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해외주문

Gates Of Europe

Paperback
Serhii Plokhy 저자(글)
PENGUIN GROUP · 2016년 12월 01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Gates Of Europe 대표 이미지
    Gates Of Europe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Gates Of Europe 사이즈 비교 150x210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정가제Free
20% 20,990 26,240
적립/혜택
630P

기본적립

3% 적립 63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14일이내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알립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고객님의 요청에 의해 주문하는 '개인 오더' 상품이기 때문에, 단순한 고객변심/착오로 인한 취소, 반품, 교환의 경우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취소 수수료:(1)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2)일본도서-판매정가의 7% (반품/취소 수수료는, 수입제반비용(FedEx수송비용, 관세사비, 보세창고료, 내륙 운송비, 통관비 등)과 재고리스크(미판매 리스크, 환차손)에 따른 비용을 포함하며, 서양도서는 판매정가의 12%, 일본도서는 판매정가의 7%가 적용됩니다.)
  • 외국도서의 경우 해외제공정보로만 서비스되어 미표기가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있을경우 1:1 문의게시판 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헤로도토스 시대부터 소련 붕괴와 지금의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까지 독립과 생존을 위한 우크라이나 2,000년 투쟁의 역사를 담은 책

2022년 2월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내 관심이 무척 높아졌다. 나라 면적이나 인구, 유구한 역사, 지정학적 위상 등을 고려할 때 우크라이나는 우리가 미처 몰랐지만 분명 유럽의 대국이다. 그간 관련 책들이 나오긴 했으나, 『유럽의 문 우크라이나』는 깊이와 넓이 면에서 우크라이나의 역사를 제대로 담아내고 있어 단연 돋보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아마존 서점 독자 리뷰가 1,200개 이상 달릴 정도로 전문가나 일반 독자들에 이르기까지 우크라이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읽을 만한 역사서다. 특히 하버드 대학 역사학과 석좌교수인 저자는 우크라이나 출신답게 조국의 현대사를 몸소 겪고 그런 정서를 체득하고 있기에 누구보다 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정확한 시각을 이 책에 반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자연은 축복받았지만 역사는 저주받았다”라는 말을 한다. 전자는 ‘유럽의 빵바구니’라는 별명이 붙은 데서도 알 수 있듯이 드넓고 비옥한 국토를 말할 것이고, 후자는 수많은 침략과 지배, 갈등과 대립을 겪어내야 했던 고단한 투쟁의 역사를 말할 것이다. 최근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은 이 말을 실로 피부에 와 닿게 한다. 이 비극의 기원은 깊다. 저자는 ‘유럽의 문’이라는 운명이 결코 가볍지 않았던 우크라이나의 역사적 뿌리를 검토한다.

중유럽과 러시아, 중동 사이에 위치한 우크라이나는 이 나라를 동방과 서방의 전략적 관문으로 이용하려는 제국들, 특히 로마 제국과 오스만 제국, 제3제국, 소련에 의해 모양이 형성되었다. 이 책에서 플로히 교수는 키이우 영웅부터 정복자까지 주요 우크라이나 역사 인물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정체성 모색을 연구한다. 이 책은 헤로도토스 시대부터 소련 붕괴와 지금의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까지 우크라이나의 2000년 역사 중 제1부에서 1,000년, 제2~5부에서 나머지 1,000년을 다루고 있다.

원서번역서

유럽의 문 우크라이나

세르히 플로히
10% 31,500

작가정보

저자(글) Serhii Plokhy

1957년 옛 소련 고리키(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태어났다. 드네프로페트롭스크대학을 졸업한 뒤 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0년 타라스우시첸코 키예프국립대학에서 국가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드네프로페트롭스크대학에서 강의하다가 1991년 캐나다로 이주해 앨버타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부터 하버드대학 ‘미하일로 흐루셰프스키’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대학 우크라이나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체르노빌 사고 당시 플로히는 파괴된 원자로에서 500킬로미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드니프로강 하류 지역의 철의 장막 뒤에서 살고 있었다. 참사 생존자이자 역사학자로서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포괄적 역사를 다룬 《체르노빌 히스토리(Chernobyl)》로 2018년 배일리 기포트 논픽션 작품상, 2019년 푸쉬킨하우스 러시아 도서상을 받았다. 주로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역사에 관한 여러 저서를 출간했으며, 2015년 우크라이나어로 쓰인 뛰어난 문학작품과 연구에 수여하는 안토노비치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슬라브 민족의 기원(The Origins of the Slavic Nations)》, 《잃어버린 제국(Lost Kingdom)》, 《유럽의 대문(Gates of Europe)》, 《마지막 제국(The Last Empire)》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겨진 책으로 《얄타Yalta》가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언어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0141980614 ( 0141980613 )
발행(출시)일자 2016년 12월 01일
쪽수 432쪽
크기
150 * 210 * 22 mm / 381 g
언어 영어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