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101, 인공지능 비즈니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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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21년 10월 4주 선정
AI 기술과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없이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는 이유다. 이 책은 AI의 역사에서 시작하여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AI의 창의성과 공정성, 그리고 인간과의 상호작용까지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단순한 트렌드 분석을 넘어 신기술 분야 투자에 대한 통찰과 기술 스타트업의 관점까지를 모두 다루고 있어 AI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에서부터 AI 관련 조직에서 일하는 구성원 모두에게 유용하다. 또한 글로벌 AI 전문가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는 이 책의 가치를 더한다.
작가정보
대한민국 최고의 IT 융합 전문가. 국내 유수 기업과 기관에서 미래 트렌드 및 전략 자문가로 활동했고, 지상파 방송사와 주요 일간지에 전 세계 최신 IT 트렌드와 전망을 강연과 칼럼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보건정책관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거의 모든 IT의 역사》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미래 자동차: 모빌리티 혁명》(공저) 《호모 사피엔스씨의 위험한 고민》(공저)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 들어가는 글
1장 AI 어디까지 왔나
1-1 왜 AI의 역사를 이해해야 하는가
1-2 컴퓨터와 AI
1-3 좋지만 오래된 인공지능
1-4 AI의 겨울
1-5 알파고
1-6 AI, 머신러닝?, 딥러닝
2장 AI 기술
2-1 AI 기술 마인드맵
2-2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
2-3 합성곱신경망
2-4 순환신경망
3장 AI 상호작용
3-1 상용화 주요 이슈
3-2 다른 종류의 AI
3-3 인간의 개입
3-4 인간 중심의 머신러닝
3-5 챗봇?, 시리?, 알렉사?, 페퍼
4장 AI 창의성
4-1 예술적 튜링 테스트
4-2 창의적 디자인 원칙
4-3 AI 예술 작품
5장 AI 비즈니스
5-1 AI 응용 산업
5-2 AI 공룡
5-3 AI 하드웨어
5-4 AI 시장
5-5 AI 비즈니스로 가는 길
6장 AI 기술 트렌드
6-1 최신 키워드
6-2 생성형 AI 기술
6-3 자연어처리 기술
6-4 엘모와 버트
6-5 자연어처리를 넘어
7장 AI 공정성
7-1 AI 스타트업 지형
7-2 개인정보의 보호
7-3 해석가능성
7-4 공정성?, 책임성?, 투명성
8장 인간으로, 더 인간으로
8-1 일반인공지능과 뇌-기계 인터페이스
8-2 메타러닝
8-3 뇌와 컴퓨터의 연결
8-4 미래지향적 AI
* 글로벌 AI 전문가 인터뷰
뉴욕의 최근 AI 동향: 뉴욕 AI 스타트업 창업자들
유다시티에 대하여: 김병학 박사
알파고와 딥러닝: 이찬우 전문가
머신러닝과 딥러닝: 김병학 박사
딥러닝과 빅데이터: 이찬우 전문가
수학과 관련한 조언: 이찬우 전문가
딥러닝 소스 추천: 이찬우 전문가
유다시티 논문과 아카사: 김병학 박사
스포티파이와 창의성: 최근우 박사
AI가 예술을 대치할 것인가: 최근우 박사
음악과 AI의 창의성: 마야 애커먼 교수
AI 스타트업 현황: 촌 탕 투자자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조화: 촌 탕 투자자
한국 AI 기술과 미래: 이찬우 전문가
버클리의 한국 스타트업, 스카이덱: 최우용 대표
실리콘 밸리의 AI 스타트업: 브라이언 보들리 투자자
아카데미와 산업의 차이: 뉴욕 로컬 기업 창업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역할: 김재연 박사
AI 연구와 상용화: 이찬우 전문가
왜 딥러닝은 잘되는가: 이찬우 전문가
최근 중요한 AI 이슈: 뉴욕 로컬 기업 사업가
미래의 AI 스타트업 전망: 브라이언 보들리 투자자
미래의 AI: 기드온 멘델스
로봇과 AI: 이찬우 박사
AI와 정치 그리고 사회: 김재연 박사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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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테크놀로지 가운데 가장 인간을 닮은 기술 그리고 인간이 반드시 배워야 할 기술이 AI이다. 저자는 내가 아는 한 가장 쉽고, 가장 정확하게 우리가 알아야 할 AI 지식을 전한다. 세상을 그리고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AI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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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맞아 이를 잘 활용하고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AI 기술이 지금 어디까지 와있는지 그리고 어떤 사업 문제에 적용될지에 관한 이해가 필요하다. AI 관련 기술과 사업을 따로 논의하는 책은 많지만, 기술과 사업을 함께 다루면서 균형을 잡은 것은 이 책이 유일해 보인다. AI 기술과 시장이 상당히 발전했고 실질적인 사업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지금,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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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목차를 봤을 때는, AI 입문자에게 적당한 책일 것으로 생각했다. 101이 흔히 입문 혹은 개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숲을 생각하지 못하고 나무에만 몰두하고 있는 AI 전문가라면, 이 책을 읽고 본인이 숲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입문자 또한 이만큼 충실한 개론서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기업체 경영자이거나 AI 관련된 조직의 리더나 구성원들에게도 꼭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에는 몸담고 있는 회사나 조직이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
기업에서 AI 도입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아직도 AI를 그저 만능이라고 생각하거나 AI를 통한 혁신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권한다.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사례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최신 AI 기술 트렌드, AI 편향성 문제, 미래의 AI에 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AI를 연구 개발하고 사업에 적용하기 위한 모든 노하우가 여기 담겨 있다. 무엇보다 AI 전문가들의 생생한 인터뷰는 이 책의 가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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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의 역사에서 핵심 기술까지를 가장 쉽게 정리했고, 기업가와의 인터뷰까지 제시한 가장 완벽한 교과서이다. AI의 세계를 처음 탐구하는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에게 미지의 AI의 세계를 비추는 등불이며 내비게이션 맵이 되는 최고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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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미래학자답게 저자는 이 책에서 기술뿐 아니라 비즈니스, 사회적 관점에서 AI의 의미와 영향력 등을 통찰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주제별 전문가와의 대담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AI로 어떻게 가치를 만들어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분에게 좋은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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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해서 AI 퍼스트 시대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은 완벽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미래 전략을 준비하면서 저자인 정지훈 교수와 함께 메타버스, NFT(Non-Fungible Token), 버츄얼 휴먼 등과 같은 다양한 미래 전략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단 하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이처럼 흥미롭고 깊이 있는 통찰을 지극히 제한된 사람들하고만 나눴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갑고 기쁘다.
단순한 트렌드 분석을 넘어 신기술 분야 투자에 관한 통찰과 기술 스타트업의 관점까지를 아우르는 저자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 책이 많은 독자와 만나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제3차 AI의 겨울은 언제 그리고 어떻게 올 것인가?
AI는 이미 두 차례 겨울을 지냈다. 1950년 중반 적어도 20년 내에는 AI가 인간 수준의 지능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계산 기능과 논리체계의 한계로 70년대 들어 첫 번째 AI의 겨울이 찾아 왔다. 그리도 10년이 지난 1980년대 개인용 컴퓨터가 대중화되면서 다시 한번 AI의 붐이 일었으나,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가 부족하여 성과가 지지부진 하면서 다시 두 번째 AI 겨울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2010년을 지나면서 강력한 그래픽처리장치를 바탕으로 빠른 행렬 계산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고, 스마트폰 보급으로 방대한 학습 자료가 생기면서 세 번째 AI의 붐을 이루게 되었다. 이어 AI가 퀴즈쇼와 체스, 바둑 등에서 인간을 보기 좋게 이기면서 그 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세 번째라고 할 수 있는 이번 ‘AI의 붐’은 과거와 다르다. 너무나 많은 사용처와 검증된 기술들이 이미 보급되어 있어서 과거와 같은 혹독한 겨울을 불러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현재의 AI 기술이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문제와 한계를 명확히 이해하고 알려서 산들바람이 느껴지는 가을 정도를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 이 기술의 긍정적인 발전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
AI는 강력하면서 한계가 있다. 이런 현실이 잘 알려진다면 지나치게 과열된 AI의 여름 뒤에 다가올 가을을 원만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AI의 활용도는 지금보다 높아질 것이며, 인터넷과 같이 우리는 부지불식중에 AI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늘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AI로 모든 것이 바뀌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AI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고 발전시키는 것에 낙관론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지나친 낙관론도 지나친 비관론도 아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AI를 민낯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AI도 결국 인간이 활용하는 도구다. 인간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인 이슈에 관한 다양한 고려가 필요하다. AI를 공부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AI를 도입하려고 하는 기업 모두 이런 현실에 바탕을 두고 AI를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한계를 아는 순간 쓸모는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1528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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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21년 10월 06일 |
쪽수 | 280쪽 |
크기 |
157 * 223
* 29
mm
/ 587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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