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사업계획서 시작, 12DAY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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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사업계획서 평가 현장의 실제 사례 수록
- R&D 사업계획서 HOW TO 가이드북, 12일 동안 따라하기
- 꼼꼼한 설명으로 쉽게 누구나 참고할 수 있게 쓴 R&D 사업계획서 시작과 완성
작가정보
저자(글) 여철기
경영지도사/ R&D 컨설턴트
2013년부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평가위원으로 연간 100여건 이상 평가하고 있다. R&D 기획 컨설팅을 통해 연간 4~5개의 기업들이 R&D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있다.엑셀러레이터로서 기술사업화와 벤처기업에 관심이 많다.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 중 TIPS, pre-TIPS에 선정되어 수행 중이다. 사업의 성공은 ‘적절한 타이밍’과 ‘사업파트너’라 생각하며, 창업 후 5년 이내 가시적인 성과 창출이 만들어져야 스타트업이 살아남는다고 믿는 40대 대한민국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재무설계 부분의 경영지도사이다. 경영컨설팅 ㈜굿스타트파트너스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년 가까이 현장에서 컨설팅하고 강의한 현장맨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장에서 어느 것이 빛나고, 무엇이 부족한지 나름 알고 있다. 실제 사례가 만들어준 소중한 경험이다. 실무 경험이 많아서 실전 사례가 많다.
컨설팅학으로 석사를 했다. 경영학으로 학부를 마쳤고, 박사과정 중에 있다. 증권회사를 거쳐 투자금융업계에서 일했다. 중소벤처기업부 R&D 평가위원를 2013년부터 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서울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 서울산업진흥원 성수IT센터, 등에서 자문위원과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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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하며
R&D 지침서를 쓰는 이유
R&D 지침서는 누가 읽어야 하는가?
어떻게 구성되었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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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우리에게 있어 R&D는 어떤 의미인가?
R&D란 무엇인가?
R&D 지원 사업은 효과가 있는가?
내게 맞는 R&D 지원 사업은 어디에 있는가?
주제 1. 매년 1월 정부 R&D 사업 부처합동설명회 챙기기
주제 2. R&D 주요 지원 부처는 어디인가?
R&D 지원전략
전략 1. 단계별 중장기 전략 (한 번에 이룰 수는 없다)
전략 2. WIN-WIN 전략 (같이 가면 멀리 간다)
전략 3. 과락방지 전략 (100점 말고 60점 이상만 받자)
전략 4. 지역거점 침투전략 (역시 우리 고향이 최고야)
전략 5. 경쟁회피 전략 (타이밍이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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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R&D 사업계획서 완성, 12DAY의 시작
DAY 1. R&D 가능성 진단
주제 1. 우리 회사는 R&D를 지원할 수 있는가?
주제 2. 개발인력이 없어도 R&D를 할 수 있는가?
주제 3. 개발목표가 명확하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제 4. 개발필요성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첨부 1. STEEP분석
첨부 2. R&D가능성 진단표
DAY 2. 개발목표 수립
사례. 이렇게 개발목표를 세우면 망한다!!!
주제 1. 제품? 솔루션?
주제 2. 전부를 만들 것인가? 일부를 개선할 것인가?
주제 3. 과제명 도출
주제 4. 의외의 복병, ‘기술 분류’
첨부. 기술성숙도(TRL : Technology Readiness Level)
DAY 3. 고객과 시장규모
스토리. 에스키모에게 냉장고 팔기
주제 1. 고객과 시장은 어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가?
주제 2. 시장세분화의 필요성, TAM-SAM-SOM
주제 3. 고객(거래처)의 발견 및 정의가 중요한 이유
주제 4. 시장조사가 어려운 이유는? 어떤 자료가 좋은 것인가?
주제 5. ‘도와줘, 페르미(Fermi)’. 시장 추산하는 방법
첨부.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 활용법
DAY 4. 비즈니스모델(수익모델 포함)
주제 1. 경쟁기업에서 배우는 비즈니스모델
주제 2. 고객은 무엇(needs, value)을 원하는가?
주제 3. 수익모델(Revenue Model)은 무엇인가?
주제 4. 비즈니스모델 작성
첨부. SWOT분석-전략
DAY 5. 전략과 계획수립
주제 1. 고용을 꼭 해야 하는가?
주제 2. 시제품 ≠ 제품(양산화)
주제 3. 마케팅전략, 영업계획, 판매계획
주제 4. 해외진출, 우리는 어려운데?
주제 5. 후속투자계획, 재무추정
첨부 1. B2G의 접근
첨부 2. 중소기업 일자리평가시스템
DAY 6. 사업화 목표 작성
사례. 질문 있습니다!!!
주제 1. 사업화 목표 vs 경상기술료의 딜레마(dilemma)
주제 2. 사업화 목표 산정근거는 어떻게 작성?
주제 3. 사업화 실적을 쓰는 게 유리한가?
DAY 7. 업무분장/추진일정/사업비 배분
사례. 나, 안 해!!!
주제 1. 좋은 컨소시엄(consortium)이란?
주제 2. 업무분장 / 사업비 배분의 요령
주제 3. 사업비 편성하기
첨부 1. 연구시설/장비보유 작성 방안
첨부 2. 기업부설연구소 / 연구전담부서는 기본
DAY 8. 선행연구 및 조사
사례. 어느 정도 개발했다고 해야 할까요?
주제 1. 그 애로사항 말고 다른 거.
주제 2. 개발기술의 독창성, 차별성은 무엇이 다른가?
주제 3. 적정한 현재 개발수준은?
주제 4. 기술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첨부 1. 연구노트(inventor’s notebook) 활용
첨부 2. 기술임치제도(Tech-Escrow)
DAY 9. 성능지표 도출
사례. 제출 하루 전 ‘성능지표 뽑아주세요!’
주제 1. 성능? 기능?
주제 2. 목표성능의 수준과 지표 수 의 딜레마(dilemma)
주제 3. 성능지표를 잘 도출하는 방법
주제 4. 성능지표 양식에서 유의해야 할 내용
첨부. 한국인정기구(KOLAS)기관
DAY 10. 세부개발내용 작성
사례. 그래서 개발내용은 어디 있는데???
주제 1. R&D 사업계획서의 분량조절
주제 2. 세부개발 작성요령
주제 3. 개발내용 구체성의 수준
첨부.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별 주요 내용
DAY 11. 중복과제, 특허침해여부 확인
주제 1. 중복과제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주제 2. 특허침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DAY 12. 최종작성 및 검토
사례. 서면평가 계획서와 발표 자료가 다르네요?
주제 1. 최종작성 및 검토는 누가해야 하는가?
주제 2. 주요 점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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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실제 합격 사업계획서를 통한 실무적용실전
DAY 1. R&D 가능성 진단실전
DAY 2. 개발목표 수립실전
DAY 3. 고객과 시장규모실전
DAY 4. 비즈니스모델(수익모델 포함)실전
DAY 5. 전략과 계획수립실전
DAY 6. 사업화 목표 작성실전
DAY 7. 업무분장/추진일정/사업비 배분실전
DAY 8. 선행연구 및 조사실전
DAY 9. 성능지표 도출실전
DAY 10. 세부개발내용 작성실전
DAY 11. 중복과제, 특허침해여부 확인실전
DAY 12. 최종작성 및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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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마무리하면서
마무리 하면서
의견 하나, 정책자금브로커Broker 또는 정책자금컨설팅은 불법인가?
의견 둘, 평가의 공정성/신뢰성
의견 셋, 자금조달 관점에서 R&D 지원금은 충분한가?
의견 넷. 특별한 작성이나 합격 비법이 있는지 여부
당부의 말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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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만들 때 설계도부터 만들듯이 사업의 시작도 사업계획서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이는 전체적인 큰 틀을 정해야 실패 확률이 줄어드는 것과 같다. 저자는 R&D분야에 특화된 컨설턴트이다. 창업자들이 스스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풍부한 실전 경험을 책에 잘 반영하였다. 이에 모든 창업자들의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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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체질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R&D 사업계획이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더하다. 정부에서도 기술 창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정책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저자는 R&D 컨설팅분야에서 다년간 실전 경력을 쌓았다. 현장에서 익힌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겼다. R&D 프로세스 및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드린다.
-
현장 실무 경험을 토대로 창업 희망자나 중소기업들에게 R&D 지침서가 될 만한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최근 우리 정부의 창업 및 중소기업 육성 지원 의지가 강한 시점에서 출간된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기업을 창업하거나 신기술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를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꼭 한 번씩 읽어보라고 추천하며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도움 받기를 바란다.
책 속으로
P.9
R&D 지원 사업 선정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 이 책의 예상 독자들이다. 그들이 서면평가 통과 되는 것이 최우선이다. 통과되기 위해서는 ‘평가자의 관점 이해’가 필요하다. R&D 지원사업의 기획/주관/관리는 전문기관(중소벤처기업부의 경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TIPA)에서 하지만 모든 평가는 ‘외부평가위원’의 몫이다. 따라서 외부평가위원들이 요구하고 원하는 수준과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P.30
R&D 지원 사업을 안 받은 기업들은 있어도, 1번 만 받는 기업들은 없다고 한다. 어떤 기업은 10년 동안 매년 10억 원을 받아서 합산 100억 원 가까이 지원금을 받은 기업도 있다고 한다. 특정기업에 대한 특혜라기보다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정부가 인정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P.45
매출유무와 거래처, 수익모델 여부를 확인하는 이유는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사업성이 없는 기술개발은 지원이 무의미하다. 주로 엔지니어 마인드인 대표들의 접근법은 ‘만들면 팔린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사고방식이다.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제품/서비스를 제공해야 팔린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P.47
개발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 회사들이 R&D 지원을 하는 것을 자주 본다. 의욕만 앞서거나 뭔가 새로운 사업을 기획 중일 때 발생한다. 우리 회사의 사업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볼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사업 정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사업 정의는 우리 회사는 무엇하는 회사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조업인지, 서비스업인지, 어떤 기술이 부족한지 등등, 이런 사업 정의를 먼저 인지하고 있어야 개발 목표가 명확해진다.
P.57
회사가 R&D를 하는 이유는 사업에 필요한 제품 또는 솔루션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들 제품/솔루션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기능과 성능이 있을 것이며, 이를 정리한 것이 ‘과제명’과 ‘성능지표’이다.
P.73
■ 시장규모는 충분히 크지만, 성장률이 낮은 전통 산업에 해당■ 소수의 메이저 기업들을 제외하고 다수의 중소업체들이 난립하고 있는 완전 경쟁시장■ 성능보다는 마케팅, 홍보, 디자인, 브랜드가 더 중요한 성공요인인 시장■ 굳이 시작한다면 색조 화장품보다는 최근 성장하는 기능성 화장품이 유리한 산업■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시장 양극화 차이가 심해지는 산업
P.224
내용과 양식 모두 확인해야 하지만 그 기준은 ‘스토리텔링’이 되듯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한다. 사업계획서라는 특성상 재미나 흥미와는 거리가 멀지만, 왜 이 제품/솔루션을 개발해야 하는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어떻게 잘 해낼 수 있는지, 얼마나 회사를 성장할 수 있을지를 현장감 있게 표현할 수 있다. 평가자도 사람인지라 정말 열심히 하려는 회사를 좋게 본다.
출판사 서평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여러 유형의 지원사업공고를 내고 있다. 그 중에 기술개발지원사업의 R&D 사업계획서는 일반 창업의 사업계획서나 경영개선 사업계획서과는 사실 다르고, 꼼꼼하게 정리하면서 쓰는 게 좀 어렵다고들 한다.
“뭐가 이렇게 쓸 것이 많아?”
“뭐가 이렇게 빈 칸이 많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는데?”
“누가 한 방에 정리해서 설명해 줄 사람 없어?”
R&D 관련 사업계획서를 쓰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하는 말들이다. 어렵다는 반응도 있지만 사실은 낯설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서류에 무엇이든 빼곡하게 채워 넣어야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거기다 예산을 받아야 하는 나름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면 사실은 무엇이든 쓰는 것이 힘들다.
여기 그 문제를 해결해 주고자 나타난 책이 있다.《 R&D 사업계획서 시작, 12DAY 완성. 초보자를 위한 R&D 가이드북으로 ‘12일만에 쓰는 R&D 사업계획서 쓰는 법’이다. 사실 시중에 사업계획서 혹은 R&D 연구개발 계획서 등이 나와 있다. 이미 나와 있는 책들과의 차별화를 이야기한다면 12일차로 주제를 선별하여 정리해 두었다는 점이다. 사실 R&D 관련은 기술개발, 기술연구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인데, 이 분야에서 사업을 준비하거나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은 기술에만 매몰되어 시장으로의 진입이나 사업성에 대한 생각을 덜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좋은 기술로, 많은 연구를 통하여 나온 상품이나 서비스들이 천하에 제일이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이들이 양산화가 안 되고, 시장에 진입이 안 되는 것을 이해를 못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저자는 이런 부분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12회를 끌고 가고 있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이나 연구자들은 사업계획서 빈칸을 채우는 부분에 많이들 집중하게 된다. 기술성은 이러하고, 사업성은 이러하다고 기업의 스토리를 한바구니에 묶어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의 기법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저 빈칸 채우기에 급급하다 보면 R&D 사업계획서가 마치 스타일이 안 맞는 엇박자가 되기도 한다. 빈칸을 채우고 제출하려고 이런 저런 부분을 체크하다 보면 또 빠진 부분이 보이고, 챙겨야 하는 행정적인 부분, 확인해야 할 자격요건 등, 꼭 마감 임박해서 이것저것이 보인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결국 내용의 흐름을 채워 넣는 사업계획서가 아닌 그저 빈칸을 채우는데 급급해 하며 지원신청서를 내게 된다.
이 책은 R&D 사업계획서를 쓰기 위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느 부분을 중요하게 기록하고 정리해야 하는지, 또 행정적인 부분은 또 무엇을 검토해야 하는지 차분히 순서내로 나열해 두었다. 딱 12일을 따라해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생기고, 완성된 R&D 사업계획서를 보게 될 것이다. 기술화 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부터 기술화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연구원, 현장의 컨설턴트 모두에게 유용하다. 목차 따라서 회차별로 보아도 되고, 중간 중간 궁금한 부분이 있을 때 들여다 보아도 되는 책이다.
옆에 두고 참고서처럼 봐야 하는 책답게 A5사이즈로 출판했다. 기술화 사업계획서라 다소 무거운 부분이 있을 수 있어서 레이아웃에 신경을 조금 더 썼다. 책에 메모를 하면서 볼 수 있게 여백을 조금 더 두었고, 책의 하단에는 주제별 일일이 명기했다. 우리들이 책을 보다보면 도대체 이 내용은 어느 주제였지, 라고 스스로 물어보기도 한다. 그 때마다 앞장으로 넘어가서 확인하는 수고를 하는데,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자신이 어느 주제를 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부에는 R&D 사업계획서 공모 사업에 실제로 선정된 기업의 샘플도 수록되어 있다. 현장에서 실제로 R&D 사업계획서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다.
컨설팅 현장에서 20여년 동안 자문하고 조언한 세월만큼 꼼꼼하게 설명하고 예시를 들었다. R&D 사업계획서 양식을 처음 접한 기업 담당자들은 사실 낯설은 용어에서부터 주눅이 든다. 용어 설명도 친절하게 잘 풀어두었다. 텅텅 비어 있는 빈칸을 보고도 주눅이 확 들어서 무엇부터 써야할지 막막하다. 이런 부분을 잘 설명하고 있고, 12일 동안 차근차근 따라가 보면 어느새 완성된 R&D 사업계획서를 보게 될 것이다. 시작만 하면 된다.
기본정보
ISBN | 9791197048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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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21년 03월 10일 |
쪽수 | 280쪽 |
크기 |
182 * 257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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