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안 신비한 동물사전

우리가 모르고 싶었던 동물 이야기
긴수염 , 평화 저자(글)
카카포 · 2021년 10월 21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안 신비한 동물사전 대표 이미지
    안 신비한 동물사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31x190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 / 외국도서
도서만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 + 잡지 / 만화 / :K컬렉션을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잡지 / 만화 / :K컬렉션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 / 해외주문 일본도서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 (전집, GIFT, 음반 / DVD 등)
중고장터 상품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물과 사람은 어떻게 관계 맺고 있을까
반려동물·농장동물·전시동물… 신비함을 빼앗긴 동물들의 이야기
130,401마리. 2020년 발생한 유기·유실동물의 숫자다. 단순히 잃어버린 경우도 있지만 더 많은 수가 버려진 경우다. 4가구 중 1가구 이상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현실에서 많은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다. 말만 ‘애완’에서 ‘반려’로 바뀌었을 뿐 동물을 ‘상품’으로 대한 결과다.
1,070,416,000마리. 한 번에 그 단위를 읽기도 어렵다. 10억 7천만 마리다. 2020년 한국인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도축된 소, 돼지, 닭의 숫자다. 이 동물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2020년 기준 국내 농장의 수는 108,866곳, 이중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곳은 297곳, 0.27%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밀집사육을 통한 공장식 축산을 택하고 있다. 밀집사육은 질병에 취약하다. 전염병이 돌면 예방적 조치로 살처분을 행한다. 대량학살이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7천만마리의 동물이 살처분되었다. 이제 살처분은 예외가 아니라 공장식 축산의 한 요소가 되었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우리에게 이름과 이미지로만 친숙한 동물들이 실제로 어떤 환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우리가 알고 싶어 하지 않던, ‘모르려고’ 애쓰던 사실들이다. 동물권 활동가들인 두 저자는 “무엇이 동물을 ‘안 신비한’ 존재로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국내 동물권 이슈를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동물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동물의 생김새나 습성 등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동물의 삶과 권리, 동물과 인간이 관계 맺는 방식에 대해 배우고 고민해볼 것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긴수염

어려서부터 동경하던 늑대를 만나기 위해 떠난 캐나다 록키산맥에서 블랙베어 무리와 마주쳤다. 미디어 속의 곰이 대체로 귀엽고 게으른 이미지인데 비해 새끼를 보호하려는 어미곰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을 만큼 강한 존재였고, 이때 느꼈던 두려움은 무척이나 강렬했다. 이 일을 계기로 동물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전환되어 동물을 존중하고 그들의 서식지를 침범하지 않으면서 적정거리를 유지하며 관계 맺는 방법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 호주, 뉴질랜드, 몽골 등지의 야생을 떠돌며 수많은 동물을 만났고, 각 지역에서 인간이 동물과 공존하기 위해 무엇을 시도하고 있는지 사진과 영상, 글 등으로 기록했다. 지금은 사육곰 산업 종식과 생츄어리 조성을 위해 결성된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Project Moonbear)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자(글) 평화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하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삶을 바꾸어 나가기 시작했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다양한 인격과 개성이 있으나, 우리 사회는 이들을 여성/남성 두 개의 성별로 나누어 서로 다르게 대하고 다르게 살아갈 것을 요구한다. 이런 현실이 폭력적이며 누군가를 배제하고 소외시킨다는 점을 이해하면서, 또한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성찰하게 되었다. 인간은 수많은 동물을 ‘인간’과 ‘인간이 아닌 동물’로 나누며, 삶의 전반에서 동물을 마음껏 이용하며 살아간다. 이것이 옳은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동물권행동 카라에 결합해 현재 동물을 진심으로 위하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동물권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들과 협력하여 세상을 바꾸는 일에서 가장 큰 기쁨을 얻고 있다.

목차

  • 하나의 프롤로그: 조금은 불편한 초대장

    [1부] 가족을 삽니다, 반려동물

    1. 생산과 판매 ∥ 반려동물이라는 상품
    강아지 공장 | 경매장 | 펫숍 | 품종의 탄생

    2. 유기동물 ∥ 130,401마리의 운명
    얼마나 버려질까 | 동물등록제와 ‘들개’ | 유기동물은 어디로? | 입양해야 하는 이유 | 입양처 찾기

    3. 동물학대 ∥ 무엇이 학대일까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 | 온라인에서의 동물학대

    [2부] 보통날의 대학살, 농장동물

    1. 공장식 축산 ∥ 농장을 공장에 빗댄 이유
    공장식 축산이란? | 공장식 축산의 사육 환경 | 공장식 축산의 원인 | 공장식 축산과 환경 파괴

    2. 가축 살처분 ∥ 밀집 사육이 낳은 비극
    가축 살처분의 ‘필연성’ | ‘예방적’ 살처분과 대학살 | 기계적 살처분 명령 | 영수증에는 없는 비용

    3. 동물복지 축산 ∥ 가치를 구매하기
    동물복지 축산이란? |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 | 동물복지 축산물 소비자 인식 | 충분히 대체 가능한

    4. 육식주의 식문화 ∥ 육식주의자가 된 사람들
    채식주의자가 아닌 사람 | 고기와 ‘풀떼기’ | 한국인의 수산물 소비량은 전 세계 1위 | 우유와 치즈의 소비량 증가

    [3부] 날 보러 오지 마세요, 전시동물

    1. 동물전시체험시설 ∥ 동물은 어디에 있는가
    어디에나 있는 전시동물 | 동물원과 사파리 | 수족관과 아쿠아리움 | 동물카페와 실내동물원 | 동물체험농장과 이동식 동물원 | 난립하는 동물체험시설과 문제점 | 코로나19로 인한 전시동물 산업의 변화

    2. 한국 동물원 보고서 ∥ 창경원부터 동물복지 동물원까지
    한국 최초의 대중 동물원, 창경원 | 동물원 개폐원 역사 및 사건사고 | 기준 없는 동물원 운영, 허술한 동물원 관련 법률 | 동물복지를 모색하는 동물원

    3. 쟁점과 대안 ∥ 동물원 존폐 논쟁과 생츄어리
    동물원이 종 보전에 기여하는가? | 동물원이 교육적인가? | 동물을 만나는 경험은 동물원에서만 가능한가? | 환경개선으로 충분한가? | 또 하나의 대안, 생츄어리 | 성공적인 사례, 베트남의 곰 생츄어리 | 동물원의 미래를 생각하다

    [4부] 동물권이라는 생각

    1. 동물권리와 동물복지의 이해
    동물권이라는 생각 | 동물권과 동물복지, 각각의 쟁점 | 동물권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

    2. 세계 동물권 운동의 역사
    생체실험에 반대한 갈색 개 사건 | 세계 최초의 동물보호법 | 세계 동물권 운동의 흐름

    3. 한국 동물권 운동의 흐름과 가능성
    개 식용 철폐 운동과 한국 동물권 운동의 태동 | 한국 동물권 운동의 다양한 분화 | 동물권이라는 가능성

    [5부] 오늘부터 하나씩, 비거니즘

    1. 비거니즘이란?
    동물 보호에 대한 두 가지 입장 | ‘비거니즘’의 의미 | 비거니즘과 페미니즘

    2. 충분히 풍요로운 채식
    채식의 종류 | 채식하는 방법 | 비건 채식과 단백질

    3.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
    비건이 옷을 살 때 | 잔인함이 없는 것이 새로운 럭셔리다 | 식물성 가죽과 섬유

    4. 동물실험 없는 비건 화장품
    동물실험의 결과물 | 동물실험 화장품을 보이콧하기 | 동물의 편에 선 브랜드

    5. 모두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플라스틱 중독 사회 | 제로 웨이스트 물결

    두 개의 에필로그:
    동물과 연결성을 회복하는 저마다의 고리
    야생과 문명, 동물과 인간, 경계의 생각들

추천사

  • 아직 동물권 교육 자료 개발 및 활용 사례가 풍부하지 않은 상황에서 동물권 단체의 활동가들이 직접 지은 이 책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특정 공간이나 대상에 국한되지 않고 동물을 존중하는 관점과 실천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조금은 불편한 초대장’이라고 했지만 철학적인 이론과 실질적인 데이터, 관련 사례들까지 상당히 깊은 고민과 배려가 곳곳에 담겨 있다. 담담하면서도 단단한 내용으로 동물, 나아가 생명과의 연결고리에 대해 함께 사유해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지던 보통의 날들을 마주함에 있어 동물권에 대한 감수성이 깊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평화롭게 행동하는 동물권 교육이다.

  • 동물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동물을 사랑하는 감성만으로는 부족하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동물들이 처한 현실을 감성이 아닌 이성적으로 차분히 또박또박 짚어준다. 동물을 사랑하면서도 모르는 게 많았구나 싶어서 읽는 내내 부끄러웠다.
    실상을 알게 된다면 마음이 무거울 내용들이 많다. 하지만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나면 훨씬
    치열하게 고민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인간 때문에 내몰려진 동물의 삶을 알게 되면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보일 것이다. 거기서부터 불편해도 감수하고, 하고 싶어도 하지 않는 인내를 배울 수 있다. 동물을 좋아한다면 동물에 대한 예의부터 갖춰야 한다. 동물과 어떻게 관계 맺을지 고민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안 신비한 동물사전》이 도움을 되기를 바란다.

책 속으로

우리 생명체들은 서로 달라서 그리고 같아서 신비로운 존재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신비함을 자주 박탈당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간에 비해 사회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동물들은 무척이나 가혹한 일을 많이 겪으며 살아갑니다. 인간이 각각의 고유성과 개성, 하나뿐인 생명을 가진 동물들을 번호나 가격 따위로 부르면서 수단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은 이윤이기도, 맛이나 유흥이기도, 때로는 정서적 친밀함이기도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동물들은 배터리 케이지, 스톨, 공장식 농장, 도축장에서(농장동물), 번식장, 경매장, 펫숍, 유기동물 보호소에서(반려동물), 동물원, 수족관, 동물카페, 공연장, 체험 시설에서(전시동물) 인간에 의해 자신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생명과 권리와 삶의 주체성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_10쪽, 하나의 프롤로그: 조금은 불편한 초대장 중에서

펫숍에서 여전히 많은 동물이 거래되고 있는 한편으로 동물의 입양을 권하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라는 캠페인 문구도 이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대중화되었다. 2011년 가수 이효리가 이 문구를 적은 달력을 판매하면서 유기견 입양 돕기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는데, 그때부터 따져도 10년 넘게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이고 대중적인 동물입양 캠페인 문구다. 그러나 반려동물을 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하는 경우는 아직도 4.8%에 불과하다. 펫숍, 지인,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 경우는 31.6%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경우보다 여섯 배 이상 많다.
그렇다면 반려동물을 맞이하려는 이들이 동물을 보호시설에서 입양하지 않고 펫숍에서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아지 공장에 대한 인식 부족, 유기견에 대한 편견, 어리거나 작은 동물에 대한 선호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로 ‘특정 품종에 대한 유행’을 들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마치 패션이나 음식, 또 전자제품처럼 반려동물도 유행을 탄다. 유명 연예인이 키운다고 알려지거나 방송을 타서 유명해진 동물이 있으면 그 동물과 같은 품종에 대한 소비가 한동안 급증하는 상황을 목격하곤 한다.
_24~25쪽, 생산과 판매 | 반려동물이라는 상품 중에서

반려동물은 마치 거울과 같아서, 반려인이 그 동물을 어떤 마음과 태도로 대하는지를 투명하게 반영한다. 건강했다가도 아파지고, 밝았다가도 울적해지고, 얌전했다가도 문제투성이가 될 수 있는 게 동물이다. 이와 반대로 아팠다가도 기운이 넘치고, 불안했다가도 평안해지고, 매번 실수하다가도 의젓해질 수 있는 게 동물이기도 하다. 동물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감정과 마음을 가진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보호소 동물 중에는 건강한 동물도 많고, 앞으로 점점 건강해질 수 있는 동물도 많다. 어디에서 반려동물을 데려오는지에 따라 즉 우리가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한 마리 동물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바뀔 수 있다. 우리의 선택에 따라 번식장과 펫숍을 성장시킬 수도 있고, 동물보호단체를 지지할 수도 있고, 지자체 보호소의 안락사율을 낮출 수도 있으며, 개인 구조자들에게 보람을 안길 수도 있다.
_40~41쪽, 유기동물 | 130,401마리의 운명 중에서

대다수 국내 농가에서 공장식 축산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좁은 땅에 최대한 많은 수의 동물을 밀집시켜 길러야 그만큼 이윤이 남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기술의 발전을 들 수 있다. 자동으로 먹이를 주고 온도·습도·광량을 조절할 수 있는 기계 설비, 동물을 빠른 속도로 살찌우는 사료의 개발 등은 대규모 밀집 사육을 가능하게 하는 물리적 조건이 되었다.
이외에 정책적 측면에서는 정부가 1995년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출범을 앞두고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장의 대형화를 장려한 것을 들 수 있다. 정부나 축산업계는 전통식 농장을 공장식으로 바꾸는 것을 후퇴가 아닌 진보로 여긴다. 이는 흔히 ‘축산 시설의 현대화’라는 말로 표현된다. 현행 축산법은 산란계 한 마리를 평생 사육할 공간으로 A4 용지 1장 정도의 면적만 갖추어도 영업을 허가해주며, 심지어는 시설 마련 비용을 지원해주기까지 한다.
끝으로 수요의 측면을 살펴볼 수 있다. 축산물의 대량 생산은 다름 아닌 우리의 축산물 대량 소비를 통해서만 지속될 수 있다.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서 2020년 한 해 동안 10억 8,963만 3천여 마리의 소, 돼지, 닭이 도축되었다.
1970년에서 2019년까지 약 반세기에 이르는 시간 동안 국내 1인당 연간 축산물 소비량은 급격히 증가해왔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고기류의 소비량은 5.2kg에서 54.6kg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달걀 소비량은 77개에서 282개로 3배 이상, 우유 소비량은 1.6kg에서 81.8kg으로 무려 50배 이상 증가했다. 우리가 매일 어떤 식품을 선택하고 어떤 식사를 하는지에 따라 공장식 축산은 성장할 수도, 쇠퇴할 수도 있다.
_65~66쪽, 공장식 축산 | 농장을 공장에 빗댄 이유 중에서

공장식 축산에서는 가축이 전염병에 취약하다는 것, 그리고 전염병이 한 번 생기면 그 확산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빠르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동물이 가진 최소한의 욕구와 습성마저 무시하는 공장식 축산의 열악한 환경이 동물들의 면역력을 바닥까지 떨어트린 데다가, 동물들이 비좁은 공간에서 다닥다닥 붙어 지내기 때문이다. 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동물을 사육하다가 병이 생기면 살처분으로 해결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가 채택한 방식이다.
공장식 축산은 필연적으로 살처분에 의지한다. 우리는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내재된 위험을 살처분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인간이 만들어낸 시스템의 한계가 낸 구멍을 동물들의 무수한 생명으로 메우고 있다. 살처분이 있어야만 공장식 축산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살처분 자체가 공장식 축산을 이루는 핵심 요소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공장식 축산의 생산물을 소비한 경험이 있는 우리 모두가 살처분에 대한 윤리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다.
_74~76쪽, 가축 살처분 | 밀집 사육이 낳은 비극 중에서

식단의 서구화, 축산물 소비량의 지속적 증가로 인해 우리에게는 오히려 충분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영양 측면에서 더 중요해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기가 가장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는 것은 왜일까. 누군가를 대접할 때 고기가 없는 상은 부실한 것으로 취급받기 마련이고, 어느 식당에 가도 대부분 메인 요리로는 고기가 나온다. 여럿이 모이는 자리, 가령 회식이나 뒤풀이, 캠핑에서도 고깃집이나 바비큐를 선호한다. 복날뿐 아니라 몸보신이 필요한 때에는 다들 고기 요리를 찾아 먹는다. “아침엔 고기!”, “우울할 땐 고기 앞으로”, “1인 1닭?” 같은 말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만 “난 채식이 좋아!”라는 말은 왠지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든다. “고기를 안 먹으면 건강해지겠지만 고기를 안 먹는다면 살 이유가 없다.”라는 유머마저 떠돈다.
이처럼 고기를 맛있고, 몸에 좋고, 즐겁고, 유쾌한 것과 연결 짓고 채소 음식을 ‘풀떼기’라 부르며 맛없고, 건강하기만 하고, 빈약하고, 재미없는 것과 연결 짓는 식문화의 바탕에는 육식주의가 있다. 육식이 윤리적으로 정당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생각뿐 아니라, 육식이 채식보다 더 훌륭하며 가치 있다는 생각 또한 육식주의의 효과라고 볼 수 있다.
_102~103쪽, 육식주의 식문화 | 육식주의자가 된 사람들 중에서

동물원과 사파리는 아무리 자연과 비슷하게 꾸민다 해도 기본적으로 야생동물의 존재와 그 야생동물과의 만남을 왜곡하는 장소다. 어떤 사람들은 사파리가 다른 동물전시시설보다 넓어서 동물에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의 사파리는 울타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방대한 넓이의 해외 사파리와는 다르다. 대형 버스가 관람객을 나르느라 계속해서 도로를 오가는데, 사파리 면적에서 도로를 제외하면 동물들이 실질적으로 지낼 수 있는 공간은 좁은 편이다. 또한 동물의 습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천편일률적인 환경은 동물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_116쪽, 동물전시체험시설 | 동물은 어디에 있는가 중에서

생츄어리Sanctuary는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동물과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 혹은 구역이다. 동물을 이용한 이윤을 창출하지 않고 동물복지를 추구하며 동물이 생을 다할 때까지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츄어리의 동물은 구입, 판매 또는 거래되지 않으며 동물 실험에도 사용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동물의 습성에 맞도록 조성된 환경에서 각각의 개체가 최대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진다.
각 국가와 지역의 상황에 따라 자연과 유사한 좁은 구역에 울타리와 내실, 방사장 등의 시설을 만들어 생츄어리로 운영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의 서식지 자체를 넓은 구역으로 지정해 인간의 출입을 통제하며 동물과 서식지를 동시에 생츄어리로 보호하기도 한다.
_157~158쪽, 쟁점과 대안 | 동물원 존폐 논쟁과 생츄어리 중에서

동물권리와 동물복지는 얼핏 보기에 비슷해 보이지만 동물을 인식하는 전제 조건부터가 다르다. 동물권리론은 삶의 주체인 동물을 인간과 동등하게 바라보고 어떤 이유에서든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며, 동물복지론은 동물을 이용하는 것을 전제로 동물의 고통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복지를 제공하자는 입장이다.
동물권과 동물복지는 서로 경합하는 입장이자 이론이지만, 한편으로 동물의 현실을 개선해나가는 점에 있어서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놓여 있기도 하다. 동물권이 동물의 주체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개념에서 출발해서 운동성을 가지게 된 분야라면,

출판사 서평

동물과 사람은 어떻게 관계 맺고 있을까?
동물을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코끼리 하마 기린 악어 고래 개 고양이 소 돼지… 먼저 우리가 아는 동물 종을 따라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이 아는 만큼 많이 나눌 수 있지만 이건 나열이지 분류가 아니다. 혹은 생물시간에 배운 대로 나눌 수도 있다. 가령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 그 안에서 조류, 포유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 등과 같은 식이다.
사람들이 ‘동물’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것들은 대부분 척추동물이라고 한다. 척추동물은 실제로는 전체 동물 중 10%에 불과한데 마치 동물 전체를 대표하듯 여겨진다. 생태계를 이루는 다양한 동물을 상대적으로 우리와 비슷한 척추동물 위주로 축소해 버리듯, 우리는 동물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으면서도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동물을 농장동물, 반려동물, 전시동물, 야생동물, 실험동물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것을 제안한다(책에서는 주로 농장/반려/전시동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것은 사람이 동물을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에 따라 동물을 나눈 것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척추동물 중 조류인 닭과 오리, 포유류인 소와 돼지, 양, 어류인 연어와 고등어, 그리고 무척추동물인 굴과 오징어, 성게 등이 모두 농장동물로 묶일 수 있다.
농장동물은 사람의 밥상에 올리기 위해 대량으로 밀집 사육하거나 양식, 포획하는 동물을 말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농장동물은 광고나 드라마·영화 등에 나오는 것처럼 풀밭 위나 바다 속을 자유롭게 뛰놀거나 헤엄치며 살지 못한다. 농장동물은 우리 밥상에 오르는 과정에서 수많은 산업의 과정과 장면들을 거치는데, 그 속에서 생명체가 아닌 ‘상품’으로, ‘고기’로만 취급된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농장동물들의 비참한 삶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자극적인 장면들을 묘사하는 대신 한국에서 농장동물이 처한 상황을 차분히 따라가며 전달한다. 그리고 정부나 미디어가 예외적인 일처럼 다루는 ‘살처분’이 사실은 공장식 축산을 이루는 하나의 필연적인 요소임을 이야기한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우리에게 단지 이름과 이미지로만 친숙할 뿐인 동물들이 실제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환경에서,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어쩌면 그건 우리가 알고 싶어 하지 않던, ‘모르려고’ 애쓰던 사실들일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숫자들, 사실들
농장동물을 비롯해 반려동물과 전시동물 등 상대적으로 쉽게 우리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물들은 이윤, 맛, 재미, 정서적 친밀함 같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각각의 고유성과 개성, 그리고 삶의 가능성을 잃고 번호나 가격 따위로 불리며 수단화된다. 동물들은 배터리 케이지, 스톨, 공장식 농장, 도축장에서(농장동물), 번식장, 경매장, 펫숍, 유기동물 보호소에서(반려동물), 동물원, 수족관, 동물카페, 공연장, 체험 시설에서(전시동물) 인간에 의해 자신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생명과 권리와 삶의 주체성을 빼앗기고 있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무엇이 동물을 ‘안 신비한’ 존재로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국내 동물권 이슈를 다각적으로 조명한다.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해 있는 농장/반려/전시동물이 처한 열악한 상황을 데이터로 보여주고 동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동물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동물의 생김새와 습성 같은 단편적 지식만이 아니라 동물의 삶과 권리, 동물과 인간이 관계 맺는 방식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가령, 이런 숫자들이 있다. 130,401마리! 2020년 발생한 유기·유실동물의 숫자다. 단순히 잃어버린 경우도 있지만 더 많은 수가 버려진 경우에 해당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4가구 중 1가구 이상 꼴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는데, 그 이면에서 이만큼이나 많은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다. 말만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바뀌었을 뿐 동물을 함께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 대하지 않는, ‘상품’이나 심지어 ‘장난감’ ‘장식품’으로 대한 결과다.
또 이런 숫자도 있다. 1,070,416,000마리. 한 번에 그 단위를 읽기도 어렵다. 10억 7천만 마리다. 2020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도축된 소와 돼지, 닭의 숫자다. 오리나 양 같은 다른 동물들을 빼고, 또 해산물을 제외하고도 이만큼에 달한다. 이 많은 동물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2020년 기준 국내 농장의 수는 108,866곳, 이중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곳은 297곳, 0.27%에 불과하다. 국내 농장의 대부분은 밀집사육을 통한 공장식 축산을 택하고 있다. 밀집사육은 질병에 취약하다. 지금 한국은 이런 농장에서 전염병이 돌면 예방적 조치로 살처분을 행한다. 말 그대로 대량학살이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에서 7천만마리의 동물이 살처분되었다. 이제 살처분은 예외적인 일이 아니라 공장식 축산의 한 요소가 되었다.
한국에서 동물을 사고 파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2018년에 국내 유입된 해외 야생동물은 총 1,492,398마리였는데 그중 가축을 제외하면 529,205마리다. 전시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동물은 전국 각지의 동물원과 수족관에 전시되거나, 야생동물카페에서 돈벌이에 동원되거나, 동물생산판매업종(가정 분양 포함)에서 번식과 판매에 이용된다. 2021년 10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동물 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동물수입업체는 125곳, 동물전시업체는 687곳, 동물판매업체는 무려 4,186곳에 달한다.

신비한, 안 신비한!
동물원은 정말 교육적인 곳일까? 종 보전을 위해서 동물원이 있어야 한다는데 사실일까? 생츄어리와 동물원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동물학대일까? 나도 혹시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동물권에 대해 고민하면 바로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걸까? 비건만 되면 모든 동물권 이슈들이 다 해결될 수 있을까? 우리가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도 많고, 그에 대한 입장들도 많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동물권 이슈의 여러 논쟁들을 차분히 소개하며 안내한다. 어떤 논쟁들은 바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또 어떤 것들은 오래 시간을 들여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동물을 두고 질문을 던져보는 것,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그 첫 시작을 안내하는 책이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두 명의 동물권 활동가가 연대하여 썼다. 각자의 일상과 활동 가운데 만나게 된 농장/반려/전시동물의 현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동물권 및 비거니즘 담론을 책에 담았다. ‘동물권’과 ‘비거니즘’은 우리가 지금까지 동물 이용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온 삶의 방식에 대한 도전적인 생각들이다. 동물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거기에서 만난 문제들에 제대로 대면하다보면 결국 우리 삶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동물들이 지금 처해 있는 현실에 대한 고민과 문제제기가 나의 삶의 방식에 대한 질문으로까지 이어진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동물로 인해 만나게 되는 가장 신비한 일일지도 모른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은 두 동물권 활동가가 오랫동안 만나왔던 동물의 세계로 초대하는,
조금은 불편한 초대장이다.
안 신비한, 그렇지만 신비한 동물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7607394 ( 1197607390 )
발행(출시)일자 2021년 10월 21일
쪽수 264쪽
크기
131 * 190 * 19 mm / 351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안 신비한 동물사전
우리가 모르고 싶었던 동물 이야기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