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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퐁퐁(2017 여름 1호)

행복한 미술 수업 소스북
미진e · 2017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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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퐁퐁(2017 여름 1호)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드디어 나왔습니다! 미술 교사의 갈증을 채워 줄 믿음직한 참고서
『미술퐁퐁: 행복한 미술 수업 소스북』은 미진사의 미술 교육 콘텐츠 출판 브랜드 ‘미진e’에서 연 2회 발행하는 미술 교육 전문 간행물입니다. 『미술 퐁퐁』은 미술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스를 제공하며, 쉽고 흥미로운 구성으로 초·중·고등학교 미술 교사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광표

이광표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문화유산학과(박사)를 졸업했다.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오랫동안 문화부에서 우리 문화재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깊이 있게 소개하는 기사를 쓰고 있다. 문화재의 매력에 빠져들수록 좀 더 문화재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 미술사를 전공히여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서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저서로는 사진으로 보는 북한의 문화유산, 국보 이야기, 명작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근대 유산, 그 기억과 향유, 문화재 가치의 재발견, 손 안의 박물관,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 등이 있다.

저자(글) 권혜은

미술평론가이다.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 여름 1호)』가 있다.

저자(글) 김경서

불광중학교 소속이다.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 여름 1호)』가 있다.

저자(글) 대림미술관

대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림미술관, 디뮤지엄, 구슬모아당구장은 우리 일상에서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는 전시와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영감과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을 실현하고자 한다.

저자(글) 박미현

울산박물관 소속이다.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 여름 1호)』가 있다.

저자(글) 손수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와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컨신 주립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초빙대우교수이다. 저서로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근세 유럽의 미술사』(2010, 공저)가 있으며, 「Passage of Demons or Tool for Meditation?: Monstrous and Deformed Bodies in Hieronymus Bosch’s Garden of Earthly Delights triptych」, 「네덜란드 장르화와 엠블럼 판화의 융합」, 「17세기 네덜란드 판화와 물질문화」 등 다수의 논문을 썼다.

저자(글) 안혜정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 여름 1호)』가 있다.

저자(글) 오가영

국내외 재단 및 미술관에서 전시 기획 경력을 쌓았고, KCDF 갤러리 큐레이터,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본전시 큐레이터 등을 역임했다. 공예의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고 있다.

저자(글) 우현수

명지대학교 소속이다.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 여름 1호)』가 있다.

저자(글) 이승희

명지대학교 소속이다.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여름1호)』가 있다.

저자(글) 이지수

명지대학교 소속이다.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여름1호)』가 있다.

저자(글) 이태호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를 거쳐 전남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학교 교수 및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을 지냈다. 미술사가로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근현대 회화까지 한국미술사 전반에 폭넓은 관심을 기울여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했고, 평론가로 활동해왔다. 정년퇴임 후에는 화가로 ‘서울 산수’, ‘고구려를 그리다’ 등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저서로는 『이야기 한국미술사-주먹도끼부터 스마트폰까지』 『서울 산수-옛 그림과 함께 만나는 서울의 아름다움』 『고구려의 황홀』 『한국미술사의 라이벌-감성과 오성 사이』 『옛 화가들은 우리 땅을 어떻게 그렸나』 『한국미술사 기행-금강산 천 년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그림으로 본 옛 서울』 『사람을 사랑한 시대의 예술, 조선 후기 초상화』 『풍속화』 『조선 후기 회화사의 사실정신』 『미술로 본 한국의 에로티시즘』 『우리 시대 우리 미술』 등이 있다.

저자(글) 장민수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 여름 1호)』가 있다.

저자(글) 조성희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 여름 1호)』가 있다.

저자(글) 최정주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 여름 1호)』가 있다.

저자(글) 최정은

미술사학자이다.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 여름 1호)』가 있다.

저자(글) 스타앤컬쳐

출간작으로 『미술퐁퐁(2017 여름 1호)』가 있다.

목차

  • 002 창간에 부쳐
    003 차례

    전시 리뷰
    004 예술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꿈꾼 혁명가, 훈데르트바서_(주)스타앤컬쳐 전시기획팀
    012 백자 달항아리에서 김환기 회화까지 한국미 탐색_이태호
    024 도자로 삶을 노래하다_오가영

    전시 프리뷰
    030 영원한 삶을 위하여! 이집트 문명의 신화와 보물_박미현
    036 토드 셀비, 셀럽과 전문가들의 집을 들여다보다_대림미술관

    시사 토론
    040 조영남의 ‘화투 그림’ 대작 사건을 통해 본 현대 미술의 개념_최정주

    작품
    044 해외 소장 한국 문화재, 고려 최고의 청자 매병_우현수
    046 수도사 불화로 읽는 조선의 불교 사상_이승희
    048 서양에서도 족발을 먹었구나!_손수연

    작가
    052 토마스 사라세노
    056 양형준

    다시 쓰는 미술사
    058 사이와 경계의 존재, MONSTER_최정은
    062 동아시아의 이상 도시, 태평성대한 도시 풍속_권혜은

    미술로 보는 미학
    066 자연미의 역사적 탐색_김경서

    이런 수업 어때요
    072 텍스트 드로잉_장민수
    076 인형 리페인팅_이지수

    신간 소개
    078 꼭 보자, 이 책

    지식 퐁퐁 리스트
    086 국보 순례: 작품으로 보는 지역별 국보 총정리_이광표

    알고 가는 답사
    150 이집트 문화 탐방_조성희

    피플
    158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화이팅! 박영빈 학생 인터뷰_안혜정

    소식
    160 지역·학교 소식

책 속으로

훈데르트바서는 자연에서 받은 창조적 영감을 바탕으로, ‘식물적 회화법’을 통해 작업했다. 마치 식물이 자라나는 것처럼 천천히 그가 사랑하는 모티브들을 그려 나갔다. 물감들은 대부분 직접 제조했으며 여행하는 곳들의 재료를 모아 만든 색들도 많아 의미가 더욱 깊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한 사막에서 담아 온 흙으로, 또는 프랑스 여행지 해변에서 주워 온 작은 돌로 색을 만들어서 썼다. 작업 방식도 이젤을 사용하지 않았고 캔버스나, 포장지 등을 수평으로 눕혀서 작업을 했다. 수평의 것은 자연의 것이고, 수직의 것은 부자연스럽고 인공적이라는 신념을 지켜 냈다. 이젤에 서 그린 그림과는 달리, 훈데르트바서의 몇 작품들은 위아래가 없다. 훈데르트바서는 나선의 화가로 불리는데, 그에게 나선은 생명과 죽음의 반복, 삶의 원형적 상징으로 자연에 가까운 선으로 생각되었다. -「예술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꿈꾼 혁명가, 훈데르트바서」에서

1969년에 영국 가수 톰 존스Tom Johns의 〈델릴라Delilah〉 번안곡으로 가수 데뷔, 한국 최초의 음악 감상실인 세시봉에서 윤형주, 이장희 등과 활동하며 지난 반세기 동안 대중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조영남. 그는 1960년대 말에 유화를 그리면서 미술계에 입문하여 1980년 전후부터 화투, 소쿠리, 노끈 등의 오브제 콜라주 작업을 해 왔으며, 1973년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수십 차례의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화가로서 이름을 알려 왔다. 그러나 최근 그의 화투 그림을 다년간 대리 제작(이후 대작)해 온 작가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대작 작품의 판매가 ‘사기’인가 ‘미술계 관행’인가 하는 문제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과연, 현대 미술에서 남이 대신 그려 주는 대작과 관련하여 어떤 기준과 허용 범위가 있어 왔는지 알아보자. -「조영남의 ‘화투 그림’ 대작 사건을 통해 본 현대 미술의 개념」에서

괴물monster의 라틴어인 ‘몬스테레monstere’는 ‘뭔가를 보여 준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괴물은 말하기 이전에 보고 한눈에 알아차릴 수 있는 존재이다. 괴물들은 이름 그대로 괴력을 발휘하는 한편, 정상이 아니라는 이유에서 박해당하거나 살해당하기도 한다. 괴물은 강함과 약함의 이중성을 지닌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수 켄타우로스는 사이 존재(하이브리드)이지만, 그는 최고의 인간도 최고의 말도 될 수가 없다. 켄타우로스는 인간의 교사로 여겨지면서도 보통의 인간보다는 짐승에 가깝고, 엄청난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사이와 경계의 존재, MONSTER」에서

우리는 국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국보란 국가가 지정한 문화재 가운데 가장 등급이 높은 것을 일컫는다. 따라서 국보는 우리의 전통 문화재 가운데 최고의 명품이며, 전통 문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318개의 국보를 지역별로 구분하여 어떠한 특징 때문에 국보로 지정되었는지 각각의 면면을 들여다보자.
전체 국보 중 2개는 번호만 있다? 한국의 국보는 2017년 4월 현재 1호부터 320호까지 지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국보는 320건이어야 하는데, 현재는 318건이다. 2건이 국보에서 해제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는 국보274호였던 ‘별황자 총통(別黃子 銃筒, 1992년 지정)’으로, 1996년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보에서 해제되었다. 다른 하나는 국보 278호였던 ‘이형 원종공신록권(原從功臣錄券) 및 보관상자’로, 2010년 그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보물 1657호로 그 등급이 낮춰졌다. 국보 가운데에는 행방불명된 것도 있다. 안평대군의 글씨인 국보 238호 〈소원화개첩〉이다. 이것은 2001년 소장자의 집에서 도난당한 뒤 현재까지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벌써 도난 17년째이지만 아직까지는 국보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마도 무사 귀환에 대한 기대의 표현일지 모른다. -「국보 순례: 작품으로 보는 지역별 국보 총정리」에서

이집트는 서양 미술사에서 문명의 시초로 등장하지만 우리가 자주 접하지 못하는 문화권에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낯선 나라, 먼 나라로 인식되어 있다. 이 나라는 긴 역사만큼이나 풍부하고 신비로운 문화유산을
가득 보유하고 있다. 바다, 강, 사막을 포함하여 다양한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넓은 국토 또한 이들의
자산이다.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해 있지만 아시아 대륙과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며, 철도, 버스, 항공 등 국내
이동에도 유용한 교통망도 발달해 있다. -「이집트 문화 탐방」에서

출판사 서평

미술계 생생한 소식들이 수업에서 바로바로 활용될 수 있다면, 살아 있는 미술 수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미술 퐁퐁』은 이런 작은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다소 정형화되고 딱딱할 수밖에 없는 교과서를 보완하며 학생들의 삶과 함께할 수 있는 수업을 위해, 미술 교사용 보조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미술 퐁퐁』은 중·고등학교 미술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그동안 교과서에서 다루지 못했던 미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자료와 소식을 전합니다. 고해상의 선명한 이미지 중심으로 보는 재미가 있고, 미술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보는 시사 토론, 주목할 만한 전시 리뷰, 다시 쓰는 미술사, 깊이 있는 작품 성찰, 새로운 활동을 제안하는 이런 수업 어때요, 잘 정리된 지식 퐁퐁 리스트 등 지속적으로 곁에 두고 보기에 유용한 자료를 담고 있습니다. 미술 관련 잡지는 많지만 미술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었고, 미술 과목은 참고서가 없어 수업 자료에 갈증을 느끼셨던 많은 분들에게 『미술 퐁퐁』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독자
초·중·고등학교 미술 교사,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하여 미술계의 생생한 소식과 미술 자료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6141219
발행(출시)일자 2017년 06월 30일
쪽수 160쪽
크기
230 * 302 * 8 mm / 54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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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돼요
색채 부분이 약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실습과 풍부한 설명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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