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강주원 산문집
강주원 저자(글)
비로소 · 2019년 04월 08일
9.9
10점 중 9.9점
(73개의 리뷰)
고마워요 (51%의 구매자)
  •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대표 이미지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사이즈 비교 115x185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내일(4/7,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 나이 먹고도 아직 방황하고 있니?”
스무 살엔 뭘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서른 살엔 이게 맞는 길인지 몰라 방황하고, 마흔 살엔 다시 돌아가기엔 늦었다는 사실에 방황한다.

방황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은 곱지 않다. ‘그’ 나이에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무척이나 가볍게 여긴다. 각자의 위치에서 그 누구보다 무겁게 고민하며 방황하는 우리를 한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방황하는 우리들의 생각, 경험 그리고 고민은 결코 가볍지 않다. 끊임없이 불안과 마주하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며, 조금이라도 더 용기 내어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하는 우리들의 방황은 절대 가벼울 수가 없다.

저자의 생각, 경험 그리고 우리의 고민을 담은 책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은 홀로 무겁게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가볍지 않은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주원

작가 겸 출판인 겸 꿈톡의 수장. ‘소통으로 행복해지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꿈톡의 수장으로서, 5년간 꿈톡을 이끌어오고 있다. 매달 <꿈톡 토크쇼>에 찾아오는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그들의 액션을 지원하는 <꿈톡 액션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외에도 SNS 채널에서 글을 통해 10만여명의 독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과 『틀린 삶이 어딨어』가 있다.
인스타그램 : @ggumtalkhead
이메일 : thehypnotist@naver.com

목차

  • - 가볍지 않은 생각
    - 가볍지 않은 경험
    - 가볍지 않은 고민

책 속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안정적인 길이 있었다. 내게 그 길은 시시해보였다. 그래서 반대의 길을 택했다.

그 길을 걷다 보니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미래가 불안해지고, 내가 믿었던 신념이 흔들리고, 나를 바라보는 시선 또한 불안해졌다. 그 모든 불안을 떨쳐버리고 싶었다. 내가 시시하다고 말했던 그 길로 걸어 들어갔다.

안정적이었다. 인간관계도, 수익도, 삶의 패턴도. 전보다 훨씬 안정적이었다. 그리고 그 안정감은 내게 권태를 가져다줬다. 새로울 것 없는 인간관계, 변화 없는 수익, 매일 반복되는 것 같은 하루 일과. 권태는 쌓이고 쌓여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됐다. 나는 다시 불안을 택했다. 그리고 그토록 싫었던 권태를 택했고, 또 다시 불안을 택했다.

쇼펜하우어는 인생은 권태와 불안을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매번 속는다. 불안하면 권태가 새로운 삶을 가져다줄 것이라 믿고, 권태로우면 불안이 새로운 삶을 가져다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결국 깨닫는 건, 나는 결국 이 불안과 권태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p1~p2)
-
실제 ‘나’와 외부에서 바라보는 ‘나’가 다를 때, 우리는 불안을 느낀다. 그리고 외부에서 바라보는 나의 모습대로 실제의 ‘나’가 끌려다닐 때, 우리는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느낀다. 반면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불행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나로서 살 뿐. (p34)
-
글을 쓰는 소방관, 주짓수를 하는 공무원, 격투기를 하는 인문학과 대학생. 내 주변엔 꿈에 ‘올인’하지 않고도 꿈을 이뤄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몇 년 전, 소방관은 책을 출간해 작가가 됐고, 공무원은 주짓수 대회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격투기 선수를 꿈꾸던 인문학과 대학생은 현재 격투기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들은 생업에도 소홀하지 않고, 자신의 꿈에도 소홀하지 않는다. 그리고 말한다. ‘꼭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아도,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안정’과 ‘꿈’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다고. (p65~p66)
-
작년 연말 밤, 녹초가 된 몸으로 택시를 탔다. 정신없이 졸다가 택시에서 내리는 내게, 기사 아저씨가 이렇게 말을 건넸다.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듣는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말에 콧잔등이 시큰해졌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새해도 파이팅하자는 그런 미래지향적인 말보다 훨씬 더.

아마 내가, 우리가 필요한 건 ‘새해에도 힘내자'는 버거운 말보다 '올 한 해 정말 수고했어’라는 작은 위로 아닐까. (p111~112)
-
“생기있는 삶을 살아야 돼요”

오래 전, 한 친구가 내게 해준 말이다. 머리는 복잡하고, 시선은 흐리멍텅하고, 무엇 하나에 집중을 하지 못했던 나였다.

아이디어가 넘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일들을 생각하던 예전과 달리 나는 썩은 동태였다. 생기있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그의 말에, 나는 퇴사를 했다.

통장에 80만원이 있었다. 의형제와 같은 형 생일 케? 3만원이 아까울 정도로 금전적 여유가 없었다. 다급히 알바를 찾았고 늦은 나이에 내 신분은 알바생이 됐다.

근데 그의 말대로 생기를 되찾았다. 전에 하지 못하던 생각을 하게 되고, 잃었던 삶의 패턴을 찾기 시작했다. 나를 가만히 보더니 “생기있는 삶을 살아야 돼요.”라고 말해준 그 친구 덕에 나는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지금의 나를 그 친구가 본다면 어떤 말을 할까? “생기있는 삶을 살고 있네요.”라고 할까 아니면 “또 다시 생기를 잃었네요.”라고 할까. (p121~122)
-
회사에 그저 ‘돈 벌러’ 다니는 사람들이 오히려 회사를 오래 다니더라. 그들은 회사에 기대 따위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회사는 그저 '돈 벌러' 다니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일도 자기가 받는만큼만 딱 하고, 그 외에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 자기가 받는 것 이상을 하는 건 '낭비'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회사에 거는 기대가 큰 사람은 금방 지치더라. 회사에서 내 자아를 실현하려다 무릎 꿇게 되고, 사내 사람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맺으려다 상처받게 되고,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하려다가 가로막히게 되고. 그런 경험들이 하나하나 쌓이다보면 ‘나는 이 회사와 맞지 않는 사람이구나.’라는 결론을 내리고 퇴사를 준비하게 된다.

입사하기 전엔 <지원 동기>란에 ‘돈 벌기 위해서요.’ 라고 쓸 수 없었을 거다. 하지만 입사했잖아? 그러니 최소한 <재직 동기>는 '돈 벌기 위해서 다녀요. 거, 당연한 거 아니요?'라고 해도 되는 거 아닌가? 회사에 상처 받아 허둥대는 분들, 회사 그냥 돈 벌러 다녔으면 좋겠다. 크고 작은 상처 쌓여 늪에 빠지지 말고. (p171~p172)
-
주변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당신을 막 대하는 사람이 있나요? 하지만 가까운 사이라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나요?

착각하지 마세요. 그는 당신과 친해서, 당신이 편해서 당신을 막 대하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은 당신과의 관계를 딱 그 정도라고 생각하니까 막 대하는 거죠. ‘허물없이 대하는 것’과 ‘함부로 대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p182)
-
상상해봐요. 값비싼 차를 타고 운전석에 앉아서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핸들을 잡으면 어떻겠어요? 불안하지 않겠어요? 반면에 덜덜거리는 똥차를 타도 당신이 핸들만 꽉 잡고 있다면 최소한 불안하진 않잖아요?

인생을 차로 한 번 생각해봐요. 난 그 차의 핸들을, 당신이 꼭 잡고 갔으면 좋겠어요. 타인이 대신 잡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난 당신이 어떤 차를 타든 관심 없어요. 중요한 건 인생의 핸들을 당신 손에서 놓지 않는 거예요. 그거 하나면 돼요. (p189)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6656508
발행(출시)일자 2019년 04월 08일
쪽수 212쪽
크기
115 * 185 * 20 mm / 194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73)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작가가 관찰하고 느끼던 것들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하게끔 조용히 속삭인다. 거창하지 않고 은은하며, 조용히 깊은 곳을 찌른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들어봤으면 좋겠다. 가볍지 않은 삶을 선물 받을 것이다.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무작정 위로하는 것보단 때론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해주는 이런 말들이 와닿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인스타에서 여러작가들의 글을 많이 봐왔지만
이분 말씀이 제일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바라는점이 비슷해서 더 깊게 와닿은 것도 있는거 같구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인생은 불안과 권태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하는 것이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그냥 넘어갈수가 없는 책이예요 ㅠㅠ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마음에 와닿습니다ㅜㅜ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그냥..내마음속에 고민있을때 듣고싶은 말들이 다 들어있어요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글이 짧아도 의미가 절대 가볍지 않다


** 나를 위한 선택들이 내 삶에 가득할 때,
나는 비로소 행복할 수 있었다라고

저자는 자신들이 말하는 행복에 따라,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본인도 이렇게 살면서 이런걸 깨닫고 하는
하는 과정을 반복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말하고 있다

너무 읽기좋고 힘이된다
리뷰 썸네일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글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아 좋았음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주원님 글을 통해 매번 마음의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으며 반성도 합니다. 책출간 소식을 접하고 고민없이 5권 구매합니다. 책선물은 평소 하지않는데 이 책은 용기가, 위로가 필요한 지인들에게 백마디말보다 더 큰 힘이 될거같습니다. 물론 저 포함해서요~ ^^ 출간 축하드립니다!

문장수집 (24)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나는 결국 권태와 불안을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하는구나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불쑥 던지고 사라지는 그들의 조언과 충고에 너무 휘둘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공간 인간
이벤트
  • 김달 신간 에세이 <사랑하기 전에~>
  • 봄맞이 웹뷰어로 봄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