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시간의 한국사 여행 3: 개항기에서 현대까지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먼저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대부분 역사 개념은 한자어로 되어 있다. 그래서 한자어의 뜻풀이를 통해 어려운 역사적 용어를 쉽게 해석하여, 역사적 사실과 문맥 속에서 개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역사 교과서의 압축된 내용을 풀어 설명함으로써 소소한 역사적 지식을 알아가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 책의 시리즈 (3)
작가정보
저자 김정남은 서울 영동중학교와 경문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사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여자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일방적 강의식 수업에서 TV의 역사 관련 다큐멘터리, 스페셜 등을 수업 목적에 맞게 재편집해 교실 속으로 끌어들이면서 느낌과 감동이 있는 수업을 실시하고자 직접 역사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울 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나 서울특별시 교육방송 연구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주관하는 학교 단위 수업방법 개선팀 연구 활동을 세 차례 진행하면서 모두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지금은 교실에서 역사토론이나 독서토론 수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학습자 중심 역사 체험 학습 모형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4학년도부터 서울특별시 교육청 지정 역사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역사문화답사의 기초 지식”, “문화유산과 소통하는 서울역사문화답사 1?2권”을 연구팀과 함께 펴냈다. 또한 안동?영주 지역 답사, 영월 단종애사 답사, 일본 나라?교토?오사카 한민족사 답사 등을 학생들과 함께 하며 역사토론과 문화 등을 통해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목차
- 제25시 제국주의 침략과 개항, 그리고 조선의 반발
1. 흥선대원군, 조선의 정치 기반을 다잡다 / 2. 병인양요와 신미양요가 일어난 진짜 이유는? / 3. 일본에게 개항하다 / 4. 조선, 근대화 정책을 추진하다 / 5. 구식 군인들, 개화 정책에 반발하여 폭동을 일으키다
제26시 자주국가 건설을 위한 두 가지의 길
1. 젊은 개화파 관료들이 조선을 근대화하다 / 2. 급진 개화파, 메이지 유신식 개혁을 도모하다 / 3. 민중들, 동학 사상을 내걸고 혁명을 일으키다 / 4. 근대적 정치, 사회 체제를 만들다
제27시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려는 노력과 일제 식민지로의 전락
1. 일본 정부가 국모를 시해하다 / 2. 독립협회, 민중의 힘을 모아 자주적 근대화를 도모하다 / 3. 러.일 전쟁, 대한제국의 운명을 결정짓다 / 4. 우리도 실력을 키워 자주적 근대 국가를 건설하자 / 5. 조선 사람 한 사람이 남더라도 일제를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제28시 근대 문물의 수용과 일상생활의 변화
1. 간도는 조상 대대로 우리의 피와 땀이 배어 있는 곳이다 / 2. 독도를 대한민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 / 3. 조선은 열강의 경제 침탈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 4. 서구적 근대 문명이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다 / 5. 근대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 6. 신문을 발행하고 국어와 역사를 통해 애국심을 북돋다
제29시 국권 상실과 일제의 식민 통치 정책
1. 1910년대 헌병 경찰 통치, 1920년대 문화 통치를 실시하다 / 2. 토지를 빼앗고 식량을 약탈하다 / 3. 1930년대 한국인들을 전쟁에 동원하라
제30시 독립을 위한 다양한 투쟁과 역량 결집 노력
1. 국권 강탈에 반발한 사람들 / 2. 만세, 만세, 대한독립 만세! / 3. 민족의 힘을 하나로 모아 독립을 달성하자 / 4. 1920년대 민족주의.사회주의 운동이 일어나다 / 5.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단결하다
제31시 무력으로 나라를 되찾고 우리 문화를 지켜라
1. 요인을 암살하고 식민 통치 기관을 파괴하라 / 2. 독립군 기지를 만들고 무장 독립 투쟁을 준비하다 / 3. 1920년대 독립군 활동과 독립운동의 시련 / 4. 1930~40년대 무장 투쟁, 중국과 연합 전선을 펴다 / 5. 우리 역사의 주체성과 발전성을 통해 식민사관에 대항하다 / 6. 국어.종교.문학.예술 분야의 민족 독립운동
제32시 광복, 그리고 분단과 통일의 갈림길에서
1. 곧 맞이하게 될 독립 국가, 어떤 나라로 세울까? / 2. 좌.우익의 대립 속에서 통일 국가를 향한 시련 / 3. 남북한 간의 전쟁, 민족 최대의 상처를 안기다
제33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위하여1 - 이승만 정부 ~ 유신 체제
1. 이승만 정부, 독재 체제를 강화하다 / 2. 완성되지 못한 혁명, 4.19 혁명 / 3. 5.16 군사 정변과 함께 시작된 박정희 시대 / 4. 권위가 국민을 지배하던 유신 체제
제34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위하여2 - 10.26 사태 ~ 박근혜 정부
1. 신군부 세력에 저항한 5월의 민주주의 함성 / 2. 군부 독재 체제, 6월 민주 항쟁으로 막을 내리다 / 3. 계속 전진하는 민주주의 / 4.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대한민국
제35시 북한 정권의 수립, 그리고 변화의 선택
1. 북한 정부 수립 과정, 6.25 전쟁과 전후 사회주의 경제 정책 / 2. 김일성 유일 체제, 김정일 후계 체제로 이어지다 / 3. 계속된 북한의 위기, 그들의 선택
제36시 통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과 역사 전쟁
1. 냉전 체제 속에서 전개된 통일운동과 정책 / 2. 냉전 체제의 완화와 종말, 남북한 간 새로운 관계 형성 / 3. 한국과 일본, 중국 간의 역사 전쟁 / 4. 남남끼리 역사 전쟁을 일으키다
책 속으로
· 외세는 왜 강화도를 침략했을까? 강화도는 한강을 통해 수도 한양까지 갈 수 있는 입구여서 이곳을 장악하면 문물의 운송을 막아 조선 정부로부터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_16쪽
· 왜 일본이 조선을 개항한 것일까? 실마리는 제국주의 국가인 영국과 러시아의 정책에 있었다. 당시 영국은 제국주의 국가들 중 최강국이었고, 러시아는 뒤늦게 제국주의 국가에 합류했다. 러시아는 얼지 않는 항구, 즉 부동항 확보(남하 정 책)가 제국주의 정책의 성공 여부를 좌우했다. 러시아의 남하 정책 에 대해 대부분 제국주의 국가들이 반대했고 그 중심에 영국이 있었다. ... 러시아는 한반도로의 진출 기회를 기다렸다. 영국을 비롯한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은 러시아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일본을 밀어주었다. 청나라도 조선이 일본에 개항하라고 권고했다. 이렇듯 동아시아에서 러시아의 남하 정책을 경계한 제국주의 국가들의 이해 관계가 일본에게 조선 침략의 기회를 열어준 셈이다. _20쪽
· 38선은 왜 그어졌을까? 소련군이 일본군과 싸우면서 서울까지 내려왔다. 미국의 백악관에서는 급히 한반도 지도를 꺼내 중간 지점에 선을 그었다. 그 선이 38선이었다. 미국은 소련에게 38선 이북 지역은 소련군이, 이남 지역은 미군이 일본군을 무장 해제시키자고 제안했다. ... 이후 미국과 소련이 대립이 격화되면서 38선은 국토 분단선으로 굳어졌다. _194~195쪽
· 왜 일본은 독도를 자기 나라의 땅이라고 주장할까? 한마디로 말해 바다 자원 때문이다. ... 동해에는 많은 수산자원이 있다. 그리고 중요한 자원이 독도 주변에 있다. 울릉도와 독도 주변에는 미래의 에너지라 불리는 하이드레이트(천연가스)가 100년 동안 사용할 정도로 많이 매장되어 있다. 일본이 독도에 집착하는 까닭이 바로 이 하이드레이트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_299쪽
출판사 서평
36시간의 한국사 여행 완성판, 들불처럼 일어나 새 날을 열다
약 150년부터 현재까지, 왕과 양반, 일제와 친일파, 그리고 국민으로 나라의 주권이 이동하면서 전개된 근현대사의 면면을 살펴보면서 36시간의 한국사 여행을 마감하였다. 조선,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이란 역사 안에서 겪었던 시간적 공간적 변혁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었다. 국민이 이끈 대한민국의 특별한 역사 이야기를 담았다.
36시간의 한국사 여행3은 36시간의 한국사 여행1(선사 시대~고려), 36시간의 한국사 여행2(조선 전후기)를 이은 한국사 여행의 완성판으로 개항기에서 현대까지의 역사 이야기이다.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역사적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래서 한자어로 되어있는 역사적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자어와 역사적 용어를 풀어 서술하였다. 특히 근현대사에서는 ‘왜’에 초점을 맞추어서 사건에 대한 이해력을 높였다. “왜 임오군란, 갑신정변 등이 일어났는지, 왜 제주 4.3 사건과 6.25 전쟁이 일어났는지, 왜 4.19 혁명, 5.16 군사정변,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이 일어났는지... 등” 사건의 전말(顚末: 배경과 원인부터 결과까지 일이 진행되어온 경과)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였다.
근현대사를 읽으면서 생각해보는 여백의 역사, 한국사 여행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던 시기, 세도 가문, 흥선대원군, 고종 등의 집권 세력과 정치 세력은 무얼 했을까?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하려 했을 때 우리의 집권 세력과 민중은 어떻게 대처했을까?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을 때 우린 무얼 해야 했을까? 대한민국 수립 후 민주와 독재, 통일과 반공의 대립 속에서 우린 무얼 선택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36시간의 한국사 여행3이 시작되었다.
근현대에서 일어난 사건들, 왜 일어났을까? 저자는 사건마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역사적 사실과 저자의 생각을 분리해 설명하면서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백의 시간을 갖도록 한 것이다. 멀게는 흥선대원군의 정책,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갑오개혁, 가까이는 독도와 위안부 문제, 한국사 국정화 문제 등에 대한 사실 관계를 짚어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가져볼 수 있는 한국사 여행이 될 것이다.
12시간에 걸친 근현대사 이야기
[제25시. 제국주의 침략과 개항, 그리고 조선의 반발] 흥선대원군 시기 개혁 정책과 양요가 일어난 이유, 강화도 조약 체결과 근대화 정책에 따른 분열과 반발, 그리고 임오군란의 사실 관계를 담았다.
[제26시. 자주국가 건설을 위한 두 가지의 길] 개화 세력의 형성과 분열 과정, 갑신정변과 갑오개혁의 추진 과정, 민중이 일으킨 동학농민운동의 성격과 전개 과정을 다루었다.
[제27시.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려는 노력과 일제 식민지로의 전락] 전제 왕권 강화를 바탕으로 한 대한제국의 수립, 민권의식을 바탕으로 한 독립협회의 활동, 일제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애국계몽운동과 의병운동에 대한 내용을 살펴봤다.
[제28시. 근대 문물의 수용과 일상생활의 변화] 간도, 독도와 관련된 역사적 내용을 짚어보고, 외세의 경제 침탈과 서구 문물의 수용, 신문 발행과 근대 교육이 백성의 일상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봤다.
[제29시. 국권 상실과 일제의 식민 통치 정책] 1910년대 헌병 경찰 통치, 1920년대 문화 통치, 1930년대 이후 민족 말살 정치의 내용을 알아보고, 일제 통치 방식의 변화 배경과 추진 과정에서 일어난 사실 관계를 담아냈다.
[제30시. 독립을 위한 다양한 투쟁과 역량 결집 노력] 비밀 결사를 통한 투쟁, 3.1 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민족주의 운동과 사회주의 운동, 신간회의 활동을 통해 독립을 향한 다양한 투쟁 과정을 짚어봤다.
[제31시. 무력으로 나라를 되찾고 우리 문화를 지켜라] 무력을 통한 독립운동 과정을 담았다. 의열단과 한인애국단의 활동,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3부의 형성, 조선 혁명군과 한국 독립군의 활동, 조선 의용대와 한국 광복군의 활동에 대해 짚어봤다. 그리고 민족 문화를 지키기 위한 문화인들의 독립운동도 살펴봤다.
[제32시. 광복, 그리고 분단과 통일의 갈림길에서] 1945년 8월 15일 광복부터 1953년 6.25 전쟁이 끝날 때까지의 역사를 담았다. 신탁 통치와 좌우익의 대립, 좌우 합작 위원회의 활동과 남북 협상, 5.10 총선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남북 분단과 6.25 전쟁 과정에서 나타난 남북한 갈등과 충돌, 분단 과정을 다루었다.
[제33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위하여1_이승만 정부~유신 체제] 이승만 정부와 4.19 혁명,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 정부의 유신 체제의 내용을 담았다. 두 정부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독재 정권을 강화해 가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34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위하여2_10.26 사태~박근혜 정부] 신군부 세력과 5.18 민주화 운동, 전두환 정부와 6월 민주 항쟁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이후 수립된 각 정부 시기 정책을 통해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 과정에 대한 사실 관계를 담았다.
[제35시. 북한 정권의 수립, 그리고 변화의 선택] 김일성 유일 체제 과정과 김정일 후계 체제 과정을 짚어보면서 지속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북한이 선택한 핵 카드에 대한 내용을 살펴봤다.
[제36시. 통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과 역사 전쟁] 냉전 체제 붕괴 전후에 이루어진 통일 정책의 변화, 동아시아 3국 간 벌어진 역사 전쟁, 일본이 독도에 집착하는 까닭, 한국사 국정화 문제 등을 다루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5381784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4월 25일 |
쪽수 | 312쪽 |
크기 |
149 * 211
* 17
mm
/ 410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1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좋아해요
잘읽어요
재밌어요
유익해요
추천해요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민주항쟁사10% 15,120 원
-
조선의 궁궐, 유럽의 궁전10% 15,300 원
-
유네스코가 주목한 한국의 세계유산 110% 16,200 원
-
4.19 혁명10% 11,700 원
-
정물화 속 세계사10% 15,300 원
교과서의 정석이 담긴 현직 교사의 생생한 한국사 가이드 <36시간의 한국사 여행 3>
이번편은 개항기에서 현대까지로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인한 개항과 그로 인한 갈등과 반발로부터 시작하고 있는데요. 서양문물에 대한 뒤늦은 개방으로 인해 서구 열강들에게 침략을 당했다는 일반적인 견해로 인해 흥선대원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저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 이전에 백성들을 위해 내렸던 결정들을 보면서 그동안 흥선대원군에 대해 너무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최익현도 마찬가지로 학창시절 어떤 사건의 한가지만을 놓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이분법적으로 나라에 해가 되었던 사람, 나라의 발전에 기여했던 사람이라는 잣대로 생각해 오랫동안 그 뜻을 왜곡했었던 분 중에 한분이셨는데 요즘은 학창 시절 배웠던 왜곡된 기억으로 남았던 역사가 꽤 많았기에 어른이 되어서도 역사는 꾸준히 접해야된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요. 그래서 아이와 역사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제가 알고 있었던 한가지 생각만을 말하는 것이 굉장히 위험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 한답니다. 사건에 치우쳐서 그것만 집중해서 기억했기 때문에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그 배경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일어났던 일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함께 그 사건으로 인해 어떤 전개과정이 있었는지에 대해 잘 나와있어 이해하기가 수월했어요. 제가 사는 인천이 일본에 의해 개항되었던 3곳 중 한곳이었던지라 이번편에 실려있는 이야기가 더욱 낯설지 않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작년 말에 역사공부를 하면서 다루었던 것이 개항기도 포함되어 있어서 개항장 근처의 18은행, 58 은행과 홍례문, 제물포구락부와 청일조계지 사이의 건축 양식등 아픈 우리의 역사가 그대로 남아있는 곳을 체험하기도하였던지라 일본이 본인들의 편리성에 의해 강제로 지은 최신식 건물들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기도 하였어요. 그 이후로 현대편으로 넘어오면서 6.25 전쟁 후 이념과 사상으로 갈등을 빚었던 내용과 이승만 정권 이후 역사 이야기들이 실려 있는데요. 가장 최근의 이야기지만 그 또한 자국의 독재에 의해 감춰지고 밖으로 드러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지만 그것을 마주하는 것 또한 일본의 지배를 받았던 시절만큼 충격스럽고 경악스러운 부분이 많아 실망과 분노의 감정이 마음속에서 사그라지지 않았는데 그러하기에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아이들이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왜곡됨 없이 올바른 이해를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인식을 가지는데 <36시간의 한국사 여행>은 감정적인 소요 없이 덤덤하게 사실적으로 서술하고 있기에 감정의 지배를 받아 분노하기보다는 그런 역사를 딛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기 위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방향을 가르쳐주고 있다는 느낌을 글에서 많이 받았습니다. 교과서를 보고 있는듯해서 낯설지 않은 <36시간의 한국사여행 3> 개항기에서 현대까지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거에요.
이 책을 읽으며 울분이 토할 내용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란 생각을 거듭하게 하는 역사적 사실이 많이 기재되어 있다. 당최 그 시절 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너무 슬프고 황당한 이야기가 우리 역사의 일부분임이 안타깝고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 교육을 잘 시켜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현대에 들어 우리 사회의 고령화 문제, 양극화 문제, 청년 실업 문제, 비정규직 문제, 전. 월세 폭탄 문제, 가게 부채 문제,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간의 동반 성장 문제, 경제 민주화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선생님은 말한다. 나는 여기에 저출산과 북한과의 통일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 하는 것 같다.이 책은 "왜?"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것 같다. 왜 이렇게 행동했으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나. 왜 일본은 저렇게 행동을 할까? 등등 왜 라는 질문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은근 재미있다.우리나라 국민들의 지적 수준 향상을 위해 이 책을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항기에서 현대까지 역사를 만날 수 있는 3권 완성판이 출간되어
들불처럼 일어나 새 날을 열고 있는 한국 역사의 최신판을 만날 수 있답니다.
€
€
제국주의 침략과 개항, 그리고 조선의 반발을 담은 근대화와 자주국가
건설을 위한 노력을 시작으로부터 국권 상실의 일제 식민 통치 정책이 시작된
일제 강점기와 광복과 분단 그리고 민주주의와 통일을 향해 현재까지의
€근현대사의 면면을 상세하게 살펴보면서 한국사 여행을 마무리하고 있더라구요.
€
€
€
노느매기 36시간의 한국사 여행 시리즈는 기존의 일반적인 역사서와
조금 다르게 역사적 사실이 진짜 일어난 이유와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내막부터 진짜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해요.
€
€
€
단순하게 한국사의 사건들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도대체
왜 이런 역사적 사건이 일어났는지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읽다보면 그런 일이 벌어질 수 밖에 없었던지 당위성을 공감할 수 있어요.€
€
€
€
사실 우리에게 근현대사는 조선시대와 비교하면 많이 조명되지 못했던
부분도 분명히 존재했기 때문에 저도 기본적인 골격에 해당하는 한국사의
중요한 사건 정도밖에는 지식을 갖지 못했기에 무척 흥미로웠어요.
€
€
€
€
저의 부족한 한국사 지식을 충분히 보완하고 아이들에게는 근현대사의
내용을 처음으로 근본적인 이유와 답변을 통해서 자문하면서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36시간의 한국사 여행 시리즈가 좋은 것 같아요.
€
€
€
€
일반적인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는 굉장히 생동감 넘치는 그 당시의
기록과 상소문 그리고 주장을 원문으로 그대로 수록하여 현장감이 넘치고
그동안 고유명사 정도로만 인식했던 수맣은 조약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이 도서가 가진 특별한 구성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
€
€
근현대사에서 수많은 사건의 이름의 열거는 기억하는 것도 벅찰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그 속에서 진짜 과거 우리 조상들이 이루고 싶었던 것
그 실제적인 내용이 과연 무엇인지 상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근현대사 내용에서 초점을 맞추어서 전개되는 사건이 왜 일어났는가에
대한 구성은 모두에게 역사의 필연성과 당위성을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역사적 사건의 배경과 원인부터 결과까지 일이 진행되어온 경과를 상세하게
살펴보면서 같이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일의 전후를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사건의 전말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어서 한국사 접근이 용이했다고 할까요?
€
€
€
€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한국사에서 근현대사 영역이 어떤 모습이었으며
침략당하고 좌절하고 상처받은 그 수많은 상처투성이 역사 속에서
과연 우리 나라 사람들은 어떤 대처법을 강구하고 변화했는가를 역사적 사실로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3권으로 이어진 한국사 여행의 답을 찾은 것 같네요.
들불처럼 일어나 새 날을 열다
김정남
정권이 바뀌었다. 민주화 항쟁으로 수 많은 꽃다운 삶들이 쓰러져갔었다. 개항기부터 우리의 역사는 피가 없는 날이 없었다. 일본의 침략 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자국민을 학살하는 일도 빈번했다. 이런 역사가 모두 자주 독립을 위한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할 뿐이다.
말이 많았던 국정화 교과서는 이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 나라가 바로 산다.
36기간의 한국사 여행은 총 3권으로 완결이 되었다. 3권은 개항기에서 현대까지의 우리나라 역사를 알 수 있는 책이다. 교과서에 실린 순서 대로 역사가 진행되지만 인과관계가 잘 나와 있기 때문에 역사를 좀 더 이해하기 편하다. 우리는 자주적으로 개항을 한 것이 아니라 일본에 의해 개항이 되었다.
강화도 조약은 조선이 맺은 최초의 근대적인 조약이었지만 불평등한 내용이 담겨 있다. 청나라의 간섭을 배제하고 치외법권을 지정하여 외국사람이 그 나라의 법에 따르지 않아도 되게 만들었다. 일본은 조선을 가운데에 두고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벌였다. 일본은 조선을 점점 먹어들어갔고 농민들은 고통이 극심해져갔다. 망하는 나라를 백성들이 살린다고 했던가. 많은 전쟁에서도 꿋꿋이 일어나는 백성들과 국민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결국 민주화를 이뤄냈고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조선 개항기를 지나 6.25 전쟁이 일어나고 유신체제가 돌입되고 민주화 항쟁이 일어나고 촛불 집회를 열며 결국 국민의 주체로 모든 변화를 이끌어냈다. 슬픈 역사가 많은 근현대사이지만 오히려 이런 것에 눈을 돌리지 말고 똑바로 역사를 바라봐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역사를 바로 알고 과거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사책을 만날 수 있었다.
2016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역사는 숨가쁘게 지나온 것 같습니다.
춥기만 했던 광장에 어느새 봄꽃들이 만발했습니다. 이 시기에 <36시간의 한국사 여행>이라는 책을 읽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역사교사이자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딸과 몇 명의 아이들을 모아 집에서 한국사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1년을 계획했던 한국사 공부가 현대사까지 끝내는데 2년 반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때 공부한 내용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세 권의 책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이 책은 세 권 중 마지막 부분으로 근현대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크게 총 3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 근대화와 자주국가 건설을 위한 노력
2부 일제 강점기, 독립을 위한 투쟁
3부 광복과 분단, 그리고 민주주의와 통일을 향해
세부적인 내용들은 각 장마다 시간으로 표시하여,
제25시 제국주의 침략과 개항, 그리고 조선의 반발, 제26시 자주국가 건설을 위한 두 가지의 길, ......제30시 독립을 위한 다양한 투쟁과 역량 결집 노력 ... 제32시 광복, 그리고 분단과 통일의 갈림길에서, 제33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위하여 .... 제36시 통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과 역사 전쟁으로 마무리됩니다.
"19세기 후반, 조선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었다. ....."로 책의 첫문장이 시작됩니다. 읽는 내내 왠지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복합적인 생각들이 얽혀서 감정으로 이어지는 한국사 여행이었습니다. 역사를 배운다는 건 머릿속에 넣는 지식이 아니라 가슴에 담는 정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관하여 하고 싶은 말은 단 한 가지입니다. "지금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
신채호 선생님은 '역사와 애국심과의 관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호라, 어떻게 하면 우리 이천만 동포의 귀에 애국이란 단어가 못이 박히도록 할까? 오직 역사로써 해야 할 것이다.
오호라, 어떻게 하면 우리 이천만 동포의 눈에 항상 애국이란 단어가 어른거리게 할까? 오직 역사로써 해야 할 것이다." (106p)
박은식 선생님은 "무릇 역사는 국가의 정신이요, 영웅은 국가의 원기라"고 하셨습니다.
함부로 역사 운운하며 막말을 떠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정신을 흩뜨리는 그들이야말로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럽게 얼룩진 역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대가가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어쩌면 지금이기 때문에 역사를 바로잡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3·1 운동,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그리고 촛불 집회까지... 역사는 민중의 힘으로 바뀌었습니다. 오직 역사로써, 깨어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었습니다.
책 표지에 실린 소녀상은 우리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를 대변하는 상징성을 띄고 있다. 이미 19세기는 산업화에 이은 제국주의가 세계를 휩쓴 시기였지만 유교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조선은 뒤늦게서야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고 근대화를 하려고 했지만 시기가 너무 늦은 때였다. 열강들은 문호 개방을 위해 무력 시위를 벌이고 그 틈에 일본은 기회를 엿보다 조선과 불평등 조약을 체결하고 러·일 전쟁, 청·일 전쟁이 잇따라 승리하며 사실상 한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받아든 상태에서 치욕적인 한·일 병합조약과 함께 519년을 이어오던 조선은 주권을 상실하게 된다. 그리고 독립을 위해 독립군의 활동이 치열하게 일어났고 광복과 함께 현재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역사를 현직 교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36시간의 한국사 여행 3>은 시리즈의 마지막 책으로 가장 중요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근현대사야 말로 조선시대와는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오면서 형성된 민족성과 분단으로 인한 이데올로기의 갈등, 좌우의 대립과 차마 입에 올릴 수 없는 잔인한 사건들이 불과 몇십년 전에 이 땅 위에서 자행되었다. 더욱 자세한 것은 <대한민국사>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 책은 한마디로 꼭 알고 있어야 할 부분만 뽑아낸 책이라고 보면 된다. 가독성도 좋아서 누구나 읽기 편하고 읽다보면 왜 그런 일이 있었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풀 수 있을 것이다. 광복 이후 미군정 시대는 제대로 된 독립정부 구성을 어렵게 만들었고 이들이 민족주의자를 탄압하고 일제시대때 관료와 경찰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서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다. 반민특위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도 전에 폭력에 의해 해체되었고 그 이후에도 자신의 의견을 달리하는 자들은 숙청하기 좋은 때였다.
민주주의 정부였지만 길고 긴 독재를 겪어야 했고 자유와 언론은 억압 당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되찾기까지 길고도 험난한 과정을 겪어야 했다. 한 눈에 보기 편한 구성과 현대사에 물어야 할 질문을 제목으로 달아둠으로써 그 진실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빠져들면서 읽었다. 이미 팟캐스트와 다큐멘터리, 다른 역사책에서도 읽어봤기에 진실에 더 근접할 수 있었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이 시대는 그래서 역사를 똑바로 알고 있어야 한다. 아니라고 해도 쉴 새 없이 퍼붓는 왜곡된 기사와 편향된 역사관은 오히려 우리의 역사를 자멸시키는 길이다. 국정교과서가 그래서 위험한 시도였다. 객관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교과서에 명시함으로써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번 가이드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고 이 시리즈를 다 읽기만 해도 우리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오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안다는 것은 단순히 국사를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국의 이익에 따라 세계사마저 왜곡하는 나라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상대국은 더 열심히, 잘 자기 나라의 역사를 알고 그에 대처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학교에서의 역사 공부는 단순히 시험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과거의 역사를 알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36시간의 한국사 여행 3』은 현재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김정남 선생님이 쓴 <36시간의 한국사 여행> 시리즈의 완성판으로 개항기에서 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담고 있다. 우리 역사의 모든 부분이 우리와 무관하지 않지만 이 시기는 아무래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시기인만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도 직결되는 이야기들이 소개된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로운것 같다.
앞선 두 권에 이어서 마치 한국사 수업을 듣는것 같은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가장 먼저 시작되는 제25시에서는 '제국주의 침략과 개항, 그리고 조선의 반발'이 나온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손들의 입장에서는 만약 그때의 선택이 우리에게 알려진것과 달랐다면 지금의 우리 역사도 달라지지 않았을까하는 부분을 생각할 수 있을텐데 그런 의미에서 제국주의가 확대되고 그로부터 우리 역시도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개항과 그 반대의 입장이 대립했던 이 시기는 여러모로 파란만장한 역사를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 근대화와 자주국가 건설이라는 얼핏 상반되는 두 가지의 기조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읽을 수 있고 이어서 우리의 아프고 치욕적인 역사이나 여전히 과거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간과할 수 없는 일제 강점기 시대의 현실과 여기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독립 투쟁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끝으로 광복은 맞이했으나 나라는 분단되었고 그런 가운데 우리나라가 걸어 온 민주주의 역사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우리에게 남겨진 통일이라는 역사적 사명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일 또한 어쩌면 그 시대의 현장에 존재할지도 모를 지금 우리에겐 보다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기에 끝까지 우리의 역사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청소년 독자를 위해서 쓰여진것 같으나 내용이나 구성에 있어서도 사료와 사진 이미지 등을 적극 활용해 독자가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이해를 돕기 때문에 딱히 독자층을 구분하지 않아도 좋을것 같다.
36시간의 한국사 여행 3
개항기에서 현대까지
다시금 한국사에 대한 눈을 뜨이게 한 책
역사의 뒷면을 엿보면서 그 속에서 진실이 무엇인지
왜 그랬는지
왜곡된 진실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네요우리나라 땅이 아시아의 요충지로 중요한 의미이니
서로 가질려고 난리가 난거겠죠
이런 생각을 가진 선조들이 더 많았더라면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왜 그랬지 하는 의문에 대한 답들을 주석을 통해서 설명해 주시니 읽으면서
상세한 해석에 더 깊이 빨려 들어갈수 있었어요암암리에 역사속에서 중요시 다루지 않고 지나갈수도 있는
검은 뒷면들을 알려주셔서 더 좋고
자신의 이권을 위해 힘없는 우리나라가 너무도 많이 이용당하며
우리나라가 황폐해졌을 생각에 화가 막나네요일본이 독도가 저거 땅이라고 주장한다고만 알았지 어떻게 무슨 근거로 주장하는지
몰랐는데
내가 몰라 반박도 못하면 독도를 지킬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하고
무조건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우길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면서 거기에 대한 반박할 내용도 함께 공부할수 있어서 좋았어요미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신뢰?는 넘 깊은 듯
제가 배울때도 신탁통치는 소련이 주도 했다고 배웠는데
사실은 미국이었네요
나쁜 것들
이런 역사의 왜곡으로 우리 국민에서 후손들에게 뭘 기대하는 건지
올바른 역사를 알아서 하거늘
김정남 선생님께서 딸아이에게 알려주듯이
아빠가 딸에서 해주고 싶은 한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설명해주셔서
더 깊이 와닿은 것 같아요
아이와도 함께 읽으며 토론하고 이야하기 할수 있는 시간이 되겟어요
왜 들불처럼 일어나 새 날을 열다라고 했는지
다 읽고 나니 그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읽는 내내 원통하고 안타깝고 힘이 조금만 있었어요
지금 세계에서 강력한 나라로 자리매김할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고
하지만 새 날을 열 새로운 대통령이 뽑히셨으니
우리나라의 역사에 새 획이 그이겠죠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면서 말이죠
그 중의 개항기 시대의 일목요연하게 알아 볼 수 있는 꿀팁!
그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아주 천천히(?)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내게는 조금은 버겨운 개항기 시대의 내용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그때 한눈에 들어온 한국사 여행 시리즈 ~~
익히 1편을 읽은 터라 이 책이 언급하고자 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어
3편은 망설임없이 선택하였다.
결과는 대만족 !! ㅋㅋ
사실 개항기부터는 시대의 흐름을 넘어선 사건 하나하나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시대별 표로 암기하기에는 힘든감이 있다.
물흐르듯 사건을 이해하는것이 필요 !
그러기에 교과서에서 강조하고 또한 한능검에서 강조하는 바를 다시 훑어 볼 필요가 있는데
이책이 그 역할을 충실히 잘해 주었다고 여겨진다.
자칫 읽다보면 조금은 지루하다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건 하나하나를 모른 상태로 읽다보면 그럴수도 있다는...
하지만 이미 몇차례 사건 사건들에 내용을 알고 있어 내게는 정리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아쉬운 것은 사료에 관련한 사진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조금 더 집중할만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집중이 안됐던거 ~ ㅠ.ㅠ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책이 너무 두꺼워 질 것이 우려되기도....
그러나 내가 이 책에 가장 큰 장점을 부여하고 싶은 것은
바로 사건이나 사료들에 대해 한문을 읊어줘서 그 뜻을 헤아릴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언뜻 한글로만 알고 외우기에는 조금 헷갈렸던 것들이 참 많았는데..
그 뜻을 한문으로 알고나니 깊게 알게된 느낌...
그리고 그 사건이나 사료들에 깊은 이미지 메이킹이 되었다.
사실 수 많은 단어들을 아무의미 없이 보고 듣는것이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기에는 쉽지 않다.
하지만 한문의 뜻풀이는 내게 공부하는데 있어서 더욱 큰 도우미 역할을 해 준듯.. ~~
끝에 나오는 부분의 에필로그에는 최순실 국정 농단에 대한 저자의 생각까지 담겨있다.
즉, ~
현대를 바라보는 시각도 함께 했다는 것...
역사는 의미없는 것이 단 한차례도 없다 !
반복은 이어지고 또 이어진다는...
역사를 바로 알고 또 현시대를 옳게 보기 위해 역사 공부를 더욱 꾸준히 해야겠다.
그러기에 이 책은 내게 오늘도 큰 부푼꿈을 꾸게 해주었다.
[36시간의 한국사 여행 3]을 편찬한 작가 김정남은 고등학교 선생님이다. 그는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보다는 역사관련 다큐멘터리 방송 등을 수업 목적에 맞게 재편집하여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역사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게 하여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이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힘쓰고도 있으며, 역사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울 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나 서울특별시 교육방송 연구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할 정도로 역사교육에 누구보다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이 책은 [36시간의 한국사 여행 3]이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3번째 책이다. 1권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를 12시간, 2권은 조선 전후기를 12시간, 그리고 마지막 개항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12시간으로 구성하여 총 36시간에 걸처 한국사를 전반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개항기부터 근현대사를 다루는 세 번재 책인 이 책은 조선 말기 흥선대원군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간략하게 다루며 우리가 일본에게 개항을 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다루고 있다. 이어서 개항으로 빌미로 이루어진 일본의 본격적인 침탈과 식민 통치 시대를 서술하며 우리 선조들의 국권을 회복하기 위한 독립운동을 서술한다. 개항기부터 근현대사까지 방대한 역사를 한 권으로 나타내기는 어렵다. 책은 주요사건을 자세히 다루지는 않는다. 그러나 큰 역사적 흐름은 놓치지 않고 있어 한국사의 주요흐름과 맥락을 잡기엔 탁월하게 구성이 되어있다. 괄목할만한 점은 책에 있는 첨부사진들은 작가가 직접 촬영을 했다는 점이다. 기존에 존재하는 사료를 인용하여 수록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현장에 직접가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 또한 직접 촬영하여 수록하고 있어 작가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은 학생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다. 역사가 어렵다고 느끼고 역사적 사실의 순서를 헛갈리는 학생들은 이 책을 읽으면 앞서 설명한 것처럼 책의 구성처럼 한국사의 큰 맥락을 손쉽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왜곡되어서는 안된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국정교과서의 폐지를 선언했다. 한 개인의 역사적 주관에 의하여 편협하여 서술된 국정교과서의 폐지는 고무적이다. 다양한 주관이 반영된 역사 교과서로 학습을 하여 자신만의 역사적 주관을 확립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역사를 배우는 학생으로서는 국정교과서의 폐지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사는 반복되고, 역사는 우리에게 지금을 지혜롭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사를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게 책을 편찬해준 작가에가 감사를 표하며,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