럽 각지에 퍼져 나가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미술을 꽃피워냈음을 알 수 있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목차>
I 원시미술-미술을 아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01 섹시한 돌멩이의 시대
02 그들은 동굴에서 무엇을 했을까
03 동굴벽화에 숨겨진 미스터리 코드
04 인류가 4만 년 동안 그려온 이야기
05 우리 가까이의 원시미술
II 이집트 미술-그들은 영생을 꿈꿨다
01 3000년 동안 최강대국의 지위를 누린 나라
02 변하지 않는 완벽한 세계를 그리다
03 피라미드가 들려주는 불멸의 꿈
04 네바문에서 투탕카멘까지, 고대 문명의 르네상스
05 너무나 화려했던 황혼의 빛
06 미술의 영원한 주제, 삶과 죽음
III 메소포타미아 미술-삶은 처절한 투쟁이다
01 수로가 열어준 문명의 강
02 신전을 짓고 제물을 빚어 번영을 기원하다
03 광야에서 도시혁명이 시작되다
04 권력의 목소리, 권력의 얼굴
05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결정판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2: 그리스 로마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목차>
I 에게 미술-빛은 동방에서 왔다
01 서양의 뿌리를 찾아서
02 크레타 섬, 소소한 삶과 신화의 공존
03 트로이와 미케네: 그리스로 가는 문명의 족보
II 그리스 미술-“내가 세상의 중심이다”
01 불멸의 고전을 잉태한 도시들
02 그리스 도기, 인간의 감정을 발견하다
03 왜 그리스 조각상은 벗고 있을까
04 영웅의 몸과 살아 있는 청동상
05 인간의, 인간을 위한 신전, 파르테논
06 헬라스의 자손,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다
III 로마 미술-강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01 티베르 강가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나라로
02 SPQR, 실패해도 무너지지 않는다
03 제국의 비전: “천천히 서둘러라”
04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
05 고요한 멸망과 드넓은 부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목차>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I 후기 고전기 미술-죽음을 기억하라
01 번영과 혼란의 이중주
02 역사는 후퇴할 수 있다
II 초기 기독교 미술-하늘과 땅을 뒤엎다
01 콘스탄티누스의 위험한 도전
02 지하에서 지상으로
03 지상의 천국 예루살렘
04 황금빛으로 빛나는 도시: 콘스탄티노플과 라벤나
05 성상과 우상 사이, 위기의 제국
III 초기 기독교 시대의 서유럽-세계의 중심은 서쪽으로
01 청빈한 영웅의 탄생
02 변방이 중심이 되다
03 군주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교회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 중세 문명과 예술(난처한 시리즈) 목차>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
중세 문명과 미술: 지상에 천국을 훔쳐오다
I 로마네스크 미술-신을 찾아 순례를 떠나다
01 세계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유럽
02 종교적 열정의 시대
03 길 위에서 탄생한 로마네스크
04 지상과 천상의 권력투쟁
II 노르만 미술-십자군이 된 해적
01 바이킹의 시대
02 노르만족의 역사가 시작되다
03 십자군의 시대
III 고딕 미술-찬양을 경쟁하다
01 지상에 재현한 천상의 공간
02 더 높게 더 밝게, 그리고 더 완벽하게
03 빛으로 쓴 성경: 창과 스테인드글라스
04 하늘의 이야기를 새긴 고딕 조각
05 우리 곁의 중세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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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5: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목차>
시리즈를 시작하며
5권에 부쳐
I. 이탈리아 도시국가와 르네상스 미술 - 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01 혼란이 미술을 키우다
02 미술을 통해 구원을 꿈꾸다
03 가난한 이를 위해 그린 벽화
04 시에나, 현실을 바탕으로 이상을 담아내다
05 대위기가 오다
II 꽃피기 시작하는 르네상스 - 로마의 영광이 피렌체에 되살아나다
01 생동하는 젊은 도시의 건축 프로젝트
02 영광의 문을 열고 경쟁의 시대가 열리다
03 브루넬레스키의 돔이 일으킨 혁명
04 세계를 그리는 방법을 정리하다
III 르네상스 미술의 설계자들 - 누가 미술의 주인공인가
01 누가 그 미술을 샀을까
02 용병대장부터 세기의 천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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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난처한 시리즈) 목차>
시리즈를 시작하며
6권에 부쳐-두 개의 르네상스
Ⅰ 플랑드르 미술-시장이 미술을 바꾸다
01 자기 모습을 남기기 바란 사람들
02 초기 자본주의 시대의 뉴욕: 브뤼헤와 안트베르펜
03 화려한 부르고뉴 궁정 미술이 보여주는 것들
04 상인과 미술: 시대의 주인공으로 올라서다
Ⅱ 북유럽 르네상스-새로움 너머, 더 넓은 세계로
01 새롭고 정확한 아르스 노바와 유화의 탄생
02 천상에 그려 넣은 지상 세계의 비밀, 제대화 이야기
03 북유럽 교회 미술 결정판 베스트 5
04 최초의 유럽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Ⅲ 베네치아 미술-또 하나의 르네상스
01 동방과 서방을 잇는 화려한 국제도시
02 캔버스와 색채로 황금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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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1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1권은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을 주제로 미술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기술이었음을 말한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2: 그리스 로마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2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2권은 지금까지 서구 사회의 정신적 바탕을 이루고 있는 ‘그리스 로마 문명과 미술’이 어떻게 성장하여 꽃을 피웠는지 그 과정을 보여준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3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3권은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을 주제로 서양을 설명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기독교 문명의 유년기를 살펴본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 중세 문명과 예술(난처한 시리즈)>
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4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4권은 ‘중세 문명과 예술’을 주제로 흔히 암흑기로 알려진 유럽의 중세가 사실은 찬란한 빛의 미술을 꽃피운 시대였음을 이야기한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5: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제대로 미술을 감상하는 법은 물론 그 속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까지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 5권.
일대일 강의 형식의 구어체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으며 적절한 때에 등장하는 질문과 답변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서 이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읽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엄선한 고화질의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쉽게 풀어냈지만 수준이 낮은 책은 아니다. 저자 양정무 교수는 미술사학계의 권위자로, 미술 이해에 필요한 지식과 관점을 최대한 다양하게 소개한다. 즉 난생처음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기초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도 알려준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는 마치 박식한 여행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독자를 미술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1~4권에서 원시시대와 그리스?로마, 중세의 미술을 거쳐 온 ‘난처한 미술이야기’는 드디어 이번 5권에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그 미술을 다룬다. 이 시기 이탈리아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룬 미술은 물론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의 중심에 섰던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난처한 시리즈)>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권, 1년여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출간!
2016년에 1, 2권을 출간하며 첫선을 보인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이하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는 미술을 다룬 교양서로는 유례없이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동아일보, 문화일보는 이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고, 경향신문과 조선일보는 저자인 양정무 교수를 ‘올해의 저자’로 선정하는 등 서점가에 불붙은 ‘미술 인문학’의 유행을 더욱 고무했다. 이후로도 계속된 관심과 호응 속에서 고대와 중세 미술을 거쳐 르네상스 미술을 본격적으로 다룬 5권을 잇는 6권이 출간된다.
6권에서는 알프스산맥 북쪽 지역과 베네치아의 르네상스 미술에 초점을 맞추어 초기 자본주의가 미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상업을 통해 축적한 부를 기반으로 유럽에 새로이 등장한 시민 계층이 미술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이들이 활약한 사회에서 미술이 무슨 역할을 했는지도 자세히 밝혀낸다.
플랑드르의 사실적이고 정교한 미술로 시작해 영국과 프랑스의 호화로운 궁정 미술, 르네상스 교회 미술의 정수라 할 제대화, 화려하고 선명한 색채를 자랑하는 베네치아 미술을 살펴보다 보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된 르네상스가 유럽 각지에 퍼져 나가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미술을 꽃피워냈음을 알 수 있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목차>
I 원시미술-미술을 아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01 섹시한 돌멩이의 시대
02 그들은 동굴에서 무엇을 했을까
03 동굴벽화에 숨겨진 미스터리 코드
04 인류가 4만 년 동안 그려온 이야기
05 우리 가까이의 원시미술
II 이집트 미술-그들은 영생을 꿈꿨다
01 3000년 동안 최강대국의 지위를 누린 나라
02 변하지 않는 완벽한 세계를 그리다
03 피라미드가 들려주는 불멸의 꿈
04 네바문에서 투탕카멘까지, 고대 문명의 르네상스
05 너무나 화려했던 황혼의 빛
06 미술의 영원한 주제, 삶과 죽음
III 메소포타미아 미술-삶은 처절한 투쟁이다
01 수로가 열어준 문명의 강
02 신전을 짓고 제물을 빚어 번영을 기원하다
03 광야에서 도시혁명이 시작되다
04 권력의 목소리, 권력의 얼굴
05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결정판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2: 그리스 로마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목차>
I 에게 미술-빛은 동방에서 왔다
01 서양의 뿌리를 찾아서
02 크레타 섬, 소소한 삶과 신화의 공존
03 트로이와 미케네: 그리스로 가는 문명의 족보
II 그리스 미술-“내가 세상의 중심이다”
01 불멸의 고전을 잉태한 도시들
02 그리스 도기, 인간의 감정을 발견하다
03 왜 그리스 조각상은 벗고 있을까
04 영웅의 몸과 살아 있는 청동상
05 인간의, 인간을 위한 신전, 파르테논
06 헬라스의 자손,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다
III 로마 미술-강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01 티베르 강가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나라로
02 SPQR, 실패해도 무너지지 않는다
03 제국의 비전: “천천히 서둘러라”
04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
05 고요한 멸망과 드넓은 부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목차>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I 후기 고전기 미술-죽음을 기억하라
01 번영과 혼란의 이중주
02 역사는 후퇴할 수 있다
II 초기 기독교 미술-하늘과 땅을 뒤엎다
01 콘스탄티누스의 위험한 도전
02 지하에서 지상으로
03 지상의 천국 예루살렘
04 황금빛으로 빛나는 도시: 콘스탄티노플과 라벤나
05 성상과 우상 사이, 위기의 제국
III 초기 기독교 시대의 서유럽-세계의 중심은 서쪽으로
01 청빈한 영웅의 탄생
02 변방이 중심이 되다
03 군주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교회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 중세 문명과 예술(난처한 시리즈) 목차>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
중세 문명과 미술: 지상에 천국을 훔쳐오다
I 로마네스크 미술-신을 찾아 순례를 떠나다
01 세계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유럽
02 종교적 열정의 시대
03 길 위에서 탄생한 로마네스크
04 지상과 천상의 권력투쟁
II 노르만 미술-십자군이 된 해적
01 바이킹의 시대
02 노르만족의 역사가 시작되다
03 십자군의 시대
III 고딕 미술-찬양을 경쟁하다
01 지상에 재현한 천상의 공간
02 더 높게 더 밝게, 그리고 더 완벽하게
03 빛으로 쓴 성경: 창과 스테인드글라스
04 하늘의 이야기를 새긴 고딕 조각
05 우리 곁의 중세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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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5: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목차>
시리즈를 시작하며
5권에 부쳐
I. 이탈리아 도시국가와 르네상스 미술 - 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01 혼란이 미술을 키우다
02 미술을 통해 구원을 꿈꾸다
03 가난한 이를 위해 그린 벽화
04 시에나, 현실을 바탕으로 이상을 담아내다
05 대위기가 오다
II 꽃피기 시작하는 르네상스 - 로마의 영광이 피렌체에 되살아나다
01 생동하는 젊은 도시의 건축 프로젝트
02 영광의 문을 열고 경쟁의 시대가 열리다
03 브루넬레스키의 돔이 일으킨 혁명
04 세계를 그리는 방법을 정리하다
III 르네상스 미술의 설계자들 - 누가 미술의 주인공인가
01 누가 그 미술을 샀을까
02 용병대장부터 세기의 천재까지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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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난처한 시리즈) 목차>
시리즈를 시작하며
6권에 부쳐-두 개의 르네상스
Ⅰ 플랑드르 미술-시장이 미술을 바꾸다
01 자기 모습을 남기기 바란 사람들
02 초기 자본주의 시대의 뉴욕: 브뤼헤와 안트베르펜
03 화려한 부르고뉴 궁정 미술이 보여주는 것들
04 상인과 미술: 시대의 주인공으로 올라서다
Ⅱ 북유럽 르네상스-새로움 너머, 더 넓은 세계로
01 새롭고 정확한 아르스 노바와 유화의 탄생
02 천상에 그려 넣은 지상 세계의 비밀, 제대화 이야기
03 북유럽 교회 미술 결정판 베스트 5
04 최초의 유럽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Ⅲ 베네치아 미술-또 하나의 르네상스
01 동방과 서방을 잇는 화려한 국제도시
02 캔버스와 색채로 황금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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