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Undercover (Mac B, Kid Sp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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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이야기꾼 ‘맥 바넷’, 그가 선보이는 첫 동화!!
얼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맥 바넷.’ 그의 작품들(주로 그림책들)은 이미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20년 6월, 그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 〈키드 스파이〉가 한국 독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비교적 간결한 분량 안에 작가의 메시지의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그림책과 달리, 〈키드 스파이〉에서 맥 바넷은 ‘이야기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키드 스파이〉는 우리말로 소개되는 그의 첫 동화책으로, 이미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입증된 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위트가 〈키드 스파이〉 곳곳에서도 빛을 발한다. 그동안 숨겨 왔던(?), 작가가 아닌 스파이로서 활약하는 맥 바넷의 놀라운 어린 시절이 낱낱이 공개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다.
[줄거리]
어느 날 맥에게 전화가 걸려 온다. 전화를 한 사람은 영국 여왕이었다. 여왕은 부탁할 일이 있다고 하고, 맥은 선뜻 좋다고 대답한다. 여왕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왕실 보물을 되찾아 달라고 한다. 그런데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맥의 게임보이도 사라져 버린다. 영국에 도착한 맥은 왕실 보물이 보관되어 있는 ‘런던 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여왕을 만난다. 그런데 잃어버린 보물이 겨우 ‘숟가락’이라고? 여왕은 그 숟가락의 가치와 역사적 배경을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편지를 내밀며, 유력한 용의자인 프랑스 대통령을 찾아가라고 한다. 변장한 채 프랑스로 간 맥은 프랑스의 보물을 훔쳐서 숟가락과 게임보이와 맞교환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맥은 루브르 박물관에 숨어 들어가 〈모나리자〉를 훔치려 하지만, 경비원에게 들켜 잡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런데 경비원은 진짜 경비원이 아니었고, 프랑스 대통령을 만난 맥은 편지의 글씨체와 다르다는 것으로 그가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진짜 범인은 KGB 요원이라는 사실도. 모스크바로 떠난 맥은 그곳에서 KGB 요원을 만나고, 마침내 그가 왜 이런 짓을 저지른 것인지를 알게 된다. 그는 미제 청바지를 너무 갖고 싶었고, 그 미제 청바지를 입은 맥을 모스크바까지 유인하기 위해 그 물건들을 훔쳤던 것이다. 맥은 그에게 청바지를 건네주고, 첫 번째 임무를 무사히 마친다. 얼마 뒤 영국 여왕으로부터 또 전화가 걸려 온다. 그리고 맥은 좋다고 대답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Mac Barnett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퍼모나 대학교를 졸업했다. 어린이를 위해 쓴 그림책과 동화책이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존 클라센과 여러 권의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은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과 ‘칼데콧 아너상’을 동시에 수상했고,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역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레오, 나의 유령 친구』, 『사랑 사랑 사랑』, 『왜냐면 말이지…』, 『오늘은 네 차례야』 등이 있으며 <브릭스턴 브라더스 시리즈 미스터리>도 집필했다. 또한 시간 여행자를 위한 편의점인 에코 파크 타임 트래블 마트의 설립자이며 비영리 글쓰기 및 과외 센터인 826LA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1407196343 ( 1407196340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8월 01일 |
쪽수 | 160쪽 |
크기 |
139 * 210
* 15
mm
/ 290 g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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