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일러스트 그림학교

혼자서도 그릴 수 있어요

플로리안 호이바흐 저자(글) · 홍순철 번역 · 플로리안 호이바흐 그림/만화

작은우주 · 2015년 02월 02일

책 소개

『처음 시작하는 일러스트 그림학교』는 아주 단순한 형태를 가지고 종이 위에서 멋진 마법을 부릴 수 있도록 단계별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를 소개한다. 책 속의 귀여운 토끼와 강아지 그리고 사나운 사자, 소방차와 헬리콥터, 인형을 싣고 다니는 유모차 등을 따라하다보면 혼자서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플로리안 호이바흐

저자 플로리안 호이바흐는 독일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1985년 독일 뉘른베르크 태생으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주로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TV 스팟이나, T셔츠 디자인도 종종 하고 있다.

번역 홍순철

역자 홍순철은 BC에이전시 대표이면서 북칼럼니스트다. 전 세계의 유익한 출판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 출판사에 소개하고 있으며, TV나 라디오 등에 출연해 책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그림/만화 플로리안 호이바흐

목차

• 서문
  1장. 농장
  2장. 교통수단
  3장. 나무와 꽃
  4장. 사람
  5장. 주변의 동물들
  6장. 야생 동물들
  7장. 내 물건들

출판사 서평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 함께
아주 쉽게 따라하는 90개의 단계별 그림 그리기!!!

그림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으신가요?
그림을 배우고 싶었지만, 항상 다른 분주한 일들이 생기셨다고요?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아이들과 함께 시작해보세요.
그림 그리기를 배우는 일이 아주 즐거울 겁니다.

이 책은 아주 단순한 형태를 가지고
종이 위에서 멋진 마법을 부릴 수 있도록
단계별로 그림을 그리는 아주 신기한 방법을 가르쳐줄 거예요.

혼자서도 그릴 수 있어요,
하나, 둘, 셋... 어느새 그림 완성!!!

이제 우리 친구들은
귀여운 토끼와 강아지 그리고 사나운 사자도 그릴 수 있고
소방차와 헬리콥터, 인형을 싣고 다니는 유모차와
무장을 한 기사, 심지어 무서운 해적도 혼자서 그릴 수 있어요.

책에 소개된 그림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 놀라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그리고 재미있게 색칠해보세요!

기본정보

ISBN	9791195336722
발행(출시)일자	2015년 02월 02일
쪽수	96쪽
크기	215 * 280 * 5 mm / 342 g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