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신학살이 사람살이

신학으로 사람을 보다
최더함 저자(글)
크리스천투데이 · 2018년 03월 01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신학살이 사람살이 대표 이미지
    신학살이 사람살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신학살이 사람살이 사이즈 비교 129x189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9,900 11,000
적립/혜택
550P

기본적립

5% 적립 5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내일(4/28,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성경의 가장 첫 장, 인류의 시작인 창세기에 나타나는 4가지 사건을 통해 ‘죄’를 이야기한다. 그 4가지 죄는 먼저 창세기 3장 속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금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은 ‘불순종의 죄’, 창세기 4장 속 아담과 하와의 아들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살인의 죄’, 창세기 6장 속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은 ‘정욕의 죄’, 마지막으로 창세기 11장 속 자신들의 이름과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하늘에 닿는 탑을 쌓는 ‘교만과 자기 영광의 죄’ 등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죄를 통해 개혁신학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간 실존과 죄의 본질에 대해 분석한다. 단순한 ‘죄론’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있고 죄의 해결책과 죄를 극복하는 전략을 잘 소개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필요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모든 인간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죄 가운데서 태어나고 죄의 지배를 받으며 인생을 살지만, 유일하게 그리스도인만은 죄의 지배에서 벗어나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녀요 거룩한 백성이며 존귀한 교회이며 성도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은혜 아래 있고 은혜를 먹으며 산다. 이 은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속적으로 공급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더함

철저한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으로 무장한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변증가인 동시에 글쟁이다.
오늘도 바른 개혁신학과 신앙을 한국교회에 전파하기 위해 모든 열심을 다하는 개혁교회의 목회자이자 전도자다.
지금도 열심히 개혁주의 신학을 후진들에게 가르치는 잘 훈련된 역사신학자이며 신학 교수이다.

성균관대와 미국 커버넌트대(M.Div.) 및 대한신학대학원대(Th.M.)를 거쳐 크리스찬칼리지에서 신학박사학위(Th.D.)를 취득했으며, 세종사이버대학에서 상담심리학도 공부했다.

주요 저서로는 <바이블시네마> <가벼워야 산다> <신학으로 가라지를 뽑다> <하나님의 선물> <빛의 샘물> <청소년조직신학 입문> <개혁주의에 도전하는 다른 복음들> <WCC를 고발한다> <품어주기> <십계명 해설> <기독교사상전사> <칼빈주의 요약> <무엇이 인격인가?> <그리스도인의 성찰> <말라기 강해: 그리스도인을 향한 사랑의 경고>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종교다원주의 비판’ ‘알미니안주의의 신학적 문제 고찰’ ‘루터의 십자가 신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 ‘칼빈의 인간 이해’ ‘예정과 언약론의 두 망원경’ ‘개혁교회 교회론의 탁월성에 대한 고찰’ ‘최덕성 신학의 이해와 비판적 고찰’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여는 마음
    여는 글
    첫 번째 죄. 불순종
    두 번째 죄. 살인
    세 번째 죄. 육체의 정욕
    네 번째 죄. 교만, 그리고 자기 영광
    죄의 해결
    닫는 마음
    피날레

추천사

  • 오늘날 정말 성경대로 하면 ‘꾀 없이 미련한 자’로 취급받는 세태 속에서 이 책을 읽는 이들이 교회사 속에서 성령께서 가르치신 복음의 참된 교리와 신학의 터 위에서 견고하게 다시 서는 일이 일어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교리와 신학을 사유(思惟)와 행동, 곧 전인적 활동 속에서 투영하는 삶이 아니겠습니까.

  • 이 책은 성경의 첫번째 책에 등장하는 4가지 사건을 다루지만, 결국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저자의 상상력이 깃든 성경적 강론을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책과 대화하면서 묵상의 시간을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사람이 무섭다고, 사람이 싫다고 말하는 저자는 정작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들을 가슴 깊이 품고 싶어하는 목자 같은 목사이자, 개혁신앙을 견고히 붙들고 성경의 근간을 지켜내고자 하는 신학자이기도 합니다.

책 속으로

사람은 ‘살이’한다. ‘살이’는 ‘사는 것’이다. 세상살이는 세상을 사는 것이고 살림살이는 살림을 사는 것이고 사람살이는 사람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 ‘삶’이란, 그냥 사람살이다. 살기 위해 사람은 살아간다. ‘살이’에는 죽음이 저 편에 서 있다. ‘살이’는 죽음을 외면하려 한다. 죽음을 모르고 ‘살이’할 수 없음에도 보기 싫고 두려워서 피하려 한다. 피한다고 피할 수 없음에도 마치 머리만 숨긴 채 자신을 다 숨겼다고 여기는 꿩처럼 죽음을 잊고 산다. 그러나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다. 사람은 살기 위해 죽음을 알아야 한다. 죽음을 외면키 위해 ‘살이’하지만, 죽음을 피할 수 없기에 죽음의 문제를 언젠가는 해결해야 한다. (15쪽)

죄의 이야기는 결코 즐거운 이야기꺼리가 아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모든 죄인들은 반드시 한 번쯤 이 이야기를 듣지 않고 피해갈 수는 없다. 두렵지만 죄의 길을 따라 죄와 함께 여행을 한다. (27쪽)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두 사람에게 질문을 했을까? 선악과를 따 먹었으므로 약속대로 아담과 하와를 그 자리에서 죽이면 될 일이었는데 말이다. 한 가지 우리가 유념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결코 서두르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으신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의 원인부터 짚어 가시는 분이시다. (44쪽)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이름표를 달고 사는 무한한 인격체이자 하나님의 형상이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는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위해 살아야 하고, 자신의 자리를 주님에게 내어 드리며, 주님을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해 성읍을 건설하고 탑을 쌓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기 이름은 숨기고 주님의 이름이 적힌 깃발을 들고 하나님나라의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룩의 탑을 쌓아야 한다. (157쪽)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라. 회개보다 더 큰 용서와 은혜는 없다. 만약 이 참회의 은혜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어떤 성도라 해도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을 것이며 순결하고 거룩한 백성으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192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6240516
발행(출시)일자 2018년 03월 01일
쪽수 193쪽
크기
129 * 189 * 11 mm / 205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0점
10점 중 10점
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0%

집중돼요

0%

도움돼요

0%

쉬웠어요

0%

최고예요

0%

추천해요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용선생 추론독해 초등 국어 3단계
이벤트
  • [교보eBook 19주년] 미리 안내드려요! ✈
  • 2025 과학의 달 : 트렌드 사이언스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