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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house: 하우스와 테크노가 주류를 뒤흔들기까지 1977-2009

이대화 저자(글) · 조문영 , 엠스퀘어 그림/만화
엠스퀘어코리아 · 2015년 10월 22일
9.5
10점 중 9.5점
(9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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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ck to the house: 하우스와 테크노가 주류를 뒤흔들기까지 1977-2009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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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house: 하우스와 테크노가 주류를 뒤흔들기까지 1977-2009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Back To The House : 하우스와 테크노가 주류를 뒤흔들기까지 1977-2009]의 가치는 이렇듯 오해와 정보 부족에 가려졌던 하우스와 테크노의 진짜 이야기를 밝히는 데에 있다. 알고 보면 록이나 재즈만큼 흥미로운 이 음악의 기상천외한 여정을 500 페이지의 분량에 가득 눌러 담았다. 하우스, 테크노, 드럼 앤 베이스, UK 개러지, EDM 등이 탄생한 음악적 배경과 계보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최초의 하우스 음악이 탄생한 비화, 벨빌 3인방이 테크노를 발명한 이야기, 클럽 운영자와 경찰 사이의 치열한 두뇌 게임, 약물과 관련된 위험한 이야기들까지, 에피소드 중심의 흥미진진한 읽을 거리들을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생생한 팩트 서술로 담아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대화

저자 이대화는 대중음악평론가이자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세미나 '이매진'의 운영자를 맡고 있는 전자 음악 애호가다. 한국대중음악시상식 선정위원, MAMA 시상식 심사위원, 음악 웹진 이즘(IZM) 편집장, EBS 라디오 음악 감독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씨네21, 에스콰이어,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세계적인 일본 디제이 그룹 하이파나의 내한공연을 기획했으며 라디오에서 직접 디제이 믹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림/만화 조문영

그림/만화 엠스퀘어

목차

  • 서문 : 무모한 책, 그러나 꼭 필요한 책

    Chapter 1. 일렉트로닉 디스코 뮤직 : 디스코의 죽음에서 새로운 디스코를 발견하다?

    디스코 파괴의 밤
    하우스가 태어난 곳, 웨어하우스
    리믹스의 탄생
    웨어하우스의 몰락
    역사상 최초의 하우스 음악은?
    The House Music Anthem
    Chapter 1 Playlist

    Chapter 2. 디트로이트 테크노 : 몰락한 자동차 도시에서 미래가 태어나다?

    디트로이트 블루스
    하이스쿨 지골로
    벨빌 3인방. 후안 앳킨스
    사이보트론
    벨빌 3인방. 데릭 메이
    벨빌 3인방. 케빈 손더슨
    하우스와 테크노의 차이는?
    Chapter 2 Playlist

    Chapter 3. 케미컬 제너레이션 1 : 펑크 이후 최대의 청년 문화 폭발 '제2의 사랑의 여름'

    하우스를 싫어하는 사람들
    년 이비자의 여름 1
    년 이비자의 여름 2
    새벽 2시의 비밀스런 애프터 파티
    해피 해피 해피 해피 해피 슘 클럽
    대형 클럽 스펙트럼의 탄생
    Hacienda Must Be Built
    애시드라는 이름의 악마
    애시드 하우스 킹, 토니 콜스턴-헤이터
    미스테리 트립
    Private Members Only
    한여름 밤의 꿈
    Freedom To Party?

    Chapter 4. 케미컬 제너레이션 2 : UK 하우스 폭발의 송가들

    Pump Up The Volume
    Pacific State
    Pills 'N Thrills And Bellyaches
    Screamadelica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
    LFO
    £10 To Get In
    Radiation Ruling The Nation
    Mentasm
    Charly
    Chapter 4 Playlist

    Chapter 5. 우아한 하드코어 : 하드코어의 대안을 찾아서

    테크노를 다시 테크노답게
    정글의 탄생
    Give Peace A Dance
    Artificial Intelligence
    프로그레시브 댄스
    Chapter 5 Playlist

    Chapter 6. 쿨 브리태니아 : 사라진 이상주의와 새로운 세대

    건체스터
    Criminal Justice Act
    수퍼클럽, 수퍼스타 디제이
    Big Beat? Big Fun!
    쿨 브리태니아
    UK 개러지
    EDM
    Chapter 6 Playlist

    부록

    요약 : 그림으로 보는 하우스/테크노의 역사
    더 읽어볼 책들
    인용 및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짧은 소개)?

최근 들어 디제이 중심의 일렉트로닉 댄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디제이 출신 프로듀서들이 빌보드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먼 나라 한국에서도 주류 슈퍼스타 아이돌들이 클럽 풍의 일렉트로닉 댄스를 타이틀곡으로 내걸고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이 분야에 관한 전문적 한글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 엉뚱한 분석들이 횡행하거나 오해가 난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록, 힙합, 재즈 등은 비록 매니아 장르임에도 훌륭한 서적들이 다량 발간되어 마음만 먹으면 해당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획득할 수 있지만 하우스, 테크노, 클럽, 디제이 등에 대해서는 이것이 아직 요원하다.?

[Back To The House : 하우스와 테크노가 주류를 뒤흔들기까지 1977-2009]의 가치는 이렇듯 오해와 정보 부족에 가려졌던 하우스와 테크노의 진짜 이야기를 밝히는 데에 있다. 알고 보면 록이나 재즈만큼 흥미로운 이 음악의 기상천외한 여정을 500 페이지의 분량에 가득 눌러 담았다.?

책 소개 (긴 소개)?

하우스와 테크노에 관한 500쪽 분량의 단행본 발간
클럽, 디제이, 일렉트로닉 댄스에 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필수 소장 전문 서적

그동안 하우스와 테크노에 관한 한글 자료가 너무도 부족했다

최근 들어 디제이 중심의 일렉트로닉 댄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디제이 출신 프로듀서들이 빌보드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먼 나라 한국에서도 주류 슈퍼스타 아이돌들이 클럽 풍의 일렉트로닉 댄스를 타이틀곡으로 내걸고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이 분야에 관한 전문적 한글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 엉뚱한 분석들이 횡행하거나 오해가 난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록, 힙합, 재즈 등은 비록 매니아 장르임에도 훌륭한 서적들이 다량 발간되어 마음만 먹으면 해당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획득할 수 있지만 하우스, 테크노, 클럽, 디제이 등에 대해서는 이것이 아직 요원하다. 한 예로, '테크노'는 일렉트로닉 음악 전체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1980년대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일렉트로닉 댄스의 한 갈래다. '디스코텍'도 잘못 쓰이고 있다. '디스코텍'은 촌스런 옛날 분위기의 클럽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브'가 아닌 '음반'을 틀고 노는 곳을 말한다. 즉, '디스크 자키' 주도의 클럽이 디스코텍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Back To The House : 하우스와 테크노가 주류를 뒤흔들기까지 1977-2009]의 가치는 이렇듯 오해와 정보 부족에 가려졌던 하우스와 테크노의 진짜 이야기를 밝히는 데에 있다. 알고 보면 록이나 재즈만큼 흥미로운 이 음악의 기상천외한 여정을 500 페이지의 분량에 가득 눌러 담았다. 하우스, 테크노, 드럼 앤 베이스, UK 개러지, EDM 등이 탄생한 음악적 배경과 계보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최초의 하우스 음악이 탄생한 비화, 벨빌 3인방이 테크노를 발명한 이야기, 클럽 운영자와 경찰 사이의 치열한 두뇌 게임, 약물과 관련된 위험한 이야기들까지, 에피소드 중심의 흥미진진한 읽을 거리들을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생생한 팩트 서술로 담아냈다.

1년의 번역, 1년의 세미나, 1년의 집필로 완성한 성실한 책

[Back To The House : 하우스와 테크노가 주류를 뒤흔들기까지 1977-2009]는 EDM의 유행에 발맞춘 급조된 책이 결코 아니다. 전자음악애호가이자 대중음악평론가 이대화가 3년에 걸쳐 성실하게 준비한 책이다. 2012년에 하우스 음악 매니아들과 함께 번역 모임을 만들어 이 분야 최고의 명저로 꼽히는 사이먼 레이놀즈의 [엑스터시 세대]를 번역했으며, 2013년에는 '이매진'이라는 일렉트로닉 댄스 세미나를 만들어 이 분야의 역사에 관한 오프라인 강의를 했고, 2014년부터 1년 동안 그때까지 쌓인 자료들을 토대로 신중하게 한 챕터씩 글을 완성했다.

오랜 공부 끝에 나온 책답게 이 책엔 인터넷에선 쉽게 구할 수 없는 양질의 전문 정보들이 가득하다. 고통스러운 자료 조사 끝에 양질의 팩트들을 추려내 재구성한 책이라 위키피디어나 구글 검색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단편적인 정보들 이상을 담고 있다. 뮤지션과 사건 당사자들의 인터뷰가 풍부하게 인용됐으며 음악적 분석 못지않게 곡을 만든 이유와 계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성실하게 조사해 담았다. 하우스와 테크노에 관한 구체적인 팩트들을 이만큼 담아낸 책은 지금껏 한국에 없었다.

록이나 재즈만큼 재밌는 기상천외한 음악 에피소드들

역사상 최초의 하우스 음악은 어느 디제이가 음반을 도둑 맞은 것에서 시작됐다. 자신의 등장 곡을 잃어버린 이 디제이가 차라리 그 음악을 내가 만들면 어떨까 결심하며 작업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영국의 클러버들은 1988년이 되자 그때까지의 클럽 유니폼이었던 섹시한 셔츠와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헐렁한 청바지와 운동화를 신기 시작했다. 왜일까. 엑스터시를 먹으면 옷이 전부 땀에 절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비자는 왜 클러버들의 천국이 됐을까? 상대적으로 관대한 원주민들의 성격 덕분에 역사적으로 소수자와 보헤미안들의 피난처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1980년대 레이브 파티의 홍보물에는 파티 장소가 적혀 있지 않았다. 왜일까. 경찰들이 장소를 알아내 파티를 방해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에 전화사서함 번호를 적어 놓고 비밀스럽게 장소를 공지했다. 현대사의 중요한 기점인 토니 블레어의 당선과 하우스 음악이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의 선거 캠페인 음악이 하우스 뮤지션 드림의 'Things Can Only Get Better'였다. 이밖에도 하우스 및 테크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가득 담았다. 이 책은 음악적 유익함을 떠나 그냥 재미로 읽어도 좋을 책이다.

초심자를 위한 친절한 요약 챕터, 인포그래픽, 풍부한 추천곡들까지

[Back To The House : 하우스와 테크노가 주류를 뒤흔들기까지 1977-2009]는 이 분야의 역사가 한국엔 매우 생소하다는 점을 고려해 초심자를 위한 다양한 해설 장치들을 마련하고 있다. 첫째, 부록에 수록된 요약 챕터를 통해 책의 내용 전체를 11개의 그림으로 압축했다. 본문을 읽기 전에 먼저 큰 그림을 그리고 싶은 독자들은 이 요약 챕터를 먼저 읽고 챕터 1로 들어가도 좋다. 혹시 책을 다 읽고도 숲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그때도 이 요약 챕터는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이용했다. EDM의 음악적 구조, 힙합 비트와 하우스 비트의 차이점, 릴-투-릴 테잎 리믹스의 과정 같은 어렵고 전문적인 음악 내용들을 그림으로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필자가 직접 고안한 인포그래픽을 사용했다. 아무리 난해한 내용이라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셋째, 추천곡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하우스와 테크노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인 꼭 알아야 할 명곡들을 '플레이리스트' 란을 통해 풍부하게 추천했다. 특히 추천곡을 고를 때 중점을 둔 것은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음악이라도 개의치 않고 추천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진짜 핵심적인 명곡들이 여과없이 추천됐다. 초기 정글, 블립 앤 베이스, 디트로이트 테크노, 하드코어 테크노 등의 명곡들을 빼곡히 담은 이 플레이리스트는 그동안 한국에 알려진 일렉트로닉 댄스가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걸 알리는 계기도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5630004
발행(출시)일자 2015년 10월 22일
쪽수 528쪽
크기
130 * 180 mm / 48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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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전자음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모두 추천드립니다! 재밌게 읽고 있어요 :)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음악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읽고있어요.
재미있고 좋다 합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추천받아서 읽었어요 전자음악에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씩 읽어보면 좋은 입문서라고 하더라고요 비슷하거나 유사한 책 있으면 더 읽어보고 싶어요 작가님께서 열심히 사료찾아가면서 쓰신거 같아요 이 책에 소개되는 책들도 한번 읽어 볼 예정이에요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관심있던 분야라서 정독합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하우스에 관심있는 모든이에게 유익한 책 !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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