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ydrogen Revolution
없습니다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알립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고객님의 요청에 의해 주문하는 '개인 오더' 상품이기 때문에, 단순한 고객변심/착오로 인한 취소, 반품, 교환의 경우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취소 수수료:(1)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2)일본도서-판매정가의 7% (반품/취소 수수료는, 수입제반비용(FedEx수송비용, 관세사비, 보세창고료, 내륙 운송비, 통관비 등)과 재고리스크(미판매 리스크, 환차손)에 따른 비용을 포함하며, 서양도서는 판매정가의 12%, 일본도서는 판매정가의 7%가 적용됩니다.)
- 외국도서의 경우 해외제공정보로만 서비스되어 미표기가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있을경우 1:1 문의게시판 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지구를 살리는 궁극의 에너지, 수소가 재편하는 부와 권력의 미래
이제 ‘수소’를 알아야 ‘세계 경제’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수소 사회의 완성을 가속할 수 있는 점진적이며 현실적인 해법이 될 것이다.”
- 강상규 서울대학교 교수 · 前 수소경제위원회 위원
“지금 당장 수소의 등장에 주목하라. 이 드라마틱한 변화를 예측하지 못하면 당신은 연간 수조 달러의 시장에 접근할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 · 그린산업 애널리스트
넷제로와 탈(脫)탄소, RE100, 그린택소노미, 탄소배출권거래······. 어느새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들이 됐다. 세계는 100여 년을 이어온 화석연료 시대를 끝내고 더 이상 지구와 인류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현재의 편리한 생활을 그대로 영위하고, 기존의 거대 산업을 지속해 이끌어갈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원이 지금 당장 필요한 실정이다. 태양, 풍력, 원자력, 여러 재생에너지 기술도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다. 도로에는 공해 없는 전기차들이 이미 달리고 있다. 그런데 지금 왜 모두 ‘수소’를 말하는 걸까? 미래의 에너지로 수소를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적인 에너지 리더’ 마르코 알베라는 이 책을 통해 청정에너지 중에서 수소가 어떻게 미래의 답이 되는지, 전 세계는 왜 수소 기술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술적인 분석과 지정학적인 서사의 유려한 결합을 통해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마르코 알베라의 20여 년간 에너지 업계 경험이 함축된 이번 책을 통해 당신은 세계의 환경 정책과 에너지 과학과 함께, 넷제로 미래로 향하기 위한 명확한 비전을 탐구하며, 청정에너지 수소가 여는 미래를 발견하게 된다. 그로써 새로운 시대의 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Marco Alvera
기본정보
ISBN | 9781529360288 ( 1529360285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8월 26일 |
쪽수 | 준비중 |
크기 |
233 * 154
* 26
mm
/ 372 g
|
언어 | 영어 |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해외주문 서양도서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Biomass Based Products15% 232,690 원
-
Computational Techniques for Power Systems Analysis21% 93,640 원
-
Solar Power 10115% 15,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