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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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오늘의 스토아
이 모든 비밀을 풀어갈 키워드, ‘스토아’
스토아는 고대 아테네에서 제논(Xenon)이 창시한 학파로 로마까지 이어져 서양 고대 철학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스토아의 핵심은 “우리를 망치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우리의 의견이다.”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스토아는 이러한 기본적인 심리 원칙에 따라, 사람들이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고 성품의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돕고자 설계된 것이었다.
인지행동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어린 시절 겪게 된 생의 전환점에서 삶의 의미와 방식을 찾아 헤매다 철학, 마침내는 스토아주의를 만나게 된다. 그는 우리의 생각을 외부 현실과 구분하는 ‘인지적 거리두기’와 행동에 따른 결과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능적 분석’과 같은 현대의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와 스토아와의 접점을 연구하며 먼 과거의 죽은 철학이 아닌 현대 사회에 적용이 가능한 삶의 방식으로서의 스토아를 소환했다.
이를 위해 저자가 선택한 스토아주의의 가장 좋은 롤모델이 바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다. 유년기부터 시작되는 그의 인생 이야기와 교차되는 다양한 현대 심리 치료 기법들을 통해 독자들은 스토아적인 정신의 역량을 기르고, 인생에서 목적의식을 찾는 법, 역경에 맞서는 법, 우리 안에 있는 분노를 정복하고, 욕망을 누그러뜨리는 법, 건강한 기쁨의 원천을 경험하며, 고통과 질병을 끈기 있고 존엄하게 견디어 내는 법, 불안에 직면하여 용기를 드러내고 상실에 대처하는 법, 그리고 어쩌면 소크라테스처럼 마음의 동요 없이 나 자신의 죽음을 대면할 수 있는 법까지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인지행동 심리치료사, 지도자, 저술가이다. 스코틀랜드 에어셔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살았고, 런던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다가 지금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로 이주했다.
20여 년 이상 연구해 온 스토아주의를 심리치료에 적용하고 있으며, 비영리 단체 ‘모던스토아주의(Modern Stoicism)’의 발기인 중 한 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스토아주의와 행복의 기술〉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어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권의 철학 및 인문 교양서적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과학의 미래』, 『스피노자는 왜 라이프니츠를 몰래 만났나』, 『철학으로 읽는 괴테 니체 바그너』, 『삶의 품격에 대하여』, 『사이보그 시티즌』, 『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좌절의 기술』, 『난파된 정신』, 『편견』, 『낭만주의의 뿌리』, 『분노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여러 대학에서 철학 및 논리학 과목들을 강의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우교수를 거쳐 지금은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 추천의 글
서문
1. 죽은 황제
스토아주의 이야기
2. 로마에서 가장 진실한 아이
현명하게 말하는 법
3. 철인(哲人)들의 삶을 사색하기
자신의 가치관에 따르는 법
4. 헤라클레스의 선택
욕망을 다스리는 법
5. 자진하여 곤경에 맞서다
고통을 견뎌 내는 법
6. 내면의 성채와 제국의 전쟁
두려움을 버리는 법
7. 일시적 광기
분노를 정복하는 법
8. 죽음, 그리고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
옮긴이의 글
미주
참고문헌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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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대한 대단히 훌륭한 소개서이다. 그의 삶이 담긴 이 책은 역경을 마주하여, 평온을 찾고, 탁월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명쾌한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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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연구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추상적 개념의 작업이 아니었다.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덕을 실천하며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려고 영혼을 돌보는 삶의 한 방식이었다. 소크라테스가 그랬고, 그의 후예를 자처하는 수많은 철학자들이 그랬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개인적으로는 죽음의 두려움에 굳게 맞서며 자신을 닦고, 황제로서는 로마제국을 경영하며 천하의 평화를 추구했다. 그의 삶의 방식은 스토아철학에 단단하게 뿌리를 두고 있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좋은 삶인가를 고민할 때, 여러분은 그의 삶과 철학을 만날 필요가 있다. 로버트슨의 『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은 스토아철학의, 나아가 고대 그리스 철학의 망각된 본질을 새롭게 일깨워 주며,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을 지금 여기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를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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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온 세상을 휩쓸고, 경제는 바닥을 기고 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란 또한 삶을 고통스럽게 한다.” 이 천여 년 전,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마주했던 제국의 현실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황제는 담담하게 위기를 일상처럼 처리하며 로마의 위대함을 바로 세웠다. 역사가 그를 ‘현명한 황제(賢帝)’로, 그리고 ‘철학자(哲人) 황제’로 기억하는 이유다. 저자인 도널드 로버트슨은 인지행동심리치료(CBT) 분야에 정통한 상담사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인류 최고의 현자로 만들어 준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 다스림(mindfulness) 매뉴얼’로 풀어 준다. 책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지혜가 몸과 마음에 찬찬히 배어들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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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슨은 완전한 진실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시련에도 회복력을 잃지 않고 대응하면서 스토아의 방식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해 보고 싶을 때 마르쿠스가 몸소 실천한 본보기를 사유해 보는 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매우 설득력 있게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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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은 우아하고 멋진 책이다. 로마 역사와 스토아 철학을 잘 엮어서 『명상록』 뒤편에 서 있는 한 사람의 생생한 초상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물론 초점은 오늘날 우리가 마르쿠스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느냐에 있으며, 도널드 로버트슨은 심리치료에 관한 자신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마르쿠스의 삶과 저술로부터 우리가 얻어 낼 수 있는 실천적 본보기가 과연 무엇이고, 우리가 각자 자신의 삶을 개선하는 데 그런 본보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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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슨은 황제의 철학을 잘 정제해서 유용한 정신적 습관으로 만든다. 그는 마르쿠스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견실한 지식을 선보인다. 읽기 편한 문체가 글의 호소력을 더해 준다. 이 책은 전형적인 철인왕(哲人王)의 영속적인 유효성을 옹호하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제시하며 나름의 성공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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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다룬 이 멋진 한 권의 책이 스토아 철학의 양식 안에서 활짝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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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의 삶과 그가 가진 신념들이 펼쳐지는 매혹적인 역사, 그리고 그런 신념들이 현대의 마음챙김 실천에 어떻게 생명을 불어넣었는지에 관한 통찰력이 넘치는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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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로버트슨은 모던스토아주의(Modern Stoicism) 운동을 이끄는 선도적인 지성인 중 한 명이다. 그는 고대 철학에 대단히 조예가 깊은 인지 행동 치료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보기 드물게 위인의 전기와 자기계발서를 조합하고 있다. 마르쿠스의 삶, 그리고 그가 스토아주의를 공부하고 실천하는 가운데 몸소 보여 준 발전 과정을 추적해가면서 로버트슨은 독자에게 그의 철학과 수련, 그리고 그 두 가지를 21세기의 삶과 연관 지을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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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와 함께 독자의 자기 계발에도 지극히 도움이 되게끔 요령껏 역사와 철학, 심리학을 독특하게 결합한다. 이 책은 속임수나 늘어놓는 싸구려 자기 계발서가 아니라 그야말로 진정한 ‘자기 계발 지침서’다. 로버트슨은 스토아 철학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덕분에 그 철학이 어떻게 실천적으로 유용해졌는지 추적해 보는 여정으로 독자들을 흥미롭게 이끌어 간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 스토아 철학의 방법들을 독자 자신의 삶 속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과제들을 제안한다.
책 속으로
스토아주의자들에게 진정한 인생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외적 이점들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우리 자신에게 속해 있는 것들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가진 것이 질병이건 건강이건, 부유함이건 가난함이건, 친구이건 적이건 상관이 없다. 스토아적인 현자(the Stoic Sage) 즉, 현명한 인간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고 그저 모든 것을 잘 사용한다. 바보들은 무한히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스스로를 믿게 만들지만, 정작 그것들을 모두 나쁘게 사용한다.
p.64
인지치료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괴롭히는 파국적 가치판단의 더 중요한 소유권, 즉 그것의 책임 소재가 본인에게 있음을 받아들이라고 배운다. 이전에 스토아주의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현대의 인지치료사들은 내담자에게 사건을 더 솔직담백한 언어로 기술하라고 조언한다. 그들이 ‘탈(脫)파국화하기(decatastrophizing)’라고 부르는 기법은 내담자의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 인식을 더 평범하고 덜 두려운 수준의 인식으로 떨어뜨리는 일을 돕는 것이다.
p.111
스토아적인 기쁨은 심원한 것이다. 이것은 인생에서 근본적인 목표를 성취하고 진정한 충만감을 경험함으로써 얻게 되는 것이며, 이와 비교할 때 일상적인 쾌락은 사소해 보이게 된다. 일상적인 쾌락은 흔히 우리의 마음을 헝클어뜨리며 특히 거기에 너무 많이 빠져들 때 더욱 그렇다. 스토아적인 기쁨은 결코 그런 일이 없다. 그것은 내면의 평화와 동의어이며 과도함을 모른다. 스토아주의자들은 그것을 가리켜 참으로 훌륭한 삶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개인적 충만함(eudaimonia)에 도달한 사람이 경험하는 순수한 형태의 ‘기쁨’이라고 하였다.
p.191
현명한 사람은 인생을 사랑하고 인생이 자기에게 준 기회들을 감사해하지만, 만물은 변화하며 그 어떤 것도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인정한다. 그리하여 마르쿠스는 “자기에게 벌어진 모든 일, 자기를 위해 돌아가는 모든 운명의 수레바퀴를 사랑하고 환영하는 것”이 스토아적인 현인의 특징이라고 적었다. 오늘날 사람들은 종종 이것이 19세기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지어 낸 유명한 라틴어 구절과 유사하다고 느낀다. 아모르파티(amor fati), 자기 운명을 사랑하라.
p.194
에픽테토스와 마르쿠스가 언급한 가장 중요한 고통 관리 전략은 바로 ‘인지적 거리두기’라고 부르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우리에게 이미 친숙해져 있을 다음 구절로 요약된다. “우리를 망치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사건에 관한 우리의 판단이다.” 고통의 개념에 적용해 보면 이 말은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에 관한 우리의 판단 이 우리를 망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고통에 가치판단을 부여하는 활동을 유예할 때 우리의 괴로움은 완화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건 늘 우리의 능력 하에 있다. 즉, 신체 감각에 얼마나 많은 중요성을 부여할지는 우리가 선택할 문제라는 것이다.
p.245
실제로 스토아주의는 공포와 불안을 극복하는 몇 가지 매우 강력한 방법들을 제공하며, 이 방법들은 현대적인 CBT 연구에서 입증된 기법들과 닮았다. 지금 현재에 기반두기, 걱정의 시작 시점 탐지하기, 걱정과 인지적으로 거리두기 등은 건강하고 효과적인 대처 방식들이다. 우리는 또한 상상 속에서 두려움을 충분히 오랫동안 참을성 있게 대면하여 불안을 감소시키는 이른바 정서적 습관화라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활용할 수도 있다. 이것은 역경 미리 명상하기라고 불리는 스토아의 기법을 통해 반드시 얻게 되는 혜택이다. 또한 우리는 언어적으로 탈파국화하기를 실행하고 두려운 사건을 매우 차분하고 객관적인 어휘들로 기술하여 심적 고통의 원인이 된 가치판단들을 중지함으로써 그런 대처에 힘을 보탤 수 있다.
p.301-302
기본정보
ISBN | 9791195237432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4월 23일 | ||
쪽수 | 396쪽 | ||
크기 |
153 * 224
* 24
mm
/ 654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How to Think Like a Roman Emperor/Robertson, Donald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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