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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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팬더의 초보 시절 좌충우돌 경매 경험담을 들어보자!
경매의 두려움을 없애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자신 있게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 저자가 초보 시절에 겪었던 실전 경험담이 영화나 드라마처럼 재미있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저자가 표방하는 ‘천천히 꾸준히’ 하는 경매를 익히면, 누구나 자신의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경제적 자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범 (핑크팬더)
‘핑크팬더’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며, 다수의 투자 카페와 사이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00여 권 이상의 책을 읽으면서 투자 이론을 갈고닦아, 주식 투자와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며 경험을 쌓았다.
그런 과정을 통해, 부화뇌동하며 단기 시세차익에 기뻐하거나 손실에 비관하지 않는 투자가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이를 위해 긴 호흡으로 현금흐름을 중시하며 주식 시장에서 배당수익과 가치투자를, 부동산 시장에서 임대수익 투자로 천천히 꾸준히 투자를 실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잃지 않는 투자방법을 알려주려 연구를 거듭하고 있고,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자기혁명 독서법』이 있으며, 그 외 『부동산 경매 시장의 마법사들』 『부동산 경매 따라잡기』 『후천적 부자』 『부동산 투자 사이클』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 『부자를 읽는 눈을 떠라』 『집 살래 월세 살래』 『부자가 되는 책읽기』 『책으로 변한 내 인생』 등이 있다.
카페 | https://cafe.naver.com/slownsteadyninvest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jb1202
목차
- 개정판을 내며 - 핑크팬더의 좌충우돌 경매 경험담
프롤로그 - 실전 경매가 두려운 분들께
제1장 입찰, 그리고 첫 낙찰
입찰의 첫발을 내딛다
예상치 못한 첫 낙찰
즉시 매매를 염두에 두다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 최저가 전략
Column 1. 금리는 무시하라
제2장 낙찰 물건 처리기 I
나를 피하는 세입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세입자와의 관계
내용증명을 보내다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다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 명도
Column 2. 시간에 투자하라
제3장 낙찰 물건 리모델링
리모델링이 시작되다
리모델링 완료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 리모델링
Column 3. 지금 당장 현금을 지출하라
제4장 낙찰 물건 처리기 II
무조건 매입 전략으로 바꾸다
첫 방문자와의 만남
빌라에 생긴 첫 문제
경매당한 줄 모르는 임차인
또 한 번 꼬여 가는 빌라 낙찰 건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 임대와 매매
Column 4. 경제적 자유의 기준은?
제5장 입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권리분석에 대하여
임대차에 대하여 - 대항력 유무
임대차에 대하여 - 임차인의 보증금
특수 물건에 대하여
인터넷으로 물건 조사하기
반지하도 사람이 사는 곳
대출에 대하여
리모델링에 대하여
입찰가 산정에 대하여
전업 투자에 대하여
부동산 경매를 통한 경제적 자유
부록 - 권리분석 뚝딱 1분만에 끝내는 권리분석
에필로그 - 천천히 꾸준히 걷다 보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한다
책 속으로
P43 : 오늘 300만 원 차이로 2등을 한 걸 보면 수익률 계산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다. 첫 낙찰의 실수를 교훈 삼아 지금처럼 정확하게 산출해서 제대로 된 물건을 낙찰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P50 : 투자를 하든 하지 않든, 목돈을 만드는 것이 바로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기 위해 첫걸음이다. 물론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 가장 최선이고 빠른 길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길을 가는 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직업은 생활비를 얻기 위한 선택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차선책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목돈을 만드는 것이다.
P60 : 명도 저항이 있을 것이라 예상한 채무자와 이야기가 잘 진행되고 있고, 연락 없는 세입자는 어차피 내 도장이 있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P73 : 아이들이 이 학원을 많이 다니고 있느냐가 이번 입찰의 핵심이자 내 수익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으니, 그 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다. 지나가는 아이들을 붙잡고 물어보기로 했다. 모르는 아이들에게 말을 걸려니 유괴범이나 성추행범처럼 보이지는 않을까 싶어 목이 자라처럼 움츠러든다. 별일은 아니지만 왠지 쑥스럽고 지나는 어른들이 신경 쓰여 많이 하지는 못하고, 10~15팀의 아이들과 중학생, 어른에게 질문했다.
P116 : 시간에 투자한다는 것은 인간의 본능에 역행하는 것이다. 시간에 투자하여 성공한 사람이 드문 이유도 바로 시간이라는 장벽과 과제를 제대로 풀고 시간과 함께 세월을 보낸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다. 큰 부자는 시대가 만들고 운이 만든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누구나 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과 같은 부자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시간에 투자한다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P168 : D아파트에서 들어오는 월세가 이 대출 이자를 갚는다는 개념을 실행한 것이다. 어쨌든 목돈이 또 생겼으니 잘 준비해서 다시 좋은 곳을 알아봐야겠다.
P225 : 이번 명도는 상당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내 도움으로 임차인이 1,6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결국 내가 그 돈을 벌어 준 것과 다름없었다.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일어난 일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당연히 모든 것이 다 잘 끝나서 그런 것이겠지만 말이다.
P233 :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월 300만 원이 들어오는 시스템에 현금이 2억원 정도 있다면, 경제적 자유를 이룩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거주의 안정성은 보장되어 있어야 한다.
P259 : 부동산 명도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다. 다 사람 살아가는 일인데, 풀지 못할 일은 없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고 금전 문제만 잘 협상한다면 어렵지 않게 명도할 수 있을 것이다.
P263 : 반지하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여자들이 화장으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감추는 것처럼 잘 꾸며 세입자에게 임대를 놓겠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싸게 낙찰받는다면 반지하가 오히려 효자가 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부동산 경매가 두렵다고?
핑크팬더의 초보 시절 좌충우돌 경매 경험담을 들어보자!
경매의 두려움을 없애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부동산 경매가 대중화되어, 누구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실제 입찰하고 낙찰받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은 적다. 경매를 막상 시작하려면, 임장이 두렵고, 명도가 두렵고, 임대도 안 나갈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어려운 법정지상권이나 지분경매 등의 특수물건 이야기는 없다. 또한 머리 아픈 법률 이론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경매의 시작이 두려운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자신 있게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 저자가 초보 시절에 겪었던 실전 경험담이 영화나 드라마처럼 재미있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저자가 표방하는 ‘천천히 꾸준히’ 하는 경매를 익히면, 누구나 자신의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경제적 자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3040 재테크 필독서
경매 책을 몇 권 읽었거나, 학원에서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경매 물건을 검색하기 시작한다. 이리저리 검색도 해보고, 물건명세서도 살펴보지만, 실제 입찰하려고 하면 덜컥 겁이 난다.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생각한다. 겨우 용기를 내 도전한다 하더라도, 낙찰에만 급급하다. 결국 수익이 나지 않는 수준의 높은 금액에 낙찰 받는다.
부동산 경매는 수익률이 먼저다. 수익이 안 나는 낙찰은 패찰보다 나쁘다. 그래서 수익이 날 물건이 어떤 것인지, 자신만의 시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어떻게 수익률을 계산하고, 어떻게 낙찰받고, 명도하고, 수리하고, 임대를 놓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경매 책을 아무리 읽어도 입찰이 두려운 실전 초보자들에게
이 책은 입이 떡 벌어질 엄청난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쉽고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 그것을 몇 배로 활용하는 여러 방법 중에 가장 쉬운 것이 바로 경매다.
저자는 세 번째 입찰에 6건의 물건에 응찰해서 첫 낙찰을 받았다. 반지하 빌라와 6층짜리 아파트다. 낙찰을 받았지만, 마음은 싱숭생숭하다. 여기저기 대출을 알아본다. 자꾸 피하기만 하는 세입자를 명도하고 수리하고, 임대를 놓는다. 또한 이사 갈 돈이 없는 전 소유자를 상대로 재계약까지 성공시킨다. 이런 내용이 마치 영화나 드라마처럼 재미있고 흥미롭게 적혀 있다.
천천히 꾸준히 걷다 보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한다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하지만,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면 안 된다.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기준을 정하자.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
인터넷의 발달은 부동산 경매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을 만들어 주었다. 인터넷을 통해 웬만한 부동산 시세는 다 알 수 있고, 지도의 발달로 간접 임장이 가능할 정도다. 누구나 같은 조건이다.
부동산 경매는 누가 더 돈을 갖고 있느냐의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느냐의 싸움이다. 대출을 적절히 이용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에 투자하면 된다. 부동산 경매는 이제 전 국민의 필수 재테크다.
1년에 한두 채씩 꾸준히 낙찰받고, 임대 놓고, 매매 한다면, 당신도 10년 후에는 경제적 자유의 길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6743925 ( 1196743924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10월 28일 |
쪽수 | 296쪽 |
크기 |
152 * 226
* 20
mm
/ 447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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