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uard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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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처참히 살해된 변호사와 22년째 무죄를 주장하는 남자,
그리고 숭고한 신념으로 무자비한 권력에 맞서는 사람들
47권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억5천 부 이상 판매, 소설 10편 영화화
출판계의 살아 있는 전설, 존 그리샴의 클래식 법정 스릴러!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영국 아마존 에디터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 스릴러, 서스펜스
《수호자들》은 《타임 투 킬》, 《펠리컨 브리프》, 《의뢰인》, 《레인 메이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배출하고 현재도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명실공히 ‘올타임 레전드’ 소설가로 인정받는 존 그리샴이 내놓은 색다른 주제 의식의 법정 소설이다. 출간되고 나서 22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이 작품은 무고한 장기수들의 결백을 증명하고 이들을 석방시키는 ‘수호자 재단’이라는 비영리 단체에 대한 이야기다. 수호자 재단의 핵심 인물은 성공회 신부이자 전직 국선 변호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컬런 포스트다. 《수호자들》은 주인공 컬런 포스트의 눈으로, 즉 1인칭 화자의 시점으로 부당하게 종신형이나 사형 선고를 받은 재소자들의 사연을 아주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폭로한다.
이 소설은 국내에 오랜만에 소개되는 존 그리샴의 정통 법정 스릴러로 통쾌한 반전과 따듯한 감동이 있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작품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Grisham, John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작가인 존 그리샴은 전세계 출판가의 흥행 보증수표로서 출판산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초대형 작가이다. 어린 시절, 건축업에 종사하는 아버지를 따라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며 살아야 했던 그는, 10대 초반 미시시피의 작은 도시에 정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지만, 결국 회계학과 법학 전공으로 미시시피 대학을 졸업한다. 존 그리샴은 사우스 헤븐에서 변호사로 일하다 1983년에는 미시시피 주 하원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학을 다니는 동안 두 편의 소설을 쓰기도 했으나 출간되지는 못했고, 1989년 데뷔작 '타임 투 킬'로 소설가로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샴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확실하게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두 번째 소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가 히트를 치면서 1990년 '야망의 함정'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면서부터이다. 1991년 이후 존 그리샴은 해마다 한 편씩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중 여섯 편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의 책은 현재 29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기본정보
ISBN | 9780385544184 ( 0385544189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10월 15일 |
쪽수 | 384쪽 |
크기 |
155 * 236
* 41
mm
/ 680 g
|
총권수 | 1권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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