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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운 , 김도연 , 김근용 엮음 · 범대진 저자(글)
조은출판사 · 20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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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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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난세의 지략의 정의를 말한다면 어떤 일이나 물체들을 냉철하게 포착하며 분석하고 비교하며 평가하고 이것을 능숙하게 세워나가는 슬기의 계략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난세에 어떻게 살 것인가는 국가와 국가, 사회생활에서의 방법은 그들만의 지략이다. 이 책은 전략 전술뿐만 아니라 지혜와 슬기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모든 사물의 이치와 상황을 제대로 깨닫고 현명하게 처리해야 하며 강인한 정신력이과 바르게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이 책에서는 손자병법, 명심보감과 같은 고전의 내용을 같이 엮어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략들을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다. 난세의 지략은 전쟁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일상 속에 적용해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손자병법36계와 손자병법이 말하는 인생 스토리 13계는 우리 인생에 통용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에게 본 책에 담긴 칼럼과 Youtube 방송의 내용들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기록되었다는 점 알려드린다.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엮음 조동운

대표작으로 『난세를 살아가는 지략』이/가 있다.

엮음 김도연

대표작으로 『난세를 살아가는 지략』이/가 있다.

엮음 김근용

대표작으로 『난세를 살아가는 지략』이/가 있다.

저자(글) 범대진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과
체육측정 평가 및 경기 지도학 이학박사
(태권도 지도자의 지도 유형에 따른 지속 이용 의도 및 구전 의도의 관계)

한국 체육대학교 대학원 생활체육학과 석사
(태권도 수련이 어린아이의 행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

목차

  • 1. 지혜의 힘
    1) 지혜
    2) 신념
    3) 조직관리
    4) 군주신수

    2. 범대진 박사의 칼럼 주제

    3. Youtube 방송 주제

    4. 처세의 달인도 혀 속에서

    5. 예쁜 말 언어구사로 성공을

    6. 말 한마디에 인생이 바뀐다

    7.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인격

    8. 분수를 알고 탐용을 자제하라

    9. 큰 일은 하늘이 이루어준다

    10. 손자병법 인생 13계 스토리

책 속으로

저자의 글

윤석열 정권 1등공신 범대진 태권박사 그는 누구인가?
난세를 살아가는 지략 2편을 출간해 화제이다.

범대진 저자는 1956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체육교사나 장교가 되고자 했다. 6세부터 사당에 다니면서 한자 공부와 태권도를 배우며 지금까지 수련하고 있다. 고교졸업 후 장교가 되기 위해 육군3사관학교에 입학했다. 군 시절에는 참모장교 및 부대대장의 보직을 이행하면서 태권도 코치 및 감독의 경험을 쌓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손자병법을 스스로 연구하며 실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러나 저자는 최전방 생활 중 불의의 사고로 청운의 꿈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말았다. 이로 인해 더 이상 군에 머무르기 힘들었다. 3인간 의식을 잃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는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은 상태였다.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쉽지 않았다. 제기의 마음을 갖고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에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노력했다. 그럼에도 희망을 되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점차 건강이 회복될수록 그의 생각도 변화되기 시작했다. 다시 꿈을 찾는 와중에 군 생활 동안 연구했던 손자병법을 통해 최고의 교수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린 시절부터 배웠던 태권도를 기반으로 체육관 또한 개관하였고 4곳의 체육관을 경영하기도 했다. 손자병법 이외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여 이학공부 또한 병행했다. 나아가 태권도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태권도 교류시범단장으로 대만에 초청되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시범을 보이기도 했으며 이 활동을 시작으로 각종 방송 및 신문에 연이어 보도되기도 하였다. 태권도 시범을 통해 대만 입법의원 임창민 외 카오송 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인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후에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체육측정평가 및 경기지도학). 저자는 한라대학교, 기독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및 국기원에서 외래교수 생활을 이어갔다. 시작이란 마음으로 평생 수련한 태권도를 소홀히 하지 않은 채, 전통무예무술인 수박과 태권도로 방송에 보도되기도 하였다(KBS1 느티나무, KBS2 VJ특공대, MBC TV특종, MBN 엄지의 제왕). 현 한국강사문인협회의 시인으로 등단하여 문학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회장의 역할을 맡고 있다.박사학위 취득 3개월을 남긴 채 전국에서 강의가 초빙되어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기 했다. 이와 같은 강의 경험을 기반으로 저자의 처녀작으로 ‘난세를 살아가는 지략’이라는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누구보다 겸손한 새 생명을 얻은 경험을 통해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은 저자는 그 이후에도 저자가 느낀 내용을 토대로 다수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손자병법, 명견만리1,2,3, 리더의 인성교육, CEO를 위한 비전창출 비전공유, 인간관계의 교과서 등). 명견만리와 같은 책을 출간하면서 저자는 사회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지금의 나라가 정상궤도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국민들은 공정함과 정의, 법치주의의 가치를 지킬 수 있고 지키도록 누구보다 노력하는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 그 어느 정권보다 이와 같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가치가 밀려난 때에 강력한 소신을 바탕으로 나라를 이끌어야만 본 궤도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정치 상황을 보면 저자가 말한 능력을 가진 지도자는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라고 판단된다.

좌우 정권에 따라 움직이기 보다는 정의와 법치주의라는 소신을 가지고 국민을 위해 봉사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이유로 앞장서서 윤석열 후보를 일찍이 지지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캠프를 차리기 이전부터 호남 사람들을 중심으로 뉴공보미디어와 문무단을 조직하여 전국적으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였고, 지속적으로 Youtube방송과 신문칼럼을 통해 윤석열 후보의 정당성을 알렸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난세를 살아가는 지략 2편’을 출간하여 독자들이 저자가 지지하는 후보가 왜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설득하려고 노력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1735277
발행(출시)일자 2022년 03월 11일
쪽수 320쪽
크기
150 * 220 * 21 mm / 54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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