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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s of Totalitarianism (Penguin Modern Classics)

Paperback
Arendt, Hannah 저자(글)
Penguin Books Ltd (UK) · 2017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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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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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ould such a book speak so powerfully to our present moment? The short answer is that we, too, live in dark times' Washington Post
Hannah Arendt's chilling analysis of the conditions that led to the Nazi and Soviet totalitarian regimes is a warning from history about the fragility of freedom, exploring how propaganda, scapegoats, terror and political isolation all aided the slide towards total domination.

'A non-fiction bookend to Nineteen Eighty-Four' The New York Times

'The political theorist who wrote about the Nazis and the 'banality of evil' has become a surprise bestseller' Guardian

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의 사상적 초석을 마련한『전체주의의 기원』

『인간의 조건』『예루살렘의 아이히만』등을 집필한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의 첫 번째 저서.『전체주의의 기원』은 출간되자마자 한나 아렌트를 단번에 세계적인 정치사상사의 반열에 올려놓았으며, 그녀만의 독특한 정치사상적 기반을 보여주었던 작품이다. 단순한 역사기록서가 아닌 하나의 살아있는 사상서로, 정치적 자유라는 대주제를 일관되게 역설한다.

유대인인 저자는 태생적 특성을 사상적 세계와 긴밀하게 연관시켜 홀로코스트라는 극악무도한 참상, 절대악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참상의 원인을 이해하기 위해 전체주의를 설명한다. 특히 전체주의의 기원을 반유대주의, 제국주의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에서 찾고, 이에 따라 인간 존엄이 어떤 식으로 말살되어가는지 사실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서술한다.

이번 제1권에서는 먼저 상식에 대한 만행, 유대인과 국민국가, 반유대주의의 발생, 유대인과 사회, 드레퓌스 사건 등 반유대주의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부르주아 계급의 정치적 해방, 인종주의 이전의 인종사상, 인종과 관료정치, 대륙의 제국주의, 국민국가의 몰락과 인권의 종말 등 제국주의에 관해 설명한다.

원서번역서

전체주의의 기원 1

한나 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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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Arendt, Hannah

1906년 10월 14일 독일 하노버 근교에서 무남독녀로 태어났다. 1941년부터 1975년 사망할 때까지 미국에서 살았다. 아렌트의 삶은 격동의 20세기에 걸쳐 있었다. 조숙하고 명석했던 그녀는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반항하다 퇴학당했지만, 가정교육과 베를린 대학교 청강을 거쳐 1924년 마부르크 대학교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하이데거에게 수학하지만 현상학의 창시자인 후설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실존철학자 야스퍼스의 지도 아래 '사랑 개념과 성 아우구스티누스'(1929)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29년 스테른(Gunter Stern, 1936년 이혼)과 결혼하여 베를린에 정착한다. 1933년 히틀러 정권의 출범으로 생존의 위기를 느낀 그녀는 파리로 이주하여 반나치 운동을 하며 지내던 중, 1940년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행을 결심한다. 1941년 5월 두 번째 남편 블뢰허(Heinrich Blucher)와 함께 미국으로 망명, 뉴욕에 정착했다. 이후 노터데임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프린스턴대학교, 시카고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생애의 마지막 7년 동안은 뉴스쿨 사회과학대학원의 정치철학 교수로 재직했다. '전체주의의 기원'(1951)을 발표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인간의 조건'(1958)으로 정치철학자의 입지를 굳혔다. 그 후로도 '과거와 미래 사이'(1961), '혁명론'(1963) 등 많은 글을 발표했으며,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과정을 담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1963)에서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을 발전시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유, 의지, 판단을 다룬 '정신의 삶'중 '판단' 원고를 집필하던 1975년 12월 4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정신의 삶'은 1978년 아렌트 사후에 출간되었다. 아렌트는 두 명의 위대한 철학자인 카를 야스퍼스, 마르틴 하이데거와 평생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지만 자신을 철학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아렌트는 형이상학적 진리가 아니라 현상과 사건의 의미를 찾는 사상가였으며, 대답하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는 사람이었다. 주로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사유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썼고 정치와 자유에 대한 사유의 결과를 한 가닥 한 가닥 용기 있게 엮어나갔다.

출판사 서평

A kind of nonfiction bookend to Nineteen Eighty-Four ― The New York Times

How could such a book speak so powerfully to our present moment? The short answer is that we, too, live in dark times, even if they are different and perhaps less dark, and Origins raises a set of fundamental questions about how tyranny can arise and the dangerous forms of inhumanity to which it can lead ― Washington Post

Perhaps Arendt's most profound legacy is in establishing that one has to consider oneself political as part of the human condition. What are your political acts, and what politics do they serve? -- Zoe Williams ― Guardian

Her masterpiece ... Arendt's inquiry into the elements of totalitarian domination teaches us we must never let go of the fear of totalitarian government ― Los Angeles Review of Books

A vivid account of the system of concentration and death camps that Arendt believed defined totalitarian rule -- Jeffrey C. Isaac ― The Washington Post

Remarkable for us, no doubt, is Arendt's conviction that only philosophy could have saved those millions of lives -- Judith Butler ― Guardian

Her greatest work is this 1951 classic ... More than any thinker it was Hannah Arendt who identified how those movements of ideas, racial theories, people and methods take place, showing how they fused with other forces - most notably European antisemitism - to shape and ultimately disfigure the twentieth century -- David Olusoga ― Guardian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언어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0241316757 ( 0241316758 )
발행(출시)일자 2017년 03월 30일
쪽수 702쪽
크기
131 * 199 * 70 mm / 514 g
총권수 1권
언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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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요즘이나 정치는 돌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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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제자이자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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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트의 초기작품으로 중요한 서적! 쉽지않지만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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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deal subject of totalitarian rule is ... people for whom the distiction between fact and fiction ... no longer exist.
The Origins of Totalitarianism (Penguin Modern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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