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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둘쨉니다

육삼 이혜경 등단 10년 소설집
이혜경 저자(글)
온하루출판사 · 2017년 08월 31일
9.7
10점 중 9.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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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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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삼 이혜경 등단 10년 소설집 『제가 그 둘쨉니다』에서 작가는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지만 메시지는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인간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는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해결 방법도 가장 인간적인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작가는 또한 인간의 오만을 경계하고 지나친 욕심이 파멸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인간에게서 삶과 죽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여부에 달려 있음을 이야기 한다.

삶은 평범한 것이지만 절대 쉽게 다루어질 문제가 아님을 『제가 그 둘쨉니다』의 인물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인물들의 비극적 삶이 놓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이다.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가 무너진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스스로에 대한 성찰의 자세이다. 이러한 이웃들의 삶을 육삼 이혜경 작가는 꾸미지도 않고 속살을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삶의 이면과 잊고 있었던 의식 저편의 본질을 선명하게 그려낸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혜경

저자 육삼 이혜경은 1963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명지대 대학원 문예창작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창조문학 신인상에 [배냇저고리]로 등단했다.

목차

  • 01 작가의 말
    02 블랙아웃
    03 제가 그 둘쨉니다
    04 핑크 키티
    05 강물은 흐른다
    06 개와 원숭이
    07 어머
    08 물마루
    09 퍼즐 맞추기
    10 태산 오르기
    11 작품 해설 - 소설가 신용성

출판사 서평

■ 인간의 원형성 탐구, 그 미학적 시선을 만나다

육삼 이혜경의 첫 작품집 『제가 그 둘쨉니다』는 어렵지 않다.
인물들이 우리가 늘 일상으로 대하는 이웃 사람들이기에 그렇다. 때로 나의 이야기이고 부모님과 형제의 이야기이고, 친구들 그리고 한번쯤은 만난 적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육삼 이혜경의 소설을 읽으면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인물의 친근성 때문이다. 작품집에 실린 9편의 각각의 작품 주제는 다의적이다. 그것은 독자에 따라 다양한 작품 해석의 가능성을 함유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개개인의 분화된 가치관의 성격에 따라 주제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작가의 열린 사고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제가 그 둘쨉니다』에서 작가는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지만 메시지는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인간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는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해결 방법도 가장 인간적인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작가는 또한 인간의 오만을 경계하고 지나친 욕심이 파멸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인간에게서 삶과 죽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여부에 달려 있음을 이야기 한다.
삶은 평범한 것이지만 절대 쉽게 다루어질 문제가 아님을 『제가 그 둘쨉니다』의 인물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인물들의 비극적 삶이 놓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이다.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가 무너진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스스로에 대한 성찰의 자세이다. 이러한 이웃들의 삶을 육삼 이혜경 작가는 꾸미지도 않고 속살을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삶의 이면과 잊고 있었던 의식 저편의 본질을 선명하게 그려낸다.

소설은 자기 고백의 예술이다. 삶의 깊이를 속속들이 들여다보지 않고서는 존재의 근원을 탐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육삼 이혜경 작가의 첫 작품집 『제가 그 둘쨉니다』는 이러한 존재 문제에 대한 자각의 축적물이다. 작가는 작품 속에서 특별한 의미망도 구축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쉽게 읽힌다. 그런데 덮고 나면 무엇인가 꺼림칙하다. 그것 때문에 한참동안 이 작품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육삼 이혜경 작가의 소설이 날것이기 때문이다. 일부러 속이거나 숨기려 하지 않고 삶 자체를 민낯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그것이 독자들이 읽기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무엇이든 감추고, 계산하고, 머리를 굴리는 현대인들에게 이 작품은 맞지가 않다. 날것일 때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지고 빛이 나는 작품이 바로 육삼 이혜경 작가의 소설이다.

『제가 그 둘쨉니다』는 문학으로서의 소설의 지향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의 대답을 독자에게 돌리고 있다. 작가의 의도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왜 그럴 수밖에 없는가를 작품 속에서 찾아내야만 한다. 작품 속에 부각되는 삶에 대한 작가의 천착의 모습을 읽어내고, 그것이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뒷받침하고 있음을 주시해야 한다. 나와 우리들의 평범한 이야기, 그 삶의 원형성에 대한 근원적인 탐구, 육삼 이혜경의 미학적인 시선이 『제가 그 둘쨉니다』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 김유정문학상 심사평 ? 소설가 오정희
‘어미’
한스럽고 신산했던 삶의 이야기를 독백조로 풀어내고 있는 이 소설은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세계를, 세월을 보여준다. 뻔하다면 뻔한 한국판 ‘여자의 일생’을 새삼스런 정경으로 우리 앞에 비춰지게 하는 것은 이혜경 작가의 유려하고 단정한 문장의 힘일 것이다. 인고의 삶을 통해 얻은 달관과 화해가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 목포문학상 심사평 ? 소설가 천승세
‘물마루’는
모범답안처럼 별 흠이 없는 예쁜 작품이다. 밀려오는 자잘한 물이랑을 보고 ‘……하늘을 잇대고 있는 바다가 엷게 살을 저민 우럭회 같은 물이랑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라고 묘사하는가 하면, 끊임없이 밀려오는 생명의 파랑을 ‘……한 날개가 이웃한 날개에 의해 부서지고 그 날개는 또 뒤따라오는 날개에 의해 부서지곤 하면서……’라고 영묘한 묘사도 한다. 비교적 성실한 집필태도, 무리 없는 구성, 문장의 정련도(精練度) 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결함을 간과할 수 없어 안타깝다. 이 소설 부동의 주인공은 기실 세상을 떠난 정혁의 아버지이다. 그런데 정작 작의作意의 중심이어야 할 망부(亡父)는 외로울 때면 낚시질이나 하는 두 토막의 추억 속에 무력하게 존재할 뿐 얼개의 초점거리에서 벗어나 있다. 정혁의 회억, 고, 증조부, 조부, 최씨, 경수 할아버지 등 어찌 보면 ‘막 뒤의 인물’들이 ‘초분’과 ‘바다’라는 소설적 배경, 상황의 초점거리 안에 있을 뿐이다. 바로 이 같은 작의의 분산이 이 소설을 ‘그럭저럭 무난한’ 심경소설(心境小說)로 끌고 가버렸다. 입상작으로 뽑지 못해 가슴 아프다.

『제가 그 둘쨉니다』 [육삼 이혜경 소설집]
삶에 대한 탐구, 문학이 지향하는 그 감동의 균형미

루카치는 『소설의 이론』에서 소설의 내용은 자신을 알기 위하여 길을 나서는 영혼의 이야기이자 자기 고유의 본질을 찾기 위해 모험은 나서는 영혼의 이야기라고 했다. 소설은 인간의 자아실현과 정체성 탐구를 근본으로 삼는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의 해석이고 그것은 본원적으로 인간 존재의 숭고미를 지향한다. 이 시대의 소설이 지향해야 할 기본적인 방향일 것이다. 소설은 바로 이러한 삶에 대한 존재의 물음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육삼 이혜경의 첫 작품집 『제가 그 둘쨉니다』에서 그 해답을 구할 수 있다.

작품집에 수록된 9편의 소설은 모두 작가의 치열한 삶의 천착과 연결되어 있다. 「물마루」에서 보여주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바로 ‘빗나간 사랑’의 실체이다. 작가는 부모 자식 간의 엄숙미의 사랑을 역설적으로 ‘빗나간 사랑’이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알레고리는 비극을 통해 정신의 승화를 염원하는 작가의 치밀한 구도의 재현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영혼의 정화, 카타르시스야말로 인간의 가장 숭고한 가치를 느끼는 순간이라고 했다. 「물마루」는 비극의 숭고미가 재현되는 지점에서 화해의 장을 펼친다.

문학은 감동의 예술이다. 감동은 균형미에서 비롯된다. 문학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 중의 하나가 아름다움의 추구이다. 문학이 허구의 세계를 다룸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존재의 세계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의 가치는 그 본질이 진실이라는 점에서 미학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문학만이 가지고 있는 언어 예술의 특징이다. 「블랙아웃」은 육삼 이혜경이 작가로서의 이와 같은 문학관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무의식 속의 인간 불신의 망령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를 파멸시키는지를 보여준다. 자신이 알고 있는 세계를 떠받치고 있던 것들이 가치나 진리가 아니었고 스스로가 만들어낸 사회적 이데올로기였음을 깨닫는 과정은 비극적이다. 그 비극의 중심에 있는 것은 바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임을 작가는 숨기지 않는다.

가족해체가 부른 비극은 「제가 그 둘쨉니다」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는 기교를 부리지 않는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처럼 담담하게 일상을 그려나가고 있다. 결손 가정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여느 가족과 다를 바가 없다. 작가가 「제가 그 둘쨉니다」를 통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가족 해체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주체성을 회복하는 도전을 보여주려고 한 것이다. 또한 존재론에 대한 여성주의적 관점이라는 발전적 해석을 통해 독자의 사고의 범위를 확대시켜 준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가족을 사회제도의 축으로 해석하지 않고 인간의 근본적인 삶의 방식으로 접근하는 고도의 전략을 「제가 그 둘쨉니다」를 통해 제시하고 있는 육삼 이혜경 작가의 앞으로의 문학적 행보에 기대를 갖게 만든다.

위에서 수록 작품 중 일부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았지만 나머지 작품들에게서도 작가의 이러한 인간의 삶에 대한 탐구 정신은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가부장적 의식의 전환을 통한 정체성을 찾는 문제, 인간의 무한한 욕심에 대한 경계, 그릇된 이데올로기의 극복과 가족의 회복 등 우리가 흘려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작가의 예리한 필치로 드러낸다. 『제가 그 둘쨉니다』는 등단 10년차인 육삼 이혜경 작가의 그동안 문학적 성취의 결집이자 앞으로 문학이 지향해야 할 이념적 좌표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대단히 고무적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5935468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31일
쪽수 272쪽
크기
150 * 210 * 21 mm / 38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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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소설. 작가의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문체가 온전히 스토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간만에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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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오래오래 남게될 명작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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