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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성서 주석 1: 히브리성서

| 양장본 Hardcover
무지개신학연구소 · 20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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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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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금기와 편견’을 깨고 나온 『퀴어 성서 주석』
노예제도에 대한 찬반 논쟁에서 양측 모두의 무기가 성서였던 것처럼, 오늘날 포괄적 차별금지법(국민의 88.5%가 찬성한다)에 대한 교회 안의 논쟁에서도 성서는 양측 모두의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역사상 최초로 간행된 퀴어 성서 주석(QBC)의 히브리성서 부분 완역본이다. 열일곱 명의 퀴어 신학자들이 집필에 참여한 이 주석은 젠더, 섹슈얼리티와 성서에 기울였던 관심을 집대성한 것으로서, 페미니즘의 통쾌한 도전과 발랄한 퀴어 관점들이 넘쳐난다.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이 정말로 여성들과 성소수자들을 억압하고 혐오하시는 가부장적 이성애주의자들만의 하나님인지, 아니면 모든 생명을 축복하시는 하나님인지를 묻는다. 성서의 하나님이 대다수 보수적인 교회들의 입장처럼 사회적 ‘현상유지의 하나님’인지, 아니면 모든 생명의 권리를 확장시켜나가시는 ‘변혁의 하나님’인지를 묻는다. 성서가 기록된 가부장 사회의 억압 속에서 여성들과 성소수자들의 고통과 저항과 해방에 초점을 맞춘 이 주석은 성서 본문에 대한 최근의 엄밀한 역사비평적 연구뿐 아니라 유대교와 이슬람의 다양한 해석을 함께 제시한다. 전통적 주석처럼 구절마다 분석하는 방식보다는 성소수자 문제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연관성이 있는 본문들에 초점을 맞춘다.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구성, 이성애의 구체적 현실, 성서 안에서 레즈비언과 게이의 조상 문제, 예언자들의 트랜스젠더 목소리, 현대의 정치, 사회 경제 및 종교 영역에서 성서를 사용하는 것이 성소수자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주제가 조명을 받을 것이다. 따라서 이 주석은 새로운 질문들을 묻고, 전통적인 질문들을 보다 참신하고 획기적인 방식으로 다시 묻고, 고대 본문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한다. 집필자들은 페미니즘 이론, 퀴어 이론, 해체주의 이론, 유토피아 이론, 사회과학과 역사비평 담론, 고고학적 발견들에 의존한다. 그 초점은 성소수자들의 관점에서 성서를 읽는 것이 어떻게 성서 해석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가 하는 질문과, 성서 본문들은 성소수자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질문 모두에 맞추어져 있다. 또한 이 해방적인 주석에 포함된 방대한 참고문헌은 독자들로 하여금 성서에 대한 퀴어 해석과 연관된 문헌들 전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데린 게스트

데린 게스트(Deryn Guest)는 영국의 버밍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거기서 강의한다. 연구 관심사는 히브리성서에 대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의 해석에 초점을 둔다. 데린은 연구 경력 이전에 구세군 사관으로 일했고 신앙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 성서 해석학에 깊은 관심이 있다. 『드보라가 야엘을 만났을 때: 레즈비언 성서해석학』(When Deborah Met Jael: Lesbian Biblical Hermeneutics)을 썼고, 영국의 웨스트 미드랜즈에서 결혼 파트너인 피오나와 두 자녀와 살고 있다.

데이비드 탭 스튜어트(David Tabb Stewart)는 텍사스 조지타운에 있는 사우스웨스턴대학교의 종교와 철학 조교수다. 스탠포드대학교, 데이비스와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성서와 종교 관련 과목을 가르쳤다. 고대 중동학으로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레위기에 대한 이전의 작업은 앵커 주석시리즈 『레위기 23-27장』(Anchor Bible, Leviticus 23-27)의 부록으로 들어 있다. 현재 『성에 관한 고대 법』(Ancient Sexual Laws)을 출판하려고 개정하고 있다.

리베카 T. 앨퍼트(Rebecca T. Alpert)는 템플대학교의 종교와 여성학 부교수이자 종교학과 과장이다. 제이콥 스텁(Jacob Staub)과『유대교 탐구: 재건주의의 접근』(Exploring Judaism: A Reconstructionist Approach)을 공저했고, 『유월절 식탁 위 빵처럼: 유대 레즈비언과 전통의 변화』(Like Bread on the Seder Plate: Jewish Lesbians and the Transformation of Tradition)의 저자이고, 『종교 좌파의 목소리: 현대 자료집』(Voices of the Religious Left: A Contemporary Sourcebook)의 편집자이며, 『레즈비언 랍비: 첫 세대』(Lesbian Rabbis: The First Generation)를 수 엘웰(Sue Elwell)과 셜리 아이들슨(Shirley Idelson)과 함께 편집했다. 현재 유대인, 인종, 스포츠에 관한 책을 집필 중이다. 그리고 종교와 섹슈얼리티, 인종과 젠더의 정치학, 미국 공공생활에서의 종교를 가르친다.

로널드 에드윈 롱(Ronald Edwin Long)은 『남자, 호모섹슈얼리티, 신들: 세계 관점에서 남성 동성애의 종교적 의미 탐구』(Men, Homosexuality, and the Gods: An Exploration into the Religious Significance of Male Homosexuality in World Perspective)를 저술했다. 현재 뉴욕시립대학교인 헌터대학교의 종교 프로그램 조교수다. 서독에서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공부했고, 캐년대학에서 공부했고, 콜롬비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써대학과 콜롬비아대학교에서 가르친 바 있고, 미국종교학회의 종교 그룹 내에서 게이 남성의 이슈 분과의 운영위원회 위원, 공동의장으로 여러 해 동안 일했다. 논문과 서평을 「신학과 섹슈얼리티」(Theology and Sexuality), 「하버드 게이 레즈비언 리뷰」(The Harvard Gay and Lesbian Review), 「남성학 저널」(The Journal of Men’s Studies), 「미국종교학회 저널」(The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Religion), 「백로」(White Crane)에 실었다.

론 L. 스탠리(Ron L. Stanley)는 텍사스 댈러스에 사는 트랜스젠더 남성이다.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스라엘 역사에 대한 여러 논문을 출판했고, “A Practical Old Testament Theology”(실천적인 구약신학)이라는 논문을 미국성서학회 지역모임에서 발표했다. 학위 논문은 모세부터 느헤미야까지 구약성서의 리더십을 사회학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현재의 연구 분야는 구약신학의 구성, 하나님의 개방성에 대한 이론, 성서의 퀴어 해석이다. 현재 연방정부의 일을 한다.

롤랜드 보어(Roland Boer)는 오스트레일리아 모내쉬대학교의 종교와 신학연구소에서 로건 연구교수(Logan Research Fellow)로 있다.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성서학회의 젠더, 섹슈얼리티, 성서 분과와 미국종교학회의 비평이론과 종교 담론 분과의 운영위원회의 위원을 역임했다. 최근 저서로는 『하늘 문 두드리기』(Knockin’ on Heaven’s Door)와 『남극으로 가는 마지막 정류장』(Last Stop Before Antarctica)이 있다. 마르크스주의와 자전거에 열광한다.

마이클 카든(Michael Carden)은 호주의 퀸스랜드대학교에서 2002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논문은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와 기브아의 만행이 종교개혁 때까지 그리스도교와 유대교 전통에서 어떻게 수용되었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퀸스랜드대학교에서 성서학과 비교종교학을 가르쳤고, 종교와 섹슈얼리티에 대한 과목을 열었다. 마이클은 또 여러 해 동안 LGBT and HIV/에이즈 공동체 조직에 관여해왔다.

모나 웨스트(Mona West)는 플로리다 사라토가에 있는 트리니티 MCC (Metropolitan Community Church) 교회의 담임목사다. 원래 1987년에 남침례교단에서 안수를 받았고, 1992년에 MCC로 적을 옮겼다. 켄터키 루이빌의 써던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구약성서)를 받았다. 남부의 대학들에서 가르친 후에 MCC의 교역자를 양성하는 Samaritan Institute(사마리아 연구소)의 소장이 되었다. 텍사스 댈러스에 있는 Cathedral of Hope과 Midway Hills Christian Church (Disciples of Christ)에서 사역하였다. 2000년에 『말씀을 되찾아라: 성서에 대한 퀴어 해석』(Take Back the Word: A Queer Reading of the Bible)을 편집하여 필그림출판사에서 냈다.

수 레비 엘웰(Sue Levi Elwell)은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신시내티대학교,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대학교, 라쌀대학교에서 유대교 페미니즘을 가르쳤다. 1986년에 히브리유니온칼리지에서 안수를 받았고, 캘리포니아, 뉴저지, 버지니아에서 회중을 섬겼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의 미국유대인의회페미니스트센터(American Jewish Congress Feminist Center)의 창립 디렉터였고, 뉴욕시 어퍼웨스트사이드 유대 공동체센터의 유대 여성 프로젝트인 마얀(Ma’yan)의 첫 번째 랍비 위원장이었다. 리베카 앨퍼트(Rebecca Alpert)와 셜리 아이들슨(Shirley Idelson)과 함께 『레즈비언 랍비: 첫 세대』(Lesbian Rabbis: The First Generation)를 편집했고 『유대 여성학 안내』(The Jewish Women’s Studies Guide)를 저술했다. 『열린 문 하가다』(The Open Door Haggadah)의 편집자이고, 각광 받는 『여정이 계속되다: 마얀 하가다』(The Journey Continues: The Ma’yan Haggadah)의 편집자 중 하나로 일했다. 개혁파 유대교의 펜실베이니아 협의회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앙겔라 바우어-레베스크(Angela Bauer-Levesque)는 1994년 이래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에 있는 성공회신학대학원의 교수이다. 뉴욕의 유니온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저서는 『예레미야서의 젠더: 페미니스트와 문학적 해석』(Gender in the Book of Jeremiah: A Feminist-Literary Reading)과 『다양성 속에서 하나님을 보기: 출애굽기와 사도행전』(Seeing God in Diversity: Exodus and Acts)이 있고, 학교에서 가르칠 때 사회적 정황의 다양한 측면(젠더, 인종, 성적 정체성)과 그것이 해석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현재 『백인으로 해석하기: 인종차별적이지 않은 성서해석을 위한 전략』(Reading While White: Strategies toward Antiracist Biblical Interpretations)이라는 제목의 책을 집필하고 있다. 앙겔라와 배우자인 어마(Irma)는 메인주 오건킷에 살고 있다.

엘리자베스 스튜어트(Elizabeth Stuart)는 영국 윈체스터대학교의 그리스도교 신학 교수이고 Research and Knowledge Transfer(연구와 지식 전달) 소장이다. 『게이 레즈비언 신학』(Gay and Lesbian Theologies)을 포함해서 레즈비언, 게이, 퀴어 신학에 대한 여러 책을 발표했다. 「신학과 섹슈얼리티」(Theology and Sexuality)라는 학술지의 공동 편집자다.

제니퍼 쿠시드(Jennifer L. Koosed)는 펜실베니아 리딩에 있는 올브라이트대학의 종교학 조교수다. 학술지 Semeia(징표)에 “Strange Fire: Reading the Bible After the Holocaust”(낯선 불: 홀로코스트 이후의 성서 읽기)와 “Imag(in)ing Otherness: Filmic Visions of Living Together”(타자성을 상상하기: 함께 사는 것에 대한 영화의 비전)을 실었다. 또한 최근에 『전도자의 치환: 전도서에서 몸을 읽기』((Per)mutations of Qohelet: Reading the Body in the Book)라는 제목으로 전도서에 대한 책을 발표했다.

켄 스톤(Ken Stone)은 시카고신학대학원의 구약성서 부교수로서, 게이 레즈비언학에 관한 과목들을 가르친다. 하버드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를, 밴더빌트대학교에서 성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명기 역사서의 섹스, 명예, 그리고 힘』(Sex, Honor and Power in the Deuteronomistic History)을 저술했고, 『퀴어주석과 구약성서』(Queer Commentary and the Hebrew Bible)를 편집했고, 섹슈얼리티, 젠더, 성서해석에 대한 많은 논문을 썼다.

크리스토퍼 킹(Christopher King)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초기 그리스도교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박사 학위 논문, 『아가를 성서의 정신으로 본 오리게네스: 신랑의 완벽한 결혼 노래』(Origen on the Song of Songs as the Spirit of Scripture: The Bridegroom’s Perfect Marriage-Song)가 2005년에 옥스퍼드대학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태마르 캐미온코스키(Tamar Kamionkowski)는 재건주의 랍비대학의 성서학 부교수이고 교학처 부학장이다. 오벌린대학교에서 학사, 하버드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브랜다이스대학교에서 고대 중동과 유대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젠더 역전과 우주적 혼돈: 에스겔서 연구』(Gender Reversal and Cosmic Chaos: Studies in the Book of Ezekiel)와 예언문학, 사제문학, 성서에 대한 페미니스트 해석에 대한 논문들을 썼다.

테레사 혼스비(Teresa Hornsby)는 드루리대학교의 부교수다. 주요 연구 분야는 그리스도교 성서에 대한 젠더 해석이다. 최근 저서로는『오프 브로드웨이의 에스겔』(Ezekiel Off-Broadway)과 『성가신 여자: 주디스 버틀러 이후의 성서비평』(The Annoying Woman: Biblical Criticism after Judith Butler)이 있다. 에스겔서에 대한 연구에는 간략한 해석사와 일반적인 관심사들에 대한 평가가 들어 있다. 그녀의 독특한 기여는 에스겔서를 퀴어 해석학으로, 곧 ‘퀴어 죄인’의 틀로 본다는 것이다. ‘죄인’은 ‘정상’ 또는 ‘좋은’ 또는 ‘완전한’ 또는 ‘의로운’ 것으로 여겨지는 것에 대비되어 생각된다. 에스겔서는 하나님을 남성으로 생각하므로 ‘정상,’ ‘좋은’ 등도 남성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퀴어와 같은 죄인도 하자가 있는 남성으로 인식된다.

팀 코크(Tim Koch)는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있는 뉴라이프 MCC교회의 목사다. 듀크대학교에서 학사, 보스턴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박사 과정에서는 고대 이스라엘의 문학과 역사를 전공했다. 팀은 퀴어 성서해석에 관해 여러 논문을 썼고, 샬롯에 있는 “로즈마리 신학자료센터”(Rosemary Theological Resource Center)의 창립자이고 이사이다.

저자(글) 로버트 고스

목차

  • “무지개신학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__ 9
    저자소개 __ 14
    서문 __ 21
    감사의 말씀 __ 23
    약어 __ 26

    서론: 성서에 근거한 동성애자 공격을 무장해제시키기 (로날드 롱) / 29

    창세기 (마이클 카든) __ 57
    출애굽기 (리베카 앨퍼트) __ 120
    레위기 (데이비드 탭 스튜어트) __ 144
    민수기 (수 레비 엘웰) __ 188
    신명기 (데린 게스트) __ 215
    여호수아서 (마이클 카든) __ 248
    사사기 (데린 게스트) __ 283
    룻기 (모나 웨스트) __ 318
    사무엘기상 ㆍ 하 (켄 스톤) __ 326
    열왕기상 ㆍ 하 (켄 스톤) __ 363
    역대지상 ㆍ 하 (롤랜드 보어) __ 404
    에스라-느헤미야기 (론 L. 스탠리) __ 429
    에스더기 (모나 웨스트) __ 443
    욥기 (켄 스톤) __ 455
    시편 (S. 태마르 캐미온코스키) __ 481
    잠언 (엘리자베스 스튜어트) __ 515
    전도서 (제니퍼 L. 쿠시드) __ 535
    아가 (크리스토퍼 킹) __ 563
    이사야서 (티모시 코크) __ 585
    예레미야서 (앙겔라 바우어-레베스크) __ 608
    예레미야 애가 (데린 게스트) __ 620
    에스겔서 (테레사 혼스비) __ 648
    다니엘서 (모나 웨스트) __ 670
    12 소예언서 (마이클 카든) __ 677


    용어해설 / 753
    참고문헌 / 759
    편집후기 / 797

책 속으로

편집자주: 인간의 섹슈얼리티와 젠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남녀 이분법(binary)으로 구분했던 것 대신에 유동적인 스펙트럼(fluid spectrum)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즉 (1) 태어날 때의 생물학적 성별(biological sex)을 전통적으로 남성 또는 여성으로 구분한 이분법 이외에도 “제3의 성,” 즉 성별을 구별하기 힘든 간성(intersex)이라는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간성은 생식기, 생식샘, 성호르몬, 염색체 구조와 같은 신체적 특징이 남성과 여성의 이분법적 구분에 들어맞지 않는 사람들이다. 난소와 고환을 한 몸에 지니고 태어나는 아기들도 있고, 생식기를 포함해서 외모는 여자인데 염색체는 XY라는 남성 염색체를 지니고 태어나는 아기도 있다. 염색체들의 조합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다. 유엔에 따르면, 이런 간성의 사람은 전 세계 인구의 0.05?1.7%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몰타, 캘리포니아, 뉴욕 등에서는 정부 공식문서에 “제3의 성”으로 인정받고 있다(경향신문, 2019/1/11). (2)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은 어떤 성별의 상대에게 정서적, 성적으로 끌리는지를 말하는 것으로서, 보통 이성애와 동성애로 구분하지만, 그 사이에는 양성애(bi-sexual)와 무성애(asexual), 논바이너리(nonbinary), 퀘스처닝(questioning) 등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3) 태어날 때의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자신의 젠더(성별) 정체성을 갖는 사람은 시스젠더(cisgender)라 부르며, 태어날 때의 생물학적 성별과 관계없이, 흔히 생물학적 성별과는 반대로 자신의 젠더 정체성을 갖는 사람들을 트랜스젠더(transgender)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도 바이젠더(bigender), 젠더 중성(gender neutral), 젠더 퀴어(gender queer), 인터젠더(inter gender) 등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이들은 자신의 젠더 정체성에 따라 이성의 옷을 입거나 성전환수술을 받는다. 그러나 성전환을 위한 호르몬 투여나 고환 적출, 유방과 난소 제거 등 비가역적인 외과적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들도 많다. 고려대 김승섭 교수팀의 조사에 따르면, 건강 연구에 참여한 트랜스젠더(282명) 중 40%가 넘는 이들이 실제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오롯한 당신』, 2018, 46). 2008년 이후 트랜스젠더들에 대한 살인 사건 통계를 발표하는 단체에 따르면, 2019년에만 전 세계에서 331명의 트랜스젠더들이 살해당했다(Forbes, Nov 18, 2019). (서문 중에서)

편집자주: 성서가 사회정의를 ‘국가 흥망의 판단 기준’으로 계속 강조하는 것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노예생활뿐 아니라 매우 오랜 세월 동안 제국들의 지배를 계속 받았고, 이런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한 ‘민족 소멸의 위기’ 속에서 찾은 유일한 신앙적 해결책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회정의라는 절박감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카렌 암스트롱은 기원전 722년에 아시리아로 추방당했던 27,000여 명의 북왕국 이스라엘 지배층은 그 후 역사에서 사라졌고, 597년에는 8,000여 명의 남왕국 유다의 귀족, 군인, 기술자들이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끌려갔음을 밝히면서, 7세기 말엽, 민족 “소멸의 공포”(a terror of extinction)가 요시아 왕의 신명기 개혁의 절박한 배경으로서, 백해무익한 옛 신앙(우상숭배)를 철폐하고 당면 위기를 돌파할 “행동을 요청한 것”이라고 밝힌다. 또한 기원후 70년대에 기록된 마가복음과 미쉬나 역시 국가 폭력(십자가 처형), 제국과의 전쟁, 대량학살, 성전 파괴로 인한 끔찍한 “트라우마”를 돌파하는 문서들로 본다(The Lost Art of Scripture, 2019, 43-48, 216-222). 오늘날 대량학살무기의 개발과 생태 위기로 인한 대멸종 시대에 “영적 혁명이 없으면 우리가 지구를 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는 그는 “모든 인간의 신성한 불가침성”에 대한 종교-정치적 근본주의자들의 백해무익한 폭력에 대응해야 할 절박한 과제를 강조한다. (서론 중에서)

편집자주: ‘세상의 소리(울부짖음)를 보는’ 관세음(觀世音)은 ‘한국 불교의 중심 신앙’이며 ‘전체 아시아인의 절반이 숭배하는 신격’인데, 인도에서는 남신이었지만, 한중일 3국에서는 트랜스 여신이다. 이처럼 ‘관음의 여성화’는 가부장 사회에서 끝없는 전쟁과 재난을 겪으면서 불교와 유교 같은 가부장적 종교들의 폐해와 한계를 인식하고, 양과 음의 균형을 되찾고, 또한 모성적 자비를 통한 위로와 지혜로 고통스런 역사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트랜스 여신으로 바뀐 것으로 본다. 이것은 특히 유대인들이 죽음의 수용소에서, 시체를 태우는 역한 냄새, 죽음의 공포, 굶주림, 장티푸스, 목이 말라 웅덩이 물을 마시고 자주 설사를 하면서도 휴지가 없어 온몸이 더러워져 서로를 외면하면서, ‘스스로 더러워진 하나님,’ 즉 남성적 ‘마초’ 하나님은 히틀러에게 패배했지만, 모성적 ‘쉐키나’ 하나님을 통해 위로를 경험한 것과 같다. 참조, 김신명숙, 〈여성관음의 탄생: 한국 가부장제와 석굴암 십일면관음〉(서울: 이프북스, 2019), 35-36; 이소마에 준이치, 장윤선 역, 〈죽은 자들의 웅성임: 한 인문학자가 생각하는 3.11 대재난 이후의 삶〉(파주: 글항아리, 2016), 33, 234; Mellisa Raphael, The Female Face of God in Auschwitz: A Jewish Feminist Theology of the Holocaust (London: Routledge, 2003), 81, 118-27. (창세기 주석 중에서)


문제는 동성간 성관계(homosexual sex)가 연관되어 있느냐가 아니라, 그런 성적인 행위가 문맥에서 어떤 ‘의미’를 갖느냐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든 간에, 롯은 손님이 윤간당할 거라는 예상이 너무 끔찍해서 대신에 결혼하지 않은 딸들을 제공한다. 그러나 여기서 죄가 되는 것이 동성간 성관계의 성격(homosexual nature of sex)인지는 분명치 않다.... 롯에게 제일 중요한 문제는 환대(hospitality)를 범하는 것, 곧 손님들을 ‘학대’(abuse)하는 것이다. 실제로 소돔의 죄를 동성애 성관계로 간주하기 시작한 것은 헬레니즘시대 이후부터였다. 그 결론은 그레이 템플(Gray Temple)의 날카로운 지적처럼, 다음과 같다. 곧 창세기에서 “소돔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환대하지 않는(inhospitable)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외부에서 온 손님에게 수치를 주는 것을 재미난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서론 중에서)

마태복음 8:5-13(눅 7:1-19 참조)에 나오는 백부장(the centurion)과 그의 ‘소년’에 대한 이야기는, 바울이 동성애 성관계를 죄라고 한 것을 폐기할 수 있는 더욱 강한 예다. 백부장은 예수에게 와서 자신의 ‘파이스’(pais)가 아프다고 말한다. 여기서 보통의 번역은 이 ‘파이스’가 백부장의 노예나 하인 중 하나라고 암시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 우리는 노예나 하인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그리스어 ‘둘로스’(doulos)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나 ‘파이스’는 ‘소년’을 가리키는 그리스어이고, 이는 성적으로 좋아하는 노예를 뜻한다(Horner 1978: 122; Jennings 2003: 132-4; Mader 1980). 따라서 ‘젊은 애인’(toy boy)이라고 번역해도 아주 부적절하지는 않을 것이다. 로마 사회는 결혼한 주인 남자가 젊은 남자 노예를 성관계 파트너로 쓰는 일을 잘 받아들였다... 이 모든 사건에 대해 정말로 주목할 만한 것은 예수가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백부장의 ‘엔티모스 파이스’를 아주 만족스럽게 멀리서 치유한다는 점이다. 두 사람의 관계의 도덕적 적법성에 대해 거리낌이 있었다면 예수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본문은 예수가 ‘놀라서,’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지금까지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아무에게서도 이런 믿음(faith)을 본 일이 없다”(마 8:10)고 고백했다고 전한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서론 중에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유대 전통은 그리스도인들의 신화와는 달리, 소돔과 고모라를 파괴하게 만든 죄가 외부인들에 대한 악한 적개심과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지 않고 잔인하게 대한 것임을 강조한다. 소돔 사람들은 부와 특권을 유지하려고 정의 체제를 부패시켰고, 외부인들을 내쫓으려고 잔인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유대교에서는 소돔 사람들이 롯의 집을 포위한 것을 바로 이런 맥락에서 이해한다. 소돔 사람들은 롯의 손님들에게 수치를 주고 폭행하기 위해 내놓으라고 한다. 소돔 사람들은 무절제한 동성애 욕구 때문에 행동한 것이 아니라, 롯의 손님들에게 성폭력과 강간으로 위협한다는 것이다. (창세기 주석 중에서)

이삭이든 입다든 이스마엘이든 희생된 자녀 이야기는 부모나 가족의 동성애 혐오와 이성애주의(heterosexualism)를 겪는 많은 LGBT 사람들의 경험을 상기시킨다. 세지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나는 사람들이 자녀가 게이라면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주장하는 것을 많이 들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내가 믿게 된 것은, 이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진담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쓰기에는 너무 민감한 말을 잔인하게 쓴다.… 이 사회는 자녀가 아무것도 모르기를 바라고, 퀴어 자녀가 순응하거나 죽기를 (비유적 표현이 아니다) 바라고, 사회가 원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모르기를 바란다. (Sedgwick 1993: 2-3)

벽장이라는 구속복(straitjacket)을 입히든, 거짓으로 ‘탈게이’(ex-gay)라며 회복 치유 프로그램에 가게 만들든, 아니면 자살을 통해서든, 부모는 자신의 퀴어 자녀를 동성애 혐오의 제단에 바친다. 이성애주의 사회는 퀴어 자녀가 이 과정에 완전히 공모하고 있고, 자녀가 기꺼이 제단에 머리를 내어놓아 제사가 망치지 않게 부모에게 더 단단히 매어달라고 애원한다고 믿고 싶어 한다. 잿더미가 되었다가 다시 회복된 이삭의 이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할 질문들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께서 성소수자들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허락하시는가?
신상 제작을 금지한 계명은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이 아닌가?
왜 성서는 아직도 가부장 제도를 옹호하고 여성을 억압하는 데 이용되는가?
이스라엘은 제국들에게 짓밟히며, 억압받는 이들에 대해 무엇을 깨달았는가?
성서가 금지하는 것이 동성애 관계인가, 아니면 성폭행과 성적인 착취인가?
소돔의 멸망이 동성애 탓인가, 집단 강간 위협을 통한 재물의 독점 탓인가?
성서와 랍비들은 남녀 이분법 이외에, 트랜스젠더 등을 어떻게 인정하는가?
성서는 느헤미야와 같은 환관과 간성(intersex)에 대해서 어떻게 축복하는가?
LGBTQ에 관해 거짓말만 하는 종교인들에 대해 성서는 어떻게 고발하는가?
최초 인간이 ‘안드로진’이었다는 신화들은 오늘날 왜 중요한 의미가 있는가?
‘남녀동체’를 이상으로 삼았던 전통은 왜, 어떻게 가부장제로 대체되었는가?
남성 언어로 기록된 성서는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를 어떻게 규정하는가?
가부장제 사회는 왜 ‘낳다’는 동사의 주체가 남성인 것으로 만들어버렸는가?
성서에서 여성들을 흔히 서로 경쟁하는 적수들로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사라, 하갈, 다말, 나오미 등 여성들을 어떻게 특별히 돌보셨는가?
이삭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결박한 사건을 왜 동성애자 학대에 이용하는가?
‘믿음의 조상’이 된 사건은 사라와 이삭에게 어떤 치명적 피해를 입혔는가?
이삭과 리브가는 왜 이성애 결혼에 대한 두 종류 퀴어 경험을 대표하는가?
신의 본성인 ‘생명 경외’를 강조한 정결법은 어떻게 ‘새로운 헌장’이 되는가?
월경 중인 여자와 성관계를 금지시킨 것은 왜 ‘생명 경외’의 구현 방법인가?
성관계의 목적이 오직 출산이라면, 왜 동성 간의 항문 성교만 문제 삼는가?
유대신비주의에서 남신과 여신의 ‘거룩한 결혼’은 왜 성전 제사의 목표인가?
레위기 율법은 왜 팔레스타인 밖에 사는 이방인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가?
이스라엘 백성은 왜 외국인들에게 ‘성 도착’ 꼬리표를 붙여 비인간화하는가?
‘질투하는 하나님’ 개념은 결혼, 이성애의 파괴적 형태를 어떻게 은폐하는가?
자신들을 ‘메뚜기 같다’며 신뢰하지 못한 사람들의 마지막 운명은 무엇인가?
‘고라의 반란’ 이야기가 성 평등 사회를 이루는 데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발람과 당나귀’ 이야기는 어떻게 세계 변혁의 주체에 관한 의미를 주는가?
가나안 정복이 고고학적으로 전혀 입증되지 않는 허구인 이유는 무엇인가?
원주민을 남김없이 죽이라는 명령은 왜, 어떻게 신의 명령으로 둔갑했는가?
솔로몬의 왕위 계승 보도는 왜 열왕기와 역대지에서 그토록 서로 다른가?
유대인 지배계층이 과거 역사를 화려하게 왜곡한 역사적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 역사를 화려하게 왜곡한 성서 본문들은 어떻게 폭력의 씨앗이 되는가?
이스라엘은 어떻게 가나안의 다양한 족속을 포용하여 정체성을 형성했는가?
왜 성서는 이방인을 경멸하거나 학살하는 본문에 대해 공감을 갖게 하는가?
왜 이스라엘을 구성한 최종 요소가 토지나 민족이 아니라 신앙적 충성인가?
성전건축, 장식, 제의절차에 대해 그토록 몰두한 사회학적 이유는 무엇인가?
성서의 저자들은 ‘민족 소멸의 공포’ 속에서 어떻게 위기를 돌파해나갔는가?
제국들의 오랜 식민 지배는 이스라엘 종교에 어떤 영향과 유산을 남겼는가?
미래가 불안할수록, 믿음의 확실성에 대한 고착은 어떤 재앙을 초래하는가?
지배문화를 전복시키는 하나님의 급진성은 왜 종교 지도자들을 규탄하는가?
왜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모든 인간의 신성한 불가침성’에 위협이 되는가?
페미니즘과 퀴어 해석은 어떻게 침묵당했던 이들의 목소리들을 되찾았는가?
성소수자들의 성서 해석은 어떻게 성서에 대한 이해를 풍부하게 만드는가?
왜 하나님은 욥에게 인간의 교리들 너머 자연의 신비를 배우라고 하시는가?
‘복의 근원’으로 부름받은 민족이 왜 남북왕국 간 그토록 증오하게 되었는가?
성서가 민족사, 민족문학을 넘어 인류의 경전이 된 여러 요소들은 무엇인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7405204 ( 1197405208 )
발행(출시)일자 2021년 04월 20일
쪽수 800쪽
크기
164 * 231 * 49 mm / 125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Queer Bible Commentary/Guest, Der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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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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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성서 주석 1: 히브리성서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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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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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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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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