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과 함께 읽는 금강경

김원수 저자(글)

바른법연구원 · 2021년 12월 25일

책 소개

저자 김원수의 『금강경』은 불교경전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모든 생각을 부처님께 바쳐라〉, 〈모든 것을 부처님 기쁘게 해 드리는 마음으로 하라〉, 〈모든 이를 부처님으로 보는 연습을 하라〉 등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원수

1943년 경기 연천 출생, 경동고 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 졸업, 학군(ROTC) 3기. 고려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학위 취득. 1967년 백성욱 박사를 스승으로 모시고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에 위치한 백성목장에서 4년간 출가수행. 1988년 지난 40여 년간 금강경 수행을 통한 스승의 가르침을 전하고자 사재를 털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사회복지법인 바른법연구원 복지재단(cafe.naver.com/buddhaland)을 설립. 2004년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 무료급식원을 세워, 8년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실천 중이며, 세상과 소통하는 불교 복지 식당 하심정(下心亭)을 운영 중. 현재 홍익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사회복지법인 바른법연구원 복지재단 이사장, 복지재단 부설 무료급식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바른법연구원과 본각선교원에서 '생활 속의 금강경'을 강의 중이다. 저서로 '마음을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크리스챤과 함께 읽는 금강경', '붓다가 되신 예수님', '성자와 범부가 함께 읽는 금강경'이 있다.

목차

• 재발간 머리말
  초판 머리말
  
  금강반야바라밀경
  
  제1부 모든 생각을 부처님께 바쳐라
  
  1. 법화가 열리게 된 동기
  2. 어진 이가 법을 청하다
  3. 대승을 하는 바르고 핵심이 되는 길
  4. 묘한 행은 무주로 한다
  5. 부처님을 옳게 보아라
  6. 올바르게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드문 일인가
  7. 얻은 바도 없고 설한 바도 없다
  8. 모든 진리는 이 가르침으로부터
  9. 진리는 한 모양이지만 그 형상이 없다
  10. 세계를 정토화하는 방법
  11. 무위복이 유위복보다 더 낫다
  12. 올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라
  
  제2부 모든 것을 부처님 기쁘게 해 드리는 마음으로 하라
  
  13. 이 경을 진리로 받아 가져라
  14. 모든 상을 떠나 길이 평안을 얻으라
  15. 금강경을 수지독송하는 공덕이 매우 크다
  16. 능히 업장을 닦아 맑게 함
  
  제3부 모든 이를 부처님으로 보는 연습을 하라
  
  17. 결국 나라는 것은 없다
  18.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보라
  19. 법계는 두루 통해 있다
  20. 일체의 색과 상을 떠나라
  21.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은 당신의 말씀이 아니다
  22. 법을 가히 얻은 바가 없다
  23. 무소득의 마음으로 좋은 일을 하라
  24. 지혜는 매우 커서 복과 비교가 안 된다
  25. 제도한다는 생각이 없어야 제도가 된다
  26. 법신은 모양이 없다
  27. 끊을 것도 멸하여 없어질 것도 없다
  28. 복덕을 가지지도 탐하지도 않는다
  29. 부처님의 위의는 적정하다
  30. 하나로 된 이치
  31. 분별심을 내지 마라
  32. 응신과 화신이 참이 아니다
  
  불이의 가르침, 불경과 성경
  시로 보는 금강반야바라밀경

기본정보

ISBN	9791197442650
발행(출시)일자	2021년 12월 25일
쪽수	304쪽
크기	150 * 224 * 30 mm / 533 g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