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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눈 고갱의 눈

박우찬 저자(글)
지에이북스 · 2018년 06월 30일
7.5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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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눈 고갱의 눈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20개의 키워드로 비교한 고흐와 고갱의 시선과 관점
고흐와 고갱은 왜 탈진하도록 싸웠는가?

반 고흐와 폴 고갱의 공동 작업을 중심으로 두 화가가 서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파헤친 책.
1세대 큐레이터 박우찬 미술평론가는 신작 《고흐의 눈 고갱의 눈》을 통해 비극적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서양 미술사에 크고도 강렬한 변화를 일으킨 반 고흐와 폴 고갱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전도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반 고흐와 증권 브로커 출신의 폴 고갱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정반대로 대립하는 지점에 주목했다. 반 고흐와 폴 고갱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마치 천사와 악마의 그것처럼 극단적으로 대비된다. 자신도 평생 가난에 시달렸으면서도 주변의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주머니를 탈탈 털어 도움을 주던 반 고흐와 세계 대공황이 닥치기 전까지 증권 브로커로 활동하면서 세속적이고 안락한 삶을 살았던 폴 고갱의 대립은 운명적일 수밖에 없었다.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 자체가 너무나 완벽하게 달랐던 두 예술가는 시시각각 충돌했고 매 순간 대립했다.
이 책은 가난한 무명 화가 두 명의 삶 전체와 주변 인물들까지 조망하면서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유명 작품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책 후반에는 반 고흐와 폴 고갱으로부터 변화가 시작된 모더니즘의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게 친절한 설명을 덧붙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우찬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와 중앙대학교대학원 문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원,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원이다.
예술의전당 큐레이터를 시작해 현재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미술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서 많은 미술 관련 전문서 및 교양서를 50여 권 저술했다.
지은 책으로는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 미술이 있다》, 《전시 이렇게 만든다》, 《전시연출 이렇게 한다》, 《미술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미술사》, 《재미있게 읽는 어린이 서양미술사》, 《달리와 이상한 미술》, 《피카소의 세계로》, 《서양미술의 장르》, 《반 고흐 밤을 탐하다》, 《고흐와 돈 그리고 비즈니스, 화가의 눈을 알면 그림이 보인다》 등이 있다.

목차

  • 서문_고흐의 눈 · 고갱의 눈, 그들은 왜 탈진하도록 싸웠나?

    제1부 만남과 이별
    1. 아마추어 화가
    2. 뒷골목의 화가
    3. 첫 만남
    4. 재회
    5. 갈등
    6. 이별

    제2부 고흐의 눈, 고갱의 눈
    1. 거리의 여인 vs 유한마담
    2.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vs 버림받은 아이
    3. 검은 옷의 여인 vs 부정한 여인
    4. 수도승 vs 장 발장
    5. 단골 술집 vs 악의 소굴
    6. 아를의 여인 vs 뚜쟁이 여인
    7. 흡혈귀 vs 돈벌레
    8. 소크라테스 vs 술주정꾼
    9. 마리아 vs 촌 아낙네
    10. 시인 vs 사티로스
    11. 고대 로마의 유적지 vs 더러운 남부의 구덩이
    12. 붉은 포도밭 VS 인간의 고뇌
    13. 미치광이 vs 음모가
    14. 해바라기의 화가 vs 해바라기 그리는 고갱
    15. 일본화 같이 그리고 싶다 vs 페루에서 온 일본인
    16. 로맨티스트 vs 호색한
    17 노동자화가 vs 귀족화가
    18. 귀를 자른 고흐 vs 머리를 자른 고갱
    19. 고흐의 무덤 vs 고갱의 무덤
    20. 닥터 가셰 vs 타히티 여인들

    제3부 모방과 표현
    1. 모방에서 표현으로
    2. 고흐와 고갱에서 추상미술까지

    부 록 반 고흐 연표, 폴 고갱 연표
    참고서적

책 속으로

흔히들 사람들은 선한 고흐, 악한 고갱이라는 말로 고흐와 고갱을 부른다. 선한 고흐, 악한 고갱은 1888년 11월, 고갱이 고흐의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서 농담 삼아 한 말인데, 그 말이 백 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 고흐와 고갱을 구분할 때 사용하게 될 줄은 고갱도 몰랐을 것이다.
-p.4 ‘서문’ 중에서

전도사직을 박탈당한 고흐는 평생의 희망이 좌절된 충격으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집과의 연락을 끊은 고흐는 탄광촌에서 틈나는 대로 성경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지냈다. 그를 짓누르는 가장 큰 고통은 “뭔가 세상에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전도사 일을 빼앗긴 지금 도대체 무슨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때 불현듯 고흐의 뇌리를 스쳐 가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그림을 그리는 일이었다. 그에게 화가는 하느님의 말씀을 그림으로 그려 전하는 사람이었다. 1880년(27세), 보리나주 탄광촌에서 고흐는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p.18~19 ‘아마추어 화가’ 중에서

고흐는 행여 고갱이 노란 집에 실망해 빨리 떠날까 봐 노란 집의 내부를 장식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라마르틴 광장이 보이는 전망 좋은 방으로 고갱의 방을 배정하고, 바닥에는 고갱이 좋아할 고급스런 카펫을 깔았다. 최대한 그의 취향을 고려하여 고갱의 방을 장식하였다.
-p.45 ‘재회’ 중에서

어린 시절, 고갱은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힘든 삶을 살아야 했다. 고갱의 어머니는 옷 수선 일을 하며 어린 고갱과 마리를 양육했다. 어려운 경제 환경과 생활환경으로 그는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고, 학교 성적은 엉망이었다. 고갱은 고등학교를 마치고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려 하였지만 포기하고 선원이 되었다.
-p.87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VS 버림받은 아이’ 중에서

사람의 특성을 꿰뚫는 고갱의 예리한 눈은 지누가 숨기고자 하는 그의 정체를 예리하게 포착한 것이다. 지누가 이런 표정으로 고갱의 모델을 서진 않았을 것이다. 아마 지누의 이 표정은 고갱이 아를에 도착한 첫날, 지누에게서 받은 인상이었을 것이다.
-p.134 ‘흡혈귀 VS 돈벌레’ 중에서

출판사 서평

가난한 두 명의 무명화가, 세계 미술사를 바꾸다!

-고흐와 고갱의 비슷한 꿈, 다른 생각
고흐와 고갱의 공동 작업은 무명의 가난한 아마추어 화가였던 두 사람이 각각 꿈꾸고 있던 ‘화가 공동체’에서 출발했다. 고흐의 화가 공동체는 화가들이 공동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팔고, 그 수입금을 공동생활과 작업에 다시 사용하는 방법으로 원시 기독교 공동체와 비슷한 개념이었다.
반면, 고갱은 후원자로부터 기금을 후원받아 화랑을 세운 후, 화가들에게 작품을 기증받고, 기증한 작가는 무료로 화랑에서 전시 판매하는 상업적인 형태의 예술 공동체를 꿈꾸고 있었다.
이처럼 출발 지점부터 서로 달랐던 고흐와 고갱의 ‘화가 공동체’에 대한 꿈은 서로의 각기 다른 필요성 때문에 아를에서의 동거를 시작했다. 고흐에게는 자신의 꿈에 동참해줄 동지이자 동료인 고갱의 존재가 절실했다.
그러나 여관비를 내지 못해서 작품까지 압류당한 처지였던 고갱은 고흐 형제가 생활비를 지원해주고 자신의 작품까지 팔아주겠다는 약속 때문에 마지못해 고흐의 제안을 수락했을 뿐이었다.
고갱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던 고흐는 행여 고갱이 노란집에 실망해 빨리 떠날까 봐 노란집의 내부를 장식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라마르틴 광장이 보이는 전망 좋은 방으로 고갱의 방을 배정하고, 바닥에는 고갱이 좋아할 고급스런 카펫을 깔았다.
고갱을 고상한 시인이라고 생각한 고흐는 [시인의 정원 the Poet’s garden(1888)] 연작과 [해바라기] 그림들로 고갱의 방을 장식했다.

-60일간의 동거, 파국으로 끝을 맺다
이런 고흐의 애정과 관심에도 불구하고 고갱은 아를에 도착한 지 채 며칠이 되지 않아서 고흐 주변의 사람들에 대해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너무나 다른 생활방식과 예술관으로 격렬하게 다투기 시작하였다. 공동생활이 2개월째로 접어들 무렵 두 사람의 불만은 폭발 직전까지 가게 된다.
1888년 12월, 고갱이 머지않아 아를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고흐는 불안감에 떨기 시작했다. 고흐의 정신분열증 증세가 나날이 악화되는 가운데 고흐와 같이 지내는 일은 고갱에게도 보통 고역이 아니었다.
그리고 운명의 12월 23일, 고흐와 고갱이 공동 작업을 시작한 지 꼭 두 달째가 되던 날 밤, 고갱과 다툼이 있고 난 뒤 고흐는 면도칼로 자신의 왼쪽 귓불을 잘라냈다. 사건 다음 날, 고갱은 간단한 경찰의 조사를 받은 후 도망치듯 아를을 떠났고 고흐는 아를의 시립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죽을 때까지 영원히 만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고흐와 고갱의 이별의 의미는 서로 달랐다. 고갱에게 고흐와의 이별은 단순한 헤어짐에 불과했다. 반면 고흐에게 고갱과의 이별은 그가 마지막 희망을 걸었던 예술 공동체라는 꿈의 종말이었다.
고흐가 정신분열증 속에서 자신의 귀까지 자른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견디기 힘들었던 고갱과의 이별이 자리하고 있었다.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고흐의 ‘눈’ vs 고갱의 ‘눈’
두 사람의 공동 작업이 파국을 맞은 가장 큰 이유는 전혀 다른 성장 배경에 의해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완벽하게 달랐던 두 사람의 성격과 세계관의 차이에 있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전도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고흐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가난 때문에 매춘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거리의 여성 시엔과 사랑에 빠지고 그를 돌보았다.
반면 아버지 없이 페루에서 자랐던 고갱은 후견인의 도움으로 베르탕 은행에 취직한 뒤 중산층 출신 덴마크 여성 소피 가트와 결혼해 전형적인 부르주아의 삶을 살고 있었다. 이 같은 출신 성분과 자라난 환경, 타고난 성격의 차이로 인해서 고흐와 고갱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극명하게 다를 수밖에 없었다.
공동작업을 시작했지만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완전히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 고흐에게 유일한 친구인 조셉 룰랭과 술을 즐겨 마시던 아를의 ‘밤의 카페’는 자신이 쉴 수 있는 단골 카페였다. 그러나 고갱의 눈에 비친 ‘밤의 카페’는 술꾼과 접대부들로 가득한 ‘악의 소굴’에 불과했다.
밤의 카페를 운영하는 지누 부인은 고흐에게는 지혜롭고 교양있는 중년 여인으로 보였지만 고갱에게는 술꾼들의 피를 빠는 뚜쟁이로 보였을 뿐이었다. 아를 역에서 근무하던 집배원으로 고흐의 둘도 없는 친구였던 조셉 룰랭에 대한 평가도 극명하게 달랐다.
고흐에겐 자신을 포함해 가족 전부가 기꺼이 자신의 모델이 되어주었던 조셉 룰랭은 책임감 있는 이상적인 아버지로 소크라테스와 같은 사람이었다. 반면 고갱의 눈에 비친 룰랭은 카페에서 밤새 술이나 마시는 술주정뱅이에 불과했다.
생활방식도 두 사람은 확연하게 달랐다. 수도승처럼 검소했던 고흐는 거울이 자신이 소유한 최고의 물건일 정도로 늘 가난하게 살았다. 최고의 사치가 담배였고 군화 같은 작업용 신발만을 신고 다닐 정도로 가난했던 고흐는 늘 농민 화가를 꿈꿨으며 자신을 “그림을 그리는 노동자”라고 생각했다.
그런 고흐의 취미는 독서, 편지쓰기, 논쟁, 산보였다. 그러나 “예술은 원래 귀족주의일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했고 세계 대공황으로 인해 실직하기 전까지 부유한 중산층으로 살았던 고갱의 취미는 악기 연주, 펜싱, 시 낭송과 같은 귀족적인 것들이었다.
이처럼 전혀 다른 ‘눈’을 가진 고흐와 고갱의 작품은 당시 기성의 미술 화풍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비슷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전혀 다를 수밖에 없었다.

-서로가 서로의 작품에 영향을 미치다
고흐와 고갱의 공동 작업은 비극적인 결말로 끝났지만, 둘의 예술세계와 그들의 작품 이라는 세계 미술사에 중요한 유산을 남겼다. 고갱은 그들의 공동 작업에 대해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그 기간 동안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작업을 하였다. 우리는 분명 모종의 결실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고흐는 고갱의 상징주의 예술관을 수용하지는 않았지만, 그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자신의 예술관을 확고하게 굳힐 수 있었다. 고갱이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고흐에게는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고갱이 아를에 도착하기 전, 고흐는 고갱을 기다리며 [해바라기]를 비롯하여 [화가의 침실], [시인의 정원]과 같은 걸작들을 그려냈다.
고흐는 고갱에게 얕잡아 보이지 않으려고 정말 열심히 그렸고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또 고흐는 고갱의 영향으로 기억과 상상력에 의존해 그리는 방법을 배웠다. 고갱은 애써 고흐의 영향을 부인했지만, 고흐에게서 감정을 담아 강렬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발견하였으며, 자신의 상징주의 예술관을 굳건히 다지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아울러 이들의 공동 작업은 19세기 후반, 사진의 출현으로 위기에 빠진 미술을 구하고 20세기 현대미술의 길을 닦는데도 영향을 미친다. 고흐와 고갱의 예술은 1905년 야수파(Fauvism), 1910년 표현주의( Expressionism), 1916년 다다이즘(Dadaism), 1925년 초현실주의(Surrealism), 그리고 최종적으로 비기하학적 추상미술(Non Geometrical Abstract Art)인 추상표현주의(Abstract Expressionism)의 탄생에 기여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6015220
발행(출시)일자 2018년 06월 30일
쪽수 278쪽
크기
156 * 226 * 16 mm / 54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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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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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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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눈 고갱의 눈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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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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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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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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