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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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당신을 구해줄 철학자가 있습니까?”
오스카 수상 경력의 철학자가 쓴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철학책!
-왜 타인에게 쉽게 기대하고 쉽게 실망하는가?
-왜 과거에 붙잡혀 벗어나지 못하는가?
-왜 행복감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가?
“철학을 설명하려 들지 말고 나의 일부가 되게 하라.” 스토아 철학자인 에픽테토스의 말이다. 이 말을 따라 철학의 지식을 전하는 대신, 철학의 지혜를 사람들의 일상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임무로 받아들인 사람이 있다. 바로 독일 최고의 철학 컨설턴트 알베르트 키츨러. 그는 한때 잘나가는 변호사였고 오스카상까지 받은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이었는데,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철학자가 되었다. 『나를 살리는 철학』은 그가 그동안의 철학 상담 경험을 살려 철학자와 내담자의 대화 형식으로 쓴 철학책이다. 소크라테스와 에피쿠로스부터 노자와 샹카라까지 동서양을 망라한 고대 철학자 54인의 지혜를 무기로 지치고 상처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나 자신을 찾는 법, 타인과 함께하는 법, 운명을 사랑하는 법 등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온갖 지혜를 책 한 권에 담은 것이다. 게다가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 출신답게 책 전반에 감동적인 스토리와 흥미로운 캐릭터를 구축하여 마치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한 즐거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분노, 실망, 우울, 외로움, 질투 등 우리 안의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해주는 철학책!
작가정보

Albert Kitzler
독일 최고의 철학 컨설턴트.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법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라이부르크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하다 1년간의 남미 여행 후 영화 예술에 눈을 뜨면서 영화 제작자로 변신했다. 전 세계 다양한 영화제에서 60개가 넘는 상을 받았고, 1994년에는 〈무임 승객(Schwarzfahrer)〉의 제작자로서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세 편의 단편영화 감독이자 유럽 영화 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철학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00년부터다. 대학에서 하이데거와 후설을 깊이 연구하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현대 철학이 아니라 고대 그리스, 중국, 인도의 실천철학에 심취했다. 그리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2010년 고대 지혜학교를 설립했다. 이곳에서 그는 철학 상담, 여행, 강연,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고대 철학을 연구,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다. 철학의 실천성을 강조한 일곱 권의 책을 출간했다
목차
- 들어가며_고대의 지혜를 전하는 나의 철학자
1장_나 자신으로 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
1. 나의 길을 걷고 있다는 확신
2. 나 자신에 대한 비난은 교만에 불과하다
3. 상처 받는 것도 습관이다
4. 변하는 나와 변하지 않는 나
5. 과거의 잘못은 뒤에 남겨두고 앞으로 나아가라
2장_다른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6.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따뜻함이 필요하다
7. 타인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하는 이유
8. 나를 괴롭히는 적과 싸울 때 잊지 말아야 할 것
9. 짜증과 분노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3장_운명을 사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10.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거부할 것인가?
11. 무너진 정신을 일으켜 세우는 법
12. 나를 파괴하는 슬픔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13. 모든 이별의 순간은 새로운 기회의 순간이다
14. 몸이 아플 때 철학이 해줄 수 있는 것
4장_스토아 철학이 말하는 12가지 인생의 법칙
나오며_행복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때까지
인명 및 도서명
책 속으로
디오티마는 종종 특정한 철학, 시스템, 윤리 이론에 관해 대학에서 강의도 했다. 하지만 디오티마가 진짜 중요하게 여긴 건 그런 강의나 학술적인 토론이 아니라 고대인의 지혜를 따라 사는 일상, 즉 고대 철학자들의 지혜를 ‘나’의 일상에서 구현하는 것이었다. 특히 철학적 지식이 없는 나와 같은 사람들의 일상에도 고대 철학자들의 지혜를 적용하는 것이 디오티마가 말한 철학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였다.
-「들어가며 | 고대의 지혜를 전하는 나의 철학자」, 15쪽
그런데 좋은 사람이란 게 뭐죠? 이해심이 많고, 다른 사람에게 친절히 대하고, 실수했거나 약점이 드러나도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선한 대우는 자기 자신에게도 해줘야죠. 세상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지만, 더 큰 문제는 자기 자신도 용서하지 못하는 거예요.
-「2. 나 자신에 대한 비난은 교만에 불과하다」, 46~47쪽
내면이 어려움을 겪는데도 억지로 적응하며 살면 점점 더 힘들어질 뿐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과감히 줄에서 벗어날 용기를 내야 합니다. 그건 진정한 자신과 개성을 만드는 춤사위예요. 그런 춤사위가 모여야 제대로 된 삶이 만들어지죠.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정해진 줄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고 얌전히 적응하며 산다는 것은 평생 고개를 숙인 채 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5. 과거의 잘못은 뒤에 남겨두고 앞으로 나아가라」, 87쪽
사람들에게 정말 행복하냐고 물으면 다들 대충 얼버무리고 말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삶이 그럭저럭 괜찮더라도 늘 뭔가가 빠져 있다는 느낌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일 거예요. 그 빠져 있는 게 바로 친밀감이에요. 타인에게 지지받는다는 느낌, 타인과 내가 공명하고 있다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그럭저럭 괜찮은 삶임에도 행복에는 자신이 없는 거죠. 그러다 당신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느낀 것처럼 사소한 일 하나에도 불안감, 불만족, 소외, 공허함 같은 감정이 고개를 치켜드는 겁니다.
-「6.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따뜻함이 필요하다」, 105쪽
인생은 짧고,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낼 시간 따위는 없다는 걸 기억하세요. 당신의 계획이나 의도가 다른 사람의 반대로 순조롭게 풀리지 않을 때도 인내심을 가지고 관대하게 생각하세요.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처리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절한 순간에 당신의 때는 반드시 옵니다. 산 아래로 흐르는 물은 자신의 본질을 포기하지 않고도 어느 곳에서나 존재할 수 있기에 모든 곳으로 흘러가죠.
-「9. 짜증과 분노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159쪽
번아웃이 온 이후부터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심리 치료사가 그녀에게 디오티마를 찾아가 보라고 권했다. 심리 치료사는 그녀에게 번아웃이 온 원인이 마음에 있다고 판단했고, 태도, 가치관, 세계관과도 관련 있어 보여 어쩌면 철학적인 대화가 도움이 될 거라고 말했다. 그러고 보니 그 심리 치료사는 이 내담자 외에도 디오티마에게 몇 명을 더 보낸 적이 있었다. 디오티마와의 면담과 심리 치료를 병행하는 게 큰 도움이 될 때가 많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11. 무너진 정신을 일으켜 세우는 법」, 186~187쪽
마음에는 두 가지 모습이 있답니다. 일상에서 최선을 다해 삶에 대처하려는 마음과, 그런 마음을 지켜보면서 돕는 마음이죠. 철학자들이 돕는 마음이 바로 후자입니다. 일상의 문제에서 한 발짝 떨어져 완전히 분리된 관점으로 바라보는 거예요. 좋은 치료법과 마찬가지로 좋은 철학은 당장의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에만 매달리지 않아요. 원인과 뿌리를 찾아 제거하고자 합니다..
-「14. 몸이 아플 때 철학이 해줄 수 있는 것」, 242쪽
출판사 서평
다 괜찮다고, 힘든 게 당연하다고
나의 철학자가 내게 말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위기가 닥친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한 친구가 갑자기 날 떠나기도 하고, 직장에서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도 있고, 나나 내 주변 소중한 사람이 큰 병에 걸리는 일도 생긴다. 아무 일이 없어도 허무함이나 무기력함에 지쳐 삶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할 때도 많다. 그러니 결국 우리가 할 일은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외부의 것들에 연연하기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마음을 훈련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 안의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현명하게 다루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나를 살리는 철학』의 저자인 알베르트 키츨러는 고대의 철학에서 그 답을 찾았다. 삶에 필요한 온갖 지혜가 이미 고대 현인들의 가르침 속에 다 있는데, 우리가 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그래서 그는 ‘고대 지혜학교’를 설립하고, 철학 상담, 철학 여행, 철학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현대인의 마음에 고대 철학이라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를 살리는 철학』은 그런 활동의 결과물로 나온 책으로, 수많은 실제 상담 사례 위에 허구의 이야기가 더해져 완성됐다. 철학책임에도 심리학책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목적이고, 어렵고 복잡한 철학적 개념 하나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혜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미움받을 용기』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뒤를 잇는 상담 논픽션의 걸작이자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와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철학 명작!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연습하고 실천해야 하는 철학책
변호사 자격시험을 수석으로 통과한 잘나가는 변호사이자 단편영화 〈무임 승객(Schwarzfahrer)〉으로 1994년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제작자 출신의 철학자가 있다. 바로 『나를 살리는 철학』의 저자 알베르트 키츨러다. 그는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자신의 인생을 통해 직접 보여준다. 돈, 지위, 사회적 명성과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강렬한 열망을 세상에 펼쳐보겠다는 일념으로, 자기 분야에서 가장 높이 오른 순간에도 뒤돌아보지 않고 조금 더 자기 자신과 가까워지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렇게 나 자신에게 더 가까워질수록 그의 내면은 더 큰 평안을 얻었고 진정으로 행복해졌다. “가장 슬픈 건 자기 자신을 잃는 것이다(공자)”나 “자기 자신으로 사는 사람은 성공한다(파탄잘리)” 등의 고대 철학자의 말을 허투루 듣지 않고 실천한 덕이었다.
이처럼 그는 삶의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고대 철학에서 답을 찾았고, 그 지혜를 철학은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의 일상에도 적용하는 일에 자신의 삶을 바쳤다. 예를 들어 그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자꾸 짜증과 분노가 일어난다는 내담자에게 로마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을 처방한다. ‘다른 사람의 실수에 화가 난다면 즉시 자신을 돌아보고 비슷한 실수가 없는지 생각해보라. 그의 충동적인 행동에서 내 모습을 발견한다면 금세 화가 가라앉을 것이다.’ 이처럼 『나를 살리는 철학』에는 소크라테스와 에피쿠로스부터 노자와 샹카라까지 동서양을 망라한 고대 철학자 54인의 지혜가 가득하다. 현학적인 개념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지혜로 가득한 이 책이 당신 자신의 삶을 더 사랑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스토아 철학이 말하는
12가지 인생의 법칙
법칙 1. 걸음을 멈춰라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차분히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법칙 2. 내면의 정원을 가꿔라
각자는 자기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이고, 행복은 정원에서 피워내는 열매와 꽃이다.
법칙 3. 너 자신을 알라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무엇이 자신에게 좋고 좋지 않은지 알고 있다. 자기기만이 최악이다.
법칙 4. 마음을 훈련하라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이 나의 내적 태도로 자리를 잡을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
법칙 5. 자기다움을 찾아라
내가 누군지 아는 건 어렵지만, 나답지 않다는 느낌과 그 원인을 찾아내는 건 생각보다 쉽다.
법칙 6. 타인의 결점을 이해하라
나를 향한 어떤 공격도 그 근거가 내 안에 있지 않음을 명확히 인식하라.
법칙 7. 베풂으로써 느끼는 행복을 인지하라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먼저 베풀어 타인의 행복에 기여할 때 행복을 느낀다.
법칙 8.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라
내게 호의적이지 않은 적도 친절하게 다가가면 친구로 만들 수 있다. 관대함도 연습한 만큼 는다.
법칙 9. 운명을 스스로 조각하라
나의 성격은 나의 운명이다. 모든 게 내 손 안에 있다.
법칙 10. 죽음과 가까운 친구가 돼라
죽음과 끝이 없다면 삶은 무미건조하고 지루할 테고, 행복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법칙 11. 내려놓고 놓아주어라
내려놓을 줄 알면 자유로워진다. 마음을 외부의 것들과 상황에 집착하도록 방치하지 말자.
법칙 12. 마음의 중심을 강화하라
균형 잡힌 마음을 갖게 되면 나의 중심은 무한한 행복을 만드는 에너지의 원천이 된다.
기본정보
ISBN | 9791197377129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8월 06일 | ||
쪽수 | 268쪽 | ||
크기 |
142 * 211
* 22
mm
/ 367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Nur die Ruhe!/Kitzler, Alb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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