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ehement Passions
없습니다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알립니다.
- 본 상품은 주문 후 제작되는 맞춤도서입니다.
주문기간에 따라 도서 출고일은 영업일 기준 최소 3일에서 최대 8일이 소요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고객님의 요청에 의해 주문하는 '개인 오더' 상품이기 때문에, 단순한 고객변심/착오로 인한 취소, 반품, 교환의 경우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취소 수수료:(1)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2)일본도서-판매정가의 7% (반품/취소 수수료는, 수입제반비용(FedEx수송비용, 관세사비, 보세창고료, 내륙 운송비, 통관비 등)과 재고리스크(미판매 리스크, 환차손)에 따른 비용을 포함하며, 서양도서는 판매정가의 12%, 일본도서는 판매정가의 7%가 적용됩니다.)
- 외국도서의 경우 해외제공정보로만 서비스되어 미표기가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있을경우 1:1 문의게시판 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알립니다.
취소/반품에 대한 안내
POD도서는 고객 주문 후 제작되는 도서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 반품이 절대 불가하니 이점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리딩지수
I revelled in the new book by the brilliant American critic Philip Fisher, The Vehement Passions, which is about nothing less than what the title promises: thoroughness, rashness, fear, anger, grief, and more. -- Susan Sontag, Times Literary Supplement With this persuasive and elegant essay on the paradigmatic human passions of fear, anger, grief, and wonder, Harvard University English professor Fisher joins a growing group of scholars bent on emotional rehabilitation: restoring to respectability the emotions so distrusted by Enlightenment rationalism and the forms of Stoicism that pre-date it... It's also ... delightful. Fisher ingeniously mixes discussion of Achilles, Oedipus, Othello, Lear, and Ahab with careful critical assessments of Kantian ethics, rational choice theory, and the philosophical underpinnings of the legal system. -- Mark Kingwell, Wilson Quarterly A consistently engaging book... [It] manages to present a wealth of information in an admirably clear and accessible format... People outside of universities curious about how the emotions regularly manage to dominate our thinking and planning will enjoy this overview of a fascinating field. -- Virginia Quarterly Review A stimulating and provocative book, whose strength lies precisely in the compact selectivity with which it argues its case for the vehement passions. -- John Higgins, The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 Philip Fisher's new book ... makes a daring case for the continued relevance of pre-Christian ideas about the passions. His argument is that we underestimate the positive potential of the 'vehement passions' long understood only as forces that must be suppressed or redirected if we are to develop healthy minds in a benevolent world. -- David Simpson, London Review of Books The Vehement Passions by Philip Fisher is one of those rare books that carries the unmistakable whiff of real originality ... one filled with striking insights, wide learning, unexpected correlations and connections that illuminate much in life and literature that we may have only half noticed... Page after page offers broad yet precise and often startling generalizations of the sort that made me first pause, then nod in assent. -- Jeff Gundy, Georgia Review
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문학과 인간 내면에 대한 독창적인 고찰
열정이란 무엇이고 어떤 작용을 하는가?
서양 지성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이어진 복잡하고 필수적인 문제인 열정의 의미와 작용을 본격 고찰한 책. 미국문학계의 거목으로 하버드대학 영문과 펠리체 크라울 리드 석좌교수인 저자는 철학과 문학, 미학의 교차점에서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에 관한 세밀한 지리학을 구축한다.
저자는 말한다. “강한 감정이나 열정은 어떤 인지 가능한 세계를 만들고, 이 세계는 열정적인 또는 격렬한 상태를 경험하는 순간에만 나타나는 구분선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이 책이 다루는 열정은 크게 분노/공포/애도/수치의 네 가지 범주로 구획된다. 슬픔과 기쁨, 놀라움과 동요, 굴욕과 실망, 감격과 기대, 불안과 당황, 안타까움과 우울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은 이 네 범주에 귀속되거나, 엄밀히 말해 이 책이 말하는 ‘열정’이 아니다. 열정은 우리 경험의 유일무이한 단독성이기 때문이다. 열정은 사회도 망각하고 미래도 망각하는 철저한 몰입 상태이기 때문이다.
문학의 관점에서 철학을 비판하다
저자의 가장 중요한 저작으로 꼽히는 이 책에서, 피셔는 아리스토텔레스ㆍ스토아학파 등 서양 고대철학과 흄ㆍ스피노자ㆍ칸트 등 서양 근세철학은 물론이고 키르케고르와 하이데거, 현대 합리적 선택이론과 법률 사상 등을 두루 섭렵하며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셰익스피어의 《리어왕》과 《로미오와 줄리엣》, 멜빌의 《모비 딕》을 새롭고 흥미진진하게 해석한다. 이 책이 다른 문학 이론서와 다른 것은, 철학으로 문학을 읽는다기보다는 문학의 관점에서 철학을 비판한다는 점이다. 피셔에 따르면, 분노ㆍ공포ㆍ애도ㆍ수치 등 격렬한 열정은 수천 년 동안 서양철학이 지속적으로 다스리고 억누르려고 했던, 인간의 불완전성을 드러내는 불순하고 불필요한 감정들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감정들이다. 철학이 열정을 다스리려다 실패했다면, 문학은 오히려 이 열정의 분출과 폭발을 표현하려 했다. 왜 그런가?
열정 없는 문학, 열정 없는 삶이란
문학은 경험을 표현하는 방식이며, 열정을 경유하지 않고는 경험을 표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열정이 없다면 문학은 존재할 수 없다. 격정에 빠진 인물들이 없었다면, 모욕에 분노하고 상실을 애도하는 아킬레우스와 리어왕, 격렬한 사랑에 빠진 로미오와 줄리엣, 살인적인 질투에 사로잡힌 오셀로, 모비 딕에게 다리를 잃고 분노하는 에이햅이 없었다면, 세계문학의 고전들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공포와 연민이라는 격정의 상태 없이 그리스 비극을 생각할 수 있을까? 때로는 특정한 열정을 기반으로 문학 장르 전체가 결정되기도 한다. 슬픔은 비가elegy를, 공포는 고딕소설을, 동정과 연민은 감상소설을 낳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노예 아닌 ‘자유인’, 피셔가 말한 ‘공유된 공포’에 기반한 연민을 느끼는 인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몇 번이고 분노와 공포, 애도와 수치 … 이른바 열정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Fisher, Philip
목차
ACKNOWLEDGMENTS ix
INTRODUCTION 1(11)
ONE Passions, Strong Emotions, Vehement Occasions 12(13)
TWO Paths among the Passions 25(15)
THREE Thoroughness 40(13)
FOUR Privacy, Radical Singularity 53(18)
FIVE Time 71(22)
SIX Rashness 93(16)
SEVEN Mutual Fear 109(23)
EIGHT The Aesthetics of Fear 132(25)
NINE The Radius of the Will 157(14)
TEN Anger and Diminution 171(28)
ELEVEN Grief 199(28)
TWELVE Spiritedness 227(19)
CONCLUSION 246(7)
NOTES 253(10)
AUTHOR INDEX 263(3)
INDEX OF TERMS 266
기본정보
ISBN | 9780691115726 ( 0691115729 ) |
---|---|
발행(출시)일자 | 2003년 10월 05일 |
쪽수 | 280쪽 |
크기 |
140 * 234
* 18
mm
/ 372 g
|
총권수 | 1권 |
언어 | 영어 |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