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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집 51
서은옥 저자(글)
서영 · 20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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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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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특질은 우선 미적 가치를 추구한다. 시는 인간의 거친 감성, 굴곡진 감정 등을 순화하거나 정화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명한 이미지 구현이 필요하다.
여러 감각적 이미지들과 공감각을 동원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산뜻한 이미지로 바꿔, 무수한 감정의 세계를 그려내야 한다. 되도록 새로운 해석을 통해, 보다 신선하고도 상큼하게 시적 형상화를 해야 한다. 그러는 과정에 사용하는 시어들이 보다 절제되고 보다 함축적이어야 한다. 너무 어려운 시어, 전문어, 한자보다는 우리 일상에서 만나는 친숙한 시어들로 낯설게 하기를 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인간의 삶 속에 흐르는 감동을 이끌어 내야 한다. 그게 등줄기를 흐르는 전율이라면 더욱 좋은 평점을 받을 것이다. 이왕이면, 리듬도 살려서 이끌어가는 게 독자의 품에 친근하게 안길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59)

작가정보

저자(글) 서은옥

광주 출생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학사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석사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시 부문 당선
노계 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
이준 열사 문학상 수상
미당 서정주 백일장 수상
E마트 문학상 수상
빛창 문학상 수상
혼불 문학상 수상
빛고을 문예 백일장 수상
고마노 시문학상 수상
광주문인협회 회원
광주시인협회 회원
한실문예창작 회원
꽃스런 문학회 회원
향그런 문학회 회장

작가의 말

파란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하늘 위로 뭉게구름이 벙실벙실 피어오른다.
짱짱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오는 이 결실의 계절.
첫 시집을 낼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음악을 좋아해서 여러 악기는 다뤄 보았지만, 시 창작은 전혀 관심이 없던 생소한 분야였다. 늦은 나이에 지인이 소개한 시 창작을 막상 시작하려니 앞이 캄캄했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만 믿고 창피함 무릅쓰고 도전했던 날이 엊그제 같다.
옆에서 지인들이 시집을 낼 때마다 마냥 부러웠다. 그 시집을 나도 낼 수 있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마음을 그린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을 꺼내놓는 시인들과 정서를 교감할 수 있어 행복하다. 부족한 나로서는 그 교감이 큰 영광이고 기쁨이다.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심정으로 시와 더불어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다.
부족한 나를 따스한 권면으로 이끌어 주고 한 권의 시집이 나오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한실문예창작 지도 교수 박덕은 문학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저 천국에서 지켜보고 계실 아버님께, 그리고 삶의 어려운 여정 중에서도 기도로 잘 길러 주신 어머님께 감사의 큰 절을 올린다.
물심양면으로 힘이 되어 준 남편과 잘 자라준 아들과 두 딸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낸다.

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 잊지 못할 추억의 날에 -시인 서은옥

목차

  • 서은옥 시인의 첫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박덕은
    작가의 말
    祝詩-박덕은

    1장-몸살 앓고 피어난 보고픔

    봄비
    동백꽃?1
    동백꽃?2
    동백꽃?3
    뻐꾸기
    석류
    무지개
    안개
    백목련
    수국
    복사꽃
    벚꽃
    추월산
    노송

    은행나무
    늦가을
    냉이
    낙엽
    등대
    바다
    억새

    2장-잊혀진 향기

    그리움
    이준 열사
    해바라기
    가을산
    만남
    아빠 생각
    아들을 보내며
    나의 바닷가
    나비 사랑
    집중 호우
    지금의 나
    선물
    장맛비 바라보며
    등불
    전태일의 바람
    독도 단상
    오월 장미
    환청
    코로나19
    첫사랑
    팬지
    취준생 딸
    용서

    3장-그리움에 젖은 그 눈빛

    여물봉 단상
    강변 거닐며
    용추계곡에서
    세탁
    얼굴
    가장 특별한 날
    커피향
    가을의 끝자락
    나의 아침
    외로움
    1차 동학농민운동
    녹두장군
    봄 오는 길목
    폐차
    제주도민의 눈물
    눈 기다리며
    겨울 문턱
    단풍
    모터보트
    바닷가 단상
    폐차장
    우리집 농장
    허수아비
    사랑의 미소
    가을

책 속으로

단풍
풀잎에 찬 이슬 내려앉은 새벽
별이 들려준 추억
바람이 실어와
마음결에 살포시 포갠다

움츠렸던 향기
해맑은 미소로 흔들어대니
꼿발 세워 담장 기웃거리던
야윈 낭만이 지그시 손 내민다

촉촉이 스며들어
타오르는 그리움
지체할 수 없어
달궈진 노을빛 되어 설렌다

알록달록한 사연
불붙는 열정으로
물들어가더니
기어이 눈물 쏟아낸다

계절의 속울음
강물 위에 띄워 보내고
몸부림으로 파닥인다.


가을산
겹겹 포개어진 산봉우리
운무에 둘러싸여 살포시 내민 얼굴
간지럽히는
바람결에
선잠 깬 아이마냥
바라보고 있다

흘러내리는 계곡은 기약 없이 떠난 님 그리워
가슴 깊이 묻어 둔
설렘 안고
울먹이며 달리고 있다

산모롱이에 핀 가녀린 꽃
함박웃음 웃고 있어도
마음속 한켠에는 쓸쓸함만 가득하다

햇볕에
누렇게 서 있는 언덕바지
고개 숙인 추억은 따스한 손길 기다린다

단풍나무 이파리가 여기저기 푸르름 삼키고
애써 강렬함 품어대니
보고픔의 시선으로 맞이한다.


벚꽃
섬진강 흐르는 물줄기
윤슬에 반짝이고
강둑 양 옆으로 줄지어 선
날개 활짝

서로 맞잡은 손
일 년 만의 재회
젖은 그리움 굴리며

사랑으로 마주보고 서서
할 말은 너무 많은데
오직 두근거리는 마음뿐

산들산들 향기 따라
햇살에 발레하는
눈송이들

연분홍 드레스 미끄러지듯
화사하게 날아다니다
사뿐히 추억되어 사무친다.


이준 열사
울분으로
허옇게 멍들어 버린 가슴

산산조각 난 조국의 운명을
간절한 독립 의지로 승화시켜
야만의 세월 깨뜨린다

따스한 입김조차도 밀어내며
절박하게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내몬다

의로운 이름 하나
뜨겁게 목숨 불태워
푸른 넋이 된다.


나의 아침
그리움 깔린 산자락에
산새도 잠들어 있는
고요한 여명

먼동 트려는 몸부림
소리 없이 흘러내린 고통으로
하늘을 붉게 물들인다

구름도 힘겨워
온몸에 불그레한 자국으로
아파하지만
찬란한 환희로 깨어난다

촉촉이 맺힌 이슬방울
스치는 손길로
서로를 위로하며
재촉하듯 종종걸음친다

나무들은 고개 숙여 침묵하고
잎새들은 가슴 열고
우듬지는 손 내밀고
햇살 속을 헤엄친다

밀려왔다 밀려가는 물결은
홀로 타오르는 열정처럼
설렘과 두근거림으로
새날을 맞이한다.


뻐꾸기
지는 해 떨고 있을 때
어제의 소용돌이가 깊어져
임의 모습 그리며
청아하게 노래하는 너

붉은 노을 다가오면
속절없이 그리움 안고
보고파 푸념하는 너

제 살을 내어주는
허한 소리로 온 산 흔들며
사무치는 몸부림으로
하염없이 울고 있는 너

방향 잃고
쓸쓸한 나그네 마음
헤집어 놓는 너.


수국
수십 꽃송이
발자국과 숨소리가
한 봉오리에 어우러진
사랑 공동체

여럿이 살다 보면
속상한 일 많을 텐데도
늘 방긋방긋

아름다움 선보이려
그리움으로 뭉쳐진 꽃빛
어여쁘게 차려입고
맞이하는 우아미

보는 이의 마음
붙잡는
신비한 마력

빤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환한 미소

삭막한 세상살이
웃음 잃지 말고 살라는
하늘에서 보내온 천사.


세탁
땀과 때로 찌든 인연
한곳에 모여
언제나 빗나간
당신의 기대와 나의 망상이
어색함 굴리며 앉아 있다

더 늦기 전에
서로에게 다가서려는
씩씩한 찬가가 목청 높이며
요란하게 쏟아진다

엉클어지고 굳은 마음
피어오르는 거품에
가슴 부여잡고 몸부림친다

한참 동안
흘러나오는 눈물의 소리
왁자하게 들린다

축축이 젖은 몸
빠르게 돌아가며
흔들어대니

맑게 씻긴 미소
햇살과 마주하자
새롭게 태어난 듯
기뻐 춤춘다.


만남
그리움의 심장을
따갑게 쪼아대는 오후
보고파 아른거리던 날 디디고 서서
머나먼 길 날아온 내 아들

달이 차고 손톱 끝 그믐달이 이울어
흐르는 세월 아쉬워하며
모인 기쁨의 아우성
캄캄한 밤 네온사인마냥 찬란하다

거센 바람 불어올 때
덜컹거린 추억 나누며
안도의 웃음 짓는다

속 깊이 감춰 둔 그림
간절함으로 그려 가며
기다리던 발자취

시간의 빠름 보여주듯
어느새 쑥쑥 자라 거목 되어
무성하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시간
멈추게 할 수 없음이 안타까워
곁에 있을 때 맘껏 누리고 싶다

새처럼 날아와 즐거움 가득
주고 떠난 자욱마다
사랑이 뚝뚝 흘러넘친다.


그리움
칠흑 같은 밤
기다린 님의 발소리
바람에 찰랑이는 달빛처럼
들릴 듯 들리지 않고
외로움 촉촉이 적신다

바람에 날리는 은행잎
사뿐사뿐 내려앉아
님 오실 길
노랗게 물들인다

어제보다 깊어진
보고픔의 무게 저울질하며
창가에 하얀 입김 불어
손가락으로
님의 모습 그렸다
지우고 또 그린다

세찬 바람
흔들어대는 창틀로
기웃거리는 보고픔
가슴속 깊이 파고들자

지쳐 오는 몸
소파에 의지한 채
추억 휘감는다

문 열고 들어오는 님의 향기
어렴풋이 아른거리는 듯
반가워 눈꺼풀 들어올리니

님의 모습 보이지 않고
초침의 울부짖음만
고요 깨우고 있다.


전태일의 바람
울음의 심장 낭자하게 파헤친
부의 횡포
그 불합리를 보며
울분으로 멍들어 버린 가슴

산산조각난 운명 부둥켜안고
깊은 시름 속에서 파르르 떨더라도
내일을 위해 일어선다

모두가 외면해 외로운 길
바로잡아야 하기에
길 끊긴 벼랑 위에서 허공으로
길을 낸다

침묵 흔들어 깨우기 위해
절벽 끝에서
구출되길 바란다

밑바닥에 나뒹군 자
평범하게 인정받고
하는 일이 보람된 일이 되길 원한다

평등한 인간들이 ‘서로 간의 사랑’으로
참된 기쁨 맛보며 살아가는 세상
너무나도 절절히 소원한다
둥근 하루가 반으로 접혀 휘청거리기 전에

품속에 고이 간직하고 다니던 말
‘누구를 위한 법이고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법인가’
하소연하듯 울부짖는다

법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는 사회 앞에
위선을 발가벗겨 놓고
처절히 폭로하고 공격하고 싶다

얼음처럼 굳어 버린 착취에서
벗어나기 위해
불안한 앞날을 보상하기 위해
오직 그만이 그 희생 어린 불꽃 피운다.


팬지
꽃에
얼굴들이 보인다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원숭이를 꽃 속에 그려놨을까

얼마나 좋아했으면
고양이를 꽃 위에 올려놨을까

사자가 먹잇감 찾다가
놓치고 화가 났나

귀여운 곰돌이가
장난기 어린 눈을 깜박거리나

벌레가 바람 따라
귓속을 간지럽히고 있나

바람이 불어오면
넘어질까 어깨동무하고

이쪽으로 기울면
즐거워 싱글벙글

저쪽으로 쓰러지면
그네 타는 듯 깔깔깔깔

꽃단지에 모여든 개구쟁이들
서로 으스대며 뽐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2055022
발행(출시)일자 2021년 10월 28일
쪽수 176쪽
크기
137 * 210 * 15 mm / 29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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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맑고 순수하고 깨끗한 심성이 詩에 그대로 투영되어
내 맘조차 맑아진다. 가슴속에 그리움, 고독, 사랑, 슬픔과 아쉬움 등 수많은 감정이 꽃으로 피어난 그 자체가 여기에 수록된 한편 한편의 詩인 듯 하다. 제2집, 제3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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