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오늘이 여행입니다

나를 일으켜 세워준 예술가들의 숨결과 하나 된 여정
유지안 저자(글)
라온북 · 2021년 11월 16일
9.6 (23개의 리뷰)
집중돼요 (75%의 구매자)
  • 오늘이 여행입니다 대표 이미지
    오늘이 여행입니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51x220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오늘이 여행입니다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 세기 동안 사랑받아온
예술가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며
상실에서 희망으로 교차하는 33가지 이야기
2017년 10월, 예순의 나이에 인도를 시작으로 900일간의 세계 배낭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영원한 이별로 인한 상실감, 몸에 찾아온 아픔을 잊기 위해 떠난 여행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 세기 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예술가들에게로 이끌었다. 그렇게 터키,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31개 나라와 160개 도시를 다닌 저자는 그 속에서 아픔을 치유하며 위로받고, 또한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용기와 열정을 회복한다.
《오늘이 여행입니다》는 책은 상실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길에서, 예술가들의 삶에서 그리고 여행하며 만난 소중한 인연에게서 얻은 위로를 한 줌씩 건넨다.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픔을 흘려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진 후에야 비로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저자의 여정이 당신의 삶에 한 줄기 위로가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지안

중·고등학교 교사와 문학 읽기 지도교사로 오랜 세월 아이들과 함께하며 2011년 아동문학가로 등단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미술창작 공부를 하고 인도 첸나이 그리고 도쿄, 베이징, 부산 등 동북아시아 아트페어 초대전에 참가하며 어린 시절 꾸었던 작가와 화가의 꿈을 늦은 나이에 이루며 살았다.
상실의 고통과 투병 중, 쉰 후반에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서 공부를 마친 후, 홀로서기를 위해 2017년 10월 인도를 시작으로 900일간의 세계 배낭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예순의 나이에 인생을 리셋하면서, 현재 여행하고 글을 쓰며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고 있다.

페이스북 facebook.com/ekgmls124

목차

  • 프롤로그_ 그대,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던 바람이 되기를
    인류의 별들을 만난 시간, 900일 여행 루트

    1장 자유롭게 떠나다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다_ 터키 이스탄불
    조지아 오키프의 그림처럼_ 미국 샌타페이
    모딜리아니의 집을 방문하다_ 이탈리아 리보르노
    루이자 메이 올컷의 정취를 느끼다_ 미국 콩코드
    저항 시인 나짐 히크메트를 만나다_ 터키 앙카라, 러시아 모스크바
    자유로운 영혼을 찾아서_ 프랑스 샤를빌메지에르

    2장 위로하고 치유하다
    세르게이 예세닌의 고독_ 러시아 모스크바
    사랑은 음악을 타고_ 독일 라이프치히, 츠비카우
    쇼팽을 조우하다_ 폴란드 바르샤바, 젤라조바 볼라
    대문호 톨스토이의 기억_ 러시아 모스크바, 툴라
    폴 세잔의 물의 도시_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그림의 천국_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3장 긍정의 힘을 가지다
    《빨강머리 앤》이 탄생한 곳_ 캐나다 샬럿타운, 캐번디시
    빈센트 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서_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의 음악 세계_ 프랑스 파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준 감동_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앙부아즈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간 제인 오스틴처럼_ 영국 올턴, 배스
    내 마음을 빼앗은 조각가 로댕_ 프랑스 칼레, 파리, 뫼동
    사랑이 넘쳤던 도스토옙스키의 삶_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4장 용기로 도전하고 극복하다
    두려움과 맞선 버지니아 울프의 숨결을 느끼다_ 영국 루이스
    세계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_ 영국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
    《폭풍의 언덕》처럼 휘몰아친 용기_ 영국 하워스
    아동의 권리를 위해 싸운 린드그렌의 따뜻함_ 스웨덴 스톡홀름, 빔메르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_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의 역사를 바꾼 전설의 비틀스를 위하여_ 영국 리버풀
    신체적 한계를 이겨내다_ 프랑스 카르카손

    5장 현재 그리고 미래
    여행을 통해 전환점을 맞다_ 독일 바이마르,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뒤셀도르프
    해맑은 미소로 창작 활동을 했던 모드 루이스_ 캐나다 핼리팩스
    아기자기한 캐릭터 작품들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_ 영국 글로스터, 호크스헤드
    걷고 있는 길 위에서 목적지를 발견하다_ 미국 멤피스
    소리 없이 다가오는 것들_ 미국 키웨스트
    헤르만 헤세의 고통으로부터의 치유_ 독일 칼브, 마울브론
    진정한 사랑을 노래하다_ 아일랜드 슬라이고, 골웨이

추천사

  • 어떤 상실의 슬픔은 너무 무겁고 자주 덧나서 한 사람을 가두기도 한다. 그 유폐된 방을 걸어 나와 혼자 먼 길을 떠난다고 했을 때, 나는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그녀의 용기에 한껏 응원을 보냈다. 아픈 발에 바람구두를 신고 떠난 유지안 작가는 한결 튼튼해진 모습으로 세계의 굽이굽이 바람을 안고,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혼을 싣고 돌아왔다. 여정과 발견의 묘사가 얼마나 자세한지 함께 여행하는 것 같았고, 창조적 에너지가 조금씩 생겨나는 모습이 반가웠다. 그렇게 완성된 이 책은 한 개인이 통과한 치유의 기록을 넘어 예술가를 찾아떠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뉴욕에서 만난 그녀는 그야말로 바람 같았다. 어디든 갈 수 있는 가벼움, 3년을 떠도는 여행객의 짐이 달랑 배낭 하나였다. 마치 동네 도서관을 가는 듯한 그녀의 모습에 적잖이 놀랐다. 그러나 이내 무릎을 쳤다. ‘그렇구나, 내가 그녀를 부러워하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건, 비우지 못해서였구나.’ 그녀처럼 긴 여행을 하고 싶다면, 그녀처럼 자유롭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비우는 것이다. 마음도, 머리도, 관계도, 일상도, 걱정도, 짐도.

  • 한국에서 여행 온 용감한 언니는 우리들의 인생 선배였습니다. 우리의 꿈에 방향을 제시해주고 영혼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언니와 함께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새처럼 자유를 느꼈습니다. 국경과 나이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이는 영혼의 옷일 뿐입니다.

  • 엑상프로방스 톨로네 마을에 사는 우리 부부는 빨간 모자를 쓰고 배낭을 멘 작은 여성, 지안을 만났다. 그녀는 세잔이 사랑했던 산 생트빅투아르를 보러 왔다고 했다. 여러 나라 예술가들의 집을 탐험하고 열정으로 가득 차 있던 지안과의 만남은 우리 가족에게 행복이었다.

책 속으로

감옥박물관을 나와 하마몬(Hamam?n) 역사(歷史) 주택거리로 향했다. 나짐 히크메트가 1938년에 감옥에서 쓴 시 〈오늘은 일요일〉이 적힌 건물 안에서 한 할아버지가 나를 부른다. 자신을 야사르라고 소개한 화가 할아버지는 모자를 만드는 여성작가 세빔과 함께 역사 거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작품 전시를 하는 첫날이라며 함께 가자고 나를 이끌었다. 시가 적힌 벽 앞을 지날 때 야사르가 “이 시는 나짐 히크메트의 주머니 속에 있던 작은 노트에서 발견한 작품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오늘은 일요일 / 처음으로 그들은 나를 오늘의 태양 앞으로 끌고 나왔다.’
자유를 박탈당한 시인의 모습을 떠올리는 순간, 우울과 고독 속에 갇혀 나 스스로 자유를 속박하고 있었음에 흠칫 놀란다. _ p.58~59

미레이, 그녀의 승용차를 타고 병풍처럼 펼쳐진 생트빅투아르산을 감상하며 물랑세잔에서 14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퓌루비에(Puyloubier) 마을에 도착했다. 미레이는 마을과 산, 포도밭 등을 둘러본 후 버스를 타고 자기 집 앞에 내려서 들르라고 한 후 돌아갔다. 퓌루비에는 생트빅투아르산 아래 12세기 중세에 조성된 아담하고 아름다운 마을이다. 그곳 정류장에는 세잔이 그린 생트빅투아르산 그림과 그에 대한 설명이 있다. 산 아래 펼쳐진 노랗게 물든 포도밭이 장관이다. 하얀 산과 푸른 나무, 붉은 빛깔의 땅과 포도밭, 중세시대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마을.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 마을에 와 있는 듯하다. 해가 이동함에 따라 산의 색깔이 시시각각 변한다. 세잔은 생트빅투아르산에서 자연의 색을 찾았으리라. _ p.116

정원 입구로 들어서자 로댕의 조각들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눈앞에 펼쳐진다. 11월 파리의 추위는 매서웠지만 생동감 넘치는 조각들은 여지없이 나를 정원으로 이끌었다. 〈생각하는 사람〉, 소설가 〈발자크〉와 〈빅토르 위고〉 그리고 〈지옥의 문〉과 〈칼레의 시민〉 등 살아 있는 듯한 인물들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생동감은 작가가 얼마나 사람들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보았는지를 알 수 있게 했다.
18개의 방에 전시된 청동과 석고 모형, 흙, 스케치, 대리석 조각품 등은 조각가의 생애 전반에 걸친 열정적인 창작 과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박물관 객실에 전시된 조작들은 창으로 들어오는 빛에 따라 시시각각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와 그 아름다움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_ p.176

한 번쯤 대중 속에서 록 음악에 빠져보고 싶은 마음은 나를 매슈(Mathew) 거리에 있는 캐번 클럽으로 이끌었다. 1950년대부터 역사가 시작된 붉은 벽돌 건물 지하에 자리한 클럽은 1960년대 초 비틀스 공연이 시작되면서 최고의 인기를 얻은 이래 지금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밤늦게까지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클럽 안으로 들어가자 화려한 조명을 받은 무대에선 록 음악이 흐르고 동굴 속은 가득 채운 사람들의 열기로 뜨겁다. 벽을 메운 낙서와 캐번 클럽에서 노래를 불렀던 가수들이 남긴 사인, 클럽의 역사에 관한 설명은 마치 박물관을 방불케 한다. 비틀스 공연 당시에는 수많은 소녀들이 며칠 동안 클럽 근처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가 출입하곤 했다니 당시 비틀스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_ p.236

나골트강을 가로지르는 니콜라우스 다리 위에는 1400년경에 세워진 니콜라우스 예배당과 모자를 든 실물 크기의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1877~1962) 동상이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헤르만 헤세를 기리기 위해서 시(市)에서 작가의 동상과 다리 근처에 작가의 이름을 붙인 분수를 헌정한 것이라고 한다.
“이곳은 내가 마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 이곳에 다시 돌아온다면 이 다리에서 오래 머무르고 싶다.”
청동에 새겨진 헤세의 글이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칼브를 생각하고 있으면, 이곳은 헤르만 헤세를 예술가로 형성한 뿌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전쟁을 반대하여 조국의 비난을 받아 스위스로 망명하여 평생을 살았던 작가에게 칼브는 그리움의 대상이자 마음의 안식처였으리라. 다리 위에 선 채 아름다운 칼브 풍광을 바라보며 유년을 생각하고 있는 듯한 노년의 헤세 모습이 인상적이다. _ p.284~285

출판사 서평

“지금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슴에 귀를 대고 들어봐”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예술가들의 숨결을 듣기 위한 여정

예순의 나이에 혼자 3년 가까이 전 세계를 여행하고 왔다. 그 여행의 시작은 바람이 되고 싶다던 남편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렇게 배낭 하나 둘러매고 떠난 여행은 어느새 900일가량의 긴 시간을 보내게 했다.
저자는 수 세기 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일으켰던 예술가들을 만나러 전 세계를 다니기 시작했다. 100여 곳의 예술가들의 생가와 작업실 등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작품과 인생, 이야기 속에 남편과 아버지에 대한 상실감, 몸의 고통을 한 줌씩 꺼냈다.
오르한 파무크의 소설 《순수 박물관》의 케말로부터 상실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을 묻고 싶어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순수 박물관’으로 향했고, 러시아에서 예세닌의 묘 앞에 서서 그의 유작 시를 떠올리며 삶의 고통을 생각했다.
그런가 하면 캐나다에에서 태어난 《빨간머리 앤》의 녹색 박공집을 찾아가 앤이 명명한 ‘기쁨의 하얀 길’과 ‘반짝이는 호수’를 걸으며 평화와 행복을 듬뿍 느끼기도 했다. 스웨덴에 있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생가에서는 사장(死藏)되었던 예술에 대한 열정이 다시 불타오르기도 했다.
그렇게 저자의 마음속에 있던 괴로움들이 조금씩 치유되고, 슬픔에 가려져 있던 용기와 열정, 도전 정신과 친화력, 끼를 발견하며 하루하루를 지낸다.
《오늘이 여행입니다》는 여행을 통해 자신들이 행복을 되찾은 것처럼 생을 놓아버리고 싶었던 순간 저자의 손을 잡아줬던 예술가 33명을 특별히 선별해, 그들을 만나며 느꼈던 이야기들을 실었다. 시간 순서가 아닌 출발, 치유, 열정, 용기, 미래 총 5개의 주제로 나눠 이야기를 묶었다. 각 주제별로 어떤 이유로든 상실의 늪에서 희망을 다시 소환하여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길 위에서 얻게 된 살아 있는 체험을 들려준다. 더불어 문학과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혼자만의 세계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여행의 스타일을 안내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2072036 ( 1192072030 )
발행(출시)일자 2021년 11월 16일
쪽수 299쪽
크기
151 * 220 * 24 mm / 505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오늘이 여행입니다
나를 일으켜 세워준 예술가들의 숨결과 하나 된 여정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