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21세기의 거대한 미혹, ‘하이퍼 그레이스’ 메시지의 진상을 파헤치다
그 어느 때 보다도 교회의 각성과 변화가 시급한 이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하이퍼 그레이스’ 메시지가 신자들을 잠재우고 있다. 소위 ‘은혜개혁’이라 일컬어지는 이 메시지는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만 과연 성경적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영광스러운 진리가 오류로 오염되어 많은 신자들을 오도하고 있는가? 마이클 브라운은 진정한 은혜를 재조명하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간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는 희석되지 않은 진리를 피력하며 하이퍼 그레이스 메시지의 오류와 위험을 정확히 간파한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이클 브라운
마이클 브라운(Michael L. Brown, PhD): 미국 신학교수이자 저술가. 헤로인과 LSD를 일삼고 최고의 록드러머를 꿈꾸며 십대를 보내다 1971년 16세가 되던 해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난다. 뉴욕대학교에서 근동지역 언어 및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많은 신학교에서 가르치며 지금까지 30권이 넘는 책을 집필하는 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를 순회하며 회개, 부흥, 개혁 및 문화적 혁명을 주제로 설교와 강연을 하고 있고, 유대인 랍비, 동성애 운동가 및 무신론 교수들과 TV, 라디오 등에서 활발한 토론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Fire School of Ministry의 창립자이자 대표이기도 하다.
대표작: ㆍ Not Afraid of the Antichrist: Why We Don't Believe in a Pre-Tribulation Rapture(2019)
ㆍPlaying With Holy Fire: A Wake-Up Call to the Pentecostal-Charismatic Church(2018)
ㆍSaving a Sick America: A Prescription for Moral and Cultural Transformation(2019)
(그외 다수)
번역 김현아
현재 도움북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될 저서를 정확하게 번역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목차
- 서문 7
CHAPTER 01
내가 은혜를 사랑하는 이유_17
충분히 잘하지 못했다는 느낌
CHAPTER02
새로운 ‘은혜 개혁’이 정말 있는가_29
은혜와의 신선한 만남│ 섞인 것의 위험성│ 은혜와 진리
CHAPTER03
은혜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비방과 분열_49
엉뚱한 사람에게 화를 내다│ 하이퍼 그레이스 핍박?
CHAPTER04
하나님은 미래의 죄까지 이미 용서하셨는가_75
이미 의롭게 됐다는 의미│ 죄를 의식해야 하는가
CHAPTER05
하나님께 죄를 고백해야만 하는가_93
요한 서신의 대상│ 지속적인 죄 씻음
CHAPTER06
성령님, 책망, 그리고 회개_119
책망 vs.정죄│ 경건한 슬픔 │생각의 전환
CHAPTER07
성화의 문제_151
이미, 그러나 아직 │거룩하게 되어가다 │영원히 온전하게 하시다
CHAPTER08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_181
부르심에 합당한 삶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기뻐 하시는가
CHAPTER09
영성은 쉬운 것인가_207
자기 노력인가 인내로 하는 경주인가 │안식하고 또 경주하라
CHAPTER10
하나님은 항상 기분이 좋으신가_235
역사의 시작점으로 │자비와 진노의 하나님│성경의 내용을 바꾸는것
CHAPTER 11
마르키온을 재고하다_ 263
옛 언약은 새 언약을 확증해준다 | 흠이 있는 것은 율법이 아닌 우리다
CHAPTER 12
하나님의 율법은 선하다_ 287
순종은 특권이다 | 놀랍고 의로운 율법
CHAPTER 13
왜 예수님의 말씀에서 도망치는가_ 317
영이요 생명이라 | 예수님과 바울은 같은 복음을 전했다
CHAPTER 14
신영지주의자들_ 343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 우리는 죄성을 가진 육체에서 분리되지 않는다
CHAPTER 15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_ 371
“다 이루었다” | 십자가에서 모든 값을 지불하신 예수님
부록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_ 389
주석과 출처 395
추천사
-
마이클 브라운과 같은 리더가 성경적 은혜에 대한 영광스러운 진리를 담대하게 고수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
참되고 순결한 은혜에 관한 그의 책을 추천하게 된 것은 정말 특권이다
-
성경에 정통한 브라운 박사의 글은 열정적이고, 강력하고, 매우 설득력있다.
책 속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향한 사랑과 질투심이 나로 이 책을 쓰게 만들었다. 여러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율법주의의 폐해를 많이 보아왔다. 율법주의란 외부로부터 강요된 종교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규칙은 있지만 관계는 없고, 높은 기준은 있지만 구원자는 없으며, 율법은 있지만 사랑은 없는 종교를 말한다. 한시라도 은혜 밖에서 산다는 것은 나로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기에, 은혜를 과소평가하거나 당연시하는 글은 절대 쓰지 않을 것이다.” - <서문> 중에서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율법이 문제가 아니라 죄인인 사람이 문제다. 그러나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율법을 바르게 사용하고, 율법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바르게 평가하는 것을 가로막아서는 안된다. 거룩이라는 성품과 더불어, 내가 깨달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가장 놀라운 계시들 중 상당 부분은 토라를 연구함으로써 얻은 것이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일을 끊임없이 찬양하고, 은혜만으로 구원받는 것을 설교했던 청교도들도 하나님의 율법을 그토록 사랑했던 것이다.” ? 311쪽
주님은 우리에게 경고의 말씀을 하나 주셨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눅9:26). 여기서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것과 주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것을 함께 언급하고 계심에 주목하자. 주님의 말씀을 경시하고 말씀의 타당성을 부인하며 심지어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하는 것을 조롱할 때, 그것은 곧 주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 주님을 온전히 의지함으로 주님께 순복하며 주님이 가르치신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도록 하자. 그곳이 은혜의 자리다 ? 341쪽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소위 ‘은혜개혁’을 따르는 대표적인 인물들의 입장을 살펴보고 온전히 말씀에 입각하여 다음 물음들에 대한 답을 신중하게 모색한다.
- 지옥 심판과 회개의 메시지는 은혜의 복음에 설 자리가 있는가?
많은 ‘하이퍼 그레이스’ 교사들은 책망과 회개, 그리고 은혜를 양립 불가능한 것으로 가르친다. 은혜는 우리를 정죄하지 않기 때문에 죄에 대한 책망과 죄를 회개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이 이들의 논지다. 하지만 마이클 브라운은 이것이야말로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고 우리를 진정으로 자유롭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부터 우리를 떨어뜨리는 것임을 피력한다.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와 불가분한 관계에 있다. 이점에서 하이퍼 그레이스 메시지에는 심각한 오류가 섞여있음을 알 수 있다.
-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른 분이신가?
가지각색의 ‘하이퍼 그레이스’ 메시지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다른 분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율법의 위치를 논할 때 그러하다. 율법은 우리를 ‘정죄’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을 사는 신자에게 율법은 방해가 된다는 논리가 전개된다. 하지만 이것 또한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곡해하는 것이다. 마이클 브라운은 율법의 위치와 기능을 온전히 성경을 기반으로 명확하게 해설해 준다. 흠이 있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바로 우리라는 사실로 귀결된다.
- 그리스도인은 죄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기독교 신앙의 유일성이 무엇인지에 관해 C.S.루이스가 단번에 ‘은혜’라고 대답한 것은 큰 호소력이 있다. 마이클 브라운 역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광대함과 광활함에 대한 경이로움을 챕터마다 표현한다. 바로 이 은혜 때문에 우리는 죄의 문제를 정죄감 없이 직면할 수 있고, 또 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기본정보
ISBN | 9791195773831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4월 25일 |
쪽수 | 428쪽 |
크기 |
156 * 226
* 25
mm
/ 629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