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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평생 든든한 경제 습관을 길러주는 독일식 돈 교육법
바바라 케틀 뢰머 저자(글) · 이상희 번역 · 제윤경 감수
카시오페아 · 2014년 04월 10일
8.1
10점 중 8.1점
(1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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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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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진짜 인생, 경제교육에서 찾다
『초등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는 용돈을 주는 법부터 올바른 소비습관, 경제지식까지 아이의 인생을 위한 독일식 돈 교육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독일의 자녀교육은 경제교육을 통한 자율적인 아이 키우기라고 한다. 단순히 돈을 잘 버는 법을 알려주기 보다 돈 교육을 통해 한계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것을 가르친다. 이 책은 경제교육의 4가지 기본 구성을 용돈교육, 소비교육, 돈과 노동의 상관관계를 알고 체험하는 교육, 실질적인 경제지식과 투자시기으로 금융상품의 상관관계를 배워 현명하게 부를 모으는 방법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작가정보

저자 바바라 케틀 뢰머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경제문제를 쉽게 풀어주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서적 출판사에서 코르둘라 나투쉬와 함께 『파산하지 않는 법! 젊은이들을 위한 조언』을 출판했다. 세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는 돈의 사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을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만 한다고 믿는다. 자식에게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해 올바른 경제교육법을 알려주는 일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재치 있고 알기 쉬운 문체로 경제하면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또한 즐기면서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번역 이상희

역자 이상희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본대학교에서 번역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 편집팀장을 지내며 다양한 글을 기획하고 옮겨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데미안』, 『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 『혼자 할 수 있어요!』,『미술놀이교육_출간예정』등 다수가 있다

감수자 제윤경은 사회적 기업 에듀머니의 이사로 일하고 있다. 돈돈, 하면서 허덕이는 사람들을 즐겁게 돈돈!하게 만드는 가계재무전문가이다. 2007년 경제, 경영 베스트셀러 『아버지의 가계부』를 통해 재테크 광풍의 문제점을 제기한 바 있다. 지금은 저소득층부터 중산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과 연령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및 재무상담을 하고 있으며 이념적인 소비 운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 머리말. 우리는 지금껏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치지 않았다.

    CHAPTER 1. 돈에 대해 어디까지 가르쳐야 할까?

    돈에 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14
    소비의 천국, 그러나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돈 관리법 17
    아이들이 돈에 관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들 22
    Interview. 전제가 없는 소원은 성취해도 해가 된다. 25
    독일 바이에른 심리학자단체장 엥겔베르트 푸흐트만 박사
    제윤경의 TIP. 한국의 절망스러운 가계 살림살이 30

    CHAPTER 2. 돈, 이렇게 가르쳐라
    돈 교육, 이렇게 할 수 있다 38
    아이는 바로 당신을 보고 배운다 41
    원하는 모든 것을 받은 아이는 위험하다 45
    TIP. 테스트. 돈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49
    TIP. 돈을 대하는 8가지 유형 55

    CHAPTER 3. 돈 교육의 첫걸음은 용돈 관리부터
    용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주는 것이다 62
    용돈을 언제부터 어떻게 주어야 할까? 66
    용돈을 얼마나 언제까지 주어야 할까? 74
    용돈을 써보면서 아이는 스스로 배운다. 82
    아이가 용돈을 자꾸 올려달라고 한다면? 90
    Interview. 아이는 용돈으로 비교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법을 배운다. 97
    아동 및 청소년 정신과 치료사 및 교육 상담사 헤르만 레비노브 박사
    제윤경의 TIP. 함께 이야기하는 용돈의 적정금액 102

    CHAPTER 4. 소비의 천국에서 길을 잃지 않는 법
    아이에게 자율과 결핍을 가르쳐라 108
    호강의 덫에 흔들리는 아이들 111
    광고와 브랜드에 휘둘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123
    아이의 잘못된 소비는 최고의 교육 기회 129
    결정은 돈을 내는 사람이 한다. 바로 부모가! 136
    Interview. 아이에게 바른 소비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 145
    바이에른 소비자단체 법률부서의 마르쿠스 잘러

    CHAPTER 5.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돈과 노동의 관계
    진짜 인생에 용돈 따윈 없다 152
    아이를 위한 작은 돈벌이를 알려주는 법 156
    아르바이트 하려는 아이에게 꼭 알려주어야 하는 것들 169
    TIP. 한국 고용노동부의 청소년 알바 십계명 177

    CHAPTER 6.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경제지식
    경제지식 없는 돈 교육은 반쪽짜리 교육 183
    생활 속 지출이야기로 쑥쑥 자라는 경제지식 185
    제윤경의 TIP. 가정의 재무구조 공유하기 191
    왜 외상으로 물건을 사면 안 될까? 197
    제윤경의 TIP. 절약실천통장 만들기/ 저축목표 정하기 202
    기본적인 금융과 경제의 관계 209
    절약과 투자에 대한 기본 상식 217

    감수의 글. 경제교육으로 돈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기

책 속으로

만약 여러분이 돈에 대해 아무것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어디에서 돈에 대해 배우게 될까요? 미디어를 통해서? 친구를 통해? 학교에서? 비단 돈에 관해서뿐만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이러한 외적인 요소에 의존해 양육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없을 것입니다. 그건 위험하니까요. 돈에 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부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최악에는 개인 파산에 이르는 등 돈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요. 우리는 당연히 우리 아이가 이런 일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22p

실질적인 사회생활에서 돈은 성과와 맞바꿔서 얻는 것입니다. 아이는 당연히 이를 배워야 하지요. 단, 여기서 용돈은 예외입니다. 부모가 용돈을 통해 특정한 교육목적을 이루려고 해도 용돈 자체는 번 돈이 아니라 주어지는 돈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은 용돈을 아이가 소비하고 배분할 수 있도록 스스로 체험하는 ‘훈련수단’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에 맞도록 앞서 정확한 액수를 정해진 날짜에 주어야 하지요. 절대 용돈을 좋은 성적이나 집안일을 돕는 것 등과 결부시켜서는 안 됩니다. -77p

만약 10대인 아이가 계속해서 부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친절하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세요. “얼마든지 빌려줄게. 하지만 너는 벌써 다섯 번째 나에게 돈을 빌렸잖니. 그러니 나는 은행처럼 이자를 받아야겠구나. 46유로를 줄 테니 50유로로 돌려줘.” 아마도 아이는 격분해서 “그건 착취야!”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해주세요. “맞아. 너에게 그런 경험을 시켜주려고 그러는 거란다. 아무도 네게 돈을 그냥 빌려주지는 않아. 네가 돈을 빌리면 항상 이자를 더해서 갚아야 해. 그건 비싸지. 그래서 돈을 빌릴 필요가 없도록 살림을 꾸려야 하는 거야.” -102p

출판사 서평

아이의 진짜 인생은 초등 경제습관에 달려있다!
인내와 절제를 통해 내 아이가 조금 더 똑똑하게 잘 사는 방법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돈 교육이 이루어지는 세계 최고의 경제교육 국가 독일에서 그 방법을 배운다. 처음 용돈을 주는 법부터 올바른 소비습관과 꼭 알아야할 경제지식까지. 단순한 재테크나 용돈관리가 아닌, 인내와 절제로 아이가 조금 더 현명하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몇 살부터 얼마나 어떻게 용돈을 주고 쓰게 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용돈교육부터, 유명 브랜드와 미디어에 대비한 똑똑한 소비교육, 돈과 노동의 상관관계를 알고 이를 체험하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담았다. 더해서 실질적 경제지식과 투자지식을 통해 돈과 금융상품의 상관관계를 알고 현명하게 부를 모으는 방법을 소개한다.
경제저술가이자 세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저자는 다양한 조언과 사례, 체크리스트, 인터뷰 등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교육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전달한다. 감수를 맡은 에듀머니의 제윤경 이사는 한국 상황에 맞는 꼼꼼한 설명과 실용적인 팁을 제공해줌으로써 책의 가치를 한껏 높였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들은 국가 기업 사회가 흔들려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경제습관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이다.

1. 왜 세계의 부자들은 어려서부터 경제교육을 시켰을까?
경제교육은 ‘돈의 가치를 배우고 성취동기를 자극하는 최고의 방법’


워런 버핏, 빌 게이츠, 19세기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미국 최고의 사업가라 불리는 폴 게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어려서부터 경제교육을 받아왔고, 부자가 된 이후에도 자녀들에게 철저한 경제교육을 시킨다는 점이다. 이들은 입을 모아 경제교육이 ‘돈의 가치를 배우고 성취동기를 자극하는 최상의 수단’이라고 이야기한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40~50년 전부터 경제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곳은 독일이다. 세계 4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육아법은 한마디로 ‘경제교육을 통한 자율적인 아이 키우기’이다. 현명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첫 번째 방법으로 어려서부터의 체계적인 경제습관들이기를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가 독일식 경제교육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 “풍요가 아닌 결핍에서 아이들은 더 많이 배운다”
자율과 결핍으로 스스로 설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독일식 돈 교육법’


독일의 아이들은 돈의 가치를 알고 분배하고 저금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어려서부터 이른바 ‘좌절과제’를 맞는다. 예를 들면 아이가 원하지만 꼭 필요하지 않은 게임기를 살 경우에는 아이가 용돈을 모아서 사도록 지원해주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 부모는 적절한 경제습관이 들 때까지 용돈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율을 주어야 한다. 아이가 용돈을 허투루 쓴다면 그것 또한 적절한 경제교육이 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는 돈이 부족할 때의 초조한 마음, 돈을 함부로 썼을 때의 허탈함을 미리 배우는 된다. 또한 돈과 노동의 가치를 깨닫고 적절하지 않은 소비와 낭비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

3. 생활 속에서 노동의 소중함과 돈의 가치를 알려주는 법

용돈을 주는 것은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용돈을 몇 살부터 얼마를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용돈을 특정한 용돈이 부족하다고 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광고를 보고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ㆍ 가격을 계산할 때 이렇게 말해주세요.
“젤리 한 봉지를 사면 박하사탕을 살 수 있어. 하지만 이 초콜릿을 사면 돈이 남지 않아.”
ㆍ 가격 차이에 대해 알려주세요.
“이 사탕은 학교 매점에서 사면 슈퍼에서 사는 것보다 20센트가 더 비싸. 꼭 이 사탕을 사고 싶다면 학교 매점 말고 슈퍼에서 사렴.”
ㆍ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그 잡지는 네 친구가 정기구독하는 걸 빌려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도서 대여점에 있는지 볼래?”
ㆍ 인내하고 비교하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더 마음에 드는 것이 없는지 한 번 더 둘러보자.” / “한 주 더 기다려서 용돈을 모으면 더 커다란 플레이 모빌 세트를 살 수 있어.”

이 외에도 벼룩시장을 통해 물건을 교환하는 과정을 익히고, 작은 돈벌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경험해보는 기회를 가지면서 아이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작은 돈벌이를 지원하는 방법부터 아르바이트하려는 아이가 주의해야 할 점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4. 경제지식 없는 돈 교육은 반쪽짜리 교육
이 장에서는 아이에게 가족의 금전 상황을 어떻게 현실적이고 수준에 맞게 설명할 것인지, 특정한 개념과 상관관계를 좀 더 구체적이고 쉽게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을 다룬다. 왜 외상으로 물건을 사면 안 되는지, 현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절약실천통장과 저축목표 정하기 등을 통해 아이의 실천을 도와준다. 복리효과와 기본적인 경제지식, 갖가지 투자상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부모에게도 유용한 팁이 될 것이다.

5. 평생 든든한 경제습관을 키워주는 엄마의 실천 10계명
1. 용돈은 초등 1학년부터 1주일에 한 번, 정해진 금액을 정해진 방법으로 주세요.
2. 용돈이라는 한계 안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세요.
3. 용돈 기입장은 쓰게 하되, 강요하지는 마세요.
4. 용돈이 떨어졌다면 다음에 받을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세요.
5.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용돈을 모아서 사도록 지도해주세요.
6. 가격을 계산할 때는 물건과 가격을 비교하도록 도와주세요.
7. 선물로 받은 돈은 저금하도록 도와주세요.
8. 돈과 노동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세요.
9. 경제지식에 대해 알려주세요.
10. 집안의 재정 상태를 공유하세요.

*** 추천의 글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주는 결핍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품위있는 결핍을 실천할 수 있을 때 아이들은 자신감과 인내심을 갖고 진정한 자기실현을 이뤄내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풍요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결핍이 아이에게 삶의 본질을 배워나가게 하는 힘을 줍니다. 다만 그 결핍이 부모의 한숨과 절망에 버무러진 것이 아니어야 하죠.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시키는 과정은 어찌보면 부모 스스로도 돈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법을 깨닫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작은 실천들이 만들어지고, 갈등과 불행의 씨앗으로서의 돈이 아닌 소통과 자유의 도구로서의 돈을 다루는 삶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_ 제윤경 에듀머니 이사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5012558
발행(출시)일자 2014년 04월 10일
쪽수 237쪽
크기
152 * 210 * 20 mm / 407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So erziehen Sie Ihre Kinder im Umgang mit Geld./Kettl-Romer, Barbara

Klover 리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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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7.5점
/쉬웠어요
아이가 용돈을 달라기에 어떻게 줘야할까 고민하다 고른책
10점 중 5점
경제개념을 갖기에 좀 따분한 책인듯한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한번쯤은 보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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