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가다
작가정보
열정이 많았기에 좌절도 많았고, 사랑이 많았기에 외로움도 많았던 그녀는, 평행선처럼 팽팽하기만 했던 인색한 삶과의 거리를 책을 통해 조금씩 좁혀갔다. 그리고 마침내 화해에 다다르는 오늘, 매일의 삶에 감사와 행복이 가득하다고 당당히 외치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인 파리에서의 일상과 직장생활, 그리고 치열했던 삶과의 줄다리기 인생 속에서 발견한 ‘선물’ 같은 이야기를 담은 개인 저서를 집필 중이다. ‘비행기 옆자리에 앉아 함께 여행하고 싶은 작가’가 되고 싶다는 그녀는, 글을 쓸 수 있기에 오늘도 가슴 벅차게 행복한 하루를 살고 있다고 말한다.
어릴 때부터 오로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던 그녀는, 드디어 작가로서 아름다운 청춘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다른 욕심은 없어도 글 욕심만큼은 누구보다 크다고 자부하는 25살 새내기 작가다. 책 쓰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저자는, 자신이 본 세상을 글로 담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고 말한다.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서, 시나리오 등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고자 지금 이 순간에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다.
심리학, 사회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좋아하는 저자는, 자신의 글로 세상을 바꾸자는 신념 하나로, 20대들이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책을 집필 중이다.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일보다 화려한 스펙을 만드는 데 20대를 투자한 자신을 '자기계발 중독증 환자'였다고 말한다. 20대 후반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숍의 영남 지역 여러 매장을 관리하는 슈퍼바이저로 근무하며 소위 '잘 나가는 사람'으로 인정받았지만 서른을 코앞에 두고, 예상치 못한 회사의 파산으로 그동안 꿈꾸며 달려온 20대 인생과 다가올 서른 또한 파산 위기에 처했다. 그런 저자의 인생을 구해준 것이 바로 '책 쓰기'와 'SNS'였다.
뒤돌아보니 실패한 직장생활, 보여줄 것 없는 학벌, 텅 빈 지갑만 남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값진 ‘성공적인 20대의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잘난 척하는 사람이 아닌 진짜 ‘잘난 사람’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SNS와 책으로 미친 듯이 담아내고 있다.
학교에서의 부적응, 왕따, 가족과의 불화로 힘들었던 10대 시절을 보낸 저자는, 가출을 감행, 여러 쉼터를 전전하며 방황했다. 17살 겨울이 되던 어느 날, 더 이상 도망치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결심한 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자유세대’라는 쉼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졸업 과정을 검정고시로 4개월 공부한 뒤 당당히 합격하고, 쉼터에서 집으로 원상 복귀했다. 이후 가족에게 인정받기 위한 자신이 아닌 진정한 ‘나’라는 존재를 찾기 위해 진짜 하고 싶은 꿈을 찾게 되었고, 10대들과 그 꿈을 나누며 그들의 꿈도 찾아주게 되었다.
10살 때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간 후 미국뿐만 아닌 싱가폴,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하게 되었고 다국적 기업에서 정말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사람들을 접했다. 너무나 다른 개개인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하루 10분, 아빠에게 반말하기’라는 독특한 운동을 스스로 시행하며 진정한 삶의 행복과 성공이 무엇인지 몸소 습득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누구나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인생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정리하고 있다.
어린 시절 간호사와 선생님이 되겠다던 꿈을 이뤄 보건 교사가 되었지만 이제는 아이들을 지켜주는 성교육 지킴이라는 또 다른 꿈을 꾸며 미디어 성문화 연구회장, 성희롱 예방 강사, 성교육 전문 강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다 큰 강단에서 강의를 하며 대한민국 성의 가치관을 바꾸는 작가가 되는 꿈을 꾸는 저자는 공교육 내외 각종 연수, 그리고 인문학을 통해 대한민국의 공교육과 성교육이 지향점을 견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신나게 보건 수업을 하는 그녀를 보는 아이들의 눈망울은 그야말로 초롱초롱 빛이 난다. 그런 그녀를 두고 아이들은 선생님을 ‘줌마렐라’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주인공 해리포터를 두려움으로부터 지켜주었던 주문 ‘엑스펙토 페트로눔(expecto patronum)!’의 사랑의 힘이 해리포터 자신이었던 것처럼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그려진 그림을 지울 수 없게 각인시키기로 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이 그림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당당히 앞으로의 삶을 써내려가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코칭센터〉와 〈수학교실〉을 운영하는 저자는, 현재 신나게 다음 책 쓸 궁리를 하며 이외수 작가가 함께하는 감성마을 문학교실에서 글쓰기 수업에 푹 빠져 살고 있다.
목차
- 추천사 우리는 모두 작가입니다 (문화평론가 이은화)
프롤로그 - 평범한 사람들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생의 비밀
Chapter 1_ 에펠탑의 아름다움을 지닌 작가 최서윤
가슴에 품은 별을 쏘아 올리다
두려움은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사라진다
La vie est belle! (인생은 아름다워!)
Chapter 2_ 작가를 사랑하는 작가 김수현
책등 너머 진짜 인생을 담다
책 쓰기로 판에 박힌 틀을 깨다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라디오 같은 작가
Chapter 3_ ‘잘난 사람’ 작가 박현정
우린 아직 다, 미생이야
가장 중요한 생의 2%, 내려놓기, 인정하기, 감사하기
잘난 '척'하는 사람이 아닌 진짜 잘난 사람 만들기
Chapter 4_ ‘행복한 어른아이’ 작가 신서우
나는 완벽한 어른이 되고 싶었다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나는 10대의 마음으로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Chapter 5_ 따뜻한 ‘아빠’ 같은 작가 김홍섭
남자,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에게 한 걸음 다가서다, 아빠
세상의 모든 아버지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Chapter 6_ 아이들의 꿈 지킴이 ‘줌마렐라’ 작가 추은영
숨길수록 어두워지는 성, 드러낼수록 아름다워지는 성
나는 성을 이야기하는 보건 교사입니다‘줌마렐라의 대말썽’으로 날아오르다
Chapter 7_ 해리포터 같은 순수한 영감을 가진 작가 성윤미현
나는 이제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일상에서 설렘을 발견하다
깨진 틈이 있어야 밝은 빛이 들어온다
책 속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생의 비밀
꿈을 ‘만나다’, ‘쓰다’, ‘이루다’
작가가 되겠노라 마음먹은 사람들이 선뜻 책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대부분 ‘시간이 없어서’ 혹은 ‘끈기가 부족해서’라고 말한다. 나 역시 시간이 없어서 책을 쓰지 못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직장을 그만 두고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삶을 살지만 여전히 진전이 없다. 그럼 끈기가 부족해서일까. 물론 진득하게 한 가지 일에 매달리지 못하는 성격인 것도 맞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를 찾게 되었다. 나는 아직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데 서툴다는 것을 알았다.
책을 쓰면서 ‘진정한 나’를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책을 쓰면서부터 나는 나 자신과 가까워짐을 느꼈다. 글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는 들여다보게 되었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해졌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가장 투명하게 드러내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내 장점과 내가 남들에게 무엇을 나누어 줄 수 있을까를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글의 힘을 믿는 만큼, 나는 작가만큼 이 세상에 자유로운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하곤 했다. 작가들만이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할 수 있으며 또한 자신들이 만든 그 두 세계를 조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들의 상상력과 재치가 버무려진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 그들이 만든 세상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메시지를 던지기도 하고 독자에게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읽는 이에게 자신이 느꼈으면 하는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이야기의 세상을 펼칠 수 있는 것이 작가다. 그러니 작가라는 직업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작가가 되기로 했다!
「나는 작가다」속 7명의 작가들의 이야기의 출발은 분명 ‘평범함’이었다. 그런데 그 평범함을 글로 쓰고, 그것이 책에 담기는 순간 ‘특별함’이 되었다. 책을 쓰면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았고, 자신의 꿈을 생생하게 찾아 당당히 선포했다. 누구에게나 삶의 메시지가 있음을 전해주는 희망의 씨앗이 된 그들의 이야기는 언젠가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쓰고 싶어 하는 독자들,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담고 싶은 수많은 예비 작가들에게 큰 자극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책은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쓰는 것이다!
“나도 책을 쓸 수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고,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어 한다. 그 중 나에 대한 흔적을 남기고 싶은 마음, 어쩌면 이것은 인간의 본능에 가까운 욕구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그렇게 쓰기 시작한 글들을 엮고 형식을 갖춰서 책으로 출간한다. 책을 쓰는 것이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이제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담아 들려줄 수 있는 창구가 되었다. 그래서 그러한 소식이 더욱 반갑기만 하다. 세상은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들의 이야기는 곧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들도 마찬가지다. 7명의 저자의 이야기는 누군가의 가족이자 학교 선후배, 이웃사촌, 회사 동료, 그리고 내 친구의 이야기였다. 그래서 더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작가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글 솜씨가 아닌 작가가 되고자 하는 미움받을 용기
“두려움이란 안개와 같다. 내가 한 걸음 전진하면 두려움은 한 걸음 물러선다. 단지 천천히 숨을 고르고 주어진 순간을 버텨내는 것. 그렇게 덤덤히 살아내면 되는 것이다.”
흔히 작가가 되려면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 글을 써왔다거나 독서량이 많다거나 국문학과를 나왔다거나 어느 정도 글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모두 책을 쓰지 않은 사람들의 허구일 뿐이다. 그저 내가 책을 쓰지 못할 이유를 만든 것이다.
작가는 태어나면서 정해진 것이 아니다. 책을 씀으로써 작가가 되는 것이다. 책을 쓰는 데에는 글 실력도 독서량도 성공의 여부도 필요치 않다. 지금 당장 책을 쓰고자 하는 결심과 실행력, 그리고 그것을 지속하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할 뿐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지만 아무나 이루지 못했던 ‘작가’라는 꿈을 현실로 이루어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삶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임을, 또 다른 더 큰 꿈을 품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글로 풀어내는 순간 누구든지 작가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평범한 사람들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생의 비밀!
책으로 인생을 바꾸다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지엔느의 감성을 보여준 최서윤 작가. 천생 이야기꾼으로 불릴 김수현 작가. 누구보다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박현정 작가. 여전히 10대의 순수한 감성을 간직한 신서우 작가. 아버지의 아들에서 이제는 아들의 아버지가 된 김홍섭 작가. 밝고 당당해서 더욱 아름다운 추은영 작가. 아픔을 희망으로 바꾼 성윤미현 작가.
7명의 저자의 이야기는 누군가의 가족이자 학교 선후배, 이웃사촌, 회사 동료, 그리고 내 친구의 이야기다. 그래서 더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은 특별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임을 이야기한다. 당당히 ‘나는 작가다’라고 외치는 7명의 작가들의 이야기에, 지금 이 순간 한껏 빠져들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ISBN | 9791195479559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6월 07일 |
쪽수 | 252쪽 |
크기 |
140 * 205
* 20
mm
/ 335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36)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너에게 집중하라10% 15,300 원
-
깊은 몰입을 위한 필사책10% 18,000 원
-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새로운 독서법10% 16,200 원
-
퓨처 레디 마인드10% 19,800 원
-
지금 당장 강연으로 N잡하라!10% 15,300 원
용기를 내 스스로의 이야기를 우리 모두에게 들려준 7명의
작가들에게 용기의 박수를 보낸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버팀이 되었기에 회피만 하던 나도 용기 내 다시 글을 쓸 수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