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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엔터테인먼트의 연예인 성접대 ― 사법농단 ― 별장 성향응 ― 국정원 사건 등은 결코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다. 이는 충분히 예고된 사건들이었다. 작가는 이 글을 통해 이러한 세태와 실상을 낱낱이 고발하고자 한다.
또한 표절이란 범죄행위를 통해 ‘화이트리스트’의 적폐를 고발한다. 대한민국의 영화계와 연예계에서는 ‘표절도 예술’이라고 한다. 이 얼마나 정신 나간 소리인가?
표절은 엄연히 범죄이다. 따라서 이는 처단되어야 하고 근절되어야 한다. 그러나 표절 심리에 대해 무지한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동일한 유형의 판결문을 마치 판박이처럼 재생산하고 있다. 거의 모든 표절 피해자들이 완패하고 있는,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 소설은 이제껏 없는 형태인 일인칭 시점과 삼인칭 시점이 혼재하는 형식으로 쓰였다. 이러한 형태의 글을 통해 영문도 모른 채 당하는 자의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독자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생생하게 느끼고, 또 한편으로는 그의 가해자들이 상습적으로 그리고 관례적으로 해대는 비리와 악행을 적나라하게 목도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이 소설이 표절 판단과 심리에 있어 작고 미약하나마 하나의 바로미터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저자(글) 박철주
목차
- 지은이 서문
창작자에서 각색자로의 둔갑
유령 작가
피해자가 가해자인 드라마
방송 편성은 내가 정한다
내부의 첩자
너를 죽여버리겠어
재판부의 증인신청 거부
짜고 친 고스톱 판결
재판 심리에서 표절 부분은 뺀다
검찰의 뻔뻔한 거짓 보도
사라진 일기장
악마가 쓴 감정서
쓰레기 학설로라도 이름을 내고 싶은 법학교수
법대 대학원생의 반란
마지막 재판 대법원 상고
헌법소원
원수를 갚아주시오
국가인권위원회
에필로그
기본정보
ISBN | 9791196560287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7월 30일 | ||
쪽수 | 555쪽 | ||
크기 |
129 * 198
* 33
mm
/ 599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문예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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