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앙가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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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22년 3월 2주 선정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는 지난한 증명의 과정
박형준 평론가는 이광수의 「문학이란 하何오」를 인용하며 문학을 ‘마음이 하는 말’로 정의한다. 여기서 마음은 “타인의 고통과 아픔에 눈 감지 않는 태도이며, 공동체 내의 취약성을 감지하는 관계역량”이다. 그렇기에 “시든, 소설이든, 문학은 그 자체로 ‘공동 추론’의 과정을 통해 타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 번역 장치”의 역할을 수행한다. 박형준 평론가가 무력한 시대에 다시 문학의 필요를 묻는 이유도, “현대인의 각박한 삶을 버티게 하는 것은 오직 마음뿐이며, 그것을 폐기하지 않도록 붙잡고 있는 것”이 바로 문학이기 때문이다.
문학은 “학學이 아니”라 “정情”이기 때문에, “모某 사물을 연구함이 아니라 감각”하는 것이다. 즉, 문학은 마음이 하는 말이며, 문학을 향유한다는 것은 마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뜻이다. 합리적 의사소통 규칙이 지배하고 있는 세계에서는 발화될 수 없는 ‘마음의 말’, 바로 그 언어적 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문학인 셈이다. -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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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박형준
1977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비평전문 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에서 편집위원과 편집주간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문무크지 『아크Arch』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단독 저서로 비평집 『로컬리티라는 환영: 지역이라는 로맨티시즘과 문학/비평의 분열』, 인문에세이 『함께 부서질 그대가 있다면: 척박한 삶의 대지에 온기를 부여하는 마음의 인문학』 등이 있으며, 제 10회 봉생청년문화상, 제38회 이주홍문학상, 제1회 문화多평론상 등을 수상했다. 두 번째 비평집 『마음의 앙가주망: 문학의 정치를 탈환하기 위한 마음의 진지전』은 문학이 불가능한 시대에 문학의 가능성을 질문하고 그 가치를 탈환하기 위한 마음의 진지전이다. 많은 이들이 문학을 잘 아는 것보다 ‘문학적인 삶’에 더 가까워지기를 희망하면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목차
- 머리말 - 파롤의 개활지를 탐사하는 문학의 원정대
프롤로그 - E, 포기할 수 없는 마음
1부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알레테이아의 총구 -시와 시적인 것의 동시대성에 대한 비평적 전망·(1)
범람하는 말 -시와 시적인 것의 동시대성에 대한 비평적 전망·(2)
업라이징 랩소디 -시와 시적인 것의 동시대성에 대한 비평적 전망·(3)
[현장비평] 매일매일, 새로운 포옹 · 김예강
[현장비평] 요플레와 해독주스 · 정익진
[현장비평] 시적 타전과 수리되는 삶 · 안현미
2부 실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노동의 종언에서 노동의 정치로
노동시의 반격: 노동 혐오의 정치경제학 비판
노동소설의 곤혹: 불가능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현장비평] 불의 사보타지 · 황규관
[현장비평] 자본의 언어를 절단하는 시의 톱 · 양아정
[현장비평] 호러의 정체: 숨은 공포를 식별하는 말 · 김효연
3부 지역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꿈꾸는 로컬리티
부서진 트리컨티넨탈: 세계문학 정전의 판타지
B, 저항의 좌표: 폐기와 복원의 로컬리티
[현장비평] 오키나와라는 물음 · 이명원
[현장비평] 지역 혐오와 착취를 넘어서 · 방문자 X
[현장비평] 징후적 사이렌: 한 실천적 지식인의 절박한 경보 · 야마구치 지로
4부 역사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동시대 영웅서사의 정치적 무의식
문화에서 정치로: 다문화 제국의 탈정치성 비판
기억의 에티카: 재현으로서의 역사
[현장비평] 무명의 넋들을 위한 축문 · 이중기
[현장비평] 연좌의 사슬을 끊는 시의 절규 · 김진수
[현장비평] 압도적 슬픔을 넘는 힘 · 김수우
에필로그 - 당신의 정치를 즐겨라
추천사 - 너 또한 시가 될지니
주
추천사
-
앙가주망은 레지스탕스(저항)를 동반한다. 저자는 책의 곳곳에서 이를 ‘쟁투’로 표현한다. 그의 앙가주망은 마음의 구속에서부터 출발한다. ‘앙가주’의 어원이 ‘구속하다’에서 비롯된 것과 관계있다. 이러한 구속은 불편한 것이지만, ‘아름다운 구속’이다. 모든 관계에서 불편은 상수이지 않은가? 관계의 불편을 변수로 여긴다면, 사회참여나 쟁투는 일어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의 앙가주망은 일상생활에서의 정치인 셈이다. 그래서 ‘마음의 앙가주망’이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마음이라는 분석단위는 결코 작거나 사소한 것이 아니다.
책 속으로
‘마음’이 무질서하고 비합리적 감정이라고 보는 것은 서구 이성주의의 환상적 돌림병이다. 마음의 유형과 기능은 무척 다양하지만, 마사 누스바움이 특히 주목하는 것은 공감(compassion)이다. 그녀는 ‘통계학적이고 계산적인 사고’를 초과하며 개인의 사연과 동기, 의도 등을 섬세하게 이해하는 ‘공감(compassion)’의 상상력을 강조한다. 그것은 타인의 고통과 아픔에 눈 감지 않는 태도이며, 공동체 내 취약성을 감지하게 하는 관계역량이다. 그래서 공감은 방종의 감정이 아니라 해방의 윤리이다. 이는 사상과 이론의 자리에서만 확증되는 것이 아니라, 문학 작품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설명 가능하다.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이 대표적인 예다.
-p. 22
밥 딜런은 포크음악이 민중음악으로 도식화되는 정치적 틀을 거부하였다. 손광수는 딜런의 음악이 “아방가르드 미학”(『음유시인 밥 딜런』, 한걸음더, 2015)이자, 시적 실천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았다. 그렇다면 시적인 것이란 문학 장르로서의 ‘시의 속성’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인습적 질서를 재생산하는 상징체계에 대한 도전이자 투쟁이라 할 수 있다. 시적인 순간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일상적인 의사소통 규칙과 단절하는 ‘역설적 만남’의 과정이다.
-p. 36
우리는 자신이 저항하고자 하는 세계 속에 “구속”될 때에만 자유로운 존재로서 미래 세계를 향한 기투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사물과 구별되는 인간의 실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늘 세계 내 ‘자기 구속’ 상태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자기 구속(engager)은 사실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주체를 던지는 사회참여의 본래적 형식이다. 부도덕하고 부조리한 세계로부터 이탈하거나 초월하는 것이 아닌 자기 구속, 그것이야말로 사회적 참여의 시발점인 셈이다. 이것이 ‘운동’과 ‘문학’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핵심 문장(“당신이 자신을 스스로 구속하고 싶다면 어째서 바로 공산당에 가입하지 않습니까?”)을 다시 읽어보면, 자기 구속(혹은 사회적 참여) 상황을 구체화시키는 것은 ‘운동’(공산당 가입)과 ‘다른 무엇’인데, 그 중 하나가 문학인 셈이다.
-p. 59
이제 노동계급은 ‘프롤레타리아’라는 이름과 범주로 묶일 수 없게 되었다. 자본/국가의 공모 관계가 획책하는 ‘노동의 유연화’는 노동자 내부를 ‘분열’하는 것만이 아니라, 노동계급의 내/외부 역시 분할한다. 이 결과, 노동의 외부는 끊임없이 타자화된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이주민과 내국인, 고졸과 대졸, 여성과 남성, 육체노동과 사무노동, 본사직원과 파견직원 등, ‘노동’은 지역과 국경의 경계를 넘어 무한히 이동한다.
-p. 102
노동 혐오와 관련해서, ‘언어-의식-정치’에 관한 논의를 조금 더 전진시킬 필요성이 있다. 주지하다시피,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매끄럽고 순수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다. 언어는 특수한 ‘이름’을 부여하고 입안하는 방식에 따라 ‘권력’으로 작동한다. ‘노동자’라는 이름을 지우고 비정규직 근로자, 계약직 근로자, 파견 근로자 등의 이름을 등기하는 순간, 노동자 자신의 계급언어는 삭제되고 박탈당한다. 여러 가지 조건 속에서, 노조에 가입할 수 없거나, 법적 권리를 보장받을 수 없는 취약한 노동 조건에 처해 있는 이들에게 혐오 발언은 무시무시한 ‘상처’로 기입된다.
-p. 118
웬디 브라운은 ‘관용’이 ‘믿음’의 문제에서 ‘정체성’의 문제로 변화해왔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서구의 관용 개념을 계보학적으로 추적하였다. 그녀의 분석은 관용이 사적인 도덕률의 문제가 아니라 통치성의 절대적 요소라는 데까지 나아간다. “관용은 그 대상이 되는 요소를 주인 안으로 편입시키는 동시에, 그 대상의 타자성(otherness)을 계속 유지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한 타자성 관리 방식”(「관용」, 62쪽)이라는 것이다. “관용은 평등에 대한 자유주의적 실천의 한계를 은폐하고 그것을 보충하면서” 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가 지닌 탈정치적 효과를 은폐한다.
-p. 240
역사적 진실은 완성된 서사물/역사물을 통해 복원되는 것이 아니라-마치 증언이 불가능하듯이-, ‘산 자’와 ‘죽은 자’가 ‘고통과 슬픔의 기억’을 붙잡고 벌이는 역사적 대화의 과정 속에서만 힘겹게 마주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일 터이다. 역사적 진실(다가올 ‘소년’)을 향한 말건넴을 포기하지 않는 기억의 분투! ‘기억의 에티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아마도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
-p. 251
출판사 서평
ㆍ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의 역설,
지배질서에 의해 오염된 언어적 관계와 표상 체계를 어긋내다
일반 독자들에게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논쟁이 가장 가깝게 느껴졌던 건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된 시기일 것이다. 명실상부한 권위를 자랑하는 문학상 수상자가 시인도 소설가도 아닌 대중가수 ‘밥 딜런’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수상 소식에는 찬사와 조롱이 엇갈렸다. 하지만 박형준 평론가는 밥 딜런의 음악이 “예술의 장르 규범을 공고히 하는 데 끊임없이 저항해 왔기 때문”에 시적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에게 시인이란 “지배질서에 의해 오염된 언어적 관계와 표상 체계를 어긋내는 존재”이며, 시란 “언어적 혁신을 통해 그러한 언술체계와 불화하는 문화적 실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밥 딜런은 1963년부터 반전·반핵·반인종차별의 상징으로 떠올랐지만, 포크와 록을 접목하며 대중가수로의 변신을 도모한다. 라이브 공연에서 그에게 ‘배신자’라며 야유와 쓰레기를 던져대는 관객이 있었음에도 그는 답습되어 오던 모든 장르·규범으로부터의 전복을 멈추지 않았다. 시의 역할이 “언어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함께, 우리가 보지 않으려는 것, 혹은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자 하는 것(들)을 다시금 감지하고 사유하게” 하는 것이라 믿는 박형준 평론가에게, 밥 딜런의 음악은 충분히 문학적이다.
노벨문학상 심사위원회가 밥 딜런의 음악(예술)이 ‘시적인 것’에 근접했다고 판단한 근거는, 1960~70년대 그의 음악이 지배이데올로기에 대한 저항 담론으로 기능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의 노래가 특정한 예술의 장르 규범을 공고히 하는 데 끊임없이 저항해 왔기 때문이다. 딜런은 음악이 대중 정치적 도구로 전유되는 것에 대해 경계했다. 인간과 음악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에 대한 갈등과 쟁투. 이것이야말로, 그의 노래가 시적일 수 있는 이유인 것이다. - 본문 중
ㆍ 생의 변혁을 가능하게 하는 마음의 앙가주를 꿈꾸며,
무력한 시대를 관통하는 박형준 평론가의 문학/비평집
저자 박형준은 부산에서 오랫동안 평론 활동을 해오며 지역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문단을 향해 날카로운 시선을 던져 왔다. 또한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교수로서 책과 글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만나왔으며, 강단 안팎을 넘나들며 문학적인 삶을 실천하고자 애쓰고 있다. 그렇기에 문학이 “개인의 심리적 결핍을 보충하거나 치유하는 역할에 그치는 게 아니”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더욱 와닿는다. 밥 딜런의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문학이 끊임없이 체제에 저항하는 일이라면, 그 자체로 정치적인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앙가주망』은 문학/비평집이지만, 비평의 대상을 시와 소설로 국한하지 않는다. 웹툰, 영화, 지역의 문화예술과 또 다른 비평문에 대한 비평으로까지 그 시야를 확장하며,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문학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한다. 1부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2분 「실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3부 「지역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4부 「역사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에 수록된 글은 모두 문학의 정치를 탈환하기 위한 진지전이다.
치열한 고민의 무게만큼이나 박형준 평론가의 글은 뜨겁다. 달아오른 쇠붙이처럼 우리의 마음에 깊은 자국을 남긴다. 하지만 상처가 생기고, 안일했던 마음이 전복되고 변화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다. 문학을 사랑하고, 문학의 정치를 어렴풋하게나마 느껴본 독자라면, 박형준 평론가가 『마음의 앙가주망』에 담아낸 글의 온도가 분명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시인이라는 존재는 지배질서에 의해 오염된 언어적 관계와 표상 체계를 어긋내는 존재이며, 시는 언어적 혁신을 통해 그러한 언술체계와 불화하는 문화적 실천이다. 대중독자와의 가슴 찢어지는 결별을 감내하면서도, 지금까지 시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기술적 모더니즘과 혼동해서는 곤란하다. 서정시의 존재 양상이 심각한 언어적 해체 작업이나 장르 실험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 탓이다. 시는 언어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함께, 우리가 보지 않으려는 것, 혹은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자 하는 것(들)을 다시금 감지하고 사유하게 한다. - 본문 중
ㆍ ‘비평의 바다’를 항해하는 두두 비평선
인간과 삶의, 예술과 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며
비평(criticism)은 가치 판단이다. 비평적 사고와 글쓰기는 우리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타격하는 언어적 불화를 통해 인간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정초하고자 하는 가치 투쟁이다. 두두출판사의 비평문 시리즈는 한국 사회의 이념적 금기를 부수며 건강한 공동체의 가치를 직조하고자 하는 사회학적 실천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비평의 바다’란 기득권의 견고한 상징체계를 ‘범람’하는 사유의 파고이다.
-두두 편집부
기본정보
ISBN | 9791191694086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1월 28일 | ||
쪽수 | 320쪽 | ||
크기 |
139 * 225
* 24
mm
/ 377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비평의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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