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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th Tapes

Paperback
Ezra Bookstein 저자(글)
Princeton Architectural Press · 201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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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50년 만에 세상에 드러난 록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

1960~1970년대는 대중문화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시대였다. 정신의 확장과 자유를 꿈꾸던 히피의 시대였고, 숱한 예술가들의 재능이 온전히 빛을 뿜어대던 시대였으며, 무엇보다 ‘록이 찬란했던 시대’였다.
그리고 이제는 전설이 된 그때 그 시절 스타들의 이름은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군다. 1969~1972년, 저널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이었던 하워드 스미스는 존 레넌, 믹 재거, 재니스 조플린, 프랭크 자파 등 시대를 빛낸 아이콘 51명을 인터뷰한다.
그리고 언젠가 회고록을 쓸 계획으로 다락방에 보관했던 자료는 5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에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비틀스는 앨범 수록 곡을 어떻게 정했을까?
재니스 조플린은 죽기 4일전 어떤 생각을 했을까?
에릭 클랩튼은 오랫동안 노래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다?
젊은 시절 믹 재거는 어떤 책을 읽었을까?
짐 모리슨은 평생 돈을 좇았다?

1960~1970년대 대중문화에 열광하는 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이제는 전설이 된 록 스타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약 50년 만에 공개된다! 저널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이던 하워드 스미스는, 1969년 WABC/WPLJ의 주간 라디오 쇼를 맡았다.
그는 당시 『빌리지 보이스』에도 칼럼을 연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중문화에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 수 있었고, 덕분에 1972년까지 그 시대를 규정했던 수많은 인물들을 인터뷰할 수 있었다. 인터뷰는 때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고, 특별한 주제 없이 느긋하게 펼쳐졌다.
그러나 당시 시대를 관통하던 주제들(약물, 전쟁, 차별, 민권 운동 등)의 무게 탓에 분위기는 진중했다. 때로는 날카로운 질문, 예리한 답변, 예기치 못한 실언에 분위기가 냉랭해지기도 한다. 한편으로 하워드의 인터뷰는 각 인물들의 중대한 순간을 포착하고 있다. 재니스 조플린은 죽기 불과 4일 전 인터뷰를 했고, 에릭 클랩튼은 자신이 처음으로 전면에 선 밴드인 데릭 앤드 더 도미노스를 이끌고 「Live at the Fillmore」를 녹음한 날, 그와 만났다. 조지 해리슨은 비틀스의 공식 해산 발표 2주 후 그와 마주 앉았다.
그 후, 스미스는 녹음된 인터뷰 릴테이프를 자신의 다락방에 보관한다. 언젠가 회고록을 쓰겠다는 계획에서였다. 그러나 테이프는 5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다음에야 아들 캐스 콜더 스미스의 눈에 띄여 세상에 나오게 된다.
51인의 인터뷰이 중 가장 많은 이들은 뮤지션들이다. 그러나 그 밖에도 배우, 작가, 코미디언, 사업가, 정치가, 사회활동가 등 여러 분야의 유명 인사가 출연해 그 시대에 대한 입체적인 증언을 해준다. 1960~1970년대에 묻어두었던 타임캡슐이 2018년에 열렸다고나 할까.
단언컨대, 이 책의 독자들은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당시를 VR급으로 대리 체험할 수 있다.

원서번역서

THE SMITH TAPES 스미스 테이프: 미공개 인터뷰집

에즈라 북스타인
10% 29,700

작가정보

저자(글) Ezra Bookstein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언어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1616893835 ( 1616893834 )
발행(출시)일자 2015년 11월 03일
쪽수 416쪽
크기
152 * 226 * 30 mm / 680 g
총권수 1권
언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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