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세계 자유 보수의 소리 총서 2
니시오카 쓰토무 저자(글) · 이우연 번역
미디어워치 · 2021년 04월 15일
10.0 (4개의 리뷰)
집중돼요 (67%의 구매자)
  •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대표 이미지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48x210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000 20,000
적립/혜택
1,000P

기본적립

5% 적립 1,0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0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상세 이미지
위안부 문제는 지난 30년간 한일관계를 규정짓는 핵심 의제였다.
하지만 그 의제 자체가 실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조리 거짓과 기만의 산물이라면?
소용돌이치는 한일관계에서, 불편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마주해야 할 역사 이야기를 들어보자.
당신이 궁금해 하는, 한국 정부와 언론이 숨겨온 위안부 문제에 대한 모든 진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일본의 반일세력,
그들은 왜 거짓말로 자국을 배반하고
한국까지 세뇌시켜 한일관계를 어지럽히는가.
한국과 일본의 종북반일 세력이 날조한 위안부 문제!
이제 한일 자유민주주의 세력은 위안부 문제의 거짓말과 맞서 싸워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자랐고. 국제기독교대학과 쓰쿠바대학에서 한국·북조선 지역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했다. 1982년부터 1984년까지 일본 외무성 전문 조사원으로 주한 일본 대사관에 근무했으며, 1990년부터 2000년까지 「겐다이코리아」 편집장을, 1991년부터 2017년까지 도쿄기독교대학 조교수와 교수를 역임했다. 현 모라로지연구소 교수이자 역사연구실장, 레이타쿠대학 객원교수다. 납북자 가족회를 지원하는 ‘구출회(북조선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 설립에 참여했고, ‘구출회’ 회장, ‘역사인식문제연구회’ 회장, ‘국가기본문제연구소’의 연구원과 기획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 『일한 오해의 심연』(아키서방, 1992년), 『어둠에 도전한다! 납치·기아·위안부·반일을 어떻게 파악할까』(도쿠마문고, 1998년), 『테러 국가 북조선에 속지 말라』(PHP연구소, 2002년), 『납치 가족과의 6년 전쟁 : 적은 일본에도 있었다!』(후소샤, 2002년), 『일한 ‘역사문제’의 진실』(PHP연구소, 2005년), 『요코타 메구미와 납치 피해자들을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것은 지금뿐』(PHP연구소, 2015년) 등 20여 권이 있다.

박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후기 이래 지금까지의 산림과 그 소유권의 변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대학 방문연구원, 규슈대학九州大?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다. 『한국의 산림 소유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일조각, 2010년), 『Community, Commons and Natural Resource Management in Asia』(공저, Singapore National University Press, 2015년), 『반일 종족주의』(공저, 미래사, 2019년),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공저, 미래사, 2020년)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6

    머리말 9

    제1부 위안부 문제란 무엇인가?

    제1장_ 종군위안부 소송의 주역 17
    ‘노예사냥’이라는 날조 증언 / 옛 종군위안부의 일본 규탄 / 원래 일본인이 한국에서 제소한 재판
    / 「분게이?주文藝春秋」에서 진상규명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

    제2장_‘강제연행’은 있었는가? 39
    유족회 간부와 아사히 기자의 연계 / 날조된 ‘일본군의 범죄’ 이미지 / 아사히신문의 악질적이고 중대한 날조
    / 소학교 학생까지 위안부로? / 재판을 부추긴 일본인 / 전쟁피해의 개인보상은 한국의 내정문제 / 왜 일본
    정부는 움직이지 않는 것인가 / 1992년 필자 논문에 포함한 네 개의 제언

    제3장_위안부 문제의 거짓말 75
    제주도의 “위안부 사냥”이라는 엉터리 / 관동군關東軍에 의한 위안부 ‘2만 명 징모徵募’ / 있었던 것은
    군수공장으로 갈 “남자 사냥”뿐 / “이 문제에는 어둠이 있다” - 조선인 알선업자의 존재 / 도쿄에서 집
    다섯 채를 살 수 있을 정도의 저금 /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증언들 / 옛 위안부 열아홉 명의 증언을
    검증 / 한국에 퍼져버린 거짓말

    제4장_일본 외교의 실태 119
    외무성 고위직이 발명한 ‘광의廣義의 강제’ / 후세에 화근을 남기는 고노 담화 / ‘아시아여성기금’에서 지불이
    기정 노선으로 / ‘반일’ 일본인과 매스컴의 관계 / ‘아침까지 생방송 테레비!’에서 대논쟁 / TV도 외면한
    요시다 세이지 증언 / 요시미 요시아키 교수의 ‘위안부=성노예’설 / 고노 담화에 대한 관심의 고조 - 논쟁은
    국회의 장場으로 / 교과서 문제와 동일한 구조의 내정간섭

    제2부 누가 위안부 문제를 만들어냈는가

    제5장_세계에 퍼지는 ‘성노예’의 이미지 169
    자학적·문화파괴적인 신좌익 / 전 아사히신문 기자 마쓰이 야요리松井やより 씨의 행동 / 위안부 문제를
    유엔에 가져간 일본인 변호사 /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의 어처구니 없는 내용 / 변변치 않은 힉스G. Hicks
    의 『종군위안부』 / 북조선 프로파간다를 그대로 삼켰다 / 미국 의회에까지 파급된 ‘성노예’라는 거짓말

    제6장_일본 비난이 시작되다! 197
    이상할 정도의 반反아베 캠페인 / 미국 보수파에게 ‘위안부=성노예’설이 침투 / 좌파 그룹도 미국 의원에게
    영향을 미치려 / 극히 졸렬한 일본의 외교 / 미국 매스컴의 아베 때리기·일본 때리기 / 일본에 대한 비난
    결의를 방지하기 위해 / 2007년 4월 수상 방미의 성과는 / 계속 거짓말을 폭로하고 진실을 주장한다

    제3부 한국에서 다시 타오른 위안부 ‘반일’의 진상

    제7장_사기가 적발된 유족회 회장 237
    배후조종자 여인의 체포 / 냉정한 한국 경찰의 경고 / 반일이 장사로

    제8장_한국 헌재 결정에서 부활한 요시다 증언 249
    위안부 문제로 배상을 요구하지 않는 것은 헌법 위반 / 노무현 정권이 위안부 문제는 미해결로 결정 / 좌파
    단체가 노무현 결정을 이용하여 위헌제소 / 헌법재판소의 이상한 한일협정 해석 / 강제동원을 인정한 결정
    / 위헌결정을 이끈 일본인 변호사의 대죄大罪 / 도츠카의 성노예설 의견서

    제9장_이명박의 반일 퍼포먼스와 배후에서 준동하는 북조선의 공작 277
    위안부 문제를 이유로 한 이명박의 다케시마-독도 방문 / 북조선의 정치공작과 ‘정신대’ / 한일을 갈라놓는
    저들의 의도

    종장_ 한일의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해야 할 일 291

    한국어판 후기를 대신하여 301

    주요 참고문헌 316

    부록 318
    [부록1] 위안부 문제에 대한 우리나라(일본)의 노력
    [부록2] 주요 위안부들(김학순, 문옥주, 이용수) 증언의 변천

    역자후기 332
    [역자보론1] 서울중앙지방법원의 2021년 1월 8일 위안부 판결은 엉터리다
    [역자보론2] 하버드 로스쿨 램자이어 교수가 옳았다

책 속으로

자신이 군의 명령으로 위안부 사냥을 했다고 하는 “양심적 증언자” 요시다 세이지, 그리고 요시미 요시아키 교수가 발견한 군의 내부자료, 여기에다가 피해를 당했다는 측으로서 실명을 걸고 나선 옛 위안부 할머니. 이렇게 셋이 모였다. 이 셋으로 이루어진 세트가 이 책의 처음에서 인용한 ‘노예사냥’과 같은, 군인에 의한 위안부 강제연행을 증명하는 증거로서 당시에는 인식되었다. 아니, 아사히신문을 비롯한 일부 미디어와 운동가는 이를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일본의 명예를 손상시켰다. 당시의 분위기는 ‘군에 의한 조선인 위안부 강제연행이 있었지만 일본 정부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죄도 하지 않는다’, ‘일본 정부는 너무나도 비인도적이고 잔인하다’는 것으로 흘러갔었다. .- 31쪽

소장에도 쓰여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에무라 기자가 동행한 다카기 겐이치 변호사 등의 청취에서도 그 사실은 언급되었을 것이다. 이를 미루어 보아도 김학순 씨가 기생으로 팔렸었다는 사실을 우에무라 기자가 몰랐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알고 있으면서도 불리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쓰지 않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즉 그런 사실을 기사로 쓰면 권력에 의한 강제연행이라는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에서 전제를 하고 있던 허구가 무너져버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고
의심받아도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아사히신문은 아베 수상 등을 공격하면서 ‘좁은 의미의 강제’라든가 ‘넓은 의미 강제’라든지 하는, 아무리 논의를 해도 이해하기 그런 어려운 문제는 제쳐두고 기왕에 사과할 것이라면 제대로 사과하는
게 좋다는 식의 주장을 해왔다. 하지만 실은 그들도 당초에는 김 씨의 경우가 ‘좁은 의미의 강제 = 권력에 의한 강제연행’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생으로 팔렸다는 사실은 기사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모친에 의해 40엔에 기생으로 팔렸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은 의도적으로 기사에서 뺀 것이다. - 48쪽

위안부 강제연행이라는 허구를 대다수의 한국인이 사실이라고 믿어버린 것이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는 원흉이다. “임금님은 벌거벗었다”고 말할 수 있느냐 하는 것으로 문제가 옮겨진 것이다. 한일관계를 바르게 가져가겠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거짓말이다”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과 한국의 외교당국은 그러한 본질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선 어떻게든 한국의 일반인들이 믿고 있는 거짓말에 맞춘 담화를 내고선 문제를 뒤로 미루려고만 했던 것이다. 다만 분명 한국에도 “임금님은 벌거벗었다”고 말한 외교관이 있었다. 그리고 옛 위안부가 면접조사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을 간파한 학자도 있었다. 그러나 일본에는 오 대사와 같은 용기 있는 양식파 외교관이 없었던 것이다. - 117쪽

권력에 의한 강제연행, 바꿔 말하면 ‘위안부=성노예’설이라는 있지도 않은 거짓말을 많은 한국인이 믿고 있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었는데, 고노 담화는 그 문제에 대해서 날카롭게 추궁하는 것을 피하고 ‘광의의 강제’라고 하는 궤변, 눈속임으로 문제를 뒤로 미루고 있었다. 단, 여기에서 본 것처럼, 역시 외무성의 수재가 만든 문장으로 발이 스모 씨름판 경계선에 닿았는데도, 어떻게든 스모 씨름판에 남아있는 것이다. 결국 권력에 의한 강제연행만큼은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 125쪽

쿠마라스와미 여사도 역시 일본어, 한국어를 할 수 없다. 여사가 보고서를 쓴 시기에 위안부 문제에 관한 영문 자료는 대단히 부족했다. 힉스의 저서가 거의 유일하게 정리된 영문 자료였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유엔의 조사관이 일본과 한국의 전문가가 격렬하게 논쟁을 거듭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영문으로 된 책 1권에만 의존해도 되는 것인가? 요시미 요시아키 교수조차도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에는 사실오인이 있다”고 하면서, 힉스의 책과 요시다의 증언은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하는 편지를 쿠마라스와미 여사에게 보냈다고 한다. 여사는 이러한 날림의 방식으로 강제연행을 일방적으로 사실이라고
단정하고 그 위에 서서 위안부를 ‘군성노예’라고 정의하고, 일본 정부에 국제법 위반 인정, 개인보상 실시, 관계자 처벌까지를 당당히 권고한 것이기 때문에 놀랄 수밖에 없다. ‘성노예’라는 결론이 처음부터 나와 있었고 그것에 합치하는 듯한 자료만을 모아 날조한 보고서라고 해도 좋다. - 183쪽

미국인들은 정확히 설득하면 진실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일본 정부는 그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외의 위안부=성노예파가 착착 모략선전을 전개하고, 오셀로게임처럼 본래 이쪽의 아군이어야 할 백白이 흑黑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히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 또 한 번 되돌릴 수 있다.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오해를 풀기 위한 관민 합동의 대응이 지금이야말로 요구되는 것이다. - 228쪽

제발, 많은 일본인, 한국인, 미국인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반드시 길은 열릴 것이라고 믿는다. - 299쪽

출판사 서평

위안부 문제가 누군가의 ‘인생’과 ‘운명’이라고 한다면, 거기에 딱 들어맞는 인물이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모라로지연구소 및 레이타쿠대학 교수다.

니시오카 교수는 일본의 대표적인 한반도 지역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원래는 1980년대부터 주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에 천착해왔었다. 그러나 그는 우연히 1991년 위안부 첫 증언자인 김학순 씨 증언의 진실성을 조사하면서 김 씨 증언의 문제점을 폭로하는 언론 활동을 하게 됐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위안부 문제의 허위와 싸우는 역할을 떠맡게 됐다.

이 책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한국어판(원제 : ‘알기 쉬운 위안부 문제(よくわかる慰安婦問題)’)은 현재 한·일 최대 현안으로서의 근현대사 문제인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니시오카 교수의 30년 진실 투쟁기다.

반일좌파언론 아사히신문이 날조한 위안부 문제

일본에는 원래 전쟁 이전부터 공창(公娼)제도가 있었다. 태평양전쟁 당시 위안부도 그것이 단지 전쟁터로 옮겨간 것에 불과했다. 공창제도하의 매춘부와 마찬가지로 위안부도 실은 일본열도와 조선반도에 산재했던, 가난의 굴레에 희생된 여성들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1990년대 초부터 아사히(朝日)신문을 필두로 일본내 일부 반일세력이 ‘20세기 초 태평양전쟁 시기 일본군이 국가총동원법에 근거한 정신대라는 이름으로 노예사냥처럼 조선인 여성을 연행하여 위안부로 삼았다’는 거짓말을 대대적으로 퍼뜨리기 시작했다.

아사히신문은 먼저 위안부를 노예처럼 사냥했다고 주장한 일본 공산당 출신 요시다 세이지(吉田淸治)에 대한 호의적 기사를 내면서 그를 믿을만한 인물인 것처럼 보증을 서주었다. 다음에는 위안부 첫 증언자인 김학순 씨에 관한 특종 보도를 하면서 원래는 그녀가 기생 출신이었다는 사실은 숨기고선 오히려 ‘여자정신대의 이름으로’ 전쟁터로 끌려갔다는 허위를 덧붙이는 날조를 범했다.

여기에다가 아사히신문은 일본군이 위안부 연행에 ‘관여’한 사료(‘육지밀대일기(陸支密大日記)’)를 발견했다는 1면 톱기사까지 냈다. 해당 사료 내용은 실은 불법적 위안부 모집을 경계하는 것이었지만, 아사히신문은 이에 대해선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고노 담화와 유엔 쿠라마스와미 보고서,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의 기만

1993년 8월에 나온 ‘고노 담화(河野談話)’는 이처럼 아사히신문의 기획 연출로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이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문서’까지 등장한 상황에서 강요된 일본 정부의 항복문서였다.

사실, 권력에 의한 조직적인 위안부 강제연행은 당시 일본 정부의 조사로는 일체 확인된 바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사히신문의 허위선동이 한일 양국 국민들을 오도한 속에서 고노 요헤이 일본 관방장관은 마치 위안부 모집의 ‘강제성’을 인정하는 듯한 입장문을 내버리고 말았던 것이었다.

위안부 문제의 거짓말을 확산시킨 또 다른 결정타는 1996년의 유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였다. 유엔 인권위원회 특별보고관 라디카 쿠마라스와미는 아무런 증거조사도 없이 아사히신문의 허위선동과 고노 담화의 궤변을 그대로 삼킨 인권 보고서를 작성해 위안부 문제와 관련 강제연행설과 성노예설을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후에도 위안부 사기극은 마치 폰지 사기극처럼 계속 나아갔다. 2007년에는 결국 위안부 문제로 일본의 반성을 촉구하는 미국 의회 결의안까지 나오게 된다. 이 결의안의 근거는 유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였다. 아사히신문의 허위선동이 유엔을 거쳐 결국 미국까지 석권하게 된 것이다.

위안부 문제의 거짓말과 어떻게 싸울 것인가

저자인 니시오카 교수는 이처럼 위안부 문제가 어떻게 태동하게 됐는지 그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국제 사회에서도 일본이 어떻게 이 문제로 지탄의 대상이 됐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관련 매 중요한 순간마다 저자 본인이 관여해 고군분투한 관계로 그의 설명은 한국 독자들에게도 절절하게 와 닿는다.

자, 상황이 이렇다면 일본이 걸려버린 이 ‘거짓 역사의 저주’를 도대체 어떻게 풀 것인가. 니시오카 교수는 그저 진실 하나로 정면돌파 하는 것 외에는 어떤 대안도 없다고 말한다. 허위선동의 원천이었던 아사히신문에 확실하게 책임을 물리고, 그런 진실로써 한국과 미국, 국제 사회에 설명하고 또 설명하는 것만이 일본이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문제해결 수단이라는 것이다.

니시오카 교수는 특히 책 말미에 고노 담화 이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새로운 담화가 필요하다며 고쳐 쓴 새로운 담화 시안도 제시했다. 권력에 의한 조직적인 위안부 강제연행은 없었으며, 고노 담화도 역시 비록 오해를 부른 표현은 있었어도 그러한 강제연행은 인정한 바가 없다. 또한 가난의 굴레에 고통을 당한 당시 여성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는 일본 정부가 변화가 없다는 내용이 그 골자다.

저자는 2019년부터 일본 외무성이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위안부 문제의 거짓말(강제연행설, 성노예설, 20만 명설)에 대해서 사실에 기초해 명확히 반론하고 나서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올바른 방향이라며 상찬하고 그 구체적인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비록 소수나마 이런 일본의 움직임에 대해서 호응하고 있는 것(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을 포함하여)도 역시 진실의 힘이라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한국과 일본의 종북반일 세력이 날조한 위안부 문제

니시오카 교수는 한반도 지역 전문가로서 이 책을 통해 위안부 문제의 거짓말에는 중국과 북한의 공산당은 물론이거니와 한국과 일본, 양국 종북세력의 공작과 음모가 서려 있음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준엄하게 경고한다.

먼저 2000년도에 도쿄에 치러진, 일본 종북좌파 세력이 주관한 ‘여성국제전범법정’을 보자. 이 재판은 위안부 문제로 일본 정부와 천황의 책임을 물은 모의법정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재판의 남북공동검사단 중에 북측 검사들이 나중에 북한 공작원임이 들통이 난 사실은 한국 사회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대표적인 한국의 위안부 지원 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어떠한가. 이들은 반국가단체인 북한, 조총련과의 연대를 수시로 부르짖고 있다. 김정일이 죽었을 때 조전을 보냈는가 하면, 이들이 주관하는 수요집회에는 각종 종북적 성명이 난무하고 있다. 실제로 단체 대표인 윤미향은 국가정보원, 경찰청 보안과로부터 수시로 대공혐의 내사를 받아왔다.

이에 니시오카 교수는 중공과 북한이 현재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심각한 인권침해 문제는 방치하고 과거사로 한국과 일본을 이간하려는 어떤 큰 틀이 있다는 점을 고발한다. 이는 납북자 문제 및 북한 인권 문제 전문가로서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동기다.

“지금 이 순간에도 탈북여성들이 수십만 원에 중국의 농촌에서 인신매매가 되고 ‘성노예’가 되고 있다. 그중에는 도망갈 수 없게 쇠사슬로 묶여진 여성들도 있다. 이것은 북조선과 중국, 양 독재정권이 공범으로서 행하고 있는 용서할 수 없는 인권침해다. 누가 진짜 적인가, 거짓을 여기저기 퍼트리는 세력의 배후에 누가 있는가, 그것을 마음에 새기면서 이 책을 썼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5915880 ( 1195915888 )
발행(출시)일자 2021년 04월 15일
쪽수 376쪽
크기
148 * 210 * 27 mm / 61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세계 자유 보수의 소리 총서
원서명/저자명 よくわかる慰安婦問題/西岡力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